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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IBS 때리기가 시작되었네요(feat. 4천억 예산 '펑펑')
고소고발2
  (2019-06-19 14:5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56&aid=0010713234

 

출범 당시부터 논란이 많았던 IBS

정권이 바뀌니 제대로 철퇴 맞기 시작했군요

적발된 연구단장들 향후 운명이 궁금해집니다



태그  #기초과학연구원   #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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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9  
회원작성글 JCI  (2019-06-19 15:20)
1
시작 부터가 잘못된 대표적인 프로젝트이죠. 미국에 아무리 잘 나가는 교수도 1년에 100억 받는사람 없습니다. HHMI도 1년 10억정도 수준인데 IBS는 정말 말이 안되는 프로텍트죠.
한 사업단 100억 이면 3억짜리 연구비 33개가 나오는데 그 성과가 훨씬 더 좋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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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  (2019-06-19 17:49)
2
지금까지 유지된게 더 이상합니다.
신진 중견 과제 낮은 금액들 더 뽑아서 영혼까지 끌어 모은 선정률이 여전히 20퍼 대에
3억~5억 공동과제 경쟁률들은 기본 10대1을 넘어가고
그나마도 대표적인 바텀업 공동과제였던 보복부 중개과제들을 모두 없애버리면서
초거대 연구과제인 IBS만 계속 유지하는 것은 누가봐도 말이 안되지요.
단계적으로 줄여나가는 것에 대다수 연구자들이 찬성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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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holly  (2019-06-19 18:28)
3
한국인 과학분야 노벨상 수상자가 나온다면

외국에서 연구하고 계신 분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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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섹시한뇌주름  (2019-06-20 02:37)
4
이 말 완전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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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더잘하고싶다  (2019-06-19 19:27)
5
그러고보니 외국에서 노벨상 탄 멕시코 계 여성 과학자가 그랬던 거 같은데.. 텔로미어 발견했던 분이었나.. 나에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연간 100만달러 가까운 돈을 20여년 넘게 지원해준 미국 정부에 감사한다..

음 100만달러면 한국 창의 정도 되는거네요.. IBS와는 거의 10배차이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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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FUND  (2019-06-19 20:40)
7
처음 시작 부터 말도 많았고 몇몇 연구단은 선정 과정에서도 브릭에서 말이 많았었던것 같은데
그 말 많은 연구단의 최근 실적을 보면 정말 가관입니다.
몇 년동안 그 많은 돈을, 수백억 써놓고 실적이라고는 10점 짜리 논문 손가락으로 새기도 민망할정도입니다.
연구의 성과를 논문으로 따질수는 없지만 아무리 그래도 기본은 해야 되지 않나요.
씁쓸하네요. ㅠㅠ 못받은 연구자가 바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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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회원 작성글 se***  (2019-06-20 02:15)
8
IBS is Irritable Bowel Syndr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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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회원 작성글 mr*****  (2019-06-22 16:23)
9
그래서
장면역 관련 연구를 했던 모양이군요..
그 비리 많고 무능한 한국인에게

