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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브릭 눈팅하는 의공학 phd입니다
oooops(비회원)
  (2019-09-10 21:53)
 

나경원 아들 학회 참가건이 이슈가 되는듯 하여 글 남깁니다. 

어차피 익명 글이라 상관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전자계열 의공학 분야에서 phd를 받았으며 IEEE 회원이며 EMBC, EMBS에 거의 항상 참가하고 있으며 해당 학회에서 간간히 리뷰 요청도 오고 있습니다. 

나경원 아들을 옹호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며 제가 이 글에서 명확히 밝히고자 하는 것은 몇몇분들이 IEEE 학회의 abstract는 논문 실적과 동일하게 취급된다고 주장하는 것이 사실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의공학을 포함한 98%의 공학 계열에서는 학회 abstract는 abstract일뿐 저널 아티클급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IEEE 학회의 proceeding이 간혹 ISBN까지 발급하긴 하지만 논문 작성시 이런 proceeding을 citation으로 사용하는 것은 권유되지 않습니다. 

나머지 2%인 전산 CS와 인공지능 AI 분야는 top conference 초록 발간이 저널 아티클과 '비슷'하게 취급되긴 합니다. 임용시에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의공학 분야를 포함한 기타 공학계열에서는 학회 초록은 학회 초록일뿐 저널 아티클과는 명확히 다르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태그  #의공학   #IE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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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0  
네이버회원 작성글 파란**(비회원)  (2019-09-10 22:18)
1
감사합니다. 상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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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SnakeDocto..(과기인)  (2019-09-10 22:28)
2
전문가의 의견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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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재떨이(과기인)  (2019-09-10 22:37)
3
저도 잘못 알고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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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SeeBlue(과기인)  (2019-09-10 23:22)
4
저도 이번 사태 전에 친구에게 들었던 내용이라 확인해보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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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마사이(과기인)  (2019-09-11 12:34)
5
전자공학 PHD이고 한국과 미국에서 일했습니다.
컨퍼런스는 논문과는 천지차이입니다. 100편써도 박사 학위 취득 요건이 안됩니다.
물론 컨퍼런스한 내용을 논문으로 씁니다.
나경원아들은 세인트폴인가요 거기서 수학 1등으로 졸업했고
본인이 하던 연구를 방학동안 서울대 도움받아 한거라 별 문제가 없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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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회원 작성글 SP(비회원)  (2019-09-12 09:18)
6
학회초록이 대학입학에 영향을 주었다면 입학이 취소되야한다는 논리이군요.

허나 그건 예일대학교에서 판단할 사안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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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회원 작성글 하바(비회원)  (2019-09-16 20:25)
7
미국도 우리나라처럼 등수를 매깁니까? 내가 알기론 그렇게 표기 안하는 걸로 알고 있고, 나경원이

아들도 전교 25~35% 정도 사이라는데...도대체 수학 1등이라는 헛소리는 어디서 나온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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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회원 작성글 kw*********(비회원)  (2019-09-11 14:24)
8
그렇다면 유일한 문제는 IRB면제 신청을 하지 않은 것 이군요...
또 이러면 이상한 사람들 몰려와서 깽판 필텐데요? ㅎㅎㅎ
일반인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같은 걸로 보고...

하여간, 나경원씨도 맘에 않들지만, 조국씨 건은 너무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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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까어(과기인)  (2019-09-11 19:17)
9
혹시나 와서 봤더니 알바들이에요? 부끄러운줄 아세요...실험하는 분들이 이중 잣대로 이번 사태를 바라 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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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회원 작성글 SP(비회원)  (2019-09-12 09:20)
10
정말로 여긴 비회원으로도 얼마든 글쓰기가 가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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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회원 작성글 Sa*********(비회원)  (2019-09-12 00:42)
11
조국딸 사태때는 거품물던 사람들.이.....나모씨 아들건이 수면위 올라오니...상황이 다르다니....나씨 아들은 문제 없다느니..하는데,
제가 보기엔 둘다 문제르르 걸던지..둘다 내버려 두던지 해야 합니다.
조국 딸에게만 가혹한 잣대를 들이대는건,,
너무 정치 편향적이라 봅니다.
내로남불이 이럴때 쓰는 말이겠죠.
또한,,,유독 여권쪽 인사에 관한 언론 보도는 지나체게 집요합니다.
아마도 보수정권에 길들여 진 거 아닌가 합니다.
잠제된 가기 검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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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회원 작성글 SP(비회원)  (2019-09-12 09:25)
12
사실 조국씨 딸에게 관심갖는 사람도 소수에 불과했어요.

마스크쓰고 온 500명 남짓을 다수라고 하기엔 우리나라 인구가 너무 많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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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회원 작성글 SP(비회원)  (2019-09-12 09:15)
13
예전보다 국민들이 현명해져서, 이런 식의 여론몰이에는 잘 속지 않게 되었어요.

