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BUG-WINDOW 처리영역 보기]
즐겨찾기  |  뉴스레터  |  오늘의 정보  |  e브릭몰e브릭몰 회원가입   로그인
BRIC홈 커뮤니티
랩박스 - 형광 이미징의 모든 것
스폰서배너광고 안내  배너1 배너2 배너3
과학으로 본 코로나19 (COVID-19)
전체보기 소리마당PLUS 학회룸쉐어 Sci카페 SciON(설문조사) BioHelp
조회 1274  인쇄하기 주소복사 트위터 공유 페이스북 공유 
[별별소리] 교수님 또는 연구직에 계신 선배님들의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회원작성글 cnspf(대학원생)
  (2019-09-14 14:44)

현재 교수님이시거나 정출연 등 연구소에 계시면서 좋은 실적을 내시는 분들의 

박사과정 시절이 궁금합니다.

자세히 (논문 실적 및 연구실 생활 등)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고, 심플한 조언만을 해주셔도 좋습니다. 

 

즐거운 연휴 되세요~



태그  #박사과정   #논문   #연구실
신고하기
글쓰기
  댓글 1  
회원작성글 Bangtanson..(과기인)  (2020-03-13 01:08)
1
모 정출연에 작년에 임용되었고요, 박사학위는 국내 과기대학원 (DGIST, UST, UNIST, GIST 중 한 곳)에서 통합으로 4년 걸렸고요, 포닥은 국내 2년+해외1년 정도 했습니다. 논문실적은 현재기준 SCI 주저자 17편, 공저자 25편정도 있습니다. 연구실 생활은 바이오계열에 계시는 많은 분들처럼 합숙하듯이 했던 것 같습니다. 박사과정때는 친구들도 못만나고 침대 가져다 놓고 밤낮없이 실험+논문작성+과제수행 일만 해왔습니다. 바이오 리듬을 잃다보니 살도 25킬로 이상 찌고 눈 건강도 많이 잃었습니다. 포닥때는 건강이 우려가 되서 10시 전에는 퇴근했던 것 같습니다. 이른 나이에 정규직이 되어서 마음이 안정적인 것은 있지만, 무엇보다 건강이 많이 안좋아졌네요. 옛 친구들과 바쁘다고 등한시 해온 사람들이 그리울 때도 많고요. 가끔은 거울을 보면서 왜 그렇게 살았는지 후회될 때도 있습니다. 저도 정규직에 목메어 열심히 7년이라는 세월을 살아왔지만, 잃어버린 것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연구 자체를 내 삶과 함께 균형을 맞추며 즐기고, 그 과정에서 나오는 성취감을 통해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 어떻게 보면 가장 중요한 것 같네요.
댓글리플
  
  신고하기
 
관련글
이슈 글타래 보기
 
코로나19 학술토론
 
여성과기인 지원정책 찬반
 
공정한 연구과제 심사·평가
밀테니바이오텍 코리아
소리마당 PLUS
포닥나라
미국포닥 봉급 관련.. [5]
박사후국외연수 예비선정 시 귀국의무면제 신청 가능한가요? [2]
피펫잡는 언니들
고졸 제약회사 취업 관련
코로나19 시대의 여성과학자들의 이야기
이 책 봤니?
[홍보] 코로나시대, 식품 미신과 과학의 투쟁 - 미신으로 먹었다 과학으로...
[홍보] 숫자가 만만해지는 책 - 한 번 배우고 평생 써먹는 숫자 감각 기...
이 논문 봤니?
[추천] A SARS-like cluster of circulating bat coronavirus...
Nature Medicine
[추천] Recovery of Dementia Syndrome following Treatment... [4]
Karger
연구비 부정신고
대학원생119
위로가기
커뮤니티 홈  |  커뮤니티FAQ  |  커뮤니티 문의 및 제안
 |  BRIC소개  |  이용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Copyright © BRIC. All rights reserved.  |  문의 member@ibric.org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유튜브 유튜브    RSS서비스 RSS
머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