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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입장바꿔서 생각해보시길
회원작성글 논문공장(과기인)
  (2019-08-23 22:20)

마녀사냥입니다.

아래글에 조*학생에 옹호하면 컴한통훔쳐도 된다는 말과 같다고 하더군요.

컴한통도 훔치면 안되는게 맞죠. 다만, 컴한통훔친거랑 은행강도짓이랑 같은 취급을 받는게 문제라구요.

정유라와 비교가 됩니까? 정유라는 대통령보다 큰 권력으로 삼성까지도 주무른 사람의 딸이고, 시스템 밖에서 딴세상처럼 혜택을 받았어요. 조*이 받은 혜택은 좋은 인턴자리 찾고 좋은 기회를 받은 거자나요.

저자문제도 래요. 석사때 개발새발 써놓고 교수가 다 손바줘도 1저자 달라고 하자나요? 솔직해집시다.

이럴때만 렇게 윤리적인 사람이 되고 한치의 실수도 용납못하는 사람이 되나요? 브릭에서도 실험만 해놓고 1저자 안준다고 때쓰는 사람들 많자나요? 갑자기 여기 대학원생들은 논문을 혼자 다 쓰는 인재들로 바뀌었나요?

담당했던 책임교수가 이미 자신의 잘못이라고 했어요. 책임교수가 왜 책임교수인가요? 책임은 교수가 지어야지 시킨대로 실험하고 문장고쳐준 조*학생이 모든 책임을 지는게 맞나요?

잘못이 없다는게 아니라, 작은 잘못을 꼬투리 잡아서 크게 부풀리는 언론이 뻔히 보이는데 프레임에 놀아나는 사람들이 안타까워서 글씁니다.

지금 사활을 걸고 조국을 내리려하는게 언론이에요. 검찰개혁이 되면 지금껏 해오던 비리도 안통할테고, 로비도 안통하니 어떻게 해서든 조국을 끌어 내리려 할거에요.

과학인이면 논문에 대해서 잘못한만큼의 벌을 주면 됩니다. 저자문제가 걸렸으면 에 맞는 책임 교수의 징계를 주면 됩니다. 

논두렁 시계와 봉하 아방궁에 속고도 또 속으려 하네요. 제발 언론 플레이에 속지좀 마세요.

최소한 청문회에서 해명이 나올때 까지는 두고보고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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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55  
회원작성글 더잘하고싶다(과기인)  (2019-08-23 22:25)
1
아뇨. 정유라도 본인은 좋은 말 받아서 탄 거 밖에 없어요. 과정에서 문제가 터진거죠.

조민도 같아요. 부모 중 한 명이 너 인턴쉽 이거저거 해 라고 했고 문제가 터진 겁니다.

사람이 무능함이 들어나거나 문제가 터질 땐 사람의 릇이 다 차서라고 하죠. 전 리 생각합니다. 분에 넘치는 일을 하다 터진거라고.

리고 이 사회에서 몰랐다로 면책은 없습니다. 조민에게 벌 줍시다. 어떤 벌요? 고졸 만들어야죠? 입시에서 1저자와 포스터3저자로 특혜를 받았고, 인턴이 불가능했던 것들도 인턴 했죠.

근데 조국은 인정 못해요. 누가 자기딸 인생 박살낼까요? 끝까지 버티고 마지막까지 갈 겁니다. 루비콘 강 건넜죠. 아작 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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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논문공장(과기인)  (2019-08-23 22:34)
2
청문회까지는 보고 주장을 하자는 생각입니다.
잘못은 잘못이고 처벌은 에 응당하게 받으면 됩니다.
10년 전 논문입니다. 10년 전에 의대 교수들의 논문저자에 대한 인식이 어땠었는지는 말 안해도 다들 아시자나요?
조민 논문은 10년전에 쓰여졌고 지금까지 citation이 단 2회입니다.
논문을 객관적으로 평가해도 IF도 없고 인용도 안되고 솔직히 랩에 짜투리 데이터 모아서 빠르게 낸거라는거 다들 아시자나요?
왜 다들 어떤 문제인지 다들 알면서 모른척하고 10년 후에 이렇게 크게 이슈화를 시키는지 모르겠어요.
잘못했으면 잘못한만큼 벌주는게 법치주의사회에서 보여야 할 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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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neuronian(과기인)  (2019-08-23 22:42)
3
정유라가 정말 좋은 말 받아서 탄일 밖에 없는 건가요? 이대총장과 교수가 연루된 입학 학사 비리 아니였습니까?
럼 조국딸도 입학 학사 비리가 있었다는 말씀이신데..... 정말 랬습니까? 고등학생이 1저자 논문이 있는데 것을 믿을 수 없으니까 나머지도 다 믿을 수 없다는 선생님 뇌피셜 아닙니까?
래서 일어난 일도 없는데 이미 조국과 조국딸을 단죄하시고 벌을 받으라고 하십니다.
이게 정말 이성적인 판단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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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펜텔2(대학원생)  (2019-08-23 22:47)
4
정유라는 좋은 말 받아서 탄일 밖에 없죠 최순실이 이래라 저래라 한거지
래서 최순실이니 이대 교수니 다 구속되었을 때 정유라는 기소도 안 됐습니다
조국 딸도 저 부모님이 하라는대로 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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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neuronian(과기인)  (2019-08-23 23:06)
5
펜텔2//

