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BUG-WINDOW 처리영역 보기]
즐겨찾기  |  뉴스레터  |  오늘의 정보  |  e브릭몰e브릭몰 회원가입   로그인
BRIC홈 커뮤니티
웨비나 모집
스폰서배너광고 안내  배너1 배너2 배너3
전체보기 소리마당PLUS new 학회룸쉐어 Sci카페 SciON(설문조사) BioHelp
조회 6473  인쇄하기 주소복사 트위터 공유 페이스북 공유 
[오피니언] 코오롱 인보사 사건 심각한거죠?
4444
  (2019-03-31 23:25)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350475

TGF beta 분비하는 연골세포를 무릎에 주입하는 방식으로 알고 있었는데

연골세포에 TGF beta 넣을때만 사용했어야 하는 GP 293이

무릎에 주입하는데 연골세포에 함께 contamination 된거 잖아요

 

 

이미 맞은 사람들도 많을 텐데.. 쩝;;;;;;;;;;;;;;



태그  #2323   #2323   #2323
이슈추천  7
신고하기
목록 글쓰기
  댓글 14  
회원작성글 SnakeDocto..  (2019-04-01 10:48)
1
인보사 맞는 분들 다수가 실비보험 있으신 분들일텐데 실비 보험사들과 환자들이 연합해서 코오롱 생명과학에 손해배상 소송을 할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댓글리플
  
  신고하기
페이스북회원 작성글 Ji**********  (2019-04-01 12:39)
2
어떻게 그렇게 오랫동안 컨탐된 것을 모를 수 있죠? 세포 좀 키워본 사람들은 금방 알텐데. 정말 어이 없는 상황..
댓글리플
  
  신고하기
회원작성글 띠용  (2019-04-01 14:23)
3
Bric에 생각보다 많은 글이 올라오지 않은게 신기할 정도네요..;;

사실 293자체의 증식률이 어마어마하긴 합니다만, contam이 된다는 것도 신기(?)합니다..;
2nd vial이 "Virus(TGF-beta)+연골세포"로 이루어져있다면, Virus production과정이 선행되었을 것인데,
293에서 virus 만들고 --> Spin down등의 1차 cells 제거 --> Filter등으로 2차 제거 및 정제과정을 거쳤을 겁니다.

물론 실수라는 것이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겠지만, 생각보다 촘촘히 분리 정제하는 과정이고, 293처럼 세포단위의 큰 물질이 contam되기는 쉽지 않아보입니다. 거기다가 293 cell이 살아있는(?) 상태라면 더 큰 문제겠지요..;

생산하고 QC 팀까지 컨펌 끝난 것일텐데..;; 추후 나오는 결과를 더 차분히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댓글리플
  
  신고하기
댓글리플
회원작성글 띠용  (2019-04-01 16:51)
4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 오히려 애초에 2nd vial에 연골세포가 아닌 신장세포 (293)였고, 당시의 기술적 한계로 분석을 잘못했다...
(=위에서 말한 컨탬이 아니라 애초에 kidney유래였다)
- kidney라 할지라도, radiation을 통해 2주내에 사멸되니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 하물며 해당 컨셉을 꾸준하게 써왔고, 이것으로 임상도 하고 모든 데이터 냈으니... 변경하면 문제는 없다..
인것 같은데..

2004년도에 293과 연골세포를 구분못한 것이 좀 많이 아쉽네요..
유전자 치료제로 한획을 그은만큼 성숙하고 정확한 결과가 나오면 좋겠네요..
  신고하기
네이버회원 작성글 똥강*  (2019-04-01 16:38)
6
저도 브릭에 글이 적은게 신기하네요.. 대박사건인데..
댓글리플
  
  신고하기
댓글리플
회원작성글 SnakeDocto..  (2019-04-01 18:59)
7
근골격계분야가 죽고 사는 분야가 아니다보니 브릭에서 관심이 많지 않아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논문도 IF가 높지 않아서 한빛사에 소개되는 숫자로 월등히 적구요.
아예 근골격계 연구 불모지인 학교들도 꽤 많습니다.
  신고하기
회원작성글 crystal35  (2019-04-02 03:58)
8
https://mnews.joins.com/article/23428138
인보사 사태 관련해서 혹시 이 기사 보신 분 계신가요? 그냥 한 인간으로써 피가 거꾸로 솟구칠 만큼 화나네요. 기레기들 양심팔이야 하루 이틀이 아니지만 보고도 믿기지 않는 내용입니다. 특히 마지막 문단은 정말............
댓글리플
  
