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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오미자에서 항노화 물질 생합성 유전자 발굴
농수식품 농촌진흥청 (2022-02-23)

농촌진흥청은 국내 육성 오미자 품종을 이용해 전사체*를 완전 해독하고, 오미자의 항노화 주요 물질인 쉬잔드린** 생합성 관련 유전자를 발굴해 관련 내용을 국제 학술지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 전사체: 일정 시간과 상황에서 한 세포에 존재하는 모든 RNA 분자의 합

 ** 쉬잔드린: 오미자에서 발견되는 생리합성 화합물인 리그난을 구성하고 항노화 기능을 지닌 물질

오미자는 단맛, 짠맛, 쓴맛, 신맛, 매운맛 5가지 맛을 내 붙여진 이름이다. 동맥경화 억제, 고혈압 예방, 혈관질환 개선과 항노화 효과가 있어 여러 나라에서 식품 원료나 약재로 쓰이고 있다.

연구진은 우선 전북약용자원연구소에서 육성한 품종 ‘청순’을 이용해 오미자 전사체 초안을 완성했다.

이렇게 완성된 초안으로 전사체를 해독하고, 유니진* 세트 13만 2,856개를 발굴해 미국 국립생물정보센터(NCBI)와 농업생명공학정보센터(NABIC)에 등록했다.

  * 유니진(unigene): 전사체 DB에서 중복을 제거한 후 동일 유전자에서 유래한 하나의 서열

또한, 오미자과에만 존재하는 항노화 물질 쉬잔드린의 생합성에 관여하는 후보 유전자 IGS 4개, DIR 5개, PLR 4개*를 발굴했다.

  * IGS (isoeugenol synthase): 리그난 생합성 초기 단계에 관여한다고 알려짐.

**** DIR (dirigent protein): 리그난 생합성을 촉매하는 효소로 알려져 있음.

**** PLR (pinoresinol-lariciresinol reductase): 환원 반응 촉매하는 효소로 리그난 생합성에 관여한다고 알려짐.

이와 함께 쉬잔드린 생합성 관련 유전자는 과실 발달단계 초기(개화 후 40일)보다 개화 후기(개화 후 120일)에 발현이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BMC Genomics (IF 3.969)에 논문으로 게재돼 학술적으로 인정받았다.

전북약용자원연구소 조종현 박사는 “오미자 ‘청순’ 품종 전사체 해독으로 얻은 정보를 이용해 쉬잔드린 고함량 품종 육성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유전체과 안병옥 과장은 “전사체 해독으로 얻은 유전자의 기능을 밝혀 노화 방지, 동맥경화와 고혈압 예방, 혈관질환 개선 등에 효과가 있는 오미자의 생리활성물질 합성을 증가시키는 방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출처: 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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