래서 조국이 단국대 총장이나 교수에게 청탁했냐고요?
청탁했다는 사실이 없는 상태에서 선생님께선 정유라처럼 조국딸도 랬다고 생각하시는 거지요?
것이 문제라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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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펜텔2(대학원생)  (2019-08-23 23:10)
6
[장영표 / 단국대 의과대학 교수(제)]
학부모 회의는 엄마들이 가잖아. 거기서 엄마들이 얘기했나 봐. 나중에 연락이 온 거지. 쪽에서 보호자들이 나보고 개인적으로 해 달라 하더라고요. 래서 와서 하게 해 준거죠.

보호자들이 해달라고 했다는데요?
기사 좀 보고 다니세요 눈 막고 귀 막고 하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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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neuronian(과기인)  (2019-08-24 00:53)
7
펜텔2//

선생님! 정말 너무 위험하십니다.
조국측에서 부탁을 했다라는 의미는 논문1저자를 부탁했다는 뜻 입니까?
솔직히 아니라는 것 잘 아시지 않습니다. 왜 사실이 아닌 것을 가지고 인턴생활을 부탁했으니까 논문도 부탁했다고 확대해석 하시죠? 정말 너무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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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펜텔2(대학원생)  (2019-08-23 22:32)
8
딸이 껌 한통 훔쳤는데 아빠가 "죄송합니다"가 아니라 "법적 문제는 없다" 하면 문제가 되겠죠?
게다가 아빠가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이자 법무부장관 후보인데 말이죠 ㅎㅎㅎ

리고 정유라가 이재용한테 말 사달라고 했습니까ㅋㅋㅋ
정유라는 말로 금메달이라도 땄지 조국 딸은 겨우 의전원 보내놨더니 유급 유급 유급...
비교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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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논문공장(과기인)  (2019-08-23 22:35)
9
맞아요. 딱 문제에요. 걸 지적하면 됩니다.
잘못한게 있으니 사과하라고 지적하면 됩니다. 잘못한 점을 과대로 포장하지 말자고요.
정유라가 래서 어떤 법적인 처벌을 받았나요? 딱 잘못한정도만 죄값을 치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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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회원 작성글 코코****(비회원)  (2019-08-23 22:36)
10
솔직히 정유라, 최순실, 박근혜를 쉴드치고 싶은 마음 하나도 없지만.
지금 와서 보면 정유라는 특혜는 받았을 지언정 실력은 있었죠..
굳이 굳이 삼성한테 말 한필 받지 않았더라도 실력으로 충분히 입학 가능한 수준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이번 사건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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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회원 작성글 코코****(비회원)  (2019-08-23 22:37)
11
논문공장// 정유라가 법적 책임을 받지는 않았겠지만 학위를 박탈당하지 않았나요? 아니 입학취소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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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논문공장(과기인)  (2019-08-23 22:39)
12
정유라는 제 기억에 학장과 최순실의 관계로 취소된걸로 기억합니다.
조국이 고대 학장과 어떤 관계가 있고 둘 사이에 주고 받은게 있으면 당연히 취소되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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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펜텔2(대학원생)  (2019-08-23 22:42)
13
네 정유라는 엄마가 최순실인데 고작 이대밖에 못갔지만
조국 딸은 고대-서울대 대학원-부산대 의전원까지 갔으니 고대 입학부터 취소하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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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neuronian(과기인)  (2019-08-23 22:46)
14
아무런 상관관계없는 조국딸과 정유라 사건을 등치시켜 놓고 생각하시기 시작하시면 남는 것은 분노 뿐 입니다.
정말 사회정의 차원에서 분노하시는 것 맞습니까? 아니면 가지고 계셨던 조국에 대힌 미움이 이젠 분노로 표출 되는 것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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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펜텔2(대학원생)  (2019-08-23 22:48)
15
최순실에 대한 분노가 너무 크셔서 상관관계를 전혀 못 보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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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neuronian(과기인)  (2019-08-23 23:08)
16
펜텔2//

말장난 좋아하시는 것 보니까 정상적인 토론은 힘들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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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펜텔2(대학원생)  (2019-08-23 23:11)
17
이 정도 말장난에 감정이 흔들리시면 과학은 잘 못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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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마사이(과기인)  (2019-08-24 11:49)
18
펜텔2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나머지분들 쉴드치느라 고생입니다.
강남교수사모님들의 작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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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회원 작성글 요다(비회원)  (2019-08-27 23:50)
19
일반화하는데 좀 오류가 있네요.
말만 사줬는데 알아서 다한 것 처럼 들리네요.