  신고하기
댓글리플
회원작성글 Joeyb  (2019-04-02 15:00)
9
잘 이해가 안가서 그러는데, 기사에서 무엇 때문에 그렇게 화가 나시는지요?
코오롱에 화가 나야하는 상황 아닌가요?
  신고하기
회원작성글 crystal35  (2019-04-02 17:51)
11
아래는 기사의 마지막 부분입니다. 인보사 사태를 페니실린 발견 비유를 들면서 위대한 발견을 위한 여정 중 하나인양 물타기하고 오렌지 주스니 감귤주스니 하는 얼척없는 회사의 변명을 당연하다는 듯 재인용하면서 회사를 두둔하고 식약처의 잘못으로 돌려 버리네요. 사람 몸에다가 HEK293 cell을 직접 주입한 사상 초유의 사태에 이런 기사를 쓴다는 것은 양심을 어딘가에 팔지않고는 힘들어 보이기 때문입니다. 가습기 사태 초기에 대기업편에 서서 양심을 판 학자들과 기자들이 오버랩되면서 더 화가나기도 하구요.


옛날 얘기 하나 할까 한다. 알렉산더 플레밍이 항생제 성분인 페니실린 관련 연구 결과를 처음 내놓은 건 1929년의 일이다. 당시엔 별 관심을 받지 못했다. 페니실린을 진짜 의미 있는 항균물질로 만든 건 1940년 영국 옥스퍼드 대학에 근무하던 하워드 플로리와 에른스트 체인이다. 이들이 페니실린을 순수하게 분리하고, 그 치료효과를 검증한 덕에 플레밍은 두 사람과 함께 1945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았다.
결국 특정 ‘물질’을 개발하고 발견하는 게 전부가 아니다. 이 물질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실용화할 수 있어야 한다. 오렌지 주스나 감귤 주스는 마시면 그만이지만, 사람 목숨을 다루는 약은 전혀 다른 문제 아닌가. 그리고 한 가지 더. 코오롱이야 답안지를 내는 학생이니, 모를 수 있다 치자. 그럼 우리 식약처는 제대로 된 감독관인가. “
댓글리플
  
  신고하기
댓글리플
회원작성글 John316  (2019-04-03 00:52)
12
기자의 시각은 조금 성급한 판단일 수는 있지만, 어느정도 결과를 차분히 지켜본 후 가능성있는 충분한 예측이기도 합니다. 단 그들의 발표대로 안정성 확보의 문제가 없었다라는 전제하에 말이죠. 살아있는 HEK293가 직접 주입 된것인지 아님 방사선 처리가 된 Cell debris인지, Cell debris 더라도 안정성의 영향을 주는 toxicity 있는지 다각적으로 조사 되어야 할거 같습니다. 하지만 중요한것은 그들의 실수는 분명 처벌 받고 반면교사가 되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신고하기
댓글리플
회원작성글 Joeyb  (2019-04-03 08:09)
13
다시 읽어 보니, 교묘하게 식약처의 책임으로 돌리는 듯한 논조가 읽히네요.

설명 감사합니다.
  신고하기
회원작성글 crystal35  (2019-04-03 03:43)
14
성급한 판단? 충분한 예측? 말꼬리 잡아 죄송하지만 기사 어디에 판단과 예측이 있는지요? 회사로 부터 돈을 받는 실력없는 변호사가 작성한 변명문 같아 어이가 없는 기사입니다. 지금까지 인보사를 처방받은 수많은 환자들의 안전이 우려되고 기만당한 사안인데다 국내 제약산업 전반에 불신을 초래해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중대한 사안임에도 대형 신문사에서 저런식의 기사가 나온다는게 정말 이해하기 힘든일이죠.
댓글리플
  
  신고하기
회원작성글 ㅇㅇ  (2019-04-05 13:42)
15
뉴스에서 연일 기사가 터지는데.... 브릭은 고요하네요...
댓글리플
  
  신고하기
회원작성글 실험사랑  (2019-04-12 13:27)
16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90404010001423

http://www.health.kr/Menu.PharmReview/_uploadfiles/%EB%AC%B4%EB%A6%8E%EA%B3%A8%EA%B4%80%EC%A0%88%EC%97%BC%20%EC%84%B8%EA%B3%84%20%EC%B5%9C%EC%B4%88%20Gene%20Therapeutics,%20%EC%9D%B8%EB%B3%B4%EC%82%AC-%EC%BC%80%EC%9D%B4.pdf

원래는 '연골세포 + TGFB1 분비하도록 유전자 변형된 연골세포' 가 주입되어야 하는데
'연골세포 + TGFB1 분비하도록 유전자 변형된 HEK293 세포' 가 주입된 거네요.

