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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카이스트 대학원 '국비' , 'KAIST 장학생' 두개가 무슨 차이 인가요?
회원작성글 오도이
  (2019-02-11 11:22)
둘 다 돈을 지원받는다는 점은 이해했는데요
큰 차이가 어떤건지 알고싶습니다...

태그  #KA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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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3  
카이스트장학생  (2019-02-11 13:14)
1
1. 국비장학생
- 지도교수 부담 등록금 없음
- 등록금중 개인부담액 학기당 92만4천원
- 국가에서 조교수당 월 45만원 + 교수가 주는 인건비
- 학과 TA 지원 가능해서 선발되면 한학기동안 월 55만원 받을 수 있음(조교업무는 해야죠)

2. 카이스트 장학생
- 학기당 지도교수 부담 등록금 360만원
- 등록금중 개인 부담액 학기당 45만원
- 국가에서 주는 조교수당은 없고 교수가 주는 인건비뿐.
- 지도교수 부담 등록금은 대개 연구비에서 학생 등록금 항목이 없어서 360만원을 6개월에 나눠서 월 60만원씩 인건비를 올려서 지급하는 방식으로 지급하는 경우가 일반적임. 문제는 여기서도 기타소득 8.8% 떼가기 때문에 지도교수 부담 등록금중 8.5% 만큼의 세금을 학생이 부담해야함.
비교) 교수가 학생한테 인건비 100만원씩 준다고 할때 국비 장학생은 교수 100만원+조교수당 45만원 = 세전 145만원. 카이스트 장학생의 경우에는 100만원 받아도 이중 60만원은 교수부담 등록금이니 실질적인 소득은 40만원. 따라서 국비 장학생에세 인건비 월 100만원 주는 연구실의 경우 카이스트 장학생에게 동일한 대우를 해주려면 100+45(조교수당액수)+60(교수부담등록금) = 월 205만원을 줘야함.
- 학과 TA 지원 불가능(이게 가장 큰 단점)

3. 결론
- 카이스트 장학생보다는 국비장학생이 더 좋은 조건이고 교수별로 TO가 정해져 있음.
- 카이스트 장학생은 학생 더 뽑고 싶은데 교수가 연구비로 학생 더 뽑겠다~할때 선발하는 경우라고 보면됨. 즉 연구비 정말로 부족한 연구실에서는 국비 TO까지만 학생뽑고 카이스트 장학생으로는 학생 안뽑기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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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2019-02-11 15:23)
2
국비는 일단 국가에서 지원을 받고 카이스트 장학생은 교수가 연구비가 충분할 때 연구비로 뽑는 학생입니다. 보통 실험실에서 카이스트 장학생도 국비만큼 대우를 해주기 때문에 학생입장에서 보면 똑같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댓글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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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2019-02-12 07:17)
3
교수입장 실제 상황:
국비: 학과에 전체 TO 상한이 있고 교수당 일반적으로 연 2명 총 10명 TO가 있기 때문에 본교출신 학점 좋은 애들로 채워짐. 완전 공짜기 때문에 서로 이걸 가져가려함.

카장: 돈은 들어가는데 본교 국비에 비해 떨어지는 (일반적으로 기타대) 애들이기 때문에 뽑을 때 신중함. 원래 좀 못하는 애들인데(라고 생각합니다...) 돈은 들어가기 때문에 연구를 못하면 본전 생각이 자꾸나고 돈이 아깝게 느껴짐.
연구 못하면 2년 후 자격시험 때 짤릴 수 있음. (본부에서 은근 요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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