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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고려대 후기 교수 초빙 공고 보셨나요?
인종차별
  (2019-04-06 04:50)
 

어차피 저는 실력도 없고 분야도 안 맞아서 관련이 없긴한데

공고보니 기가 막혀서 글을 남깁니다.

 

문과대학, 생명과학대학, 이과대학, 공과대학, 사범대학, 정보대학, 의과대학 7개 대학에 초빙공고가 떴는데,

의사면허 필요한 의대 빼고, 원래 여자 교수 비중이 꽤 될 것으로 예상(실제 확인은 안 해봄)되는 문과대학, 사범대학 빼고

나머지 이공계 4개 대학(생명과학대학, 이과대학, 공과대학, 정보대학) 5명 초빙하는데

그 중에 4명은 여성, 1명은 외국인으로 특정조건이 달려있네요.

 

인종차별을 받으면 이런 느낌이겠구나 싶네요.

할 말이 더 있지만 하지 않겠습니다.



태그  #인종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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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3  
구글회원 작성글 OK****  (2019-04-06 11:59)
1
인종차별이라는 비유가 안되는 글을 올리실려면 적어도 고대에서 임용 공고가 나온 학과 홈페이지는 찾아보셨어야죠.

이과대학/물리학과- 25명중 여성 교원 1명
생명과학대/식품공학과- 9명중 여성교원 0명
공과대학/전기전자공학부-50명중 여성교원 0명
정보대학/컴퓨터학과-30명중 여성교원 0명

"원래 여자 교수 비중이 꽤 될 것으로 예상(실제 확인은 안 해봄)되는 문과대학, 사범대학" 이라고 하셨는데, 찾아보니 여성교수 비율이 원래 높지 않네요. (여성교원/전체교원)

국문학과 3/15
영문학과 6/16 (사진이 없어서 이름만으로 예상)
한국사학과 1/8
언어학과 0/4
사범대학 교육학과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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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회원 작성글 C ****  (2019-04-06 18:45)
2
사실 여성 교원 임용 비율 문제에 대해서는 공감하는 바가 있어서 딱히 글을 쓰거나 하지는 않으려고 했는데... 이번 건은 그냥 넘어갈 문제는 아닌 것 같은데요. 지금 고대 채용 방식은 쿼터제와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딱 한 자리를 뽑는데 그 지원 자격을 성별로 제한 했기 때문이죠. 즉, 성별 자체가 지원자격이 되는 겁니다. 최소한 제가 알아봤던 미국 학교의 교수 지원 자격에 이런식으로 대 놓고 한 성별만 지원 가능한 공고는 본 적이 없습니다. 예를 들면 2명을 뽑는데 한 명을 여성으로 할당하겠다거나 100명 중의 25명은 여성 쿼터로 할당한다고 하는 것이 할당제이거나 쿼터제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 처럼, 저는 여성 교원 쿼터제 자체는 찬성을 하지만, 이런 식으로 다른 학교/학과도 뽑는 것이 문제없다고 한다면, 특정 해에는 남자 지원자는 접수조차 할 수 없는 경우도 문제없다는 말이 됩니다. 이러한 방식은 제가 가장 우려하던 방식인데요, 결국 쓸데없는 싸움만 야기할 것으로 보입니다. 좀 더 운용의 묘를 살리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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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SCIENTIST0..  (2019-04-06 12:15)
3
위에 댓글다신분께

아래 여러번 논의가 있었기에 다시한번 말하기가 조심스럽습니다만, 언급해야겠습니다
왜 대체 여성교원이 적다는 이유 (혹은 없다는 이유)가 여성교원만을 뽑아야 하는 이유가 되는지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저와 같은 생각이기에 인종차별님이 공고에서 차별을 느꼈다는 것이겠지요
지원자의 서류심사와 몇 차례의 면접을 통해 공정하게 뽑으면 그 교원이 남성이든 여성이든 외국인이 됐던지 아무도 신경안씁니다. 도대체 왜 여성교원만을 뽑겠다고 하는지 요즘 정치판을 이해할 수 없군요. 한국사회에서 왜 외국인 교수가 필요합니까? 그냥 객관적인 평가로 외국인 지원자가 월등히 우수하여 평가위원회에서 뽑겠다고 결정해서 뽑은것은 논의할 여지가 없지만, 외국인만 대놓고 뽑겠다고 공고를 내는것은 분명 차별이며, 위헌의 소지가 분명히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이렇게 하면 바로 소송이 들어올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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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biosculp  (2019-04-06 15:37)
4
자연적으로 조정이 안되면 인위적인 조정이 들어가야 되겠죠.
그게 납득이 안된다면 그건 본인이 한번더 생각을 해봐야 되겠죠.
비정상적인 쏠림을 교정하는데, 그걸 차별로 생각한다면.
공정하지 않아서 공정하게 만드는 과정을 한 부분을 떼어다가 공정하지 못하고 차별이라고 얘기하는것은, 납득이 안되면 뭐 그렇게 그냥 살아야 되겠죠.

