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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소리] 바이러스가 옷에 묻었을 경우
회원작성글 lin700
  (2019-04-10 13:44)
메르스때 홍보물을 보면 마스크가 없는 경우에 옷 소매로 가리고 기침해라 하는 문구가 있습니다.

그럼 옷이 오염되잖아요 ㅜ.ㅜ 특히 코트같은 두꺼운 옷이라면 집에와서 바로 세탁할수도 없을거고...

노로바이러스 감염자나 아데노바이러스 유행성 각결막염의 경우에도 수건이나 침구를 따로 사용하고 삶아서 써야한다는 문구가 있구요....

노로바이러스는 겨울철에 유행하는 경우가 많고 각결막염은 이제 여름뿐 아니라 사계절 내내 발병중....

수건이나 여름철 가볍고 얇은 옷은 끓는물에 넣어 삶으면 되겠지만 두꺼운 옷들이 문제같은데요..

코트나 패딩 같은데 묻은 바이러스는 어떻게 살균해야 될까요?

섬유에 묻은 바이러스는 금속이나 플라스틱에서보다 생존 확률이 낮다고 하던데 그럼 옷에 묻은 이 바이러스들은 얼마 못가서 저절로 불활성화 되는건가요?

그렇다면 특별히 소독하거나 화학적 처리를 하지 않아도 상당한 시간이 지나면 바이러스는 감염성을 잃고 구성이 파괴돼서 결국 사라지게 되는건가요?

메르스 같은 변종 바이러스들이 계속 생길텐데요...

물건들은 화학적 처리로 살균 가능한데 옷같은것들은 어떻게 해야할지 궁금합니다. 메르스환자가 입던 옷은 감염 위험 시간이라는72시간이 지난다해도 만지기도 무서울거 같아서요 님들은 안그러신지요 ㅡ.ㅡ



태그  #아데노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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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7  
회원작성글 푸른안개  (2019-04-11 10:28)
1
바이러스는 균이 아니에요
숙주 없이 보통 12-72 시간 정도 살수 있지만
감염을 시킬 정도로는 30분 이내에 불활성화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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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lin700  (2019-04-11 12:58)
2
네. 보통의 일반적인 바이러스의 경우 대부분이 그런것 같은데 아데노바이러스의 경우는 다른거 같더라고요. 다른 바이러스에비해 생존력이 엄청 강하던데 숙주 밖 외부 환경에서 감염을 일으킬만큼의 농도를 유지하는것이 28일. 생존은 49까지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이런 바이러스의 경우에는 옷에 묻은채 불활성화 되기까지도 시간이 많이 걸리겠지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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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해와달  (2019-04-12 00:36)
3
실험복을 않입고 실험하셨나요~?? 실험복, 마스크, 장갑은 착용하셔야지, 기본도 않지키시고, 그냥 버려요. 빨아서 입으시게요~? 이런 내용을 질문이라고 올리셨어요~? ㅠ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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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lin700  (2019-04-12 10:34)
4
아뇨.ㅠ.ㅠ 그건 당연하죠. 그게 아니라 이런 내용을 연구하셨거나 혹시 알고 계신분을 찾고 있습니다. 감염병 예방에 필요할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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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기초의학자가 꿈  (2019-04-12 22:42)
5
너무 비꼬시네.. 본인 맞춤법부터 지키셔야 할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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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병리초보  (2019-04-12 12:00)
6
메르스때 홍보물을 보면 마스크가 없는 경우에 옷 소매로 가리고 기침해라 하는 문구가 있습니다.
이게 최선은 아니겠지만, 그냥 기침하는 경우 입에서 나오는 미세한 수분입자를 통해서 사방으로 바이러스가 퍼지게 됩니다. 이게 최악이죠. 그렇게 주변 사람들을 감염시키는 것보단, 님 옷에 묻히는 것이 좋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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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lin700  (2019-04-12 13:50)
7
네. 그렇지요. 그게 최선인건 맞는것 같아요. 문제는 그 뒤예요. 그 옷에 묻은 바이러스의 처리 문제에 관한 질문이죠. 음... 이것에 대한 연구를 보지 못한것 같아서요. 그냥 놔두면 일정시간 뒤에 저절로 불활성화 되는거니까 코트나 패딩등의 삶는 세탁을 할수 없는 옷들은 얼마간 입지말고 걸어뒀다가 입으면 된다던가 하는 식의 지침? 같은것도 있어야 하지 않은가 해서요. 기침을 하는 이유는 매우 다양한데 쉽게 빠른 시간 안에 불활성화 되는 바이러스라면 큰 문제가 안될듯 하지만 옷에서도 오랫동안 감염성 농도를 유지한다는 아데노바이러스 경우 어떻게 처리하는게 좋은지 연구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미 연구하신 분이 계시다면 알고 싶구요. 관련 논문이라도 보고 싶어서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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