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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학부생 졸업후 진로 고민
회원작성글 띵야
  (2019-03-06 13:58)

 

이번년도 2월달에 지방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졸업한 27살 학부생입니다.

학부생 때 부터 진로 대한 고민이 많아서 여러 현장실습교육 및  기사 공부을 해보면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지 않을까? 라고생각을 해서 여러 경험을 해봤지만 `이거다`하고 확신이 드는 직업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어떤 직업을 택해야 하는지 확신이 안 서고 키워드로 말씀드리면(수질, 미생물, 환경, 화학분석)이 있습니다. 지금은 일단 바이오 QC 제약 QC를 목표로 지원하려고 합니다. 석사 이상까지 가지 안으면 연구직까지는 어려울 것 같아서요. 가령 눈에 보이는 아무 회사에 취칙을 해도 평생직장으로 저 자신이 이해가 안가고 나와 맞지 않을 경우 금방 퇴사할 것 같아서 막무가내로 쉽게 지원도 못 하고 있습니다. 

경험사항 및 스펙

식품검사인증업체(미생물분석, 이화학검사), kiost(해양정화기술관련업무), 수질분석양성과정교육(수도용 기자재로부터 유해물질 검사) 수질환경기사, 토익 700초반대



사실은 저도 진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정답이라는 걸 알고 있지만, 그걸 잘 모르겠네요. 시간이 지나면서 취업의 압박 때문에 힘들어지고 결국 한지를 빙빙 돌고 있는 기분이 드네요. 먼가를 해야 할 것만 같아서 스펙을 쌓고 있지만 정작 회사에 취직하는 데 진짜로 도움이 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 현재로는 화학분석기사 1차를 합격해서 2차를 준비하면서 올라오는 공고를 보고 자소서를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상치 못하게 미국 인턴십을 합격해버려서 준비하고 있는데 이건 확실하지 않고 미국회사(전공 관련 분야)오퍼를 받아 면접해서 합격을 한다면 이번년도 9월에 출국을 하고 1년을 미국에서 일합니다. 만약에 9월 이전에 맘에 드는 회사에 취직한다면 계속 한국에 있으려고 합니다.

현재 상황은

1. 계속해서 스펙을 쌓으며 자소서을 쓰고  지원을 한다.

2. 미국을가서 1년도 경험을 해본다.

3. 전문성을 키운다. 대학원을간다---간다면 ust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기소개서를 쓰다가 우울감이 터져서 한풀이하면서 쓰다 보니까 너무 길게 쓴 것 같은데 읽어주신다면  먼저 감사하는다 말을 전하고 싶고, 인생선배님께 현재 상황 놓인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좋을지, 앞서 말씀드린 키워드로 융합해보면 어떠한 직업이 있는지 자문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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