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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남성 과기인에 대한 역차별
gjg
  (2015-04-30 20:07)
 

http://www.sciencetimes.co.kr/?p=135855&cat=32&post_type=news

이제는 이디서나 우먼 파워가 세지고 있고, 사법연수원, 교사, 약사 등은 이미 여성이 남성을 앞질렀고 관공서나 기업에서도 여성파워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는 지금 세대에 궅이 이런 정책을 펴는 것은 오히려 남성들에 대한 역차별이고 헌법의 평등조항에 어긋나지 않나요?

오히려 이젠 여성도 군대는 아니더라도 동 기간 사회에서 공익요원으로 근무하게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이미 여기서부터 불평등이 싹트고 있는데 오히려 국민혈세 1500억원을 쏟아 부어 성차별을 감행하겠다는 발상은 어디서 나온 건지?

그냥 놔둬도 곧 과학계도 여성이 남성을 앞지르게 될 겁니다.


이런 정책을 추진하려는 정부 부서에 항의를 해야하지 않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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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68  
이미  (2015-05-01 09:25)
1
여성 과학자만 주는 그랜트도 있고, 상도 있고, 심지어 채용할 때 쿼터도 주니 짱짱짱이지요. 노인교수들은 남자가 더 많지만 아마 모집단을 바꾸면 '앞지르게 될겁니다'가 아니라 '이미'일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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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제도 필요함  (2015-05-01 09:55)
2
현직 남자 교수입니다.
신임교수 임용에서 여전히 남성이 우월하게 많습니다.
일단 얼추 비슷하게 남녀가 임용되는 싯점까지 이런 토의는 아직은 시기상조가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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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2015-05-01 12:14)
3
적어도 고학력자의 채용부분에서는 여성 우대가 강한 것이 사실입니다
우선 비슷한 나이제한의 경우 여석이 군대를 가지 않아 고학력자가 많습니다.
여기서 일단 가산점 먹고 들어가며, 대부분의 채용담당자가 남성이기때문에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아 여성을 많이 뽑습니다.
업종에 따라 다르겠지만 몸안쓰는 일은 확실히 여성의 합격률이 70%정도로 우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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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5-05-02 16:44)
4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아 여성을 많이 뽑는다니..
님의 식견에 감탄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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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Diatom  (2015-05-04 18:25)
5
보기 좋은 떡이 먹기 좋다는 비유부터가 이미 여성과학인력의 처우를 말해주는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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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과학자  (2015-05-01 13:09)
6
부끄러운 줄 아세요.
이런 글은 대한민국 실패자들의 모임인 일베에서나 통합니다.
미국과 남녀 비율 고려해 여성 교수, 여성 과학자, 여성 기술기업 CEO가 얼마나 되나요?
여성 과학기술인은 소수자입니다.
임신과 출산 등 불리한 점이 많습니다.
이들을 우대해야 남성과 동등한 입장에서 경쟁할 수 있고
제2의 김빛내리 교수 같은 분이 다시 나올 수 있습니다.
브릭에 댓글 쓰는 교수들은 IBS도 반대, 여성 과기인 지원도 반대,
그럼 수준 맞춰서 일베 가서 글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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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2015-05-01 16:06)
7
글쓴이의 논지가 무엇인가를 떠나서,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것 조차 부끄러워 해야 합니까??

윗글에서는 최소한 여성에 대한 혐오감이나 차별적인 단어는 없어 보입니다. 또한 우리나라가 휴전국가이기에 군복무가 남성에게만 의무라는 특수성과 남녀에 대한 가치관이 급격히 변하는 과도기적인 상황이라는 것을 고려해 봤을 때, 논의해볼만한 가치가 충분한 이슈입니다.

일베의 문제점은 일베 커뮤니티가 공통적으로 가진 가치관이 무엇인가가 아니라, 그것을 표현하는 수단이 정당하지 못하다는게 문제입니다. 일베는 약자에 대한 차별과 조롱으로 가득한 행동과 각종 반인륜적이고 폭력적인 방법으로 커뮤니티가 가진 가치관을 표현하고 있지요. '표현의 자유'는 보장받더라도 '표현의 수단'은 정당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미개한 커뮤니티이기 때문 입니다.

아직 남성의 위치가 훨씬 우월하다는 의견은 충분히 공감합니다. 하지만 당신의 표현의 수단 역시 정당하신지요? 상대방을 '일베'라는 극단주의자로 몰아 붙이면서 주홍글씨를 박아넣는 당신의 표현은 당신이 그토록 혐오스럽게 생각하는 일베와 매우 닮아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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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2015-05-04 01:59)
8
일베에 대해 잘못 진단하셨수다.
일베가 약자에 대해 차별과 조롱을 했다?
여기서 말하는 약자는 누구죠? 얘기 못하겠죠?
반인륜적이고 푝력적이다? 게시글 중에 그런게 있을 수도 있겠죠.
그럼 그 게시자를 비난해야지 커뮤니티 전체를 비난한다?
브릭에서 반인륜적이고 폭력적인 글을 쓰면, 브릭이 반인륜적이고 폭력적인 사이트라는 논리?
표현의 수단이 정당하지 못하다?
일베가 무슨 불법수단을 가지고 표현을 했는데 요로콤 글을 쓰셨나요.
그럼 여기서 퀴즈!
1. 일부와 전체 구분을 깨닫지 못하는 미개한 사람은 누구?
2. 일베가 극단주의자라고 가슴팍에 주홍글씨를 아로새긴 사람은 누구?
3. 당신이 말하는 일베랑 제일 닮은 사람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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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2015-05-04 13:29)
9
/군대

