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BUG-WINDOW 처리영역 보기]
즐겨찾기  |  뉴스레터  |  오늘의 정보  |  e브릭몰e브릭몰 sale 회원가입   로그인
BRIC홈 커뮤니티
검색광고안내
시마즈(SHIMADZU) 제작소 탐방기 - 1편
스폰서배너광고 안내  배너1 배너2 배너3 배너4
과학으로 본 코로나19 (COVID-19)
전체보기 소리마당PLUS 학회룸쉐어 Sci카페 SciON(설문조사) BioHelp
조회 5716  인쇄하기 주소복사 트위터 공유 페이스북 공유 
[학술] 고등학생 1저자 논문들
고등학생(비회원)
  (2019-08-27 05:15)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2159113

그림 4에서 환자공여 세포가 사용되었으나 IRB 미승인된 논문이네요. 철회하고 저자들 혹시 이 논문이 대입에 이용되었는지 확인해봐야할 것 같네요. 

 

https://www.kci.go.kr/kciportal/po/search/poCitaView.kci?sereId=SER000004616

2012R1A1B3000486라는 과제로 진행되었는데 해당 고등학생 연구원들이 참여되었는지 불분명합니다. 규명 후 문제가 있고 해당 논문이 대학입시에 사용되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410909&plink=ORI&cooper=NAVER

[도정근/서울대 총학생회장 : 학생들이 분노하는 건 저희 세대가 공유하고 있는 공정성이라는 가치가 훼손됐기 (때문입니다.) (총학생회가) 집회를 (주관)하자라는 거 자체는 만장일치로 의결이 됐습니다.]

공정성이라는 가치가 훼손되었다고 주장한 서울대 총학회장님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2160641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2160644

그 역시도 위의 두 논문에 이름이 들어가고 그 중 한 군데는 1저자임이 확인되었습니다. 이 역시 일반 고등학생들은 꿈도 꾸지 못할 스펙입니다. 겉과 속이 다른 정치꾼이군요. 아, 바른미래당 경력이 있으시군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9/30/2009093001995.html

2009년 무려 조선일보에서 자랑스럽게 소개된 대일외고 문과 3학년 김규광군 역시 독학 혹은 어깨 너머로 SCI 저널 1저자 등재 후 이를 발판으로 수시 지원

 

http://ilyo.co.kr/?ac=print&entry_id=329882

“50만 원이면 KCI 논문 등재” 고등학생도 악용하는 부실학회 실태

논문생성기로 만든 가짜 논문도 통과…학교 주도로 국내외 부실학회 돌며 논문 투고도

 

1시간만 찾아도 고구마 줄기처럼 나오는군요. 

 



태그  #고등학생   #1저자
이슈추천  7
신고하기
목록 글쓰기
  댓글 29  
회원작성글 눈팅100년(과기인)  (2019-08-27 05:48)
1
고등학생도 당연 "자신의" 관심과 노력에 따라 논문도 쓸 수 있고, 정부지원도 당연히 받을 수 있죠. 자기가 어느 수준 이상 개입했으면 당연히 공동저자로 들어가는 거고, 주도적으로 했으면 제1저자로 들어가는거 당연한거 아닙니까? 외고에도 이과 있고, 설령 없더라도 관심 있는 외고생이라면 당연히 과학 논문도 쓸 수 있고요. 고구마밭에서 고구마 나오는게 이상하십니까??
댓글리플
  
  신고하기
댓글리플
회원작성글 눈팅100년(과기인)  (2019-08-27 06:44)
2
고구마 심은 사람한테 가서, "이거 너가 심은거 아니지?"라고 물으면 뭐라고 할까요? 그 이전에, 저 사람이 심은게 아니라며, 동네방네 퍼뜨리고 다닌다면?

