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마당 별별소리
공주대 인턴 조*의 국제학회 3저자는 선물이란 증거
개천의 개구리 (비회원)
공주대 김모교수의 연구재단 결과보고서에 나온 것을 보고 조국딸 조민이 과연 기여를 했는지 보자. 김교수의 연구결과 보고서는 누구나 NDSL에서 받아볼수 있다.
https://tinyurl.com/y598uedm
조양이 제 3저자로 들어간 2009년 8월 국제학회를 빼고, 나머지 2개학회 초록에는 조양의 이름이 없다. 3월부터 인턴을 했다는 조양이 정말로 기여를 했다면, 같은 제목으로 발표된 2009년 6월에 열린 국내학회 초록에도 이름이 있어야 한다.
국가연구사업에 자격도 없는 고3 학생이, 연구에 아무런 기여없이, 학회초록과 SCI논문에 무임승차하고 대입 자소서에 업적으로 쓰였다고 생각한다. 틀렸다고 생각하면 반론을 해주기 바란다.
제목은 최모씨의 석사학위 논문과 완전 일치하고 일본에서 열린 국제학회제목과 동일
23회 한국조류학회 학회 초록마감이 4월10일(일본초록마감)이전일까? 아니라고 본다.
초록마감은 4월10일임. 왜 국내학회에는 조양의 이름이 없고 국제학회에는 조양이 이름이 나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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