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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한심하기 그지없네요
회원작성글 그래요(대학원생)
  (2019-08-27 16:08)

자꾸 이것 저것 다른 내용 묻혀서 본질을 어지럽게 하지 말고 일어난 사안만 보자구요.

 

1.학부모 청탁으로 인턴십 기회를 받음. (장교수 증언)

2. 원래 더 진행하려던 연구를 학생의 고2 인턴의 편의를 위해 연구를 더 진행하지 않고 1저자로 등재. (장교수 증언)

3. 논문이 SCIE급 일반 학술지에 게재. (한국병리학회에 게재)

 

1번은 계층사다리 문제이고

2,3번은 연구윤리 문제입니다.

 

아, 물론 위법은 아닙니다. 대놓고 위법이 될 만한 사안은 교묘하게 다 피해갔습니다.

그런데, 이게 정상입니까? 과학하는 사람 입장으로 저런 케이스 보셨습니까?

어떻게든 옹호해보겠다고 학자로서의 양심도 다 팔아치우고

논리 하나 툭 던져보고 막히면 새 논리 찾아서 뚫어보고, 무슨 논문 사다리타기 하십니까?

정치색을 못빼겠으면 적어도 글이라도 쓰지 마십시오. 외부에서 보면 과학자들도 의견이 분분하다고 할까봐 진심으로 걱정되고 창피합니다.



태그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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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30  
네이버회원 작성글 바위**(비회원)  (2019-08-27 16:11)
1
3번과 관련해 질문합니다. 조국 딸 논문이 정말 SCIE급 수준의 논문이라고 생각합니까?
만약 그 수준이 아닌데 실렸다면 그 책임은 누가 져야할까요?
참고로 병리학회 학회지는 논문 수준 관리를 제대로 못해 현재 ESCIE급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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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그래요(대학원생)  (2019-08-27 16:21)
2
2008년 당시에는 명백히 SCIE급이었습니다.
수준이 안되는데 실린건 저널측의 잘못입니다.
그러나 게재들 요청해달라고 논문을 submit한쪽은 장교수측입니다.
그리고 장교수에게 인턴십을 제안한쪽은 조국쪽이구요.

어느쪽도 책임을 피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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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회원 작성글 바위**(비회원)  (2019-08-27 16:23)
3
병리학 분야 전공자들에게 질문합니다.

1. 조국 딸 논문이 정말 SCIE급 수준의 논문이라고 생각합니까? 병리학회 학술지가 한때 SCIE급이었던 적이 있었으니, SCIE급 학술지에 실린 모든 논문은 SCIE급이라고 간주해야하는지?

2. 만약 SCIE급 수준의 논문이 아님에도 학술지 담당자가 임의로 그 논문을 게재했다면 그 책임을 누구에게 물어야하는지?