최순실이 정유라에게 말만 사준 게 아닙니다.
이기는 게임을 위한 환경을 만들어 줬습니다.

경기 장소도 바꾸어 주고
안좋은 점수 준 심판도 갈아 치우고
결국 아시안게임에 출전도 시키서 메달도 따게 하고
이대에 전형도 만들어주고
청와대가 합격시키라고 압박도 넣어주고
대학에 들어간 후에는 학점도 바꿔 줬습니다.

아빠가 서울대 교수로서 청탁을 넣었는지 검찰 수사 결과 기다려 봅시다.
단정 짓는 것은.. 지금 렇지요? 조중동과 별반 다른 인격이라고 봅니다.
논문 쓸 때, 법무부 장관될 지 알았답니까?

대학원 어서 마치시고 원하는 바 달성하시기를.

여기 매우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줄 알았는데
비아냥 장난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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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회원 작성글 코코****(비회원)  (2019-08-23 22:35)
20
흠... 당시 열여덟살 짜리에게 책임을 묻기는 좀 렇죠.
뭐가 잘못된건지 알고나 했겠나요.
책임 교수 잘못도 맞는데, 솔직히 조국 부부 내외의 입김이 없었냐라고 하면 건 좀 의문이 드네요.
막말로 똑같은 상황에 아무것도 없는 평범한 가정 딸내미였다면 단국대 장교수님이 렇게까지 해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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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논문공장(과기인)  (2019-08-23 22:37)
21
어려운 문제죠. 모든 사람의 평등이 가능한 사회가 있을까요?
돈이 많은게 죄가 아니고 사회적 지위가 높은게 죄가 아니자나요?
단지 가진자를 부러워해서 시기심으로 벌을 하고 싶은 마음을 언론이 잘 이용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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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회원 작성글 코코****(비회원)  (2019-08-23 22:42)
22
논문공장// 네 어려운 문제 맞아요.
솔직히 법을 어기지 않는 한도내에서, 리고 지금처럼 연구 윤리, 오서쉽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명확하지 않았던 시절,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고 있어왔던 일입니다.
리고 저 어디 유명대학 교수 딸내미가, 아들래미가 랬다고 한다면 쯧하고 혀를 한번 차고 말일이었을 수도 있어요..
런데 법무부 장관 후보의 딸이라고 생각하면..
이곳이 정치판이 아니기 때문에 굉장히 조심스럽습니다만..
지금도 법의 빈틈을 이용해서 부당한 이득을 취하는, 런 종류의 불합리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법무부 장관이라하면 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할 자리가 아닐까요..
게다가 이번 정부 모토가 뭐였나요.
기회와 과정의 평등을 강조하지 않았던가요..

런 정부의 법무부 장관입니다.
사회적 지위를 통한 일종의 편법으로 특혜를 누리려는 사람에게 어울리는 자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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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그래요(대학원생)  (2019-08-23 22:37)
23
'컴한통도 훔치면 안되는게 맞죠. 다만, 컴한통훔친거랑 은행강도짓이랑 같은 취급을 받는게 문제라구요.'
- 껌 한통 훔쳐도 분명 절도이고, 은행강도도 큰 범위에서 절도 맞습니다. (물론 은행강도는 특수절도입니다)
같은 절도범인데 작은거라고 봐준다면 기준은 어디에 두어야 합니까?

'조민이 받은 혜택은 좋은 인턴자리 찾고 좋은 기회를 받은 거자나요.'
- 학부모간의 청탁에 의해서, 즉 조민의 부모가 장교수에게 청탁해서 생긴 자리입니다. 이미 장교수가 밝힌 내용이구요. 다른 고등학생들 눈에는 이것도 딴 세상처럼 혜택 받은겁니다.

'석사때 개발새발 써놓고 교수가 다 손바줘도 1저자 달라고 하자나요?'
- 실험은 누가 대신 해줍니까?? 리고 석사가 개발새발 논문 써서 교수님 드리면 교수님들이 '어이구 래 너 고생했는데 당연히 너 1저자 줘야지' 하는 교수님이 있나요? 제대로 못써가면 있는 욕 없는 욕 바가지로 들어가면서 수정하고 실험 더 하고 해야 논문 나가는게 대부분의 랩인데 저만 다른 세상에 사나요?리고 교수라는 직책이 부족한 학생이 실력을 기를 기회와 방향을 주는 것이지, 언제부터 연구소장처럼 완벽한 풀버전 논문만 받는 직책이 되었나요?? 아무래도 교수라는 직책을 너무 쉽게 보시나 봅니다.

