[DEBUG-WINDOW 처리영역 보기]
즐겨찾기  |  뉴스레터  |  오늘의 정보 회원가입   로그인
BRIC홈 동향
써모피셔사이언티픽
배너광고안내
이전
다음
스폰서배너광고 안내  배너1 배너2 배너3 배너4
대학원은 그냥 가는 줄 알았다
전체보기 Bio통신원 Bio통계 BRIC View BRIC이만난사람들 웹진(BioWave)
목록
조회 746  인쇄하기 주소복사 트위터 공유 페이스북 공유 
바이오통신원   
"생강의 매운맛 뼈 생성 촉진"
의학약학 대구대학교 (2022-10-05)

- 최근 골다공증 치료를 위한 골 생성 한약재 및 천연물질 사용 연구 활발
- 국제 학술지 ‘Clinical and Experimental Pharmacology and Physiology’ 온라인판 게재

 
대구대학교 생명공학과 장원구 교수 연구팀은 생강의 매운맛을 내는 성분이 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생강의 매운 성분인 진저론(zingerone)이 조골전구세포 및 동물모델에서 각각 세포분화 및 뼈 형성을 촉진한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이다.
 
골다공증(osteoporosis)은 가장 흔한 대사성 질환으로 유전적 요인, 식습관과 같은 환경적 요인에 영향을 받는 복합적인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이 질환은 골 생산(bone formation)과 골 흡수(bone resorption)의 불균등으로 골조직의 항상성이 깨져 발생하는 전신적인 골격계 질환이다.
 
최근 골다공증 치료의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골 생성에 도움을 주는 한약재 및 천연물질을 사용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생강은 독특한 향과 맛을 가진 향신료로서, 진저롤(gingerol), 쇼가올(shogaol), 진저론(zingerone) 등이 생강 특유의 매운맛을 내는 성분이다.
 
이 연구에 참여한 김아랑 학생(생명공학과 석사과정)은 진저론(zingerone) 처리에 의한 조골세포 분화 표지 유전자들의 발현 증가와 세포내 신호전달 기전을 규명하고, 제브라피쉬(zebrafish)를 이용한 동물모델에서도 뼈 형성이 촉진됨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올해 10월 1일 생리학, 약리학, 약학분야 국제 학술지 ‘Clinical and Experimental Pharmacology and Physiology’에 온라인판으로 게재됐다.
 
장원구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매운맛을 내는 성분이 뼈 생성을 촉진하여 건강한 뼈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그 성분을 이용한 골다공증 치료제 개발 등의 응용연구가 계속 진행되어야 한다”며, 동시에 “음식으로 섭취하는 매운맛의 강도를 높이는 것은 위장장애 등 부작용이 초래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연구팀은 지난 2018년 후추의 매운 성분인 피페린(piperine)이 AMPK (AMP-activated protein kinase) 활성을 통한 조골세포분화 촉진 기전을 밝혀 국제학술지(Biochem Biophys Res Commun)에 발표한 바 있다.
 
또한 장 교수는 식용으로 섭취 가능한 성분들을 중심으로 뼈 건강에 효과적 성분에 대하여 다수의 특허(등록 9건, 출원 6건)를 보유하고 있다.
 

대구대 장원구 교수

 

  추천 1
  
인쇄하기 주소복사 트위터 공유 페이스북 공유 
  
본 기사는 네티즌에 의해 작성되었거나 기관에서 작성된 보도자료로, BRIC의 입장이 아님을 밝힙니다. 또한 내용 중 개인에게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사실확인을 꼭 하시기 바랍니다. [기사 오류 신고하기]
 
  댓글 0 댓글작성: 회원 + SNS 연동  
첫 댓글을 달아주세요.
 
위로가기
동향 홈  |  동향FAQ
 |  BRIC소개  |  이용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Copyright © BRIC. All rights reserved.  |  문의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유튜브 유튜브    RSS서비스 RSS
에펜도르프코리아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