와우!! 진짜 벌레가 나타났네ㅋㅋㅋ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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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2015-05-04 15:27)
10
/ -_-

일베가서 글 쓰는 것 좀 배우고,
부끄러운 줄 알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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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2015-05-04 15:59)
11
/군대

아무리 그래도 제가 일베에서 글쓰는걸 배워야 할 정도로 저능아는 아닙니다요...-ㅛ-
벌레 노는 곳에 사람이 가면 되겠습니까ㅋㅋㅋ
벌레가 직접 찾아와 부들부들하는 걸 보아하니,
제가 맞는 말을 하긴 한것 같아 참 뿌듯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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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2015-05-04 17:30)
12
/-_-

아이구 이제는 혼자서 정신승리까지 하고 대단한데요..-ㅛ-
ㅋㅋㅋ라고 자판 두드리면서 부들부들 진동소리 여기까지 왔는데 무슨 소릴~
일베가서 글쓰는 거 배우라는 얘기는,
최소한 저들은 모순되고 위선적인 글은 안 쓴다는 얘기..안다스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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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2015-05-04 19:45)
13
/군대

"저들은"이 아니라 "우리들은"이라 하셔야죠.
벌레 인증 다 해놓고 왠 유체이탈 ㅋㅋㅋ
대놓고 우리라고 하기엔 아무래도 좀 쫄리죠? 깔깔깔깔~ -ㅂ-

모순적이지 않고 위선적이지도 않은 벌레씨!!
온라인에서만큼 오프라인에서도 그렇게 당당해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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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2015-05-04 20:54)
14
/-_-

물어보는 것에는 어떤 대답도 못하면서
기껏할 수 있는 것이 조롱?
논리가 바닥난 자가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선택지: 조롱!
아니면 이런 것에 쾌락을 느끼는 유기체?
나는 주홍글씨 새겨지길 절대 반대하지만 남한테는 마음껏 후려새길 수 있다?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오케이! 지금처럼 정신승리하면서 자폐적 쾌락 즐기고 싶다?
내가 어떻게 해주면 될까?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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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2015-05-05 23:04)
15
군대//일베가 쓰레기통인 것을 모른다면, 님은 정상이 아닌거랍니다.

똥통에서 뭘 배운다고요? 문제야 문제... 이젠 브릭까지 벌레가 출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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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마  (2015-05-05 23:21)
16
흐미//
뭐 눈엔 뭐만 보이는 법.
이거 모르면 정상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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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2015-05-06 00:05)
17
음마//쓰레기통, 똥통을 쓰레기통, 똥통이라고 제대로 불러주는데 뭐가 잘못된건가? 님은 쓰레기통, 똥통 껴안고 살던지. 님 주변에 아무도 냄새나서 안갈거니까.. 제대로된 인성을 찾아 볼 수 없는 그런 쓰레기들.. 똥이지 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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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마  (2015-05-06 00:55)
19
흐미//

보는 눈 얘기 했는데 뭐가 잘못된 건가?
눈에 똥물만 차 있으면 똥물만 보이는 거지..
계속 그 눈깔 가지고 살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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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2015-05-06 01:02)
20
음마//쯧쯧 인생이 불쌍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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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마  (2015-05-06 12:03)
21
흐미//

남 인생 걱정할 처지가 아닌 것 같은데..
분통 터지면 일베가서 안구정화 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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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2015-05-06 13:46)
22
음마//독해력하곤, 님 인생을 내가 왜 걱정을 하나.. 측은지심이지. 부처가 아니라서, 직접 똥통에 가서 밑바닥 인생들이 질러대는 저주와 악다구니 소리를 볼 마음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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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5-01 13:50)
23
바이오벤처 가보시면 여자들만 바글바글하고 남자 신입들은 중노동에 시달리다가 그만들 두고 다시 여자들만 바글바글한 현상을 보게 되실겁니다. 건전한 사회에서는 어떠한 의견도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사회 아닐까요? 자신과 다른 의견을 가졌다고 부끄러워 하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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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g  (2015-05-01 15:37)
24
미국과 모든 걸 비교하면 되나요?

마국은 남자도 여자도 동등하게 군대 안가고 여성 우대도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사가 오래되니 여성과학자들이 대등하게 서게 된 거지요.

우리나라도 그냥 놔둬도 조만간 자연적으로 그리 될텐데, 굳이 군대도 안가는 여성들에게 1600억원이나 부어 여성 우대 상황을 만들 릴요가 뭐있나요?

