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BUG-WINDOW 처리영역 보기]
즐겨찾기  |  뉴스레터  |  오늘의 정보  |  e브릭몰e브릭몰 sale 회원가입   로그인
BRIC홈 커뮤니티
스폰서배너광고 안내  배너1 배너2 배너3 배너4
전체보기 소리마당PLUS 학회룸쉐어 Sci카페 SciON(설문조사) BioHelp
조회 2778  인쇄하기 주소복사 트위터 공유 페이스북 공유 
[진로] 1학년인데 미래가 너무 불안합니다.
회원작성글 중동생
  (2019-07-27 15:58)

생명공학부에 입학했고, 방학이 되어 할일을 찾다가 교수님이 학기중에 추천해주신대로 축산기능사를 준비하려고 하는 상태입니다.

 

이제 학부에 대해 미래 검색해보던중에 생명공학부의 미래에 대해 95%는 안좋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5% 분들은 그래도 잘 지내고 있고, 교수를 하고 있다고 말씀도 하시구요.

 

학부를 조사해볼때는 학부 사이트에 들어갔을때는 취업이 잘 될것만 같았는데, 실제로 더 알아보니 취업률도 안좋고 박봉이라고 하네요. 지금이라도 운전대를 돌려야하는지 걱정됩니다. 다른 학생들보다 나이가 있게 들어왔기 때문에 운전대를 돌리기에 늦은것같고, 나이가 있기에 더욱 더 걱정됩니다. 교수님들께서는 너무 핑크빛 미래만을 말씀해주시는것같습니다. 생명분야에서 학부는 그냥 교양수준이고 석사는 따야 RnD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합니다. 대학원에 가면 취직이 될 것 처럼 이야기 하셔서 그냥 그렇게 믿고 있었는데 검색해보니 너무나 암울합니다.

 

1. 정말 과를 버리고 다시 시험봐서 공학대학을 가는것이 답일까요?

2. 축산기능사, 기사, 산업기사 쪽으로 자격증을 따도 취직이 힘들까요?

 

에타에 물어봤자 다 그저 졸업안한 학부생과 좀 더 가봤자 대학원생이라 여기에 여쭙습니다..



태그  ##장래
신고하기
목록 글쓰기
  댓글 2  
회원작성글 가공차  (2019-07-28 02:30)
1
분명 상대적으로 취업의 어려움이나 일반적인 급여면에서도 낮은 부분이 있습니다만, 왜 그렇게 다들 어렵다고만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마치 경제가 항상 어렵다고 하소연하는 중소상인들이 그래도 다 먹고즐기며 살듯, 제 주변의 바이오졸업자들도 길은 다양하지만 (영업직, 연구직, 의치약 편입등) 다들 그냥 잘 살고 있고, 특별한 애들은 진짜 그냥 뭘해도 잘하는것 같아 보였습니다. 아마 여기 브릭회원님들도 상대적이긴 하겠지만 그냥 취업하고 열심히 살고 그렇지 않나싶은데, 그냥 하소연하는 거죠.

1. 공대로 가면 취업의 길이 더 넓어지는건 맞는듯해요. 이건 사람들이 필요로하는, 즉 수요가 충분한 직업이 당연히 많이 필요한 것 처럼 공대 졸업후에는 여러 관련 회사에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생명과학에 대한 탐구에 관심이 없고, 공대에 가서 뭔가를 서비스해주는 일이 적성에 맞는것 같으면 전과를 해서라도 옮기는게 좋습니다.

2. 특별한 강점이 있으면 취업에 도움되는게 있을거에요. 특히 축산같은 결국은 먹거리와 관련된 쪽의 자격증은 해당분야의 취업시 장점이 됩니다.

생명과학분야 중에서도 식품이나 의료관련 영업등은 아직도 취업의 길은 있는편입니다. 다들 그냥 연구해보겠다고 석박사따고 뭔가하려는데 그걸 지금 사람들이 필요로하지 않기때문에 관련시장이 잘 형성이 안된것입니다.
무엇이 하고싶은지 잘생각해서 결정하세요!
댓글리플
  
  신고하기
댓글리플
회원작성글 중동생  (2019-07-29 18:32)
2
감사합니다! 현재에서 목적지를 정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신고하기
 
이슈 글타래 보기
 
코로나19 학술토론
 
여성과기인 지원정책 찬반
 
공정한 연구과제 심사·평가
소리마당(전체)  |  오피니언  |  진로  |  학술  |  별별소리
15
[학술] authorship 좀 봐주세요 [4]
별스
04.04
1939
2
14
[별별소리] [설문조사] COVID-19 집단감염 기간 내 소셜 미디어 사용 행동과 시민들의 웰빙관련 연구 조사 (북경이공대학 장영훈 교수)
회원작성글 민호아빠
04.04
1312
2
13
[오피니언] 코로나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을 혹시 치료제로 쓸 수 있을까요? [1]
회원작성글 donghegi
04.04
2291
2
12
[별별소리] 혹시 의약화학, 신약개발 분야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2]
회원작성글 지안
04.03
1027
0
11
[별별소리] 첫 벤처 취직 후 2년은 이직하기에 너무 이를까요? [2]
회원작성글 메제
04.03
1706
0
10
[별별소리] 혹시 이런책같은거 팔릴까요?
om
04.03
781
0
9
[진로] 미국 박사유학 학부성적 [4]
agaq
04.03
2023
0
8
[학술] DNA/RNA hybridization이 중요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강윤수
04.03
997
1
7
[학술] 각 물질의 형광 세기 검색 방법 [1]
이진
04.03
908
0
6
[학술] 논문 찾는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2]
회원작성글 Snowmed
04.02
1421
1
5
[진로] 석사 분야
ㄱㄱ
04.02
1026
0
4
[별별소리]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취업준비중인 취준생입니닿ㅎㅎㅎ [1]
답답해욯ㅎ
04.02
1582
1
3
[진로] 대학원 컨택 시기 [1]
회원작성글 실험왕이...
04.02
2296
0
2
[진로] 생물베이스 bioinfomatics 취업진로 고민 [4]
석사졸이후...
04.02
2225
1
1
[별별소리] 석사 Sci 1저자 [3]
회원작성글 도돌이
04.01
2279
0
처음 이전  51 52  다음 끝
Terumo bct
소리마당 PLUS
포닥나라
혹시 유럽에서 포닥하신 분들에게 물어보고자 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2]
말 못할 고민이 있습니다. [21]
피펫잡는 언니들
[극한직업 엄마 과학자] 연년생 초등학교 입학시키기
[닥터리의 육아일기] 신데렐라가 되다
이 책 봤니?
[서평] 과학이 어려운 딸에게
[서평] 꽃은 알고 있다 - 꽃가루로 진실을 밝히는 여성 식물학자의 사건...
이 논문 봤니?
[요청] 면역학과 바이러스학 [2]
[추천] A SARS-like cluster of circulating bat coronavirus...
Nature Medicine
연구비 부정신고
대학원생119
위로가기
커뮤니티 홈  |  커뮤니티FAQ  |  커뮤니티 문의 및 제안
 |  BRIC소개  |  이용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Copyright © BRIC. All rights reserved.  |  문의 member@ibric.org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유튜브 유튜브    RSS서비스 RSS
머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