'담당했던 책임교수가 이미 자신의 잘못이라고 했어요. 책임교수가 왜 책임교수인가요? 책임은 교수가 지어야지 시킨대로 실험하고 문장고쳐준 조민학생이 모든 책임을 지는게 맞나요?'
- 장교수는 당연히 책임져야 하는거고, 조국 후보자도 청탁을 했으니 책임을 져야 하는거고, 딸도 부정한 방법으로 입학했으니 다 같이 책임져야 하는겁니다. 누가 책임을 다 진답니까??

망가진 논리로 정치색을 아주 분명하게 드러내시는데, 마이페이지 들어가셔서 과기인 딱지 떼시고 일반인하시죠. 같은 과학계에 몸담고 있다는게 몹시도 치욕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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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논문공장(과기인)  (2019-08-23 22:47)
24
컴훔치다 걸리면 훈방조치일까요. 구속이 될까요. 봐주라는게 아니라 죄값만큼 치루라는 거에요.

청탁이 아니라 실제로 학부모인턴이라는 제도가 있었어요. 청탁이면 주고 받는게 있어야 하는데 아무런 정황이 없자나요. 증거가 나오면 때 죄를 물으면 됩니다.

1저자문제에 대해 교수가 시인했고 징계를 받는다고 했습니다. 책임자가 책임을 진다고 했으니 문제가 없어요.

청탁관계에 대해서 나온게 없다니깐요.

과학을 하는 사람이라면, 주어진 객관적 사실에 바탕으로 합리적으로 따져야 합니다. 감정적이고 증거도 없는 가설을 가지고 우기는건 과학적 사고가 아니죠. 뭘 치욕적이라고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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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펜텔2(대학원생)  (2019-08-23 22:54)
25
조국 딸 인턴십, 비공식 과정…외고 유학반의 ‘학부모 회의’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162835

학부모인턴이라는 제도가 있다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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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그래요(대학원생)  (2019-08-23 22:57)
26
아, 래서 '우연히' 해에만 실시 된 학부모인턴을 이용해서 '고2 문과 학생'에게 '의대 논문의 1저자'를 줬다구요?
말이 되는 소리를 좀 하십시오. 지금 제가 짧은 문장에 무려 3가지나 있기 힘든 일이 동시에 일어났는데 이게 정녕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는겁니까?

리고 왜 까이는지 모르시나본데, 연구윤리를 위반했다고 까이는거지 법을 위반했다고 까는 사람 여기 거의 없습니다.

제가 같은 과학인으로서 치욕적이라 말하는건;
말도 안되는걸 말이 될거라 기대하는 안타까울 정도의 결과 예측 능력과, 여기 사람들이 어느 부분에 집중해서 화를 내고 있는지도 모르는 안타까운 상황 판단 능력과, 여기가 정치판인지 과학계인지 구분도 못하고 글을 쓰는 안타까운 행태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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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더잘하고싶다(과기인)  (2019-08-23 22:38)
27
정유라가 큰일을 해냈죠. 어로 끌다가 중졸되고 엄마 이모는 깜빵가고 허허허.. 정유라 아니었으면 최순실과 박근혜 못 엮었어요. 연결고리 으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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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skepsci(과기인)  (2019-08-23 22:39)
28
좋은 기회라뇨? 무슨 기회? 논문에 문장 하나 넣을 능력 없는 사람이 1저자가 될 기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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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논문공장(과기인)  (2019-08-23 22:43)
29
런 좋은 기회요.
학부모인턴쉽이라는 인턴을 시작했고, 10년전 의대, 당시 저자를 맘대로 넣던 의대 교수라는 좋은 상대를 만난 기회죠. 이 모든게 아쉽지만 시스템안에서 돌아갔습니다. 사실 아무런 문제가 없던거에요. 문제라면 교수가 1저자를 기여도가 낮은 학생에게 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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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펜텔2(대학원생)  (2019-08-23 22:52)
30
조국 후보자 딸 참여 단국대 인턴십 2008년 한번만 운영(종합2보)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19/08/646270/

전후로 한번도 없었는데 기회를 어떻게 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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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논문공장(과기인)  (2019-08-23 22:59)
31
학부모 인턴쉽이란게 반에 전문가 학부모를 통해서 하는겁니다.
당연히 자식이 졸업하면 인턴쉽은 사라지죠.
학부모가 아니니깐요.
저거 알고보면 당연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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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그래요(대학원생)  (2019-08-23 23:03)
32
논문공장//
학부모 인턴쉽의 혜택을 왜 오로지 조민 학생만 받은건가요?
다른 학생들도 참여했다면 분명 '2주안에 논문을 썼을텐데'요.