지난번 과제평가에 가서보니 여성을 의무적으로 몇 % 합격시켜야 하는 말도 안되는 강제 규정 때문에 질이 떨어지는 어떤 여성과학자의 과제를 올리고, 더 우수한 남성과학자의 과제를 떨어뜨리더구만요.

시민단체에서 이런 것 위헌 소송 제기 안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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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학자  (2015-05-03 13:21)
25
미국은 여전히 자신의 사회를 남성우월주의사회임을 명시하고 각종 여성,소수민족, 장애자 배려 (결코 우대가 아닙니다) 정책을 지금 이 현재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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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학자  (2015-05-04 21:36)
26
질이 떨어지는 과제로 연구비 타가시는 경우는 남성과학자 경우가 더 많습니다. 더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남성 PI가 훨씬 많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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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학자  (2015-05-05 15:48)
27
과제 이야기를 좀 더 하자면 저 위에 발표된 정책은 자세히 들여다 보면 이공계라기 보다는 "공학계열"을 장려한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공계 여성비율 14 %라고 했을때 공학계열만 따진다면 아마 그 수치는 훨씬 더 낮을 거라고 짐작할 수 있습니다. 특히 몇몇 전공들은 거의 전무하다시피할 것이고요. 그렇다면 반대할 수 있는 근거가 별로 없습니다.
여성과학자 우대로 전체 과제비율 14%로 맞추는 것은 도리어 남성과학자들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전체 과제비율이 14 %이니 소규모 과제들을 많이 만들어 이것은 여성들에게 좀더 우대 하자 하면 홍보하기도(내지는 생색) 좋고 중견과학자 TO를 방어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만약 14 % 맞추는 것을 각 과제유형별로 적용한다면 어떨까요? 국가과학자, 창의, 도약, 도전, 핵심, 신진, 모험 모두 각각 모든 이공계 사업단에 공히 14%씩 맞춘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그리고 여성과제수주율은 세계적 추세를 볼 때 점점 더 늘어나게 될 것입니다.
실력있는 과학자는 많아지고 과제는 줄었습니다. 경쟁이 치열하다보니 운좋게 붙고 운나쁘게 떨어지기도 합니다. 과제 평가 한 두번도 아니고 그저 최선을 다해서 매년 정신없이 바뀌는 룰에 맞추어서 열심히 제안서 작성하고 업적,실적, 특허 쌓아서 이런 어려운 시절 버텨나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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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여성과학자  (2015-05-07 05:30)
28
미국의 여성과학자들은 배려를 받을지는 몰라도, 일을 함에 있어서는 남자와 같은정도로 일 합니다. 예를 들어 랩이 이사를 할때 여자들이 주저함 없이 질소탱크를 나른다던지, 바닥에 앉거나 누워서 셋업을 할때 망설임이 없습니다. 여성들이 차별 받는다고 생각하기 전에 여성들이 먼저 남자와 여자가 해야할 일을 차별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남자와 여자가 아니라 능력에 따라 연구비가 주어져야 공평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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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국현한국여성과학자  (2015-05-07 10:56)
29
한국에서의 과제 평가가 하루 속히 과제 제안의 우수성으로 전문적이고 공정하고 이성적으로 이루어 지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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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과학자  (2015-05-01 16:17)
30
한국 사회의 다수자, 강자들이 너무 후안무치 합니다.
공정한 경쟁을 위해서 오히려 소수자, 약자들을 지원해야 합니다.
진보와 보수가 공히 합의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 사회의 갑중의 갑, 남성 대학교수 대부분이
자신들 밥그릇에 조금이라도 피해가 올 것 같으면 반대하는 좁은 식견에 부끄러움을 느껴야 한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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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2015-05-01 16:35)
31
정확히 말하면 그냥 강자들이 후안무치한 것이지요. 때때로 다수가 그리 보이는 것은, 경우에 따라서 다수라는 특성이 강한 힘을 발휘할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재벌, 법조계가 머릿수가 많아서 갑질하는 건 아니지요.

최소한 IBS에 대해서는 잘못 이해하고 계시네요. IBS가 머릿수로는 소수입니다만, 정말로 약자로 보이십니까??-ㅁ- 이 바닥에서 자신이 보유한 연구비의 규모는 곧바로 실질적인 파워로 직결됩니다. IBS는 어마어마한 규모의 연구비를 독점하는 소수의 강자라고 봐야 합니다. 님의 말을 그대로 돌려 드리지요. 말 그대로 "공정한 경쟁을 위해서 오히려 소수자, 약자들을 지원해야 합니다." 지금 정말로 공정한 경쟁이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그리고 그 과정에서 누가 소수자이며 약자 입니까?

