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BUG-WINDOW 처리영역 보기]
즐겨찾기  |  뉴스레터  |  오늘의 정보  |  e브릭몰e브릭몰 회원가입   로그인
BRIC홈 커뮤니티
웨비나 모집
스폰서배너광고 안내  배너1
전체보기 소리마당PLUS new 학회룸쉐어 Sci카페 SciON(설문조사) BioHelp
조회 785  인쇄하기 주소복사 트위터 공유 페이스북 공유 
[별별소리] 연구 수행관련 상담
포닥
  (2019-06-12 11:26)
 

익명의 공간에 처음으로 글을 올리는 거라 좀 긴장이 되네요.

저는 지방국립대에서 연구교수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 과제 하나가 되었는데, 저를 고용하신 교수님께서 그 과제를 박사대학원생에게 주고 저는 본인의 과제를 진행하기를 원하십니다. 물론 제 역할이 그런것이기 때문에 모든 연구에 대해 책임감을 갖고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책임교수님과 전공이 동일하기에 현재 수행중이신 연구주제와 겹치지 않기 위해 주제는 상의하여 결정하였습니다. 연구방향 및 연구수행계획등은 제가 계획하여 제출하였고요. 최종 선정 후 박사대학원생 학위주제를 그 주제로 하기로 하였으니 학생이 주도적으로 할 수 있게 주라고 하면서 모든 discussion에서 저를 제외시키고 교수님과 학생 둘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상황을 제가 그럴 수 있는 상황으로 받아들여야 하는건지 잘 몰라서 많은 분들의 경험과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종종 몇몇 부분에서 불합리하고 편중적인 부분(authorship, 급여 등)을 보이셔서(의견제안 후 정정해주시긴 하셨지만)  제가 민감하게 반응을 하는것인지 저의 위치에서 그럴 수도 있는 부분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에서 대학원생의 태도 또한 불편한 점이 많아서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참고로 이쪽으로 옮기기전 책임연구자로서 fellowship이나 연구비신청의사를 밝혔으나 흔쾌히 수락하셨으며, 연구수행시 연구원도 뽑아서 하라고 적극적으로 권장하셨습니다

 

 

 



태그  #연구책임자
이슈추천  3
신고하기
목록 글쓰기
  댓글 3  
회원작성글 Ais  (2019-06-13 18:15)
1
과제 제안서를 작성하셨고, 그게 선정됐지만 질문자께서 그 과제에 주인의식이 생겨서 다른 학생이 과제를 진행하는 것이 불합리해 보이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과제 제안서를 교수님 대신 작성하는건 포닥에게 기대하는 일상적인 업무 중 하나입니다. 꼭 자신이 그것을 수행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대신 제안서 작성만을 맡기고 연구할 기회를 주지 않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사실 보통 이런 듯), 적극적으로 기회를 잡아야 합니다. 질문자께서 연구책임자가 되는 과제나 펠로우쉽을 따내는 것이 베스트이고, 어떤 과제에 어떤 부분에 기여하고 싶다(기여할 수 있다)고 계속해서 적극적으로 표현해야 합니다.

다시 보니.. "저는 본인의 과제를 진행하기를" 에서 '본인' 이 교수님인가요 질문자님인가요? 그 선정된 과제가 질문자님(이 연구책임자인) 과제인데, 그걸 박사과정에게 하게 하고 교수님의 과제를 질문자님이 진행하도록 했다는 뜻인가요? 어쨌든 그럴 수도 있다고 봅니다. 거부할 순 없으니. 연구책임자의 역할을 하시면서 정당한 저자와 급여 받도록 하세요.

댓글리플
  
  신고하기
댓글리플
회원작성글 바이러스  (2019-06-14 09:43)
2
답글 감사합니다. 저의 생각을 글로 작성하면서 명확하게 전달하지 못했나 봅니다.
우선, 저의 과제이고요, 제 과제를 넘기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교수님 본인의 과제를 수행하길 바라시고요.
'Ais'님께서는 그럴 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실제로 현장에서는 이러한 상황들이 종종 발생하나 봅니다.
연구책임자의 역할을 하면서 정당한 저자와 급여를 받도록 하는 방법이 가장 어려운 방법인것 같네요.
조언해주신 방향으로 서로 얼굴 붉히지 않으면서 풀어갈 수 있도록 고민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고하기
회원작성글 Ais  (2019-06-14 17:56)
4
연구책임자는 말그대로 연구책임자니까 손과 발이 돼서 직접 수행하기보다는 관리해주는 역할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박사과정 학생이 과제를 수행한다고 해서 이상할 건 없고, 다만 디스커션에 참여하고 저자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연구책임자로서의 권리를 찾으신다면 베스트겠다 싶습니다.
댓글리플
  