찰스만 불쌍하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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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내가올빼미다  (2019-06-20 02:23)
11
돈이 목적이면 노벨상은 꿈도 꾸지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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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IMG  (2019-06-20 09:44)
12
우리나라 사람이 노벨상 타기 제일 쉬운 방법은 외국에 잘나가는 노벨상에 접근한 연구자 10명을 골라서
평생 1년에 200억씩 준다고 하고 귀화 시키는게 제일 싸게 먹히는거임. ㅠ
저런식으로 해서 노벨상 타면 뭐하나요. 저렇게 해서 탈수 있는 노벨상이면 노벨상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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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회원 작성글 21**  (2019-06-20 10:38)
13
저 거기 출신인데....
대한민국의 국가 발전과 과학계의 발전을 위해 반드시 없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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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회원 작성글 꿈따**  (2019-06-21 09:55)
14
요근래 들었던 소식중 가장 희소식입니다. 당췌 누구 머리에서 나온 발상인지 원 이해가 안되는 대한민국 과학을 말라비틀어버리게 만드는 이런 프로젝트 하루라도 빨리 없애버리든 왕창 뜯어고치든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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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  (2019-06-21 10:12)
15
이렇게 비판 일변도인 과제도 참 찾기 힘들 것 같네요.
단장 및 그룹리더 몇 명을 제외하고는 심지어 거쳐간 사람들이나 내부에서도 비판이 많습니다.
국민 여론도 좋지 않고요.
IBS를 점차적으로 줄여가서 대폭 축소하는 쪽으로 하고 그 연구비를
신진 중견 등 개인과제 및 크지 않은 액수의 공동 과제로 돌린다면
비용을 더 투입하지 않고도 엄청난 긍정 효과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것만 하면 전체 예산 더 늘리지 않더라도 과학기술 분야에서 이 정부의 큰 업적으로 인정하겠습니다.
거의 모든 연구자들의 의견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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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브리거  (2019-06-21 20:57)
17
우수한 실적으로 들어온 신진 교수들은 고작 3천만원 주는 상황에서 노벨상은 커녕 투자대비 실적도 없는 IBS는 수천억씩 퍼주니... 이래서 미래가 있을까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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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IMG  (2019-06-22 19:09)
18
3000만원도 나이많고 졸업년도 오래되면 그것도 안줍니다.사회가 참 어느 한 분야 공정한 곳이 없네요.어디서 부터 손을 대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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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회원 작성글 de********  (2019-06-23 09:38)
19
우리 말만하지말고 행동으로 보여줄까요? 대모할래요? 대규모로 광화문으로 쳐들어갑시다. 이거 과총이 행동을 보여줘야할 것 같은데? 언제까지고 신사처럼 말로만 통할게 아니고 우리도 언론을 등에 업고 상판 뒤집기 들어가야 할때가 됐습니다.

"조또 모르면 ㅈ잡고 그냥 앉아서 구경이나 하라고!! 정치하는 놈들은 정치나 해!! 과학은 과학하는 놈들이 할테니까!!!" 라고 속 시원히 말하고 싶네요...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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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나노의학  (2019-07-08 23:24)
20
IBS 설립 목표는 노벨상 받는건가요? 그게 맞다면 목표 달성 실패는 과제 실패로 처리하면 될 듯 합니다. 보통으로 한다면 연구재단 기준으로 추후 과제에 감점 정도. 좀 더 정의롭게 한다면 연구비 회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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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  (2019-07-11 16:09)
21
IBS 는 과학계의 극단적 이기주의에서 출발한 잘못된 정책입니다. 1년에 4000억의 예산은, 1억씩 4천명이 쓸수 있는 예산이고 2억씩 2천명의 연구자에게 연구할 수 있는 예산입니다. 지구상에 그 어느 나라도 그같은 말도 안되는 연구비를 허락한 나라는 없습니다. HHMI 수준이면 충분합니다. 연구비 펑펑 쓰는 일부 IBS 연구자님들... 당신들이 비지니스 타고 해외출장 그렇게 다닐 때, 연구비 다쓰지 못해 펑펑 낭비할때, 한국의 연구자들은 연구비가 없어 쓰러져 갑니다. 이같은 정책은 빨리 바뀌어야 합니다. 요즘은 연포자가 편하다는 말이 나옵니다. 연구포기과학자.... 한국 과학은 미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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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회원 작성글 태권********  (2019-07-17 10:49)
22
그저 돈만 밝히는 몬스터가 되었죠

책임도 없고
연구 실적도 없고

공갈빵 같은 ..

다양성이 존중되어야 하는데 신진연구자들이나 중견연구자들이나 학연지연혈연으로 썩어빠지고
기간제 근로자법에 의해서 연구원들은 1년 플러스 1년 일하고 짤리거나 연구프로젝트 기간동안 일하고
짤리거나

개판이 되어가는데
부귀영화가 보장된 배부른 PI들 하는 짓은 가관이죠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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