좁은 식견을 부끄러워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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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유용규  (2015-05-01 23:18)
32
지금까지 여성 과학자들이 처했던 상황을 생각해야하지 않을까요....
단편적인 비교는 오히려 님께서 말하시는 역차별의 근거를 희박하게 하는 요인 아닐까요?
여성 과학자들 중에서 결혼후 은퇴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건 어떻게 설명하실건가요...
군대 부분은 솔직히 저도 열이 좀 받긴 합니다. 하지만 그건 정책 입안 과정에서 생긴 문제이니 토론을 통해서 해결해 나가야할 문제고요....
이런 형태로 풀어간다면... 오히려 ..... 이건 아닙니다
남자든 여자는 우수하면 선발해서 그일을 맞게 하는거고.... 만약 선발 과정에서 문제가 있으면 그것에 대해서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근거를 들어야죠....
저도 남자지만.....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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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론  (2015-05-04 18:09)
33
남자도 결혼하면 은퇴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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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5-02 00:00)
34
근데 결혼도 본인이 선택한거고 출산도 본인이 선택한거고 육아를 위한 휴직이나 은퇴도 본인이 선택한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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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Diatom  (2015-05-04 18:27)
35
결혼을 혼자하나요?.. 출산하려면 임신이 전제가 되야하는데 임신은 여자 혼자하는건가요?

왜 그 모든게 다 여성 본인의 선택이라 단정짓는지 의아하네요... (여성만을 의도한게 아니라면 사과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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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5-04 20:05)
36
이건 또 무슨 괴변인가요. 임신과 출산으로 인한 손해에 대한 보상은 자기 남편에게 받아야 되지요. 왜 그것을 일반 남성 모두가 함께 책임져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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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tom  (2015-05-06 19:05)
37
임신과 출산으로 인한 손해에 대한 보상을 왜 남편에게 받나요? 보상을 남편에게 받는다는 개념부터가 이해가 안가네요.

임신과 출산에 대한 책임을 남녀가 나누는 것이고, 임신과 출산과정에서 해당 부부가 겪을 기회비용에 대해 나라가 도와주어야지요.