물론 TGFB1 분비하도록 유전자 변형된 HEK293 세포 (hChonJb#7) 는 방사선이 조사되어서
증식 능력을 없앴다고는 하지만 기존에 HEK293 을 인체에 넣었을 때 어떻게 될지 아는 게 없었으니
불안하긴 하죠.

모든 기존의 임상 자체를 'TGFB1 분비하도록 유전자 변형된 HEK293 세포' 로 한거니
만약 새로 'TGFB1 분비하도록 유전자 변형된 연골세포' 를 다시 만든다면 그걸로 임상을 다시 해야될 수도 있겠네요.

어쩌면 정말 운이 좋으면 HEK293 을 방사선 조사 후 무릎에 넣었을 때 발암의 문제가 없다는 걸 인보사 임상을 통해 처음으로 밝히는 게 될 수도 있겠죠..
댓글리플
  
  신고하기
 
4월1일부터 소리마당 댓글 참여가 회원+SNS연동으로 변동됩니다.
이슈 글타래 보기
 
여성과기인 지원정책 찬반
 
공정한 연구과제 심사·평가
 
대학원생 인건비 문제
소리마당(전체)  |  오피니언  |  진로  |  학술  |  별별소리
730
제1저자와 류현진... [6]
오소십
07.15
1479
0
729
배아 유전자 편집 논란
회원작성글 잭키
07.11
315
0
728
블라인드 처리 조치 [2]
쥐잡이
07.10
1038
1
727
해외 고급 과학자 초청 사업 선정에 대해 [2]
이뭐지
07.10
969
3
726
소리마당 댓글 로그인 필요한거 없애면 안되나요? [3]
회원제
07.10
572
1
725
전직 대통령 가족에 대한 허위기사를 쓴 이진주 기자가 고백을 했는데, 아무런 일도 없이 지나가나요.
과기인
07.07
1298
1
724
8월 시행 시간강사법 적용범위
회원작성글 IMG
07.05
283
3
723
연구기자재 외상장부... [6]
연구비
06.27
2550
4
722
문재인 정부 2년, 과학기술 공약의 실질적 이행을 위한 제언 [2]
호원경
06.26
1521
14
721
하이브레인넷에서 강사법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전용닉네임
06.24
403
6
720
국책 바이오사업 평가 쇄신이 필요합니다 [30]추천글
반칙거부
06.24
4689
56
719
과기정통부-IBS의 물타기 작전?
마피아들이...
06.23
1369
0
718
여성할당제에 대한 두 가지 conflicted 생각... [34]
회원작성글 deckofcu..
06.23
1844
7
717
툴젠과 제넥신이 합병되네요
합병
06.20
1427
2
716
IBS 때리기가 시작되었네요(feat. 4천억 예산 '펑펑') [20]추천글
고소고발2
06.19
5012
24
715
여성 교육생만 모집하는건 차별 아닌가요? [22]
abc
06.18
2047
6
714
김박사넷에 대한 대처 [21]
rhkgk...
06.17
5674
5
713
한국원자력의학원 연구원들이 파트타임으로 학위 받는 것에 대해서(고려대, 성균관대) [2]
대학원생
06.14
1083
4
712
박사 지도교수님이 정신과 가보라고 합니다. [12]
박사
06.13
4765
0
711
식품의 기능성 연구는 왜 하는가~?? [6]
과학인
06.08
1260
4
처음 이전  1 02 03 04 05 06 07 08 09 10  다음 끝
동일바이오테크
소리마당 PLUS
포닥나라
YS포닥 vs 학문후속 3년 선택 [2]
포닥 1년차 미국 연봉이 궁금합니다. [16]
피펫잡는 언니들
2019 제 18회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학회 [3]
이 책 봤니?
[홍보] 어떻게 뇌를 고칠 것인가-알츠하이머 병 신약개발을 중심으로
[서평]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이 논문 봤니?
[추천] α-Difluoromethylornithine reduces gastric carcinog...
PNAS
연구비 부정신고
대학원생119
위로가기
커뮤니티 홈  |  커뮤니티FAQ  |  커뮤니티 문의 및 제안
 |  BRIC소개  |  이용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Copyright © BRIC. All rights reserved.  |  문의 member@ibric.org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유튜브 유튜브    RSS서비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