내가 알기로는 보는 것도 시간 낭비라고 생각할 수준의 논문이라고 관련 전문가 여러분이 평가한 것 같은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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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재떨이(과기인)  (2019-08-27 16:35)
4
물어보셔도 소용없어요. 여기 MD도 몇 없는데 병리학자가 몇 명이나 있겠어요. 그리고 그 논문은 신생아학 논문이에요. 그 논문에 대해서 신생아학 전공한 소아과 교수가 평가한 게 있나요? 제가 알기로 없습니다. 관련 전문가라니, 대체 누구를 말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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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회원 작성글 kw*********(비회원)  (2019-08-30 13:21)
5
SCIE급 논문이 되려면 어떤 과정을 거치는 지 모르시는 군요... 물론 NSC급 논문도 거짓으로 밝혀지는 것도 있고 합니다. 일단은 reviewer가 두명 이상 찬성해야 하고요. 에디터 포함이니까 세명이 찬성해야만 합니다. 에디터가 자기 맘대로 게재했다면 책임져야만 하지만 그것이 논문의 수준을 이야기 하지 않아요... 조국따님은 10년이 지난 현재도 그 논문의 제목 조차도 제대로 이해를 못할 거네요 내용은 차치하고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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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회원 작성글 바위**(비회원)  (2019-08-27 16:27)
6
그래요 / 조국이 수준이 안되는 자기 딸 논문을 SCIE급 학술지에 실어달라고 돈이나 권력으로 강제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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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재떨이(과기인)  (2019-08-27 16:37)
7
원문에 조국 후보자 이야기가 있지도 않는데 그 소리는 왜 하죠? 조국 후보자에 관련된 모든 흠집은 차단되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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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그래요(대학원생)  (2019-08-27 16:45)
8
저는 본문에도, 덧글에도 그런 얘기를 한 적 없는데 무슨 말씀이신가요?
눈이랑 뇌에 필터좀 빼고 다시 한번 천천히 읽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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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SnakeDocto..(과기인)  (2019-08-27 16:56)
9
조국이 강제력을 행사했으냐 아니냐는 논할 필요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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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회원 작성글 바위**(비회원)  (2019-08-27 16:45)
10
재떨이 / 관련 학부생이나 대학원생도 평가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 논란의 출발은 조국 딸의 논문이 소위 SCIE급 논문에 실렸다는 것이 핵심인데...... 당연히 조국 딸 논문이 SCIE급의 아주 높은 수준의 논문일 것이라는 전제가 만들어졌고......
만약 조국 딸의 논문 평가가 제대로 이뤄져 필터링되었다면 그냥 지나갈 해프닝입니다.
따라서 조국 딸 논문의 수준을 제대로 평가하는 것이 1차적인 것 아닌가요?
기본적으로 학술지에 실리지 않으면 논문으로 평가할 수 없으니.......
그리고 대다수 비판이 고딩이 과졍 2주 인턴으로 그 논문을 작성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많은 것 같은데...... 만약 병리학회 학술지가 당시 SCIE급 수준에 어울리지 않은 논문을 수록했다면 이 논란에서 가장 큰 책임은 누가 져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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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그래요(대학원생)  (2019-08-27 16:48)
11
애초에 연구윤리 위반이라니까 자꾸 무슨 논문의 질 평가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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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SnakeDocto..(과기인)  (2019-08-27 16:54)
12
1. 대한 병리학회에서 논문의 학술적인 수준에서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즉 논문 자체는 SCIE급 저널에 실릴만한 수준이었다는 입장인 것입니다.

2. 고등학생이 2주과정의 인턴과정을 했고 그것으로 1저자로 해당 논문을 쓸 수 있었는가? 질문하신다면 저는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과학고 출신+전문의+현재 전일제 박사과정 중인 제가 아무리 보고 상상력을 발휘해보아도 해당 논문을 제 1저자로 썼다고 보긴 어려워 보입니다. 정말 사실이었다면 정말 뛰어난 인재를 우리가 알아보지 못한 것이겠지요.

3. 자주 등장하는 논리가 별거 아닌 논문 같은데 뭐 그리 호들갑이냐? 입니다. 연구 윤리 위반을 논하는데 별거 아닌 논문 아니냐?라고 말하는 것은 논점을 흐리는 시도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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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재떨이(과기인)  (2019-08-27 17:04)
13
저에게는 SCIE 급의 논문에 실렸다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1저자로 실렸다는 점이 가장 큰 관심거리입니다. 또, 이 문제를 비호하는 분들의 논리 역시 큰 관심이 생겼습니다.

1.

이번 논란이 된 논문의 의의는 관련분야의 전문가가 평가할 일인데, 공개적으로 평한 전문가 개인은 제가 알기로는 없습니다. 언론에 인용된 사람들이나 페이스북에 의견을 밝힌 사람들은 모두 신생아학과 관련이 없습니다.

병리학회지에 투고되는 논문들의 평가는 해당 학회에 소속된 심사위원과 편잡자가 합니다. 병리학회지 측에서는 해당 논문에 학술적인 하자가 없음을 이미 밝힌 바 있습니다. 출판되었을 당시 심사위원과 편집자는 이것이 논문의 독자(병리학회 회원들과 신생아학을 전공한 소아과 의사들)에게 새로운 사실과 의미를 제공한다고 판단했고, 이를 2019년 시점에서 다시 문제가 없었다고 판단했습니다. 관련 전문가가 학술적인 의미를 갖는다고 평가했으므로, 비전문가인 저는 병리학회 측의 발표를 믿습니다.