결혼도 본인 선택, 출산도 본인선택, 책임은 부부가 알아서. 그러면 아이 가지지 말란 소리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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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5-06 19:37)
38
보상을 꼭 받아야겠다면 남편한테 받으라는 거죠. 자기가 결혼해서 애 낳아놓고 왜 기회비용을 나라에 요구하는데요. 얼척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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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g  (2015-05-02 08:56)
39
모든 것들이 실력대로 평가되는 사회가 공정한 사회지요.
남성과학자 중에서도 부부 과학자인 경우 결혼 후 부인 보다 육아에 시간을 더 많이 들이는 사람도 간혹 있는데 그러면 그런 사람들도 신경써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럴 필요가 없는 것은 윗 분 말대로 본인의 선택이기 때문이지요.
근데, 군대는 선택이 아니고 강제의무 아닌가요? 그러면 국가에서 오히려 남성 과학자에게 과제 가산점을 줘야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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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2015-05-04 18:29)
40
그렇죠. 지금 현재 상황은 법과 사회의 인식 사이의 갭때문으로 봐야죠.
헌법상 모든 국민이 병역의 의무를 지니고 있고, 이것을 병역법이 구체화했던 것은
여성단체들이 제도권으로 나오기 이전에 설정된 프레임이죠.
이제 시대가 바뀌었고, 단지 여성이라는 성정체성만으로 혜택을 누리는 것은 검토할 단계가 온 거라고 봅니다.
시대가 변했는데 남성으로 국한된 병역법을 개선하지 않는다면,
군복무를 수행한 남성에게 (그것이 과학자든 다른 직업군이든) 가산점 등을 통해서 최소한의 보상을 해주는 것이 상식이죠.
지금 여성단체, 여성부 (이것들 교묘하게 이름바꿈)를 위시한 일군의 주장, 제도들은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자신의 이득이 되는 부분만 취하려는 발상의 산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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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02 15:32)
41
새로 임용된 젊은 교수들 중에서도 여자 교수는 남자 교수보다 현저히 적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역차별이라는 말 자체가 차별이라는 생각은 안 해 보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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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생  (2015-05-03 12:53)
42
"넌 여자라서 우리학교 임용 힘들겠다" - 글쓴분은 아마 못 들어 보셨나 봅니다. 저는 많이 들어봤습니다. 친한 교수님있으면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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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학자  (2015-05-03 14:58)
44
국내에서 열리는 각종 바이오 학회의 PI급들이 모이는 만찬장에서 해외 유수의 여성과학자들이 오면 제일 첫마디가 여기는 왜 이렇게 여자들이 없냐고 묻습니다. 아주 놀랍다는 표정과 함께요.....둘러보면 여성 PI들이 10 %도 채 안 됩니다. 미국의 과학계열 여성 교수 비율은 평균 30 % 선이고 몇몇 학교에서는 45 %가 되는 곳도 제법 됩니다. 연구재단 추진 "전체" 여성과학자 수주 비율은 13.5 %로 적어도 지난 5년 동안 유지되어 왔고 올해 14 % 로 "상향" 조정된다고 하더군요. 그렇다면 200개 과제중 하나 여성에게 더 돌아간다는 의미입니다. 위의 사업을 실행해서 올라가는 비율 이렇게 공표해서 많아 보이지 현실은 아직 너무나도 미미하다는 것입니다. 여성의 군복무 의무 문제는 이 문제와는 별개로 따로 다루어져야 합니다. 이스라엘과 같이 남녀 공히 모두 군복무 하는 정책이 필요하다면 해야할 것이겠지요. 세계 최저 수준의 출산율을 생각해 보십시요. 이건 또 어떻게 하나요. 이것을 단순한 개인의 선택문제로 생각하신다는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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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5-04 09:57)
45
남자아이의 수가 여자아이 수보다 적어졌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지금의 여성보호주의적 정책에서 변화를 모색해야 할 시점이 온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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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학자  (2015-05-05 22:44)
46
그래요.젊은 학령 인구도 줄어가고. 이대로 두면 300년후 한국인이 멸종될 거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렇게 계속인구가 줄어들고 한반도 정세가 여전하고 다른 특별한 군사작전 (로보캅 같은거라도..)이 없다면 남녀 모두 군대 가야만 국방을 유지해야 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여성과학자의 수를 늘리는 정책은 반반이 될 때까지 어떤 형식으로든 계속됩니다. 어느것이 먼저 이루어 질지... 남녀 모두 군대가기 혹은 여성과학자 비율 50 % 이상...둘 다 영원히 찾아오질 않을지...우리모두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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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5-06 00:08)
47
초중학교에 남자교사가 거의 없지만 군가산점 마저 폐지한 나라에서 여성이 차별받고 있다고 말하기 더 이상 어렵지 않을까요. 적어도 북유럽 국가처럼 여성 스스로 병역의 의무에서 성평등을 실현해야 다른 주장도 설득력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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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학자  (2015-05-06 16:55)
48
초중학교에 여자선생님이 너무 많은 것은 (현재 초등학교의 경우 전체 교사의 75%가량이라고 들었습니다.) 일단 임용고시에 여자들의 합격률이 높아서이지요.그것은 합격할 수 있는 여자들이 많이 시험을 치렀기 때문입니다.교사라는 직업의 안정성, 다른 직군 에서의 여성고용회피 등으로 우수한 여성들이 안정한 직업이기도한 교사가 되고자 하는 것입니다. 초등학교 여교사 초과 현상은 우리나라만의 현상은 아닙니다. 유럽 평균 80%, 미국 85%, 일본 88 % 등등, 전세계 평균 75% 정도, 중국 50 %선 캄보디아 30 %선 인데 초등교육은 지식의 전달 뿐 아니라 보육의 의미도 남아 있어서 여자들에게 좀 더 선호되는 직업인 것 같습니다. 이러한 성비 불균형 (여초 든, 남초 든)이 문제가 된다고 하는 것은 그 사회가 성별로 사람을 달리 대하는 것이 존재한다는 의미입니다.
군가산점 폐지는 현재로서는 맞는 정책입니다. 왜냐하면 현재 우리나라 법률상 여성이 군대에 입대할 수 없게 되어있습니다. 군인을 직업으로 선택하지 않는 이상 길이 없습니다. 여군 자원및 징병 제도가 없기 때문입니다. 전면 징병제를 실시하면 병력이 당장 2배로 늘어나게 되는데 한반도 정세를 단박에 불안에 빠뜨립니다. 징병 기간을 단축하면 해결되겠지만 이들을 수용할 시설과 훈련 과정 개발 등도 문제고요. 일단은 모병의 형식으로라도 자원자의 경우 순차적으로 수용하여 그 추이를 보는 것은 조금씩 논의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성 ROTC도 생겼고요. 노르웨이는 양성격차 (Gender Gap) 세계 5위 나라입니다. 양성평등을 이루기 위해서 여자들이 2015년 부터 징병 군복무를 하게 된것이 아니고 (그전에 자원 모병으로 군복무하는 길이 있었고 전체 병력의 10 %차지) 양성평등을 이루었기때문에 여성 군복무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한 내무반에 여군2명 남군 4명이 함께 숙식을 하는 실험적 시스템안에서 성희롱 성폭력 케이스가 제로로 떨어졌다는 것이지요. 한국의 양성격차 순위는 117위입니다. 일단 사회전반에 양성이 기회를 동등하게 분포되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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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5-06 18:39)
49
초중학교에서 남자 교사 부족 현상이 문제시 되는 것은 사회가 성차별적 시각으로 여성을 바라봐서가 아니라. 남성과 여성의 균형적인 역할모델로서의 교서의 역할또한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수두룩한 통계 수치가 다 무슨 소용입니까. 당장에라도 바이오벤처를 가보세요. 여자들만 우굴우굴. 그 여자들이 일하는 행태를 직접 보시면 남성역차별의 현실을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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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학자  (2015-05-06 19:54)
50
남성과 여성의 균형적인 역할 롤모델은 가정에서 이루어집니다. 이것은 현장의 교사분들이 더 잘 아십니다. 교사는 훌륭한 한 사람으로서의 롤모델을 성별과 관계없이 해 낼 수 있습니다.
Gender gap이 큰 사회에서 이해관계가 첨예한 작은 규모의 회사에 소수군 (Minority)으로서 일한다는 것은 참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한평생을 소수군 (Minority)으로서 살아온 사람으로서 이해합니다.
바이오벤처가 기형적으로 여성의 수가 많을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여성들이 사회의 여러직군에서 골고루 일할 수 없는 Gender Gap이 큰 사회이기 때문입니다. 전공의 Gender 별 선택이 치우치기 떄문이지요. 양성 격차를 줄이는 노력은 계속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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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5-06 20:05)
51
여성과학자 님 초등학교에서 남자교자 부족으로 인하여 학교운영에 있어서 소수 남교사들이 격무에 시달리고 있고 그들마저 못 견디고 교직을 떠나고 있는 현실을 아시나요? 여자들은 몸으로 하는일, 야근하는일, 경력에 도움이 안되는 일은 쏙쏙 빠지면서 하는 행태 때문에 모든 학교장이 남교사가 와주기를 바라는게 현실입니다. 교직에 계시지 않은 분인것 같은데 제발 가정에서의 역할교육으로 충분하다니 어쩐다니 이상한 주장을 하지 마세요. 말만 잘하는게 여성입니까? 여성 스스로 의무를 다하지 않고 권리만을 주장하는 한국 여성들은 각성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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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무에..  (2015-05-07 03:14)
52
한정해서 제 생각을 말씀드린다면 도대체 여성들이 남성들에 비해 (상징적으로나마) 나라를 지키는데 있어서 어떤 의무를 지고 있나요? 남성들은 군대를 가지 못하는 장애인들도 공익 공무를 하는데 여성들은 장애인들보다 못한 사람이란 말입니까? 그렇다고 소득이 있는 여성들에 한해서 국방세를 내기라도 합니까? 도대체 남자들은 2년 동안 얻는게 뭐죠? 그걸 현실적인 이유라며 계속 방관하고 있는게 진정한 남녀 평등의 구현입니까 아니면 시대 착오적 "남녀 차별" 방식입니까?