다른 학생들이 참가하지 못했다고 하면 개인적 청탁이 되고
참가 했다고 하면 특혜가 되는데 어떤식으로 해석해도 말이 안되는걸 왜 자꾸 말이 된다고 우기시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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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펜텔2(대학원생)  (2019-08-23 23:04)
33
냥 다른 학부모한테 내 딸 입시용 스펙좀 쌓게 인턴 좀 시켜줘 부탁한 건데 무슨 공식 제도나 프로램인 것처럼 말씀하시네요 보통 이런 걸 좋은 기회가 아니라 "청탁"이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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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논문공장(과기인)  (2019-08-23 23:19)
34
당시 입시제도를 뜯어보면 어떤건지 이해가 되실겁니다.
정성평가니 뭐니해서 입시요강이 수백가지가 나오고 학부모를 통한 인턴쉽이란것도 고등학교에서 허가를 해준겁니다. 자꾸 1년하고 사라졌다는데, 고등학교 주체로 했고 자녀가 졸업하면 사라지는게 래서 당연한거에요.
때 당시에 어떻게 해서든 학생기록부라던지 경력이 될만한것들 여기저기 만들어서 하던 시기고, 조민도 중 자신의 반, 학교에서 가능한걸 한거죠.
자꾸 지금과 헷갈려하는데 지금 문제는 10년전에 나온걸 들춰 가져온겁니다.
지금에서야 저자관리가 철저하게 하지 때당시에 특히 의대에선 교수맘대로 하던때에요.
솔직히 조민이 뭘 알고 했을까요? 기회가 있으니 따라서 했겠지요.
자꾸 초점을 흐리는데, 제가 잘못이 없다고 랬나요?
시대적 상황이나 잘못의 경중을 따져서 죄를 묻으라는게 요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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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그래요(대학원생)  (2019-08-23 23:28)
35
연구윤리는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지금은 고등학생에게 1저자를 주는게 안되지만 예전엔 누구나 다 하던거라 다 됐다?
10년전에 교편 잡고 윤리 지키고 계셨던 교수님들께 굉장히 실례되는 발언입니다.

도대체 어디까지 타락할 생각이신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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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펜텔2(대학원생)  (2019-08-23 23:28)
36
당시 쓰레기 같은 관행들 아주 잘 압니다 같은 세대거든요
조국 딸은 입시를 위해 시키는대로 한 것 뿐이죠

후보자가 " 당시 관행이어서 잘못인지 잘 몰랐다 송구스럽다"정도만 했어도
이렇게 까지 큰 일은 안되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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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Sibio(과기인)  (2019-08-27 15:15)
37
학부모인턴쉽이라는 인턴을 시작했고, 10년전 의대, 당시 저자를 맘대로 넣던 의대 교수라는 좋은 상대를 만난 기회죠.

제가 딱 저때 석사 했거든요? 과정 교과중에 연구윤리가 있고 당연히 저자 선정부분이 있습니다.

없었던게 아니에요. 런사례가 있다면 당연히 문제가 되는거고요.

리고 문과 고교 2학년생이 1저자로 SCIE급 의학저널에 이름이 올라가고 이 논문으로 인해 명문대학교에 입학했고 애는 하필 의전원에서 낙제를 받을만큼 공부를 못했고 (상식적으로 병리학 관련 논문을 저런수준으로 쓰는 학생이 병리학과목을 낙제를 받는다는게 말이 됩니까?)

이런건 합리적인 의심이라고 할수 있어요.

조국은 위법사항 아니다 라고 결과를 주장하고 다른사람들은 합리적 의심으로 의혹을 제기 하죠.

럼 이건 결과를 주장하는 사람이 증거를 가지고 증명해야하는 사항 아닙니까?

증거가 없다고 의혹을 제기 하지 말라니요. 정유라한테도 증거 하나 없이 의혹부터 시작되서 국정농단 사태가 벌어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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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실험의꿈(과기인)  (2019-08-23 22:50)
38
정유라를 예로 드셨는데, 조국은 진보집권플랜이라는 책을 써내면서 2010년부터 진보쪽에선 힘이 아주 강한 인사로 자리잡았고, 전부터 진보진영에서의 조국의 입지는 아주 강력했죠.
대선후보로도 거론됐던 인물이니까요.
이런 사람이 자신의 권력을 이용해서 주무르지 못할 이유는 또 뭔가요? 보수가 하면 묵시적 청탁으로 귀결시키고, 진보가 하면 잠시 발을 헛디딘 실수 정도로 감싸는건가요?
계속 정치적으로 글 쓰시는거 같은데, 정치적으로 답하면 정유라때보다 더 심각하지 덜할게 뭡니까?
과학하시는 분이면 에 걸맞게 정치색 배제하고 글 써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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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논문공장(과기인)  (2019-08-23 23:04)
39
인턴쉽은 2010년 전입니다. 때는 보수 집권시절이고요. 이명박 말기쯤 될까요? 이후로도 박근혜 집권이고요.
솔직히 2019년에 장관으로 나올지 10년전에 누가 예상합니까. 계속해서 보수당 집권이고 괜히 진보쪽에 두둔했다가 블랙리스트 오르던 시절 잊었나요? 권력을 행사했다고 하는건 설득력이 매우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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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실험의꿈(과기인)  (2019-08-23 23:16)
40
인턴쉽이 이전인거 압니다. 조국이 한순간에 강한 인사로 자리 잡은게 아니라, 이전부터 권력행사가 가능한 위치에 있었다는 점을 어필한겁니다.
글쓴분 논리 대로라면, 진보가 집권한 시기에는 보수쪽에서 청탁, 비리 등 권력행사가 일어나는건 말도 안된다는 소리랑 같은, 모순이 생기는거 아시죠?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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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Joeyb(과기인)  (2019-08-23 22:52)
41
근데 궁금한게요. 왜 이 사태는 직접 못봐서 청문회까지 기다려봐야 실체적 진실을 알 수 있다고 하시면서