2. 연구윤리를 지킴에 있어, SCIE냐 아니냐는 별 의미가 없습니다. 이는 이 게시판에서 여러 번 강조되었기 때문에 더 적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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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회원 작성글 바위**(비회원)  (2019-08-27 16:58)
14
그래요 / 그 동안 논란이 된 가장 핵심적인 사항 중에 하나가 과연 고딩이 SCIE급 논문을 쓸 수 있는냐 아니었나요? 만약 고딩이 쓸 수 있는 수준의 논문이라면 제1저자 논란은 해소되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연구 운리 위반에 대한 책임은 장교수가 져야하는 것 아닙니까? 장교수도 자신이 책임 질 부분은 책임지겠다고 그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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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그래요(대학원생)  (2019-08-27 17:09)
15
죄다 틀린 전제만 쓰시니 반박하는데 몹시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는군요.
1. 문과 고등학생은 1년을 통으로 줘도 1저자급으로 저런 논문 절대 못씁니다.
2. 연구윤리의 위반은 논문의 수준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100만원을 훔치나 100원을 훔치나 절도는 똑같은 절도인것과 같은 원리.
3. 책임은 장교수가 당연히 지는겁니다. 그리고 추가적인 수사 결과에 의해 처벌 범위가 넓어지는거구요. 저는 원문과 덧글에서도 계속 쓰는 내용이지만 조국이나 조민을 처벌하자는 얘기는 전혀 하질 않고 있는데 대체 뭘 자꾸 물으시는건지.
그 눈이랑 뇌에 달린 필터좀 빼고 글을 읽지 않으시겠습니까? 진심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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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회원 작성글 바위**(비회원)  (2019-08-27 17:05)
17
SnakeDocto./ 대한 병리 학회는 책임 문제가 걸려 있으니...... 아 장교수 본인이 그 논문은 그렇게 어려운 논문이 아니라고 스스로 평가했습니다. 어쨌든 이곳에서도 그렇고 다르게 평가하는 사람들도 여럿 있으니 좀더 객관적인 평가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의사 출신이고 박사 과정 입장에서는 논문을 어떻게 평가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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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Givethanks(과기인)  (2019-08-27 17:23)
18
벽 보고 얘기하는 것 같네요.
댓글 많이 달았으니 다른 글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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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SnakeDocto..(과기인)  (2019-08-27 18:50)
19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실험을 배워서 쓴다면 어렵지 않게 쓸 순 있겠지요.
그런게 그것은 전문지식이 있는 사람의 경우입니다.
장교수 본인이야 자신에게는 어려운 논문이 아니겠지요.
제가 봐도 고등학생 수준으로는 쓰기 어렵다고 봅니다.

아래 소아청소년과 선생님의 페이스북 포스팅을 인용한 기사를 첨부합니다.
(조선일보라고 무조건 거르실 필요는 없습니다)

https://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7738&Newsnumb=2019087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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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회원 작성글 바위**(비회원)  (2019-08-27 17:08)
20
재떨이, SnakeDocto / 이 기사에 대한 평가 부탁합니다.


[팩트체크]조국 후보자 딸의 ‘그 논문’ 직접 읽어 보니...‘SCIE급 논문’ 아니다

https://www.ajunews.com/view/20190827094545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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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재떨이(과기인)  (2019-08-27 17:18)
21
기사는

1) 논문 페이지 수 짧다
2) 대단한 결론이 없다
3) 고교생은 불가?
4) 논문으로 대학갔다?

이렇게 작성되었네요.

1) 페이지 수 짧은 것이 논문의 흠이 될 수는 없습니다. 역사를 바꾼 여러 연구들 중에는 반 페이지 짜리 논문도 있습니다.

2) 대단한 결론일지 아닐지 평가는 관련 전문가의 평이 필요합니다. 기사는 결과만을 그대로 읊었고, 해당논문이 결과를 어떻게 해석했는지는 말하지 않습니다. 해석이 논문으로 출판될 가치가 있는지는 관련 전문가만이 말할 수 있을텐데, 여기에는 언급이 없고, 다만 논문의 제한점만을 다시 옮겨 적고 있습니다.

3) 고교생은 불가? 부분에서, 기사에서는 어떤 전문가의 의견도 인용하지 않았습니다. 실명을 밝히지 않은 과학전문매체 기자와 전기공학부 교수 이름을 언급했습니다. 따라서 객관적인 평가라고 할 수는 없겠습니다.