여성들이 최소한의 의무를 계속 이행하지 않는다면 이에 대한 논란이 계속될 수 밖에 없겠지요. 여성단체에서 이에 대한 진정성 있는 노력을 한다는 말을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어떨 때 보면 여성도 꼭 '전략'인 듯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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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학자  (2015-05-07 11:42)
53
우리사회의 병폐적 부분입니다. 쏙쏙 빠져나가는 여성, 쏙쏙빠져나가는 남성, 이러한 무책임한 횡포에 분노합니다. 가정에서 마땅히 받아야할 도움을 받지 못하는 경우 지켜주어야 할 사회적 책무도 있습니다. 차라리 초등교사를 비롯 한번의 임용고시만으로 정년이 보장되는 채용구조를 짚어야합니다. 공정한 위원회의 면접을 포함할 수도 있겠습니다.열악한 군복무 환경을 개선해야 합니다. 여하사관을 공개석상에서 아가씨로 칭하는 군최고사령관이 존재하고, 군장성출신 국회의원이 성폭행 원인이 가해자가 외박을 나가지 못해서라고 공식적으로 발언하는 이 환경을 개선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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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교수  (2015-05-03 15:58)
54
주변의 바이오쪽 몇 안되는 여성교수님들의 연배, 특히 박사학위와 포스트닥을 마치고 한국에 들어오실 무렵을 둘러보면 많은 경우 IMF이후 2000년대 초반 여성대학교수임용 우대 정책의 혜택을 받으신 경우입니다. 당시 대부분의 학과에 여성교수가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무조건 한 명씩은 임용을 했어야 하는 통에 회사에 있다가 불려가신 분, 1년내 한꺼번에 오퍼 여러개 받고 저울질 하신 하신 분 (요즘 생각하면 꿈같은) 도 계시더군요. 그 후 다시 여성 교수 임용은 거의 없다가 최근 다시 케이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분들은 2000년대 초 BK의 수혜로 재정후원이 되는 빠른 박사학위 해외포닥지원 펀드등으로 좋은 랩으로 포닥가서 뛰어난 업적을 쌓을 수 있으셨던 분 들이거나, 펀드사정이 좋은 국내 랩에서 오랫동안 기여한 공로로 네트워크 임용이 된 경우도 있습니다.(예를 들면 의약학대 기초교실들) 결국 여성과학자 지원의 결과로 겨우 이 정도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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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g  (2015-05-04 17:43)
56
미국에서 소수민족에 대한 우대는 있습니다. 그 소수민족이란 아시안이나 다른 민족은 해당되지 않고 주로 Africa american에 국한 되고요. 그리고 그 안건에 대해선 누구나 공감하는 reasonable한 논리가 뒷받침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에서 여성과학자를 우대하지는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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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학자  (2015-05-04 21:25)
57
http://www.fa.hms.harvard.edu/docs/ads_junior/inst.asst.geriatrician.aging.BWH.1.11.13.pdf
Brigham and Women's Hospital and Harvard Medical School are Equal
Opportunity/Affirmative Action Employers actively committed to increasing the diversity
of our faculty: people with disabilities, veterans, women and members of
underrepresented minority groups are therefore strongly encouraged to ap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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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2015-05-05 05:18)
58
저는 여성 과학자 우대를 하는 것에는 어느 정도 동의합니다만... 이러한 혜택이 임신/출산으로 자신의 인생을 어느 정도 희생하는 여성분들에게만 돌아갔으면 합니다. 근데 주변에서 보면 이러한 혜택을 미혼 여성이 누리는 경우도 많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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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g  (2015-05-05 09:31)
59
Brigham and Women's Hospital 이라... 흠.
특정 기관의 채용은 그 기관 방침이나 설립이념 혹은 현재 상황에 따라 그럴 수 있겠지요.
제가 말하는 것은 국가적인 법률상의 문제를 말하는 거지요. 국가 연구비도 마찬가지이고요.

