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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staff scientist 진로
궁금
  (2019-05-15 05:30)
 
미국 조그마한 랩에서 Computational Scientist 타이틀 달고 일하고 있습니다. 바이오 아닌 분야에서 박사하다가 석사만 받고 나왔습니다. 학교 다닐 때 RA PI 가 현재 PI 구요. 
 
일은 하고 있는데 Staff Scientist 로 일하시는 분들은 진로가 어찌 되는지 궁금해요. 여기 있으면 평생 여기만 있어야 할 것 같은 느낌도 들고, 이직을 한다고 해도 skill sets 도 좀 제한되는 느낌, 그리고 연구 분야도 한 곳으로 너무 묶이는 것 같아서 조금 혼란스럽네요. 10년, 15년 뒤가 감이 전혀 안잡히니 더 그런 것 같아요.
 
Staff Scientist 는 어떤 커리어 트랙을 밟는지 궁금합니다.
 
 


태그  #커리어   #직장   #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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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4  
회원작성글 -_-;  (2019-05-15 06:35)
1
석사급이면 그냥 계속 staff scientist 하죠... 평생... 그러다 MBA 같은거 따서 admin으로 옮겨가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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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comp.bio  (2019-05-16 02:40)
2
admin 이라니까 뭔가 살 길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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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bio  (2019-05-15 23:27)
3
Computational bio 분야는 요즘 수요가 많은 분야 중에 하나인데요.. 영주권 취득후에 industry로 진출하기 좋은 분야중에 하나입니다. 같은 랩에 10년 이상 같은 포지션으로 머무는 것은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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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comp.bio  (2019-05-16 03:06)
4
전에 있던 cancer center에는 phd staff scientist 들이 제법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곳에도 그런 포지션이 많겠거니 했었습니다. 그런데 일자리 올라오는 것을 보니 어느 특정 랩 소속의 Bioinformatician을 많이 찾더라구요. 그냥 생각나는 몇 랩을 제외하면 오래 일할 수 있는 랩이 얼마나 있을까 싶기도 하고, 연구 주제도 덜 다양해 보입니다. 다양하다고 제가 다 참여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옆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재밌더라구요. 지금 있는 곳에서는 가끔 큰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회도 있긴 합니다.

Genomics과 IT를 막 섞어서 다 해오긴 했는데 랩 셋업하면서 셋 다 하려니까 좀 지치네요. 그 와중에 미래를 생각해보니 뭔가 그림이 안그려지더라구요.

문든 든 생각이 학교 다시 돌아가서 박사 마무리를 하고 나올까 싶기도 합니다. 다시 학생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사실 거의 없는 상황이긴 하거든요. 단순 연차로 MS + 5yrs 이면 꼭 phd 요구하는 포지션 아니면 지원은 할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커리어가 시작된 시점에서 phd 가 필요할까요?

영주권은 진행 중인데 일단 영주권부터 손에 쥐고 생각해봐야겠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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