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BUG-WINDOW 처리영역 보기]
즐겨찾기  |  뉴스레터  |  오늘의 정보  |  e브릭몰e브릭몰 sale 회원가입   로그인
BRIC홈 커뮤니티
Taylor & Francis Asia Pacific
배너광고안내
이전
다음
스폰서배너광고 안내  배너1 배너2 배너3 배너4
과학으로 본 코로나19 (COVID-19)
전체보기 소리마당PLUS 학회룸쉐어 Sci카페 SciON(설문조사) BioHelp
조회 5911  인쇄하기 주소복사 트위터 공유 페이스북 공유 
[학술] 여기가 화개장터인가요? 레퍼런스 논문저널도 아니고 창조과학회 나 지적설계회 링크나 걸게?
오뎅제왕
  (2015-08-19 13:33)
 



1. 레퍼런스가 뭔지 모르나?

 

http://www.truthinscience.org.uk/tis2/index.php/evidence-for-evolution-mainmenu-65/51-the-miller-urey-experiment.html


링크 하나 읽어보라고 툭 던지는 태도 참 올바릅니다 --;;

그리고


truth in science 이건 디스커버리 인스티튜트 산하의 영국 창조과학/지적설계 지부 사이트 아닙니까?

https://en.wikipedia.org/wiki/Truth_in_Science

여기 위키피디아에도 나오네요

Truth in Science is a United Kingdom-based creationist organization which promotes the Discovery Institute's "Teach the Controversy"


그리고 http://www.truthinscience.org 아까 그 사이트 본글이나 메인페이지 주장도


 school science lessons about the origin of the living world has been dogmatic and imbalanced.

Darwinism and the controversy that surrounds it will enable students to become better scientists. Nevertheless, many schools are reluctant to teach the controversy. This is partly because most popular school textbooks present Darwinism as the only scientific theory of origins and give little coverage to alternative theories

학생들이 오직 진화론 다윈주의( 여기서 말하는 다윈주의가 진화론 그 자체를 말하는 것인지 신다윈주의 종합진화론을 말하는 건지 불분명하다만) 이론만을 배운다다.
균형있게(?) 진화론의 오류와 생명기원의 문제점 및 과학에서 진화론에 대한 논쟁, 생명과학에 대한 대안이론을 같이 가르치자라고 드립하면서 주장하는데

대체로 이렇게 무슨 ###의 진실 ( 예:  안예모 같은 자연주의 치료단체 들의 백신의 진실 백신의 문제점 폭로 , 창조구라회의 진화론에 대한 허구 폭로!! 진화론에 대한 진실!!)
이라면서 음모론 수준의 자극적 문구로 어그로 끄는 것도 창조설자들 종특이죠

여기가 화개장터인가요? 레퍼런스 공식논문저널도 아니고 창조구라회 나 지적설계 찌라시 사이트 링크나 걸게?
영어읽을 줄 모름?  공식저널과 찌라시 구분할 줄 모름??


진지하게 생각하는 건데 =>  진지하게 = 무관심(?) = 글세요(?)  이 잉간들 같은 동일인인지 아니면 창조구라회 알바들인지 의심스럽네요

자기들은  창조설 창조론 언급한 적 없다고 하시는데 말입니다.

사실 2005년 도버재판 때도 창조설자들이 그냥 창조과학 창조설이란 이름으로는 씨알이 안 먹히니 우리는 창조설자가 아닙니다. 지적설계자입니다 드립치다가

그것도 개발리니 지금처럼 지적설계나 창조설 이란 이름을 숨기고 얼마전 [ 착한과학연구소 ] 라던가 지금처럼  truth in science 라는 이름처럼 마치 과학교육사이트 인 것처럼 위장하는 요즘 창조설자들 수법이라죠?


이 사람들 눈엔 truth in science 나 디스커버리 인스티튜트  AIG  ICR 같은 창조과학 계열 사이트들이 < 네이처 사이언스 PNAS 같은 공식 레퍼런스 사이트 > 이거나 동급의 공식자료인 줄 착각하나보죠?