본인도 Brigham and Women's Hospital에 약 2년 있어봤는데 산부인과가 유명한 병원이라 여성환자가 많은 병원이긴 한데 특별히 채용상 여성우대 정책을 펴는 것은 별로 모르겠던데요.
물론 여성환자들이 여의사를 선호하는 경향도 있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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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학자  (2015-05-05 15:02)
60
위의 Brigham and Women's Hospital 공고는 그저 예일뿐 여성질환전문병원이라고 특별히 그런것이 아닙니다. Harvard Medical and Dendtal school의 모든 Junior and Senior Faculty position 에 모두 해당하는 문구입니다. http://www.fa.hms.harvard.edu/open-faculty-positions/ 사실 미국내 모든 학교에 해당하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법률적 국가 정책이기 때문입니다.

Affirmative action employer,즉 소수민족과 제대로 대표되어지지않는 그룹 (underrepresented minority group)에 속한 개인을 우대하여 채용한다는 것 입니다. 이 것은 국가적 법률이 정한 Policy입니다. http://en.wikipedia.org/wiki/Affirmative_action
이곳에 가시면 미국 뿐 아니라 세계 여러나라, 선진국 뿐만 아니라 개발도상국에서 시행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Yale에 가면 이런것이 나옵니다.
http://seas.yale.edu/faculty-research/faculty-openings

Yale University is an Affirmative Action/Equal Opportunity Employer, and strongly encourages applications from women, persons with disabilities, protected veterans, and members of underrepresented minority groups.

Protected veterans 즉 참전용사의 경우, 여성과 같이 우대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미국은 모병제라 군대에 많은 혜택이 주어지지만 반면 엄청난 의무가 부여됩니다. 또한 그 훈련 역시 대단히 강도가 높습니다. 그리고 실재로 전쟁에 파병될 확률이 높습니다. 실복무하고 제대한 후 강제 징집이 있다면 직장 학업 당장 그만두고 전쟁터로 가야합니다. 실재로 제가 학위하는 동안 같은과 학생이 9.11사태 직후 박사 디펜스 1달 남겨두고 징집되어 복무하러 가는 것을 보고 (아무런 불평없이) 큰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여자인데 이라크로 파병나가 아침에 헬기타고 나가 엄호 사격하고 저녁에 죽은 전사자들 실고 돌아오는 일 9개월하고 잠깐돌아온 것을 본적도 있습니다. 이들에 대하여 그 국가가 정책적으로 우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우대란 자격없고 실력없는 사람에게 그냥하나 해준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자격과 실력을 갖춘 그 무수한 사람들 중 좀 더 주목하고 우선순위를 둘 수 있다는 것이지요. 실재로 임용된 경우 두각을 발휘하는 여성, 소수민족 과학자들 정말 많습니다. 이들이 Affirmative action으로 빛을 보고 그들을 보는 많은 대중과 후학은 희망을 보며 꿈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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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g  (2015-05-05 21:42)
61
이건 딴 얘기이지만 학과차원에서 하는 특성화사업, BK같은 사업준비할때 학과 여교수들은 다 빠져서 남교수들만 고생한다는 푸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학과 업무가 1/n이 안되니 남교수들이 더 고생한다더군요. 그러한 여선배 교수들이 있으니 학과 또는 총장이 여교수를 임용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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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수  (2015-05-05 21:58)
62
흠.... 학과 잡무 요리조리 빠져나가는 분들은 역시 남교수님이지요. 학과 일처리와 사업준비가 정확히 1/n 되는 경우가 몇이나 될런지.... 어느 조직이나 일복터진 사람이, 좋은 말로 능력있는 분이 좀 더 많이 하게 되는 구조인데..... 사업제안서 역시 결국 한 사람이 다 규합해서 손보지 않으면 볼만하지 않고요... 사업준비라는게 대게 회식하고 밤새고 이러는 것들이 많고 심지어 한때 호텔방 빌려서 투숙까지하고, 요즘은 인터넷 발달로 이정도까지는 아니지만... 남성위주사회의 일처리 문제중 하나일 뿐....불만이시면서 여교수 사업단에서 뺄 수 없는 이유는....다른 면으로 기여하는 것이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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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2015-05-07 01:35)
63
뭐 다른것도 불만이지만 특히, 교수급들만 지원하는 그랜트에도 여성과학자 선정 비율이 있는건 왜 그런건가요? 여자와 남자가 동등하게 경쟁하면 여자가 그랜트 받는데 불리한점이 있나요? 같은 직급인데..... 여성과학자 육성에 힘쓰는건 좋지만, 여교수나 여자 선임급연구원이 되고 난 후에는 남자와 동등하게 평가 받아야 되는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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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2015-05-07 11:23)
64
적어도 연구재단 과제는 학교와 관련 연구소에 소속된 (임금이 한푼도 없는 소속이라도) 연구원이라면 누구나 지원가능하지요. 그랜트 심사 동등하게 경쟁으로 업적 임팩트 팩터, 단독사사, 중복사사, 저자수 1/n, accepted but print 아직 없음 탈락, 제안서에 대한 암맹평가 대개 보면 누군지 알고 발표 평가 딱 나서는 순간 다 드러납니다. 여교수, 여자선임급연구원은 정말 우수하신 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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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g  (2015-05-08 19:32)
65
남성과학자가 평가를 들어갔을때 책임연구자가 남성 여성이냐를 따져서 과제의 질과는 상관없이 평가를 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그리고 조금만 있어보세요.
우리나라 학회장에 여자들이 판을 칠 때가 곧 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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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학자  (2015-05-09 16:11)
66
공정한 과제 평가에 감사드립니다.