  신고하기
 
4월1일부터 소리마당 댓글 참여가 회원+SNS연동으로 변동됩니다.
이슈 글타래 보기
 
여성과기인 지원정책 찬반
 
공정한 연구과제 심사·평가
 
대학원생 인건비 문제
소리마당(전체)  |  오피니언  |  진로  |  학술  |  별별소리
1172
[오피니언] 엄마 교수 덕에 논문 내고 S대 치전원 다니는 현실
부도덕
08.19
55
0
1171
[오피니언] 피펫잡는 언니들?
회원작성글 논문공장
08.19
25
0
1170
[오피니언] 조국딸???? 학업장려 장학금?? [1]
이게뭐지?
08.19
97
0
1169
[학술] 두가지 비슷한 물질에 대한 PK를 산출했는데 어떻게 해석을 해보면 좋을까요?
비임상열공
08.19
12
0
1168
[진로] 셀트리온 삼성 바이오에피스가 목표입니다.
회원작성글 soi
08.19
112
0
1167
[학술] E.coli를 이용한 bacterial conjugation 결과가 이상하게 나왔네요,,,
sujin...
08.19
36
0
1166
[진로] 석사 지원시 CV 어떻게 쓸까요? [4]
회원작성글 오도이
08.19
311
0
1165
[별별소리] 보건대학원 통계쪽의 비전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학부생
08.19
71
0
1164
[진로] AI 신경쪽 진로가 어떤가요?
dkdlr...
08.19
92
1
1163
[별별소리] 대학원생 결혼준비+병가 눈치보여서 [10]
회원작성글 살찐양갱
08.18
853
0
1162
[별별소리]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 [2]
ㅇㅇ
08.18
355
0
1161
[진로] 하이브레인넷 채용공고 [1]
이런
08.18
825
0
1160
[별별소리] 유기화학전공으로 바이오의약품 개발연구하기
으어
08.17
120
0
1159
[학술] 통계를 돌릴 수 있는 실험결과인지 질문 드립니다.. [1]
회원작성글 minustat
08.17
200
0
1158
[학술] 인간의 유전자를 조작하는 방법 [7]
ㅇㅇ
08.17
373
0
1157
[진로] IVF 연구원 지원 시 합격팁 드립니다. [2]
회원작성글 보ㅆ
08.17
369
0
1156
[진로] 대학교 학부생 3학년인데 실험실 관련 고민이 있습니다. [2]
회원작성글 레비나스
08.17
295
0
1155
[학술] 웨스턴블롯에서 duplicate, triplicate [2]
카레라이스
08.17
337
0
1154
[진로] 유학결정 어떻게하는게 나을까요?? (시간 vs 돈?) [2]
유학고민
08.17
339
0
1153
[진로] 인생의 기로에 섰습니다. 바이오 분야가 그렇게 암울한가요? [4]
인생참..
08.16
1017
0
처음 이전  1 02 03 04 05 06 07 08 09 10  다음 끝
Springer Nature
소리마당 PLUS
포닥나라
지금 이 성적으로.... [2]
포닥 지원관련하여 질문있습니다. [5]
피펫잡는 언니들
블라인드 처리 [2]
Dr. V 의 선택 Two-body problem
이 책 봤니?
[서평] 은여우 길들이기
[홍보] 올리버 색스, 『모든 것은 그 자리에』
이 논문 봤니?
[추천] α-Difluoromethylornithine reduces gastric carcinog...
PNAS
[요청] 발포정 제조에 대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연구비 부정신고
대학원생119
위로가기
커뮤니티 홈  |  커뮤니티FAQ  |  커뮤니티 문의 및 제안
 |  BRIC소개  |  이용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Copyright © BRIC. All rights reserved.  |  문의 member@ibric.org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유튜브 유튜브    RSS서비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