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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아이피] 식욕억제제, 펜터민(Phentermine) 장기간 사용해도 문제없어 외 4 건
Bio통신원(Equal J)
60년 전에 승인받은 펜터민(Phentermine)은 비만 환자의 체중감량 보조요법으로 단기간 사용하는 식욕억제제인데 최근 연구결과 3개월 이상 펜타민 단일 치료로 심혈관계 질환이나 사망 위험 증가 없이 큰 체중 감량 효과를 확인해 장기간 사용해도 안전하고 효과적일 수 있다는 결과가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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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크나 튜브에 들어 있는 물질을 녹일 때 자석 막대기를 넣고 돌리는데 이 때 사용하는 자석 막대기 (stir bar)를 정기적으로 세척해도 표면에는 다양한 금속 (Pd, Pt, Au, Fe, Co, Cr, etc.)들이 남아 있어 비정상적인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는 것을 FE-SEM/EDX 분석으로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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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합성 세균, Rhodopseudomonas palustris TIE-1는 빛을 통해 얻은 에너지를 사용해 metal oxides와 같은 고형 전도체 (solid-phase conductive substance)로 부터 전자를 획득하는 능력 (Extracellular electron uptake, EEU)을 가지고 있어 세포막을 통해 획득한 전자를 내부로 전달해 이산화탄소 고정 (carbon dioxide fixation)에 활용한다는 사실을 워싱턴 대학 (Washington University) 연구진들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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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감염에 취약하게 되는 것은 현재 폭넓게 사용되고 있는 결핵 치료제, [rifampicin (RIF) 혹은 isoniazid (INH) / pyrazinamide (PYZ) 병용]가 장내 미생물 불균형 (Intestinal dysbiosis)을 유발해 결핵 치료제가 결과적으로 기도에 존재하는 마크로파아지 (alveolar macrophages)의 반응에 영향을 미쳐 재감염 위험 높일 수 있다는 사실을 맥길 대학 (McGill University) 연구진들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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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 구피 (Poecilia reticulata)가 암컷에 비해 화려한 색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암/수의 유전자 재조합 비율의 차이 (heterochiasmy) 다시 말해 색과 관련된 유전 영역에서 암컷은 심하게 유전자 재조합이 일어나지만 수컷은 거의 유전자 재조합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에딘버러 대학(Universities of Edinburgh)과 엑서터 대학 연구진들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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