조국씨도 나경원씨도 본인이 책임쳐야할 사안만 책임지면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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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crc802(과기인)  (2019-09-12 09:28)
14
Abstract와 논문이 어찌 동일하겠습니까? 전문가라는 이름으로 설명해야만 하는 문제입니까? 대학원에 다니고 있는 학생정도만 되도 그냥 상식아닙니까? 특혜라는 문제제기만 제외하면 아무문제 없는 일입니다. 이와 동시에 청문회에서 제기되었던 논문 문제도 동일선상에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위의 일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때문입니다. (어떤 누가 방송에서 말했는데 공감이 되어 인용합니다.) 한쪽에서 작용을 크게 걸었기때문에 그에 대한 반작용이 크게 일어나는것입니다. 자연의 법칙이라 할수 있지요. 시간이 지나면 조소꺼리도 안될 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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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BU(과기인)  (2019-09-13 01:30)
15
I ag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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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회원 작성글 co*****(비회원)  (2019-09-14 05:11)
16
세계적인 유명 학회에 발표한 포스터와 개허접 저널에 낸 논문을 단순 비교하는게 더 웃긴듯 한데요?
말이 SCIE급이지 거의 정상적인 의대교수는 투고도 하지않는 impact factor 0.174 (2012) 짜리 저널에 투고한 논문을 단순 비교하시다니? 한번이라도 논문을 투고해본 연구자들 다 아는 것 아닌가요? 참, 2013년 부터는 SCIE기준 충족 못 시키 빠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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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회원 작성글 kw*********(비회원)  (2019-09-17 17:08)
17
참 한심하네요...
적어도 논문은 ,특히나 SCIE급 논문은 반드시 동료평가가 있습니다.
아무리 유명한 학회도 제가 다녀본 학회중에 포스터 발표에 동료평가는 없었습니다. 그냥 내면 전부 OK. 에디터가 보기는 하는 것 같은 데, 떨어진 경우는 본적이 없습니다. 심지어 영어도 틀려도 됩니다. 그것도 세계적으로 분야에서 가장 유명한 학회고, 유수의 노벨상수상자들이 발표하는 학회에서..

연구해본 사람은 이게 얼마나 큰 차이 인지금방 알아챕니다.
예전에 황우석 박사가 논문은 안냈던게 바로 이 동료평가가 무서워서 였습니다.

별의별 소리 다 들으면서, 싸우기도하고, 진짜 험한 꼴 전부 보면서... 그것도 전부 영어로...

완전히 천지차이 입니다. 이건 대학원만 다녀 봐도 금방 아는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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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회원 작성글 Bo******(비회원)  (2019-09-21 01:43)
19
ㅋㅋㅋㅋ 정말 논문 투고흘 한번 안하셨거나 논문심사를 해본적 없으시죠?
전 둘다 해봤습니다. 국내 허접 논문은 말이 심사지 그냥 끼리끼리 해쳐드시 구조.
인문사회쪽은 더 심각하더라구요. 등제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논문심사 탈락할 논문을
부탁하고 막 그러던데.
암튼 SCIE에서 배제되었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가 있는것 입니다.
그리고 국내 개허접 학회야 신청만 하면 다 포스터 발표가 가능하지만,
국제 학회인 경우는 개나소나 다 받아주지는 않습니다. 어떨 땐 경쟁율이 10:1이 넘을 때도 많지요.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말씀하시는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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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회원 작성글 하바(비회원)  (2019-09-16 20:23)
20
나는 전문가가 아니지만...참 신기한게 ....왜 조국 딸의 공주대 논문...사실은 초록이죠.

논문(제3저자)이라고 한참 까이고. 오죽하면 공주대 교수가 억울해 죽을라고 하고...

이럴때는 왜 아무도 이런 얘기를 안하고 있다가....

조국 딸 논문 잠잠해지고 나경원이 아들 터지니까..

어디서 바퀴벌레 기어나오듯 이리도 기어나와서...전문가 행세질일까?????

정말...정말....궁금하다..그렇게 대한민국이 눈만 뜨면 조국=딸 로 조리돌리고, 씹고 뜯고 맛보고...즐길때는

다들 어디 연구실에 쳐박혀서 연구하고 있었나? 전...문...가....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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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회원 작성글 kw*********(비회원)  (2019-09-17 15:32)
21
조민씨 3저자인 포스터의 경우는 논문이라서가 아니라, 진짜로 3저자로서의 역할을 했는 지가 핵심이었습니다. 인턴 기간이 자꾸만 달라져요...최초에는 방학 2주간이라더니, 그 기간에 다른 해외출장도 가고, 초록이 4월에 마감이라니까 또다시 3월부터 인턴이었다고 하고... 그러면 수업은? 주말에만 와서 아무도 없는 데 뭘 했다는건 지? 연구노트같은 증거는 있는 지? 조민씨가 도움은 커녕, 정말로 이해는 했는 지? 이런게 문제 였죠...

나베씨 아들 같은 경우는 자기가 미국현지에서 발표까지 했으니 (미국 고딩들 대회에 다른 사람들이 따라 가지는 않았을 거니) 최소한 자기가 내용을 이해 했다고는 보아지고... 도와줘서라도 최소한 이해가 가능한 수준이려니 생각하죠..

실제로 국내의 과학고나 해외의 경우도 잘나가는 사립학교에서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대학연구실에서 도움 받아서 포스터 연구 하고 발표하고 많이 하죠? 그냥 엄마 찬스로 좀 편하게 한거 뿐이지...

근본적으로 만약 나경원씨를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했다면 이렇게 지나가지도 않죠... 일단 나경원씨를 문제 삼으려면 법무부장관으로 지명하면 모든게 해결됩니다. 아마도 엄청나게 씹어 댈 겁니다.

조민씨의 논문은 아예 논외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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