"저자문제도 래요. 석사때 개발새발 써놓고 교수가 다 손바줘도 1저자 달라고 하자나요? 솔직해집시다. 이럴때만 렇게 윤리적인 사람이 되고 한치의 실수도 용납못하는 사람이 되나요? 브릭에서도 실험만 해놓고 1저자 안준다고 때쓰는 사람들 많자나요? 갑자기 여기 대학원생들은 논문을 혼자 다 쓰는 인재들로 바뀌었나요?"

이런말은 왜 이렇게 쉽게 내뱉으시나요?
여기 글 쓰는 사람들 옆에서 어떻게 연구해서 논문 쓰는지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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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그래요(대학원생)  (2019-08-23 23:00)
42
원래 모토가 내로남불이라지 않습니까.
놀라울 것도 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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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논문공장(과기인)  (2019-08-23 23:02)
43
너무나 많이 보죠. 저도 논문 써볼만큼 써보고 지도도 합니다.
석사과정중에 스스로 논문 잘쓰는 학생 10에 1-2명정도에요.
나머지는 빨간줄 천지로 고쳐줍니다.
논문 다 봐주고 스토리 잡아주고 해도 학생에게 1저자를 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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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Joeyb(과기인)  (2019-08-23 23:23)
44
논문공장/
1. 여기에 글 쓰고 있는 사람들이 님께서 보신 수준이하 학생과 동일할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2. "잘못이 없다는게 아니라, 작은 잘못을 꼬투리 잡아서 크게 부풀리는 언론이 뻔히 보이는데 프레임에 놀아나는 사람들이 안타까워서 글씁니다.
지금 사활을 걸고 조국을 내리려하는게 언론이에요. 검찰개혁이 되면 지금껏 해오던 비리도 안통할테고, 로비도 안통하니 어떻게 해서든 조국을 끌어 내리려 할거에요.
과학인이면 논문에 대해서 잘못한만큼의 벌을 주면 됩니다. 저자문제가 걸렸으면 에 맞는 책임 교수의 징계를 주면 됩니다.
논두렁 시계와 봉하 아방궁에 속고도 또 속으려 하네요. 제발 언론 플레이에 속지좀 마세요."

님께서 남긴 글의 일부입니다.
사람들이 왜 화가 난지 모르시겠어요?
이 문제를 정치와 엮어서 연구윤리를 훼손하는 발언을 서슴지 않고 하는 행태에 화가 난겁니다.
사태를 제대로 파악하시길 바랍니다.

님같은 분이 진영논리로 쉴드 치면 칠수록 이 사건은 더 커져만 갈 것 같네요.

냥 씁쓸한 웃음 한번 짓고 넘어갈 사건을 이렇게 키운게 누구인지 차분히 생각해보세요.

추가로, 저는 당장은 화가 나지만 님들과 같은 분들 덕분에 연구윤리에 대한 경각심이 환기되는 기회가 된것 같아서 한편으론 다행이라고도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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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회원 작성글 Al*********(비회원)  (2019-08-23 23:30)
45
논문공장//
석사학생이 스스로 논문 잘 쓰는학생 10에 1-2명이죠. 렇죠. 전공 학부를 마치고 전공에 대한 지식이 있지만, 실험에도 실수하고, 논문 잘 못쓰죠. 2년이상 매일 한가지 주제에만 매달려도 렇죠. 석사학생들이 머리가 나쁜가요 열정이 없었나요? 아니죠. 학자로서 꿈을 가지고 석사를 시작하죠. 러나 공부와 달리 연구하고 논문쓰는 것이 어려운 과정이라는 거죠. 본인은 다른 사람과 달리 석사논문을 스스로 잘 썼나요?

런데 고등학생인 조민은 폰노이만급이라서 석사생이 2년하는 것을 2주만에 실험하고 논문 제1저자가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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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skepsci(과기인)  (2019-08-23 23:12)
46
정리해보면 정리해보면 조민-석사생 관계는 비슷비슷한 수준이고 조민-정유라 사건의 관계는 천지차이라는건데 이 자의적 분류의 근거는 뭐죠? 필요할 때는 거기서거기 필요없을 땐 천지차이로 논하니 원하는 결론을 맘대로 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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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과돌이공돌이(과기인)  (2019-08-23 23:20)
47
정신차리세요.