계속 비슷한 댓글 도배하는 종자들이 보이는데

창조설자나 기독교 같은 [ 종교인들의 종특 ]은 -

1) 과학캐스트이건 블로그이건 인터넷 어디서든 마찬가지지만 - 카더라 통신 들이대면서도 자기가 싸지르는 글에  책임의식이나 레퍼런스 근거를 드는 객관성은 완전 밥말아 먹는다
2) 레퍼런스 달라고 하면 창조과학 짜리시 사이트 들이댄다
3) 어디서 비슷한 케케묵은 떡밥 반복한다
4) 음모론 드립


하여튼
지금 이슈가 되고 있는 연세대 창조과학 이공교양 수업 논란이나 미국의 2005년 도버 재판처럼 공교육 과학수업에 창조설을 주입시키려고 시도하고
과학수업에 창조설이나 진화론의 오류(?)  및 문제점(?)도 가르쳐서 균형을 맞추자라고 드립치는데
그들이 주장하는 [ 진화론의 오류 문제점이라는 주장이야말로 오히려 오류 문제점 ]이죠

게다가 그것도 근거랍시고 드는 게 네이처 사이언스 PNAS 같은 공식 sci레퍼런스 저널이 아니고

김명현 같은 야매박사나 켄트 호반드 같은 세금탈세 범죄자의 엉터리 유트브 동영상--;;
또는 지금처럼 마이클 덴튼이나 마이클 베히 같은 창립자마저도 버린 지적설계회 사이트--;;
참 한심합니다

현실이 이따위인데 존중은 무슨 얼어빠질 존중임?

 


2. 화학진화 - 밀러 실험 외  rNA 월드 및 심해열수구 학설 등

아 네 화학진화을 부인하려면님 몸속에 있는 라이보자임 rNA들이나 리보솜 전자전달계 조효소들 다 부인하시죠?


그리고 어느 유동종자들 처럼  늘어지는 창조설 잉간들은 1960년대 밀러실험만 물고 늘어지는데

 


 화학진화 이야기 하기전에 학제간 영역 구분이나 똑바로하고요
진화론은 진화론은 지구에서의 종 다양성의 증가나 유전자풀의 빈도변화 및 진화의 자연사, 진화 과정을 설명하는 이론임을 알아야하고.
생명기원에 대한 영역은 진화론의 영역이 아니라 애초에 생화학의 화학진화의 영역입니다.

 확실히 화학진화에 몇가지 난점이 아직 있습니다. 폴리펩티드 사슬의 3차원 단백질폴딩 조립확률, 아미노산 라세미에서 L형 isomer의 선택, RNA 분자의 안정성 및 복제속도 문제 등이 있심다.
하지만 이들 문제에 대해서도 나름의 생화학 화학진화 가설들이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단백질 폴딩 문제는 해저열수구와 같은 환원성인 조건을 제시 및 아미노산끼리의 결합 경향성 제시 (샤페론이 없던 시절에도 단백질 형성은 충분히 가능했고 지금도 최적의 콘포메이션으로 폴딩되지는 않는 원리로 인해 단백질 번역기원을 설명할 때 아무도 아미노산 100개짜리 사슬이 단백질로 한번에 뿅 된다니 말하지도 않고 단백질 폴딩이 진화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말하지 않음), L아미노산 라세미 편향문제는 중성자별 대규모 전자기파 편광조사설 대안, RNA 분자 안정성 문제는 운모 방해석촉매의 관여 가능성 등이 있다.
즉 화학진화는 아직 가설이지만, 가설을 구성하는 많은 요소들은 이미 실험을 통해 개연성있다고 검증되었고 나름의 정황증거도 많이 있지요

일단 가끔 SF소설이나 코스모스같은 몇몇 과학 다큐에서 말하는 생명이 외계에서 왔다는 [판스퍼미아] 자체는 생화학에선 사실 주류학설이 아니다. 물론 머치슨 운석같이 우주 외부에서 운석타고 온 아미노산이나 유기물은 꽤 있긴했다.
외계유입설의 경우 후술할 밀러 실험에서 아미노산 편향 - 키럴리티 chirality 와 관련이 있다.
머치슨 운석 (Murchison ) 처럼 유기물질을 함유한 운석들이 지구에 더러 떨어지긴한다.
사실 지구는 고립계가 아니라 열역학적으로도 물질과 에너지가 유출입이 가능한 열린계니까 말입니다
더군화 아미노산이나 핵산은 의외로 우주 공간 자체에도 꽤 많이 존재합니다


http://www.nature.com/nature/links/020328/020328-3.html


High Abundance of Ions in Cosmic Ices (NASA) /  제목 Astrobiology: Photochemistry on ice

라는 논문에서도
지구에 존재하는 유기물 일부는 우주에서 왔을거라 하며 중성자별의 전자기파에 의해서 선택적인 아미노산 파괴로 L형 아미노산이 더 많아졌을 거라고 합니다
39억년 사이에도 국지적으로 식어서 바다가 된 지역에는 지구에는 생명합성이 가능한 환경이 있었고요


