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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품질관리/R&D직무 질문)석박사 졸업 후 취업하시는 선배님들께 여쭙니다.
회원작성글 데이지꽃
  (2019-03-13 12:54)

안녕하세요?

석박사 학위 취득 후, 취업에 성공하신 선배님들께 품질관리와 R&D 직무에 대해 여쭙니다.

 

참고로 저는 석사 때, 유해물질 데이터 값을 토대로 통계 분석을 했습니다.

연구보고서 내용은 기기분석에 관한 사항이 90%를 이루었고

통계 분석은 그 후에 랩미팅을 토대로 더 진행한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논문 내용과 포스터 내용은 통계 결과가 주를 이룹니다.

 

석사 과정생일 때, 연구 과제에 대한 경력을 서술하면 GC-MS/MS분석과 통계프로그램을 다룬 것인데

이것만 생각하면 사실 "품질관리" 직무에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채용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품질관리팀도 이화학 분석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물론 식품 법규 사항도 숙지해야 하고요. (참고로 저는 식품기사, 위생사, 영양사 자격증은 있는데 품질기사 자격증은 없습니다.)

또한 저는 학부 때, 영양사 실습을 하면서 조리장 관리를 한 적이 있어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식품 위생에 있어 주의할 사항을 몸으로 익힌 바가 있습니다.

 

그런데 몇몇 선배님들과 인터넷 글들을 보면 학사와 석사를 그렇게 크게 구분하지 않으니

원하는 직무가 있으면 얼마든지 지원하라는 조언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기능성 소재 개발을 하는 R&D 직무에도 관심이 갑니다.

 

그러나 저의 연구과제를 생각하면 R&D 직무는 전혀 어울리는 것 같지 않습니다.

굳이 저의 경험을 R&D에 끼워보자면, 석사과정 강의를 통해서 Texture Profile Analysis, Hunter 색도계, 점성측정기, 관능평가를 실시하여 식품의 텍스쳐와 호감도를 평가한 적이 있습니다.

게다가 spectrophotometer, HPLC-UV를 사용하여 커피내 카페인 함량 계산해봤고, GC-FLD를 통해 식용유내 oleic acid 정성평가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프로젝트를 통한 연구과제가 아니기 때문에 큰 메리트가 없는데 이 경험들 만으로 R&D 직무의 지원자로서 적합하다고 어필이 가능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품질관리 직무에도 지원하고

R&D도 넣고 싶지만 식품개발 관련 연구 프로젝트를 직접 본 석사과정생들이 많기에 자신감이 없습니다.

투고논문도 SCI(E)도 아니고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태그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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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  
회원작성글 절대교주  (2019-03-13 15:37)
1
품질 관리부서는 실험 경험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으며 박사는 잘 뽑지 않으려고 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 경험입니다.
품질관리는 기본적으로 정해진 일을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박사보다는 테크니션을 필요로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박사는 쓸데없이 오버스펙으로 돈이 더 많이 들 수 있기 때문에 퇴짜를 놨던 것으로 예상되네요... (눈물)

연구개발에는 논문 실적이 중요시됩니다. 석사 이상 뽑는다고 써 있어도 실질적으로는 박사를 원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도 막 졸업한 박사는 퇴짜 맞기 좋습니다. 어느정도의 포닥 경험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힘들 수 있습니다.

글쓴이는 품질관리쪽으로 지원하면 합격하기 좋아보입니다.
현재 휴젤이라는 곳에서 대량으로 사람을 뽑고 있습니다. 복지도 좋아보이니 지원해 보세요.
댓글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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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질없다  (2019-03-16 20:13)
2
제약 R&D분야 제직자 입니다.
공장 품질관리(QC)쪽은 잘 모르겠지만
연구소 분석부분은 석사연구원이 대부분입니다.
공장쪽도 석사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식품을 했든 제약을 했든 입사하면 일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하는것을 같습니다.
분석을 해본 경험이 있으시니 충분히 직무 배우실수 있으니
자신감을 가지고 지원해보세요.
댓글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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