국내 이공계 학회에 여성 회장이 선출되는 경우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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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g  (2015-05-08 19:41)
67
딸도 있고 아들도 있는 입장이지만 군대 복무처럼 국가에 봉사한 경우는 합당한 보상을 받는게 옳지만 여성이라는 이유로 굳이 우대해서 남녀 비율을 맞추려는 발상에는 절대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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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학자  (2015-05-09 16:34)
68
아들만 가진 입장에서 군대 보낼 생각을 하면 벌써부터 가슴이 먹먹합니다. 딸가진 아빠 엄마가 군대보내게 되면 그 심정은 오죽할까요...

women 이 persons with disabilities, protected veterans, and members of underrepresented minority groups 들과 같이 주목받아야 하는데 찬성합니다. Affirmative action이 성공적으로 수행되고 있는 북미의 경우에도 여성의 기회 균등에 더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https://faculty.diversity.ucla.edu/gender-equity/women-in-science-and-engineering/DiversityReportFinal.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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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2015-05-08 23:52)
69
군대가서 복무하라고요? 유치한 글을 쓰셨으니 저도 유치하게 대답할께요.
그럼 평생 월경하시고, 임신도 하시고, 출산도 육아도 살림도 똑같이 하세요.
남자들이 다 잘되는 이유도 그 뒤에서 밀어주는 엄마나 와이프가 있기 때문이예요. 그들의 희생없이는 그렇게 될 수 없죠. 똑같이 능력있으면서 육아나 출산으로 뒷쳐지는 여성들을 사회에 참여시키겠다는데 뭐가 불만이죠? 능력있는 와이프만나서 그럼 집에서 살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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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5-09 09:52)
70
그 머리로 무슨 연구를 하시는지 깝깝합니다. 여성도 군대에서 장교도 하고 다 합니다. 혼자 사는 남자도 많은데 무슨 소리? 십여년 넘게 가족도 못 보고 돈만 송금하는 한국의 기러기 아빠들은 뭔가요? 당신이 지금 집에서 헛소리 할 수 있는것도 남자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나라를 지키고 있기 때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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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g  (2015-05-11 19:22)
71
이 문제는 외국과의 비교보다는 우리나라의 20년전, 10년전, 5년전 과거 와 현재를 비교하여 여성과기인들의 증가 및 부상하는 추이를 살펴 봐야 합니다.

정부가 개입하지 않고 가만히 있어도 분명히 여성과기인의 약진이 계속 되왔고 앞으로도 계속되어 조만간 남성 과기인과 동등 수준, 아니오히려 여초현상을 초래하게 될 지도 모릅니다. 요즘 총장만 보더라도 여성들이 쑥쑥 생겨나고 있지 않습니까?

더구나 요즘 여성들은 결혼을 안하거나 결혼을 해도 아이를 1명 정도만 낳기 때문에 여성의 약진이 더 가속화 될 거예요 (그리고 요즘의 부부과기인들의 경우에 남성의 육아나 가정생활에 대한 공헌도 여성 못지 않습니다).

조만간 남/여 과기인들의 비율이나 역할이 동등을 넘어서 오히려 여초 현상이 벌어질지도 모르는데 정부가 1,600 여억원이나되는 혈세를 들여서 여성과기인들에게 특혜를 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미국에서는 가만히 놔둬서는 도태 되버릴게 뻔한 minority (주로 African-american) 를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었던 것이고 이 프로그램은 그래도 설득력이 있습니다 만, 그렇지 않아도 약진하고있는 여성과기인들을 지금 당장 숫자가 적다고 막대한 혈세를 낭비한다는 것은 전혀 이해가 안가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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