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마당 오피니언
가짜학회 징계에 대한 반발? 정신 못차린듯
visavis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2382
“애초에 학술발표대회는 말 그대로 해당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들끼리 참가비를 내고 서로 생각을 공유하는 자리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부가 이런 차이를 정확히 인지하지 못한 탓에 와셋과 오믹스 등에 참석한 연구자 모두를 ‘거짓 성과를 챙긴 교수’로 매도하고 있다”며 “이는 대한민국 과학ㆍ공학의 발전을 가로막는 방해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출처 : 경기일보(http://www.kyeonggi.com)
경비를 사비 털어 갔다면 누가 뭐라 하겠는지? 와셋에 가서 서로 생각을 공유한다는 저 교수는 학자로서의 자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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