4) 논문으로 대학갔는지는 고려대 측이 판단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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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SnakeDocto..(과기인)  (2019-08-27 18:57)
22
재떨이님의 의견과 비슷합니다.
1. 페이지수가 짧다? 페이지수로 짧으면 누구나 간단하게 금방 쓸 수 있는건가요? 누가 보면 CNS 논문 한편은 책 한권 되는줄 알겠네요
2. 논문이 부실하다? 내용이 의미가 없으면 아예 개제를 해주지 않았겠죠. 뭐 부실하다쳐도 그게 연구윤리 위반에 대한 변명거리가 됩니까?
3. 고교생은 불가? 합리적인 판단을 해도 납득이 되지 않으니까 이렇게 들고 일어나는 것이지요. 합리적으로 이해가 되는 상황이었다면 병리학회, 소아청소년학회에서 왜 들고 일어난걸까요?
4. 논문으로 대학갔다?
합리적 의심은 가능하지만 입시자료 원본이 파기된 상황이기 때문에 입시에 영향을 미쳤다고 할 수 있는 증거도 없고 영향이 없었다는 증거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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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회원 작성글 바위**(비회원)  (2019-08-27 17:26)
23
재떨이 / 대한 병리 학회와 달리 장교수 본인은 논문 수준이 그리 높지 않다고 스스로 평가했습니다. 고딩이 하루이틀 정도 배워서 활용할 수 있는 아주 간단한 실험과 분석 방법을 이용해 쓴 수준의 논문이라고..... 전문 용어나 개념은 자신이 잡아주었고...... 장교수가 문제가 되니까 책임을 모면하기위해 하는 말일까요? 아니면 논문에 대한 평가 기준의 차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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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재떨이(과기인)  (2019-08-27 18:24)
24
게시판 여러 곳에 제 입장을 밝혔습니다만 (그리고 읽어보시면 제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도 아실 것입니다), 바위** 님에게는 최대한 정리해서 말씀드린 것 같습니다. 스스로 생각하셔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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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SnakeDocto..(과기인)  (2019-08-27 18:58)
25
장교수는 "고딩이 하루이틀 정도 배워서 활용할 수 있는 아주 간단한 실험과 분석 방법을 이용해 쓴 수준의 논문"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다른 의사, 연구자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럼 누구 말을 믿어야 할까요? 장교수가 연구노트라도 까야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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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회원 작성글 바위**(비회원)  (2019-08-27 17:34)
26
SnakeDocto./ 조국이 논문 게재 과정에 개입했고, 강제력을 동원했는지는 굉장히 중요한 쟁점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법적 처벌의 대상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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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skepsci(과기인)  (2019-08-27 17:51)
27
강제력이라는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단어를 들고 와 프레임을 바꾸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두 연구부정 행위의 기반은 학연으로 추정된다는 근거가 이미 누차 보고되었는데 뭔 강제력 운운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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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SnakeDocto..(과기인)  (2019-08-27 19:00)
28
논문 개제 과정에서 개입여부나 강제력 동원 여부는 브릭에서 논할 문제가 아닙니다.
어차피 조국이 일절 개입하지 않았다고 해서 문제의 본질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조국 딸이 아니라 그냥 아무개 씨의 딸이었다고 해도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는 것이라면 문제를 제기하고 따져봐야겠지요. 다만 모든 경우를 일일이 다 따지기에는 시간과 노력의 한계가 있다보니 찾아볼 여력이 없을 뿐이구요. 이번 건도 조국이 민정수석만 하고 서울대 교수로 복귀했다면 영원히 묻혔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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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사비두리아(과기인)  (2019-08-27 19:11)
29
지도교수부터가 문제의 소지를 인정했는데 이게 왈가왈부할 일인가 싶습니다.

언제부터 "대학 입시"가 저자 기여도의 평가 기준이 되었습니까? 이것 하나만으로도 이 논문은 연구 윤리 위반 소지가 다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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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마사이(과기인)  (2019-08-28 10:46)
31
학회에 실리는 논문은 sci(e)급이면 sci(e)급이지 왜 왈가왈부하는 지...
그럼 사시도 그거 사시급 맞아라고 하면서 증거를 대라면 댈수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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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회원 작성글 MD********(비회원)  (2019-08-29 23:37)
32
브릭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는 것 자체가 놀랍네요. 의사게시판에서는 논란의 여지없이 제1저자 선물을 잘못이라는 의견에 이견이 없습니다. 이것이 아버지와 관계가 있냐없냐는 별개로하고.
병리학회가 SCIE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죠. 안될이유도 없구요.우리나라 병리학회지중 제일 권위가 있는 학회지니까. 우리나라 수준이 세계에서 그리 낮지 않죠. 물론 그건 중요하지 않지만.이미 저자 규정을 많이 어겨서 병리확회지에서도 게재 취소 고려중이고. 연구기금 규정에도 맞지않고.
의사협회 영상만 찾아봐도 반박못합니다. 브릭도 예전하고 많이 다르네요.
고딩이 쓸수 없는 수준의 논문입니다. 이해하기도 힘들구요. 이미 교신저자가 번역을 도와줘서 제1저자를 줬고 후회한다고 한 마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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