도대체 왜 여성교원만을 뽑는다는 얘기가 아닐텐데요.
위헌소지가 있다면 위헌심판 받을것이고 미국에서는 많이 교정되지 않았나요. 그럼에도 부족하다고 얘기하고. 미국은 소수민족이니 뭐니 쿼터가 있잖아요. 그거 정신나간 백인이나 그동안 보호받았던 곳에서 같은 얘기를 하죠. 또다른 차별이라고.

여성쿼터 더 늘려야 되고 다양성도 더 늘려야 되죠. 그게 앞으로 갈 방향이고. 그거 이해안되면 납득을 누가 자세히 시켜줄까요 납득안되면 그렇게 차별이라고 얘기하고 살겠죠.
그런데 본인손해일겁니다. 굳이 거기에 고민할바가 아닌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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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SCIENTIST0..  (2019-04-06 17:35)
5
교수라는 직종에 있어서 다양성이 왜 필요한건지?
후학양성과 연구를 위한 사람들인데 굳이 다양성을 맞추기 위해 실력이하의 사람들을 모아놓는 다면.. 그 피해는 학생들한테 가지 않을까요?
현재 공고에 있는 포지션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한 "한국 남성"들의 피해는 누가 보상해줄건인가!
biosculp님이 말하신 소수민족을 위한 쿼터는 이와는 전혀 다른 취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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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zfresearch..  (2019-04-06 20:17)
6
"실력이하"는 어디서 근거한 논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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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p....  (2019-04-06 22:32)
7
biosculp/ 여성쿼터를 만들어야하고 다양성을 늘려야 하는 이유를 설명을 못하면서 납득을 못하는 건 알아서 해라는 말씀 진심이십니까?

조정이 되어야만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미 여러차례 논의가 되었지만, 조정이 되어야한다는 근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출생시 남녀 성비가 거진 50:50 이라고 하여 모든 분야가 50:50 되어야 한다는 근거가 무엇입니까? 대학 입학시에 이공계열은 여학생을 뽑지 않거나, 배척한다는 기준이 있습니까? 여학생 지원비율이 적고, 지원자들 중에서 순위를 정하고 거기에 남학생들이 더 점수가 높기 때문에 지금 비율이 형성된 것이지 않습니까? 남녀 차이가 없다고 주장하는데, 남학생 여학생 간에는 선호도 차이가 있습니다.

zfresearch/ 교수 임용 쿼터제와 같지는 않지만, 교대 입시에서 남학생 쿼터제가 있습니다. 대입 커트라인을 살펴보시면 아시겠지만, 교대 입시에서 남학생 커트라인이 여학생 커트라인 보다 낮습니다. 이런 사례를 교수 임용에 적용해 보면, 쿼터제로 인하여 실력 이하의 교수 임용이 될 것이 너무 뻔한 사실입니다.