제가 당사자라면 전부 명예훼손으로 고소부터 할거같아요. 고구마 심은 증거야 차고 넘칠거고요.
조국 딸 논문 뒷담화도 동일한 리스크를 갖고 있는데, 이쪽은 성인군자인가 봅니다. 무대응이네요.
  신고하기
회원작성글 Black bear(과기인)  (2019-08-27 06:04)
3
환자 sample을 사용하는 경우중 환자 이름이 de-identification되는 경우라면, IRB Exempt#4라 하여 간단하게 IRB 승인을 받을수가 있습니다. 이경우라도 실험자는 Biosafety course등을 통과하여 합니다.
댓글리플
  
  신고하기
회원작성글 아웃사이더(일반인)  (2019-08-27 06:19)
4
안녕하세요. 근데 위의 논문은 예를 잘못 든것 아닌가요? 과학고 학생 공동 저자로 생물학 분야의 국내 저널에 한글로 된 논문들이네요. 가끔 과고 학생들이 1년 넘게 연구해서 sci급 저널에 논문을 게재했다고 신문에 나오더군요. 근데 문과 이과, 특목고 일반고를 떠나서 고등학교 1 학년 학생이 sci급 의학논문을 제1 저자로 쓴 것를 본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과고학생들이 쓴 index없는 과학 논문과 외고 1학년생이 쓴 sci급 의학 논문은 비교가 안되죠. 뒤에 학생이 휠씬 유능합니다. 만약에 그것도 2주에 연구부터 논문 작성까지 다했다면요. 역대급 천재 아닌가요? 조* 논문은 고1때 써서 고2때 게제 된것으로 알아요. 한영외고 고1 부터 이과가 있나요? 조양의 논문은 IRB승인을 못받은게 문제가 아니라 승인을 안받는데 받았다고 허위 기재를 한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리플
  
  신고하기
댓글리플
회원작성글 egorak(과기인)  (2019-08-27 06:27)
5
이번에는 이런 말이 나올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앞에 나온 비판 글들의 맥락에서 보자면 논문이 어디서 나왔는지에 대해서는 그렇게 중요한게 아니고 IF가 얼마나 작으냐도 상관이 없습니다. SCIE라는 말로만 논문을 평가하지 마시고 그 논문을 직접한번 보시고 평가하시지요. 조x 학생은 한글보다 영어가 더 편한 학생입니다. 그 학생 입장에서는 오히려 KCI에 내는게 더 힘들것 같군요.
  신고하기
댓글리플
회원작성글 아웃사이더(일반인)  (2019-08-27 06:54)
6
님은 진정으로 조x양이 2주안에 배우고 연구라고 논문작성하고 가능했다고 생각 하시나요? 단국대? 인가요? 교수님이 제1저자 준것은 너무 했다라고 말씀하시지 않았나요? 당사자분이 그렇게 말씀하셨으면 그분 말을 더 믿어야 겠지요. 논문을 영어로 쓰고 한글로 쓰고 상대적으로 어느것이 더 어렵고가 논문의 질을 평가 하는것은 아니지 않나요? 영어를 잘한다고 잘쓴다고 좋은 저널에 내고 더 좋은 평가를 받고 제 1 저자로 이름을 올릴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는 것은 아니지 않나요? 일반적 상식으로 과고 학생들이 과학 논문을 쓰는것과 외고 1학년이 2주만에 제 1저자로 의학논문을 쓰는것, 어느것이 더욱더 이상하나요? 교수님도 그렇게 이야기 하시지 않았나요? 좋은 대학 보내 줄려고 그랬다고. 서로 생각이 다른데 제가 님을 설득 시킬 생각은 없습니다. 님도 저를 설득해도 제 생각은 변하지 않을겁니다. 단지 제 생각이 그렇다는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와같이 생각하지 않을까합니다. 감사합니다.
  신고하기
댓글리플
회원작성글 egorak(과기인)  (2019-08-27 07:31)
7
지금까지 나온 여러 기사들이 써온 프레임중에 특히 'SCIE'와 '2주'라는 말을 강조함으로써 아주 어려운 일을 매우 짧은 시간에 모든 것을 다했다는 인상을 심어준 후 2-3번 유급당한 무능한 문과학생이 그 논문을 썼다고 몰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 계신분들은 그러한 것과는 상관없이 오로지 1저자의 자격이 있느냐에 관심이 있습니다만...

1) SCIE는 쓰기 어려운 논문인가?: 평균적으로 그렇습니다만 그 논문들의 난이도의 분포는 다양합니다. 그냥 기술적인 난이도만 보자면 해당논문의 실험은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쉽다에 동의하실 것입니다. 물론 직접 실험을 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말도 안된다고 하시겠지만... 완벽한 지수는 아니지만 IF 0에서 100이 넘어가는 많은 저널들이 있죠. 그중 문제의 논문은 0점대의 잡지에 실렸습니다. 이 점수가 논문의 학문적 가치를 오로지 말하지 못하지만 담긴 내용만 보자면 인턴기간중 충분히 데이터를 뽑아낼 수 있는 실험입니다.

