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BUG-WINDOW 처리영역 보기]
즐겨찾기  |  뉴스레터  |  오늘의 정보  |  e브릭몰e브릭몰 회원가입   로그인
BRIC홈 커뮤니티
웨비나 모집
스폰서배너광고 안내  배너1 배너2
전체보기 소리마당PLUS new 학회룸쉐어 Sci카페 SciON(설문조사) BioHelp
조회 623  인쇄하기 주소복사 트위터 공유 페이스북 공유 
[별별소리] 학부생 연구원이 연구노트에 관해 브릭 회원분들의 고견을 듣고자 합니다.
회원작성글 니모를회쳐서
  (2019-07-19 13:59)

자교에서 M.D - Ph.D를 양성하고자 하는 목적의 학부생 여름 연구캠프를 신청해 3주차 실험실 생활을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지원하게 된 이유는 앞으로 M.D-Ph.D가 되는것이 현재로서는 제 꿈이기 때문에 연구의 기초적인 실험방법이나 태도, 연구실 생활과 분위기등을 미리 익혀놓고 싶었습니다.

 캠프가 끝나는 다음주 금요일에 여태까지 써왔던 연구노트를 제출하고, 짧게나마 연구나 실험한 점을 발표해야합니다. 채점 기준에 연구노트와 발표가 모두 포함된다고 하셔서 연구노트를 열심히 썼지만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이번 기회에 연구노트를 제대로 작성하는 습관을 들여서 유지하고 싶었습니다.

제 연구노트는 과제명, 실험방법, 실험의 원리나 지도교수님이나 박사님이 Trouble-Shooting한 내역, 이유 뿐 만 아니라 그날그날 Cell media change, Subculture, Primary cell culture, Animal surgery등에 사용된 모든 용품과 온도, 습도, 실험 진행 시간과 실험시간을 적어 놓았는데 이 정도면 충분할까요?

같은 교실의 다른 친구는 교수님과 옆자리의 박사님이 Review paper등을 추천하고 상세히 설명해주셔서 논문의 내용을 요약해서 적고 그 논문의 Fig을 연구노트에 붙이고 하던데 저는 지도교수님과 제 위의 박사님 한분이 굉장히 바쁘셔서 제가 스스로 찾아서 10개 남짓 읽어봤고 요약할 정도의 심층적인 이해에는 도달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질문을 요약하자면

1. 직접 진행하거나 옆에서 지켜본 실험과 연구 방향에 대해서 정말 세세하게 적어놓았는데 이정도면 충분한지?

2. 우수한 연구노트란 무엇인지?

3. 어떤 점을 갖추어야 우수한 연구노트라고 할 수 있는지?

이 3가지를 여쭙고 싶습니다. 댓글로 의견 남겨주시면 참고해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학부생의 두서없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태그  #연구노트   #학부생 연구원
이슈추천  1
신고하기
목록 글쓰기
  댓글 2  
회원작성글 유서깊은나무  (2019-07-23 00:20)
1
안녕하세요.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니 참고바랍니다.

1. 직접 진행하거나 옆에서 지켜본 실험과 연구 방향에 대해서 정말 세세하게 적어놓았는데 이정도면 충분한지?
- 연구노트는 섹션을 나누셔야 합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준비과정, 실험과정, 결론 정도로 나누어지겠지요. 보통 3 부분은 디자인되어진 실험방법에 의해서 실험을 하고 결과를 기록합니다. 그 후 결과부분이나 추가적인 섹션을 통하여 추후의 연구방향 및 개진의견을 적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2. 우수한 연구노트란 무엇인지?
- 우수한 연구노트라는 것은 쉽게 말해 "누가봐도 이해하고 누가봐도 따라할 수 있는 노트" 라고 생각합니다. 연구노트를 적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Tracking" 의 부분이 크다고 봅니다. 그리고 혹시 다음사람에게나 다른 사람에게 전해지거나 보여질경우 일련의 설명없이도 모든 부분을 클리어하게 이해할 수 있고 이해하게끔 쓴 연구노트가 최고의 노트라고 생각합니다.

3. 어떤 점을 갖추어야 우수한 연구노트라고 할 수 있는지?
-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정형화된 형식을 사용하시면 추후에도 보시기가 편합니다. 요즘은 전자연구노트를 많이 쓰는편인데 한국은 잘 모르겠네요.

