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요즘 이슈가 된 고등학생 주저자 논문에 대해 다루게 될거란 생각에 팟케스트를 듣게 되었습니다 (김어준의 다시뵈이다. 75회 12분 부터 이어진 내용에 대한 진행자의 거짓 뉴스를 찾아주세요!!_김어준은 교통방송(TBS)에서 뉴스공장 진행자_ 교통방송이 라디오 청취율 1위를 기록_ 신뢰도가 높은 진행자로 보임.
진행자의 주장
- 후보자 딸은 고대입학에 과학영재로 입학 안함 (즉 논문이 도움이 안됨)
- 자기소개서에 의과학연구소에서 인턴쉽 성과로 본인의 이름이 논문에 오르게됨_한줄의 자소서 작성.
-교육부 또는 고등학교에서 Research education프로그램을 만듬(외국의 프로그램을 따라 시험 외적인 능력 배양의 목적 같음)_ 전문직 학부형을 교육자원으로 활용 할 목적 (학부형에게 보내서 교육하는 취지).
- 단국대 교수님은 학부형- 지원자 딸의 친구 아빠 (즉 학교 프로그램에서의해 단국대로 감).
- 고등학교의 두명이 단국대 교수님에게 본 프로그램에 참여 (진행자 주장: 1명은 관둠).
- 한명은 2주 동안 열심히 함_ (진행자 주장: 노가다일을 착실히 함, 그 중 영어에 기여함.)
- 친구 아빠 (진행자 주장: 자식 친구가 대견함에 고민 하다 주저자를 줬을거라 함)
- 단국대 교수님은 자식의 졸업으로 research education을 1번만 수행함.
팟케스트를 듣고 작성자의 도덕과 상식선에서의 판단
-후보자: 2008년 44세의 s대 부교수로 추정_대외협력본부 본부장 역임_지금과같은 정권의 정점의 위치와 비교했을 시 타대학 교수님에게 완력이 작용할 정도의 힘이 있었나?(위키백과) 약 12년전에 후보자가 정권의 정점에 위치 할거다라고 생각한 분 계신가요?.
-후보자가 친구 아빠 단국대 교수님에게 딸 주저자 넣어 달라는 부탁을 하면 단국대 교수님은 그렇게 할까? (브릭의 연구자분들이면 주저자 넣어 달라고 하면 넣어주나요?)
-논문 나왔으면 후보자 정도면 왜 주저자가 되냐고 단국대 교수에게 찾아가 철회해 달라고 요청했어야 했나
?.
- 그런데 단국대 교수님은 왜 주저자를 넣어 줬나? (보고서 정도의 실험의 결과로 착실하게 프로그램에 임한 딸의 친구가 대견해서? 공저자님들을 보면은 본 연구를 주도적으로 한분은 안계신듯 합니다. 가장 신경 스신분은 교신저자 같습니다. 아무래도 자식 학교에서 하는 프로그램이다보니)
- 만약에 위 진행자의 말이 사실이다면.........., 브릭 소리마당의 의견과 댓글들은 무엇이란 말인가?
- 진행자는 게시판의 댓글은 악의 적으로 차기 대선주자를 낙마하기 위한 작업이다라는 뉘양스......,
- 위 내용이 사실이다면....,
- 위 주장이 사실이 아니길 바랍니다. 진행자의 거짓뉴스 또는 주장의 오류를 찾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