2) 이 논문이 2주만에 쓰여졌는가?: 많은사람들이 2주안에 모든것이 끝난줄로 오해하시는데, 실습/실험 기간이 2주라는 것이고 논문제출까지는 6개월여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3) 이 학생은 무능한 학생인가?: 같이 의전에 다닌 학생들에 따르면 그정도의 유급은 많은 학생들이 경험한다고 하였습니다. 실제 이 학생의 대학시절에는 4.3/4.5의 학점을 얻었다고 하며 여러 정보에 의하면 매우 유능하면서도 성실한 학생으로 보입니다. 전혀 정유라와 비교해서는 안되는 학생이죠.

4) 문과학생은 불가능한 실험인가?: 일단 그당시 외고에는 이과가 있었고 이과 수업을 들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제가 있는 실험실에는 파이펫을 처음 잡아보는 다른 학교의 학생들이 많이 와서 실험을 하곤 하는데 그 논문에 나온것과 같은 실험은 딱 하루 보여주면 알아서 잘 합니다.

5) 그 논문을 그 학생 혼자서 다 썼는가?: 아마도 이곳 누구도 그학생 혼자 그 논문을 다 썼다고는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것이 교신저자의 역할이지요. 그럼에도 그 학생이 1저자가 된 점에 대해서는 그냥 다른 사람들이 2주의 기간동안 그 이상 기여할만한 내용이 없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다른 공저자 아무도 당시 1저자를 주장하지 않았고 지나고 나서 자기는 몰랐다 하는것도 무책임한 말이죠. 그 학생의 생활기록부에는 이론과 실험을 차근히 배운 내용이 간략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6) IRB 문제는 사실관계를 확인해 봐야겠지만. 딱히 학생이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문과 고등학생이 그런 실험을 했을리 없다고 확신을 가지고 계신데 그럼 문과 학부 나온 기자들이 뭣 모르고 그 논문을 평가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찌 그리 맹신들을 하시는지 안타깝기만 합니다.

----

수정했습니다.
  신고하기
댓글리플
회원작성글 아웃사이더(일반인)  (2019-08-27 09:03)
8
제가 바빠서 몇가지민 적을게요(저의 주장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장담을 못합니다. 알아서 들으세요)

(1) 전세계 모든 sci+scie저널의 50%가 0점대라도 알고 있어요. 수많은 저널중에 sci급이 힘듭니다. 많은 대학원생들이 if관계 없이 sci저널에 내려고 합니다.많은 경우 불가능 한것은 아닌데 아주 어렵게 논문을 씁니다.. 대한 병리학회지는 전통이 있는데 아무리 0 점대 scie 였지만 위에 과학영재저널 보다는 휠씬 더 힘듭니다.

(2) 조양의 인턴은 공식적인 연구가 끝난
여름이 이었고  논문은 12월에 투고 했습니다. 인턴 끝나고 논문에 관여한적 있는지 묻고 싶네요. 의문인게 조민이 영어 작문을 해 줬다고 하는데 원래 영어작문하는 단계가 논문의 거의 막바지 입니다. 그런데 여름에 조양에 인턴을 했고 바로 보내지 않았다는것은 어떤 것을 의미 힐까요? 9월부터 12일 까지 조양이 실험실을 떠나고 나서 , 완성되지 않은 논문을 작성 했을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몇개월동안 제1 저자로서 어떤것을 했을까요? 단지 2주 인턴 이외에 아무것도 하지 않았겠죠. 그렇다면 더욱더 제 1 저자의 자격이 없는것 아닌가요?

(3) 지금 학점을 구글에 찾아보니 의전 합격 수기에 gpa가 92라고 하네요. 보통 gpa가 92점이면 학점 4.3이 힘들지 않을까요? 학점이 낮아서 고대 다닐때 장학금을 한번도 못받았다고 스스로 말하는데, 누구말이 진실일까요?