실력있는 여자 후보자는 공정한 심사를 요구하지 고대와 같은 특혜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이런 주장을 하시는 분들은 실력으로는 이길 수가 없으니 꼼수를 부릴려는 것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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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_-;  (2019-04-06 23:50)
8
미국도 그렇지만 한국에서 교수임용은 실력이 쟁쟁한 10명 중 한명만 교수가 되는거죠.. 나머지 9명이 실력이 떨어져서 안 뽑히는게 아니죠. 그 10명 중에 여자 한명 있는거 뽑아주는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실력저하라니 무슨 가당치도 않은... 그리고 사립학교에서 지들 맘대로 꼭 필요한 여교수 한명 뽑겠다는데 누가 무슨 소송을 내나요.. 미국에도 외국인만 주는 장학금, 연구비 같은거 잘 찾아보면 꽤 있어요.. 다 사립재단에서 자기들 목적을 위해서 주는 겁니다. 물론 국내 사립대학이야 정부지원도 받지만 사립재단이 알아서 자기들 교육목적에 맞게 사람 뽑겠다는데 누가 잔소리 하나요.. 미국에선 아마 교수자리 한개 따위에 소송 같은거 안낼 겁니다. 교수가 뭐 그렇게 소송낼 정도로 좋은 자리가 아니라서 말입니다.. ㅋㅋ 하버드 입학 아시아계 차별 정도는 되어야 소송을 내지요.. 그나마 그것도 또라이 트럼프 같은 인간이 나타나서 그런거라고 하지요.. 소수인종우대가 합헌이라는 걸 뒤집으려고 말입니다. 뭐 그런 교수 지원자가 나타나 소송을 낸다 한들 그게 뭐 중요합니까? 지금이라도 가치를 찾아 지키려고 강하게 추진하는 민족 고대 화이팅 입니다!!! 괜히 명문 사학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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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biosculp  (2019-04-07 12:59)
9
한국 남성들이라고 범주화시키면 그동안 해온게 있으니 비율자체가 저렇게 꽝이겠죠.
한국남성들이라고 하지 않고
현재 그게 시행되면 내가 손해라는 면에서 얘기하는것은 이해가 가죠.
제도는 납득이 되더라도 그게 지금 시행되면 내가 당장 손해보는것.

한국 남성들 그동안 이득봤잖아요. 이런식으로 또 답글을 단다면 또 싸움의 단초를 만들어주겠죠.

사회가 변하고 변화가 필요하다면 받아들여야죠. 그럼에도 내가 당사자가 된다면 왜 나부터라는 억울함은 가질수 있지만, 그럼에도 보편에 대해서 고민하라고 대학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그나마 교양이라고 공부시키는것인데...뭐 배운다고 다 같은 생각을 가지는게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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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biosculp  (2019-04-07 13:01)
10
p.... /
이유는 설명이 벌써 나왔는데 납득이 안된다면 그건 자기가 알아서 해야죠.
성비자체가 말도 안되게 꽝인데. 그게 납득이 안되나요.
납득안할려는것이라고 밖에 판단이 안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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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p....  (2019-04-08 06:00)
11
biosculp/ 비율이 꽝인게 왜 문제냐고 물었는데, 비율이 꽝인게 문제라고만 하면 대화가 됩니까? 세상 모든 일과 직종이 남녀 50:50 비율로 되어야만 하는 이유가 있습니까? 개인들의 선호도는 무시해도 되는 것입니까? 고교 성적은 여학생들이 남학생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오는 시점에서도 대학의 이공계열 학과는 남학생 위주입니까? 이것도 남녀 성차별로 입시가 진행되었다고 하시는 겁니까? 지금 당신의 주장은 비율은 결과이고 그 결과가 문제라고 하는데, 그런 결과가 성차별의 결과라면 동의하겠으나, 남녀 성비가 50:50이 아니니까 문제라고 주장하는 당신을 어떻게 합리적으로 이해합니까? 납득을 안하려는 것이 아니라, 납득할 수 있는 근거를 이야기하세요.

