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소리] 치의과학과에 관련하여 |
사이언스34 |
(2019-07-20 1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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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의료종사자는 아니고요, 일반인입니다.
제가 아는바와 상충하는일들이 있어 전문가가 많은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
제 지인중 A가 미디트시험에 번번히 실패하던도중 저에게 마지막시험에 딱 반타작, 문제반을 맞췄다라고 햇다고 햇습니다. 그러면서 이번시험이 어려워 반정도맞으면 건대 동대 서울권 의전원을 노려볼수잇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제 상식에는 그정도로는 갈수 잇는 의전원이 없는걸로 압니다. 학부는 서울중하위권 이과.
그리고 역시나 의전원탈락하던도중 서울대학교 치전원에 자기가 합격할수잇다고 자신합니다. 교수님을 따로미팅하고왓면서 거기는 미디트를 안보고, 간단한 쪽찌시험과같은 형식으로 면접을보면 합격하는 전형이 잇다고합니다. 그리고 이후 치의학대학원 치의과학과 석박사과정 합격증을 보여주더군요.
그런데 그합격증에 전기 일반대학원 모집이라고 명시되어잇으며, 저 또한 치의과학과 그자체가 일반대학원인걸로 알고잇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이제 졸업하면 치과의사이며, 개인병원을 차려야 할텐데, 개인병원이름을 추천해달라고 틈만나면 언급하며, 몇년뒤면 자신이 의사고시를 쳐야할텐데라며 걱정도 합니다.
제가 알고있는것이 맞는정보인지? 이제는 너무 당당하게서울대 치전원을 합격햇으며 졸업후엔 개인병원을 개업한다며 소문을 내고다닙니다.
치전원이아니라는건 아는데, 혹시 치전원생들과 같은수업을 같이듣고, 생활하나요? 그래서 저런 소리가 나올수 잇는건가요? 그것도저는 아니라고 알고잇는데, 아니면 치의과학과 합격이 치전원만큼의 난이도인건가요? 그것도 아니라고 알고있는데
명확한 정답을 알고싶어 일반인이지만 글남겨봅니다,
#치의과학과 #치전원 #서울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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