(4) 실험과 실습은 할수 있죠. 하지만 제 1저자를 할수 있나요? 님들은 교신 저자가 모든 실험을 설계 하고 그러는 줄 알지만, 일반적으로, 제 1자가 이론을 만들고 실험을 설계 하고 논문을 주도적으로 쓰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영어로 leading author 라고 합니다. 황우석의 논문은 황우석이 제 1 저자고 공동 교신저자였습니다. 조양이 제1 저가가 될수 있나요? 문과생도 가능하고 외고 생도 가능합니다. 2주 보다는 훨씬 많이 했을 겁니다. 교수도 책임 저자 주는게 너무 했다라고 고백을 하지 않나요?

(5) 그 학생은 혼자 쓰지 않았을 겁니다.
오히려 교수말을 들어보면 영어 이외에 별로 언급 안하는것 같은데,어떤것을 했는지 아시나요? 라고 묻고 싶습니다.

(6) 아랫분의 글에도 있던데, 눈문의 책임은 그 연구와 실험 논문 작성에 관여 했던 모든 사람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반드시 교신 저자에게 모든 책임을 묻지는 않습니다.

100% 확신은 안합니다. 그당시 두뇌가 너무 뛰어났다면 가능 할수도 있었겠네요. 그렇게 자랑스런 논문이 하마터면 뭍힐뻔 했네요.
  신고하기
댓글리플
회원작성글 egorak(과기인)  (2019-08-27 18:46)
10
1) SCIE 논문은 쓰기 어려운 논문이다 --> 틀린 명제입니다. 경우에 따라 다릅니다.
전 논문의 학문적 가치를 IF로 판단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SCIE라는 이름만으로 모든 논문들을 동일선상에 놓는것 또한 역차별이 될 수도 있겠군요. 그렇게 되면 여기 한빛사에 이름을 올리시는 많은 분들이 섭섭해 하시지 않겠습니까? 심지어 교수임용에서도 SCI니 SCIE이 되도 않는 차별을 하고서는 논문의 편수로 사람을 평가하는 국내 대학 현실과 언론들이 이런 어처구니 없는 편견을 심어준것 같습니다. SCIE, IF가 아닌 논문 자체를 보고 평가 할 수 있는 능력들이 없으니 그런 숫자에 놀아나는 것이지요.


나머지 문제들은 아직까지는 의미없는 가정들로 보입니다. 처음 기사 이후로 그 어떤 기사에도 그에 대한 취재를 제대로 한 적이 없습니다. 이제와서야 관련인들이 조금씩 목소리를 내고 있으니 차분히 지켜볼 따름입니다. 요즘은 그들의 육성 인터뷰가 기사에서 어떻게 왜곡/편집되어 나오는지 찾아보면서 새삼 감탄을 하고 있습니다.
  신고하기
회원작성글 egorak(과기인)  (2019-08-27 06:21)
11
ㅎㅎㅎ정말 오랜만에 웃었습니다. 인정!
댓글리플
  
  신고하기
회원작성글 skepsci(과기인)  (2019-08-27 07:01)
12
2주라는 시간은 쏙 빼고 얘기.. 참 입맛에 편하게 반대측의 의견을 멋대로 바꾸고 그 바꾼 주장을 격파하네요. 참 편하게 사십니다.

저 논문들도 문제가 있으면 당연히 같이 문제삼는게 맞겠습니다만 연줄로 만든 전무후무한 2주 인턴 및 동시에 공주대에서도 일하며 저자로 등록되는 기상천외함이 있는지는 지금은 알 수 없군요.
댓글리플
  
  신고하기
회원작성글 재떨이(과기인)  (2019-08-27 07:57)
13
egorak //

말씀하신 내용에 정정이 필요할 듯 합니다. 논문 첫 페이지에 투고일자를 보면 2008년 12월이라고 되어있습니다. 따라서 준비할 수 있었던 기간은 6개윌 정도입니다.
댓글리플
  
  신고하기
댓글리플
회원작성글 SeeBlue(과기인)  (2019-08-27 07:59)
14
맞습니다. 그리고 6개월의 시간은 이 논문을 작성하기에 차고도 넘치는 기간입니다.
  신고하기
댓글리플
회원작성글 재떨이(과기인)  (2019-08-27 08:37)
15
SeeBlue //

(수정했습니다)

저는 말씀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제 동료 중 하나가 SNP이 전혀 뭔지 모르는 상태에서 질병의 phenotype과의 관련을 연구한 적이 있었는데 (이 사람은 open database의 결과를 사용했기 때문에 따로 실험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투고까지 4-5개월 정도 걸렸습니다. 제가 진행했던 파트에서는 2년 정도 걸렸군요.

