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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대학원 진학과 이 분야에 대한 걱정
sara(비회원)
  (2019-09-10 07:14)
 

과학이라는 이 분야가 좋아, 계속 이 분야를 공부하게 되었고, 공부를 계속 준비중인데,

가끔은 막막합니다.

한 살 하루 나이 먹을 수록, 이 분야에 대한 걱정이 늘어갑니다.

처음의 그 순수한 마음은 잃지 않았지만,

이것으로 나 먹고 살기나 제대로 할 수 있을까?

대학원가서 월급쟁이 또는 누군가 시키는 일 하기... 이런 일 투성인데,

세상을 순수한 마음으로 살기 어려운것 같습니다.

저는 원래 순수한 학문 전공하려고 했습니다.

병리학이나, 바이러스, 등등 

제가 아직도 생각하는게 어린건지 그래도 서른이 되는 나이인데,

미래가 너무 걱정됩니다. 

이 분야는 계약직도 많고, 교수의 능력과 재정에 따라서 변동도 크고,

처음부터 잘못된 꿈인지 궁금합니다.

 

 



태그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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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  
회원작성글 과돌이공돌이(과기인)  (2019-09-10 18:33)
1
실험실에 앉아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하고, 문 밖을 나서는 순간 가족 생각 돈 생각이 나는 건 어쩔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순수한 꿈으로 살기 힘들다면, 어느 정도 타협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연구자가 같은 상황에 있는 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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