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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Windows 반갑다 Unix] 제 1화 짱구와 대두의 만남
Bio통신원(B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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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정보를 시작하는 이들에겐 진입장벽이 높아 불만스럽습니다. 그 벽을 오르기 위해 누군가를 밟고 올라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벽돌 한 장씩 가져와 내어 놓는다면 넘을 수 없는 벽은 아닙니다. 한 장 쌓고 쉬고 있으면 동료와 후배들이 거기까지 올라가 다음 계단을 쌓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Facebook: https://www.facebook.com/groups/koreanbioinforma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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