과거 논문을 많이 썼던 사람이 실험 없이 진행하는데도 이 정도면, 입시를 위해 다른 준비까지 해야 하는 고교생에게는 매우 부족한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1저자를 가져가기 어렵다"라는 의심이 합리적이냐, 그걸로 이런 난리가 벌어졌다고 생각하는데요, 경험적으로 볼 때 드문 일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언론들이 조국 후보자가 무척 미워서, 자극적인 보도를 통해 그 딸이 불가능을 해낸 것처럼 보도할 수 있습니다. 만일 어렵고 드문 일을 해낸 것이라면 소명할 수 있겠죠. 동아일보 보도에서 1주 정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떳떳하다면 연구노트나 교신저자와 1저자가 주고 받은 메일, 수정했던 과정을 공개할 수 있었을텐데, 지금까지 그런 행동은 없었습니다. 저 같으면 첫 보도 나왔을 때 바로 반박했을 것입니다.

선생님께서 보시기에, 이 사안을 윤리위원회가 조사하고, 윤리위원회의 조사 항목에 저자 순서의 문제가 포함되는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신고하기
회원작성글 SeeBlue(과기인)  (2019-08-27 08:02)
16
위의 예시들을 보면 과고가 아닌 친구들도 있군요. 대일외고와 대안학교라는 D학교
댓글리플
  
  신고하기
회원작성글 skepsci(과기인)  (2019-08-27 08:07)
17
2주 끝난 후에 논문을 썼다는건 그쪽 주장이고 메일 등으로 검증된 바가 없죠. 또한 풀타임 대학원생이 논문 완성하는 데 최소 3개월이 걸리는데 고등학생이면 그거보다 더 걸립니다. 학업을 제쳐두고 했다는 말인가요? 하늘을 손바닥으로 가리지요.
댓글리플
  
  신고하기
회원작성글 Joeyb(과기인)  (2019-08-27 08:08)
18
드디어 양비론 나왔네요.
문제가 있다면 조사해야합니다.
그래서 다른 글타래에서 전수조사 필요성에 대해서 다른분들도 지적해주셨던걸로 기억하네요.


근데 이렇게 공인이 아닌 사람들의 신상을 특정할 수 있는 글들 법적으로 문제 없나요?
댓글리플
  
  신고하기
댓글리플
회원작성글 SeeBlue(과기인)  (2019-08-27 08:40)
19
그럼 조후보자가 공인이지 그 딸은 공인입니까? 이름이며 얼굴이며 온국민이 다 알지 않습니까?
  신고하기
댓글리플
회원작성글 Joeyb(과기인)  (2019-08-27 08:45)
20
전 그 분 딸 실명 거론한적 없습니다만.
그 분 딸 신상캐는것도 당연 잘못이고 법적으로 문제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고하기
회원작성글 실험의꿈(과기인)  (2019-08-27 08:18)
21
'윤리적으로 잘못됐고, 논문이 철회돼야한다' 는 의견이 대다수인 과학자 사이트에서 지속적으로 정치적 성향에 맞추어 글 남기며 쉴드치려 하네요.
마치 원래 행해지는 '관습'인데, 조국 딸이어서 문제삼는거마냥 말하시구요 ㅎ
청렴함을 추구하던 공직자 딸이 포함된 문제에 대한 수사가 철저히 이루어지면 이러한 '관습'도 점차 사라지겠죠.

댓글리플
  
  신고하기
회원작성글 마사이(과기인)  (2019-08-27 08:38)
22
조a 논문은 내용을 떠나서도 저자 소속, IRB등재 허위등으로도 취소가 될 겁니다.
2주만에 SCI(e)논문 쓰는 거도 당연히 불가능하죠.
댓글리플
  
  신고하기
댓글리플
회원작성글 마사이(과기인)  (2019-08-27 08:46)
23
누구도 고딩이 중딩이 초딩이 논문을 못 쓴다고 한 적은 없습니다.
단지 고딩이 2주만에 SCI(e)급 1저자가 될 수 있나하는 부분에 의문을 가지고 있죠.

