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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소리] 조씨 논문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을까요?
ㅇㅇ(비회원)
  (2019-08-26 16:46)
 

조씨는 논문에서 어떤 연구를 했고 어떻게 관여를 했을 까요?

조씨의 생활기록부에는

"단국대 병원에서 유전자 구조와 복제 과정에 대해 이론강의 습득, 효소 중합 반응을 이용한 유전자 검사에 관한 이론 습득, 실제 환자의 검체를 이용한 효소 중합반응 검사 실습, eNOS효소의 유전자 다형성에 관한 연구 참여"

논문 작성에 영작을 기여 했다는 말은 없네요.
런데 실제 실험을 한것은 녀의 생활기록부에 의하면 사실이네요.
실제 환자의 검체를 이용한 PCR 분석을 실습했네요.
하지만 
교수는 영어를 잘 써줬다는것을 강조 하는것을 보면
렇게 실제 연구에는 많이는 기여를 안한것 같네요.

제 생각에는 영어 써준게 제1 저자로 올린 결정적인 이유 같은데 런경우 저자 자리에 있으면 안되죠. 

녀의 생기표에 있는 내용이 모두 사실이라  가정하고 

논문의 저자로서 어떤 책임이 있을까요? 

의료 연구 윤리 규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체시료를  이용한  모든  연구는  윤리성  및  과학적  타당성에  관해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의  심의를  받고  승인을  얻은  후  진행되어야  한다.'

논문에서 IRB승인을 받았다고 적은것은 허위임이 드러났습니다. 논문은 것이 주요한 사유가 돼서 게재 철회 당할 확률이 100%라 생각합니다.

Cho의 해당 연구 가담 행위, 논문 작성을 도와준 행위는 심각한 연구 부정, 위법일 소지가 있습니다. 

교수가 기특해서 제 1 저자로 앉혀 줬다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녀가 정말 제 1저자의 자격이 있든 없든
일단 저자로 이름이 올라간 이상 책임이 있습니다.

황우석 논문에서 황우석은 25명의 저자중
제 1 저자, 공동 교신 저자 였습니다.

논문 사태에 대해서,
서울대 생명과학부 홍영남 교수는

'“과학자는 연구를 자유로이 할 수 있으나, 내용과 과정, 결과에 대해서는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한다”며 “동시에 연구행위의 정당성을 입증할 의무를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사이언스 논문이 거짓으로 드러난 만큼, 공동저자들도 조작 책임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다는 말이다.' 

결론은
녀가 제 1 저자 자격이 있었든 없었든
녀는 문제의 연구와  논문 작성에 가담 했습니다.
생기표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녀의 논문 기여가 분명한 만큼 책임이 있습니다.

조씨가 당시 미성년자 였다는 이유만으로
논문의 윤리적 법적 문제에 자유롭지 못합니다.
미성년자의 하자 있는 책임은 보호자, 즉 부모가 대신 책임져야 될 것입니다.

더구나
저자들의 대표인 제 1 저자라면 책임이 더 클것입니다.

단국대 장교수와 부모간의 불순한 거래라는
아직 확인 되지 않은 사실에 토대로 글을 쓴게 아니라,
(1)눈문 자체의 심각한 윤리적 법적 하자의 가능성과 
(2)논문에 조씨의 기여와
(3)논문 저자로서 책임 관련해서
조씨 또는 부모의 책임에 대해 말한 것입니다.

 



태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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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3  
회원작성글 Givethanks(과기인)  (2019-08-26 17:06)
1
어떤 분은 교신저자 책임이니, 부모에게 묻지 말라던데요?
한낱 고등학생이 기특하다고 1 저자까지 얻다니..
런데 왜 엄마끼리는 친분있다는 말까지 있을까요,
청탁도 특검까지 안하면 죄 없나봅니다.
실례지만, 이거 망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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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마사이(과기인)  (2019-08-26 17:13)
2
논문 저자들 공동 책임이죠.
조*은 미성년자이니 부모가 공동으로 책임지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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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파사이트(과기인)  (2019-08-26 17:4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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