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100만원씩 줄어드는 힘든 시절이 되고 있네요.. 과학자는 물론 돈은 원래 적어서..월급은 상관 없겠죠.. 근데 우리 연구원들은..주6일 10시간 넘게 일하는 사람 만찮아요.. 어쩔땐 실험상 밤새고.. ㅠ 보스나 교수님들은.. 뭐.. 한 9시간 5일 정도.. 를 의무로 주시지만.. 논문은 결국 자신의 자산이고 실력이고 시간절약(?) 이랄까.. 그러잖아요. 그래서 시키지도 않은.. 엄청난 시간과 에너지를 쏟기도 하고요. ㅋ 근데 다른 회사에선.. 52시간 사람이 원해도 일을 하면.. 위법이라고.. 난리더라고요. ㅋ 이곳은 사명외엔 빈곤한곳이라.. 아무것도 상관이 없을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