그리고 현재 이슈는 아래 나열한 것등입니다.
1. 저자소속 문제
2. IRB 승인 허위기재 여부
3. 1저자 자격논란
4. 공저자들의 authorship
  신고하기
댓글리플
회원작성글 Gaia(과기인)  (2019-08-27 10:04)
24
논문이 철회 되든 안되든 그건 조민양에겐 별 문제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슈가 되는 것들은
모두 교신저자 문제이니 조민양의 문제는 아닙니다.
  신고하기
댓글리플
회원작성글 마사이(과기인)  (2019-08-27 11:00)
25
논문이 철회되면 조*에게는 치명적일 겁니다.
그리고 조*이 인턴이 된 과정, 일저자가 된 과정, 고대 자소서, 의전원,... 다 연관이 되죠.
검찰이 압색중이니 시간이 걸리겠지만... 뭐 국정농단때처럼 중간발표도 하겠죠.
  신고하기
댓글리플
회원작성글 재떨이(과기인)  (2019-08-27 14:49)
26
Gaia // 조민 학생에게 문제가 되냐 아니냐는 논문에 표시된 저자로서의 기여를 했느냐 아니냐에 따라 완전히 달라지죠. 기여를 안 했다면 연구부정으로 얻은 저자권이 되고, 연구부정에 의한 산물을 이용하여 고려대 입학에 유리한 고지를 잡으려고 시도한 셈이 됩니다. 왜 상관이 없겠습니까.
  신고하기
회원작성글 heets(과기인)  (2019-08-27 11:10)
27
서울대 총학회장이란 사람의 고등학교 논문 2편은 아주 유사하네요. 이거 연구윤리 위반을 충분히 따져봐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사람들 많으리라 봅니다.

논문이란건 SCI든 아니든 그건 중요치 않습니다. 연구윤리를 지켰느냐 여부는 고등학생 유무도 필요없고, SCI 유무도 필요치않습니다. 연구라는걸 하여 발표하는 순간 그 신분에 상관없이 연구윤리를 지킬 의무가 있습니다.

그리고, 고등학생 4명이서 거의 저런 용어를 쓴 거 하며 그래프 뽑아 놓은 것 등등 아무리 과학고라지만 도저히 고등학생이 했다고 믿기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이 때 논문 장난질이 굉장히 심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전수조사 불가피하다고 생각됩니다.

교육제도를 이따위로 해놔서 불필요한 논란을 만드는게 참 화나네요. 고등학생들에게 무슨 논문인 것이며, 그것을 대학입시에 반영했다는 거 자체가 코미디입니다.

이 기회에 전수조사하여 부당하게 좋은 대학에 입학한 학생들의 논문 따져보고 연구윤리 위반에 대해 경종을 울릴 필요가 있겠고, 반칙한 학생들은 철저하게 가려내어 입학취소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댓글리플
  
  신고하기
회원작성글 Givethanks(과기인)  (2019-08-27 11:33)
30
조*수사가 시작이 될 겁니다.
물타기 하지 마시고 다 조사하시죠.
댓글리플
  
  신고하기
회원작성글 그래요(대학원생)  (2019-08-27 15:46)
31
일단 위에 링크 거신 논문들 대부분이 과학영재저널에 올라온 저널들이고, 그건 R&E 과정에서 많이 쓰는 논문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인용 횟수가 대부분이 없습니다.
다른 사안인거 아직도 눈에 안보이시죠? SCIE가 하나 끼어있으니 그것만 보이시죠?
그 논문 학생은 무려 고1부터 고3까지 계속 연구했다고 나오는데, 2주간 출근한 사람(증명은 안되지만 몇달간 썼다고 옹호자들이 이야기하는)이랑 비교가 가능하다고 보시나요?