간단히 묻겠습니다. 납득을 할 수 있는 근거부터 쓰세요.
1. 남녀 성비가 50:50 아니기 때문에 문제인 것입니까? 아니면 성차별이 있었기 때문에 문제인 것입니까?
2-1. 50:50이 되어야 하는 근거가 무엇입니까?
2-2. 성차별이 있었다는 근거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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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Joeyb  (2019-04-06 22:35)
13
이렇게 페미니즘 PC주의로 가다가 한국도 극우대통령 한번 나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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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회원 작성글 Su*********  (2019-04-07 01:31)
14
외국인도 뽑겠다면서 교수초빙 페이지는 다 한국어로 돼 있고... 온라인 접수 방법을 안내하는 pdf 파일은 영어 버전도 올라와 있지만 한국어 할 줄 아는 사람도 찾기 어렵게 숨겨져 있는데 한국어 못 하는 외국인은 지원이나 할 수 있을지. 성별 국적 기타등등 다 상관없이 최고의 인재만을 뽑아야 한다는 분들은 이렇게 한국어를 못 하는 사람을 배제하는 시스템에 분노하셔야 되겠습니다. 당장 뛰어난 연구자 숫자만 봐도 한국어 능통자보다 한국어 불통자가 훨씬 더 많을 텐데 그 수많은 인재들을 뽑아서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학교가 걷어차고 있는 거잖아요. 학생들이야 뭐 세계에서 경쟁하려면 영어는 기본으로 해야 할 테니 알아서 배워 오든지, 세계속의 명문대를 꿈꾸는 학교가 알아서 가르치든지 해야 할 일이구요. 이런 거 다 제껴 두고 여자 뽑는 거에만 분노하시는 분들은 '절차가 공정하지 못함'에 분노하는 거라기보단 다른 이유가 있다 봐야겠네요ㅎㅎㅎ 아 여자만 뽑겠다 남자만 뽑겠다 하는 것도 공고에 대놓고 명시하지 말고 이런식으로 세련되고 티 안나게 거르면 차별이 아니라는 건가요? 혹시나 해서 참고로 말씀드리면 저는 교수든 학생이든 사람 뽑는 건 전적으로 학교 맘대로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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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biosculp  (2019-04-07 13:11)
15
변화하는데 그걸 이해못하면 피곤하게 살게 되죠.
그걸 제대로 준비하라고 대학때 공부시키는것인데...
브릭 대문에 보이는 칼럼쓰시는 분들 보면 대학원때 하던 얘기 지금 졸업하고도 10년넘게 얘기하는 분들이 보입니다. 대학원때 분기탱천해서 하던 얘기는 이제는 책임지는 자리에서 고쳐야 될때에 여전히 대학원생 수준의 분기탱천만 보여주면 그것도 변화와 책임에서 먼 소리고.

여러곳에 여성이나 다른 국가분들이나 더 많이 섞이고 참여하는 세상에서, 거기에 맞게 더 발전하려면
지속적으로 제도든 어떤 비율이든 우리가 놓치고 있던 부분이 있다면 받아들이고 고쳐가야되고, 거기에 피해가 분명히 있으면 다른 부분도 조정해 가면서 해결해 가야지.
원론 자체가 납득이 안된다면....본인 인생이 피곤해질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더 나은 사회가 될수도 있고, 그냥 내가 만든 밥그릇 누가 채가나 그것만 고민하다 살수도 있고.
누군가는 피해를 볼수도 누군가는 왜 나때부터...그럼에도 필요하면 해야된다고 생각을 가늠하게는
대학들어가면 인문학적 소양이라고 강의 받게 시키는것일텐데요.

"희생을 치르고 얻은 지위나 관직, 결혼이나 직업을 바로 그 희생 때문에 사랑하고 자기 것으로 만드는, 그리하여 그것이 행복이 되고 만족이 되는 사람들이 있다. /헤르만 헤세, ‘유리알 유희’ 중에서"
어떤 분이 적어놓은 글인데
희생이라는게 중고딩때 다른 시간 희생하면서 공부해서 명문대라고 들어갔더니 지역균형이니 뭐니 이러저러 조정책이다 남여 비율 맞춘다고 이러저러 피해는 왜 우리가 보냐는 얘기가
지금 나오는 얘기 최종 결론이라고 봅니다.

중고딩때 공부좀 덜 시키고, 대학때 할 공부하고 돈좀 적게 들이고, 교육자리 더 만들어 좀더 완화시키는 정책도 같이 해야
내가 이렇게 했는데 왜 사회에서 나를 대접안하냐는 소리가 덜 나온다고 봅니다.

좀더 나은 사회가 될려면 다 같이 조정하고 이해하고 필요하면 고쳐야되는데 말은 쉬운데 잘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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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wannaB  (2019-04-07 13:51)
16
본인부터 인문학적 소양부터.. 본인조차 뭘 쓰고 있는지 모르는 것처럼 보이는 글의 수준부터 어떻게 좀 해보시죠.