청문회에서 해명할 것은 다른 문제일 것이고, 우리가 따질 것은 연구 윤리입니다.

본인부터 잘못은 잘못이라고 하시면서, 연구 윤리의 문제에 다른 잣대를 들이시고 계시지 않습니까?

"인턴쉽은 2010년 전입니다. 때는 보수 집권시절이고요. 이명박 말기쯤 될까요? 이후로도 박근혜 집권이고요. 솔직히 2019년에 장관으로 나올지 10년전에 누가 예상합니까. "

장관으로 안나왔으면 문제가 안됬을 일입니까? 연구윤리 문제가?

"논문은 10년전에 쓰여졌고 지금까지 citation이 단 2회입니다."
"사실 아무런 문제가 없던거에요. 문제라면 교수가 1저자를 기여도가 낮은 학생에게 준거? "

학술적으로는 문제가 없는 이 논문의 2번의 citation은, 해당 논문이 어떤 과학인에게는 영감을 주었다는 것입니다.

리고 잘못된 저자로 인해, 이러한 학술적 발견을 해내는데 기여한 사람은 제대로된 학계의 평가를 못받은 것이구요.

이 문제가 무슨 껌한통 훔친 사람 은행강도로 몰아가는 줄 아십니까?

한 과학도가 정당한 학술적 평가를 받을 기회를 훔쳐간 강도짓입니다.

정신차리세요. 이렇게 말씀하시고 정말 제자들에게 당당하실 수 있습니까?

아니면 지금까지 제자들에게도 본인 생각처럼 행동해 오신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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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Givethanks(과기인)  (2019-08-23 23:30)
48
바늘이 도둑아 소 도둑된다.

이 한 사람 때문에 기회를 박탈당한 다른 사람은 생각 안하세요?
이건 사기 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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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회원 작성글 Al*********(비회원)  (2019-08-23 23:40)
49
1. 마녀사냥이라구요? 조국이 뭐라고 했는지 잊어버리셨나요? 래서 조로남불이란 소릴 듣는 겁니다.
2. IF가 낮은 저널에 실려서 가벼운 위반이라구요? 석박사논문은 IF가 없는데 석박사 논문을 위변조 해도 되나요?
3. 책임저자만 책임지면 된다구요? 조민은 책임이 없다구요? 학계에 계시면 경중은 있지만 모든 저자가 논문에 책임이 있다는 것쯤은 아실텐데. 당시 조민은 몰랐겠지만, 보호자였던 조국은 책임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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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업계종사자(과기인)  (2019-08-24 00:28)
50
현직교수입니다.
원글에 공감합니다.
입시제도나 사회의 공정성에 대해 특히 젊은 사람들이 민감하기 때문에 브릭의 특히 대학원생이나 젊은 사람들이 흥분(?) 하는것이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분노의 방향이 좀 잘못됬다고 봅니다. 당시의 대학수시 입시 제도 (리고 제도를 렇게 만든 사람들)이 가장 비난의 대상이라 봅니다.
10여년 전이면 저도 한국의 연구중심대학에서 실험실 생활을 했을 때인데.... 때 교수와 친분있는 사람들 자녀들이 아름아름 실험실에 와서 방학때 실험하는 것을 많이 봤던것 같습니다. 상당히 흔한 광경이었어요. 사실 어떻게 보면 아무나 가질수 없는 기회이긴 한데...어쩌겠어요. . 나는 런 기회조차 가질수 없어서 억울한데...렇다고 런것 까지 법으로 못하게 막는것도 우습고... 사람들이 논문에 기여해 공저자든 주저자든 들어간것을 비난할수는 없지요. 주저자 건도 지도교수가 자기가 제1 저자랑 교신저자를 하는것도 좀 래서 본인 판단에 가장 기여도가 높은 조국 딸을 1저자로 올렸다고 하죠. 머 좀 개운치는 않지만 이것이 한 사람을 매장시킬 만큼 엄청나게 잘못한 일인지....리고 조국 딸이 비난 받을일은 더더구나 아니죠. 리고 정유라 건하고 비교가 될려면 조국이 고대 입학 당시 보직교수들에게 무언가 영향력을 행사했어야 하는데 MB시절에 랬을리는 만무하겠지요 (만약 랬으면 건 차원이 다른 문제가 되겠구요).
개인적으로 조국교수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SNS 훈장질하고 말많은 사람을 안좋아해서), 감정에 이끌리기 보다는 보다 객관적으로 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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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회원 작성글 Al*********(비회원)  (2019-08-24 00:44)
51
황우석 사건이 언제 일어났죠? 조민 논문 이전이던가요 이후던가요? 이전이죠.