도대체 이번 사안에 왜 '니들도 애초에 다 잘못했는데 왜 쟤만 뭐라고 하냐?' 라고 자꾸 되물으시는데,
다른 사람의 잘못은 추후 밝혀내는거고, 일단 눈에 띄는 잘못을 바로잡아야 그 뒤의 다른 사람들 잘못도 바로잡는거 아닌가요?
'야 니들도 잘못했으니 쟤도 봐주라'식의 무식하고 책임감 없는 소리가 어떻게 지성인이라는 과학도들에게서 나올 수 있는건가요? 정말 암담하네요
댓글리플
  
  신고하기
댓글리플
페이스북회원 작성글 By**********(비회원)  (2019-08-27 18:43)
32
동감입니다. 과거의 관행이었다고 봐 주자, 라는 말은 적어도 과학도들이 할 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좋지 않은 관행이니까, 우리가 바꾸어 나가자, 라는 말이 나와야지요. 적어도,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라든가.
  신고하기
 
관련글
이슈 글타래 보기
 
코로나19 학술토론
 
여성과기인 지원정책 찬반
 
공정한 연구과제 심사·평가
소리마당(전체)  |  오피니언  |  진로  |  학술  |  별별소리
1033
[학술] 이론 반응산소량 계산하는 법 질문드립니다.... [1]
회원작성글 양극이
09.19
27
0
1032
[진로] 곤충, 전자생물학 관련 진로
회원작성글 호박피자
09.19
58
0
1031
[별별소리] 이럴 경우엔 어떻게 하시나요? [3]
Bioch...
09.18
230
0
1030
[별별소리] 회사나 연구소에서 석사연구원에게 기대하는것 [1]
uu
09.18
217
0
1029
[진로] 새로 생기는 학과로의 진학 [4]
회원작성글 에어데
09.18
226
0
1028
[별별소리] dilution 질문 좀 받아주세요... 정말 쉬워요 [2]
회원작성글 나의라임...
09.18
136
0
1027
[학술] 논문 관련해서 질문있습니다..ㅠ [2]
회원작성글 힘내요
09.18
213
0
1026
[학술] 유전학 교배 질문 드립니다... [1]
회원작성글 S1000rr
09.18
79
0
1025
[학술] R&E관련 질문드려요 [1]
회원작성글 Roku_33
09.17
118
0
1024
[진로] 애매모호하네요 [1]
회원작성글 hyejoony
09.17
258
1
1023
[진로] 유전자 가위 자체를 연구하는 랩실 또 있을까요? [6]
회원작성글 Hoon9666
09.17
600
0
1022
[진로] 미국 박사과정 유학 고민이예요 [4]
sobra...
09.17
340
0
1021
[학술] 활성탄으로 바이러스 제거하는게 실제로 가능한가요?
회원작성글 중생
09.17
120
0
1020
[오피니언] 연구재단의 연구비 선정 기준... [1]
회원작성글 차캬게...
09.17
498
2
1019
[진로] 박사 진학 고민입니다. [4]
회원작성글 크림꿀
09.17
300
0
1018
[진로] 포닥 후 진로 고민.. [4]
어디로
09.17
570
0
1017
[진로] 박사 진학관련 고민입니다. [1]
흐음
09.17
228
0
1016
[학술] 코로나바이러스가 A 사람에서 B사람으로 옮겼음을 직접적으로 증명하는 방법이 존재하는가요? [12]
회원작성글 goldenli..
09.16
505
0
1015
[학술] At the protein level: how are S, S and T linked together to form a peptide?
회원작성글 ㄹㅇㅇㅁ
09.16
84
0
1014
[진로] 대학원관련 질문드릴게 있습니다!
회원작성글 찐찐찐찐...
09.16
201
0
처음 이전  1 02 03 04 05 06 07 08 09 10  다음 끝
(주)비아이코퍼레이션
소리마당 PLUS
포닥나라
혹시 유럽에서 포닥하신 분들에게 물어보고자 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2]
말 못할 고민이 있습니다. [21]
피펫잡는 언니들
[극한직업 엄마 과학자] 마지막 임신과 출산
[닥터리의 육아일기] 직장맘이 된 첫날
이 책 봤니?
[서평] 과학이 어려운 딸에게
[서평] 꽃은 알고 있다 - 꽃가루로 진실을 밝히는 여성 식물학자의 사건...
이 논문 봤니?
[요청] 면역학과 바이러스학 [2]
[추천] A SARS-like cluster of circulating bat coronavirus...
Nature Medicine
연구비 부정신고
대학원생119
위로가기
커뮤니티 홈  |  커뮤니티FAQ  |  커뮤니티 문의 및 제안
 |  BRIC소개  |  이용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Copyright © BRIC. All rights reserved.  |  문의 member@ibric.org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유튜브 유튜브    RSS서비스 RSS
에펜도르프코리아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