희생... 다른 글 댓글에 썼듯 시간 아까워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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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biosculp  (2019-04-07 13:13)
17
안변하면 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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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NP  (2019-04-10 16:15)
18
님같이 논리없이 헛소리를 하면 망해요.

변화가 왜 필요한지, 어느방향으로 가야하는지도 모르면서...

마치 종교지도자 같은 소릴하자나요. 예수천국불신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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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nitrom  (2019-04-10 18:30)
19
망한분은 저리가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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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GATA3  (2019-04-07 18:13)
20
실력도 없고 분야도 달라 관계없으면 그냥 지나치시지, 뭘 또 울분을 토하시는지.

impact factor 합, 논문 수, 출신 대학 이런거 점수화 시켜서 뽑는게 임용 아닙니다. 쭉 줄서서 실력순으로 뽑는데 여성 외국인이 '실력도 없으면서' 새치기 한다고 느끼시나본데, 그렇게 교원 뽑지 않습니다. 메이저 연구중심대학들에서 내정자 심기 이런거 안한지도 오래되었고, 교수 정년퇴임하면서 그 분야 채워넣기 이런 것도 안합니다. 해당 분야 pool을 한두학기 전에 미리 만들고, 적당한 사람 없으면 그 학기 아예 안뽑고 넘어가는거 꽤 흔합니다. 실력도 부족한데 여성이라 억지로 뽑느니 그냥 안뽑습니다.

그리고 사립학교에서 어떻게 교원을 뽑는지 결정하는건 내부자의 문제지 외부에서 특히 어차피 지원도 못하시는 분이 문제 삼을건 아닌데요. 내부에서 문제 삼고 공론화하는건 그렇다쳐도요. 예를 들어 저 학교의 경우 예로부터 학부생 대입전형할 때부터 나름의 방향성이 계속 있어왔습니다. 성적 장학금 폐지등 여러 정책들도 그렇구요. 그런걸 교풍이라고 부르고, 내부 구성원간의 합의와 비젼이랑 관계있습니다. 교원 모집에 대한 방향성도 그런거구요. 그게 싫으면 저 학교 교원에 지원안하시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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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wannaB  (2019-04-07 19:13)
21
첫문장부터 어처구니가 없네요. 다른 댓글들보고 이미 처참하다 생각했지만 그보다 더할수도 있군요.

여성만 채용한다고 공고내고 적격자가 없으면 안뽑으니 괜찮다가 아니라, 남성 중에는 적격자가 있을 수도 있으니 공고를 제한없이 열어야죠. 상식이라는게 없죠?

사립학교건 사기업이건 저딴식으로 채용공고 내면 미국이었으면 소송 맞는다는거나 알아두세요. 님 수준에는 이러면 "그러면 님도 소송거시던가요" 정도라고 말할게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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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SnakeDocto..  (2019-04-07 20:42)
22
기성 세대들이 남성이라서 혜택을 누렸다 칩시다
그런데 그로 인한 불이익을 왜 이제 임용시장에 도전하는 남성이 피해를 보고 아예 기회조자 박탈 당해야하는 것일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이 무엇인지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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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chayou  (2019-04-09 10:44)
23
딴 이야기지만, 이젠 국가에서 주는 우수대학생 장학금도 여학생 우선선발 권고라고 공고가 나오네요.

남자 대학생들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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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p....  (2019-04-09 11:30)
24
https://www.kosaf.go.kr/ko/scholar.do?pg=scholarship05_06_04

여학생 선발확대
○ 2018 수시우수유형 여학생 선발 권고 비율 : 30% 이상
○ 2019 수시우수유형 여학생 선발 권고 비율 : 35% 이상

선발 기준
- 계절학기 및 재수강 취득 성적을 포함하여 직전 2년간(1∼2학년) 4개 학기(5년제는 5개 또는 6개 학기)성적이 우수한 학생
- 학점 및 성적기준

성적 기준으로 우수성적 장학생인데, 왠 뜬금없는 남녀 성비를 따지는지. 과학경시대회도 거의 남초지요. 이제는 아무리 대회에서 잘해도, 성차별로 입상도 박탈당하겠군요. 20~30대 남자 대학생, 대학원생, 포닥분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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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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