교수와 친분이 있어 런 기회를 가진 것이라고 돌리지 마십시오. 런 기회를 공정하게 윤리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치팅했으니 문제입니다. 교수랑 친분이 있어 1-2년동안 열심히 연구해서 논문을 어느정도 이해한 상태에서 제1저자를 가졌으면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시기심은 있었을지언정. 런데 이것은 것이 아니잖아요. 실험실에도 안나오고 2주만에 논문을 선물받은 것입니다. 뇌물이라구요! 뇌물. 공주대 학회 발표도 석사생의 꿈을 짓밟은 뇌물이였죠. 여름에 올 인턴을 위해 학회초록에 이름 올려주었습니다.미성년자가 잘못하면 누가 책임을 지죠. 바로 부모입니다. 래서 1차로 조국이 책임지라는 말이고, 논문이 대입에 사용되었으니 고대 입학도 조사를 해야됩니다. 모 고교 시험지 유출사건과 뭐가 다른가요? 학생은 부모가 시키는 대로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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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회원 작성글 로버***(비회원)  (2019-08-24 03:09)
52
논문의 문제: 나온 사실을 추려보면, 결론은 조국의 딸이 논문 1저자로서의 공헌을 거의 안했을 가능성이 높다(Extremely plausible). 따라서, 출판된 논문은 취소되거나 논문의 소속/저자는 재표기되어야한다(Conclusion). 재표기 시 1저자는 고등학교 소속이 되기때문에 논문은 당연히 취소될 가능성이 높음. 왜? 여때까지 해당 병리학회 논문지(JPTM)는 1저자가 고등학교 신분인 사람이 없기 때문에(Fact). .. 어쨌든 논문은 취소되어야 되어야하는게 맞음.

조국의 법무장관 적격성 문제: 대다수 경찰이 범인을 잡을때 확실한 사실을 가지고 범인임을 결정내리고 체포하지 않음. 다수의 전제와 사실을 기반으로 사람이 범인인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임. 이번 경우에는 사실로 들어난 문제들이 너무나도 많음. (우리가 최순실, 정유라때 한거였음 )
1. 웅동학원 문제 ( 가족간의 복잡한 채무 관계 )
2. 사모펀드 문제 ( 왜 전 재산 보다 많은 돈을 입금했는가? 돈의 출처? )
3. 진학관련 개입 문제 ( 유급생 장학금 지급이유(조국 방문 후 장학금 지급법 개정), 입학전 생년월일 변경(같은해 2월->9월로 변경??) 등)
4. 아들 이중국적 문제 ( X 장관 따님도 아직도 국적 변경 안했지요? )
5. 위장전입(2005년(?) 이후인가로 이것도 조국이 변경했지요) 기타 등등

잘못된 논문이라면 잘못된 논문으로서 사실 관계를 밝히면 되죠.
위에 나온 것은 대부분 사실이고 작지 않습니다 (1,2번 문제의 금액 보세요). 이런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이 검찰개혁을 한다고 비리랑 로비가 없겠습니까? 사실로 들어난 위의 문제들이 법무장관의 적격 여부를 판단해야죠.

리고 원글자분께서 남에게 런 선동 프레임 씌우지 마세요. 잘못된 논문이라고 인정하셨으면 결론은 논문을 취소하자라는 말이 나오셔야하는데, 뜬끔없이 논두렁, 아방궁에 치우친 좌파 선동 프레임은 뭡니까? 광우병, 박근혜 딸 정유라와 같이 넣어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

청문회에서 안보셨죠? 해명한 장관 후보자 지난 20-30년동안 한번도 없는거 같은데,,, '앞으로 고치겠다' '국적 전환하겠다' '미흡한 부분 보정하겠다' 반성과 계획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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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이지스(과기인)  (2019-08-24 04:56)
53
대학의학회, 의사협회, 병리학회등 많은 단체에서 반발하니 브릭의 과기인들 설득하라고 지령 떨어졌나봐요..갑자기 우르르 몰려와 조국 청문 준비단에서 떠는것들 고대로 복붙 하듯이 가져와서 설득하려 하는데 전혀 납득이 안되네요. 무슨 조국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모르겠지만 한가지만은 알아요..남들 한테 들이대는 잣대는 한없이 날카롭지만 자신한데 들이대는 잣대는 한없이 무디다는거..이런 사람을 보수쪽에서 공정,평등,정의롭게 법을 다룰까봐 무서워서 막는다고요? ㅎㅎㅎ 보수가 아닌 일반 국민이 봐도요..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에요...님들은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봅니다. 국민들은 똥을 더럽고 냄세나서 피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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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마사이(과기인)  (2019-08-24 12:25)
54
냥 고딩2가 2주만에 논문쓸 수 있을 가능성이 0이라고 봅니다.
어휘나 이해했을런지...
관련 논문 한편이나 도서관가서 찾아봤을런지...
냥 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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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파사이트(과기인)  (2019-08-24 20:53)
55
본인이 가진 1g의 양심 상 연구윤리 위반인건 실드 못치겠고, 은근슬쩍 시스템 탓으로 돌리고 시스템 악용자는 책임에서 빼버리는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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