그럼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또 올려주세요.
댓글리플
  
  신고하기
댓글리플
회원작성글 니모를회쳐서  (2019-07-23 13:21)
2
상세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신고하기
 
4월1일부터 소리마당 댓글 참여가 회원+SNS연동으로 변동됩니다.
이슈 글타래 보기
 
여성과기인 지원정책 찬반
 
공정한 연구과제 심사·평가
 
대학원생 인건비 문제
소리마당(전체)  |  오피니언  |  진로  |  학술  |  별별소리
1269
[오피니언] 조민 논문 관련 심야 토론을 보고.
Fits
08.25
31
0
1268
[별별소리] 연구실을 떠난 후 논문에서 이름이 없어졌습니다 [5]
서능욱
08.24
204
1
1267
[별별소리] 조민의 공주대 인턴에 대한 조국에 반박에 대하여 [4]
일반인
08.24
266
1
1266
[별별소리] 질문이 있습니다 [1]
회원작성글 Jinho
08.24
80
0
1265
[진로] 석사 진로에 방향을 잘 못 잡겠습니다
프로쇠질러
08.24
44
0
1264
[별별소리] 조국 딸 논문의 영어 그리고 신생아 혈액 샘플
Thisp...
08.24
188
5
1263
[별별소리] 2005년 황우석 사태때도 [18]
회원작성글 Joeyb
08.24
521
2
1262
[학술] 조민 논문 복잡하게 생각 할 필요없습니다. [9]
프리텐더
08.24
800
6
1261
[별별소리] 조민의 공주대 인턴 과제는 중견 연구자사업 [3]
연구원
08.24
500
4
1260
[별별소리] BRIC이 언제부터 정치적 게시판으로 변질됐을까? [8]
HighS...
08.24
582
0
1259
[별별소리] 조민 논문사태 팩트체크 [18]
회원작성글 도함수
08.24
942
1
1258
[오피니언] 시사 프로그램에 나오는 교수 출신 페널을 보면서.. [1]
힛츠
08.24
362
8
1257
[별별소리] 다필요없고 조민씨는 연구노트 공개하면 됩니다.
저격수
08.24
293
2
1256
[오피니언] 우리나라 교육과 입시가 난장판이 되어 가는 이유가 있었군요 [2]
회원작성글 skepsci
08.24
277
2
1255
[학술] 모두가 아니라고 할 때, 과연 아닐까 질문해 보는 것에서 과학이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8]
질문
08.24
445
0
1254
[별별소리] 조국 딸 논문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2]
시아
08.24
328
0
1253
encephalopathy 환아의 부모님의 마음을 생각해보신적 있나요? [10]
회원작성글 goqngkw
08.24
381
8
1252
[별별소리] Cui Bono, Cui Prodest? [10]
회원작성글 Pleiades
08.24
375
1
1251
[별별소리] 어설프게 물타기 하지 맙시다 [7]
회원작성글 Pleiades
08.24
644
6
1250
[진로] 진로관련 고민을 선배님들께 여쭙니다...
한숨나오는...
08.24
96
0
처음 이전  1 02 03 04 05 06 07 08 09 10  다음 끝
비아이코퍼레이션
소리세움
[설문]이공계 대학원생 처우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
주관기관: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6개 전문연구정보센터
조사기간: ~9/8까지
참여자 700분께 커피 모바일쿠폰 제공
설문참여하기
소리마당 PLUS
포닥나라
지금 이 성적으로.... [2]
포닥 지원관련하여 질문있습니다. [5]
피펫잡는 언니들
대학원에 괜히 입학하나 싶네요
블라인드 처리 [2]
이 책 봤니?
[서평] 은여우 길들이기
[홍보] 올리버 색스, 『모든 것은 그 자리에』
이 논문 봤니?
[추천] α-Difluoromethylornithine reduces gastric carcinog...
PNAS
[요청] 발포정 제조에 대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연구비 부정신고
대학원생119
위로가기
커뮤니티 홈  |  커뮤니티FAQ  |  커뮤니티 문의 및 제안
 |  BRIC소개  |  이용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Copyright © BRIC. All rights reserved.  |  문의 member@ibric.org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유튜브 유튜브    RSS서비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