본격적으로 생화학의 화학진화 파트로 들어간다면, 아직까지 최초 생명합성 [ 화학진화 ] 기원은 확실하게 설명하지 못하고 현대과학의 미완의 영역이기는 하지만 생화학의 화학진화의 주학설들은 rNA 월드 (유전물질의 기원으로서 자기복제분자 핵산) , 밀러- 제프리바더 실험(세포막의 기원으로서), 심해열수구설과 운모 점토촉매설 (심해열수구 와 운모점토는 둘 다 RNA 월드와 연관), 등이 있다. 가장 유력한 게 [ RNA 월드 ] 이다. 라이보자임 ribozyme 이라고 들어봤슴? 심지어 지표면의 운모점토 및 방해석층은 자기복제분자의 자가복제를 가속시킬 수 있심다.
화학진화는 단 한 번에 되는 게 아니라 염기서열 유기물들 -> tna-> RNA -> dNa -> 유사세포 등등 [ 누적선택 단계 확률 ] 에 의한 점진적인 단위확장인 것입니다

[1] 밀러실험의 경우


 최근 Cleaves와 공저한 바더Jeffrey Bada 의 밀러 실험에 대해서는

논문 1)
http://www.pnas.org/content/106/32/E86.full.pdf+html?sid=5ce0be00-eda0-4b1f-8fa3-9299731abd56
제목 Bada JL(2008). "The Miller Volcanic Spark Discharge Experiment". Science

논문 2)
http://www.pnas.org/content/108/14/5526.full

제목
Henderson J. Cleaves et al(2011), "Primordial synthesis of amines and amino acids in a 1958 Miller H2S-rich spark discharge experiment", PNAS

논문들처럼 22개 아미노산 뿐만 아니라 황을 포함한 아미노산도 합성하는데 성공한 적이 있습니다

아미노산 편향 - chirality 의 경우
밀러실험의 가정처럼 자연적인 전기방전에서는 아미노산 라세미융합체의 생성량은 분명히 반반으로 동일하고  생명체의 20종 아미노산은 물론 L형 리보오스도 L형이다.
근데 아미노산이 한가지 이성질체 형태만 있다는 사실은 오히려 모든 생물이 하나의 공통된 조상으로 나왔다는 진화론을 더 강하게 뒷받침 할 뿐이다.
최초의 생명으로부터 모든 생물로 분화됐기 때문에 모든 생물의 단백질이 L형인 것임. 그럼 왜 초기 생성량은 반반인데 생명체가 된 L형 아미노산 라세미가 양적으로 월등하게 우위를 차지했느냐에 대해서 답하자면 우주에 떠도는 유기물자체도 화학자들이 L형과 D형의 존재비율을 분석한 결과 L형이 D형에 비해 18% 더 많다는 것이 밝혀졌다. 최근 우주생물학 관련논문에 따르면 중성자별은 편광된 강한 전자기파를 방사하고 이 편광 전자기파가 D형 아미노산이 상대적으로 선택적으로 파괴하기에 L형과 D형의 합성확률이 다르단 겁니다

논문참조

http://arxiv.org/abs/1001.2608 http://arxiv.org/ftp/arxiv/papers/1001/1001.2608.pdf

제목

Extended High Circular Polarization in the Orion Massive Star Forming Region: Implications for the Origin of Homochirality in the Solar System

최신연구 논문 트렌드도 좀 반영합시다?



[2] rNA 월드 자기복제분자 학설의 경우


http://www.nature.com/nrmicro/journal/v6/n11/full/nrmicro1991.html

Hydrothermal vents and the origin of life (2008)

현재 생화학 화학진화 연구에서
초기 생명체에 대한 유력한 화학진화 이론은 < RNA world > 입니다.

현재 대부분의 생명은 DNA가 유전정보를 지니고, Protein이 실질적으로 작용하지만 (The Central Dogma ), RNA가 '유전정보의 전달' 그 이상의 catalyst로 역할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일부 바이러스 등의 생물체는 아직도 RNA를 유전정보로 이용하고 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생물에서는 현재 일어나고 있지 않지만, 레트로바이러스 같이 어떠한 생물체에서는 RNA->DNA로의 역전사(Reverse Tranion)가 일어난다. 위 논문 중 Self-Sustained Replication of an RNA Enzyme(2009) 에선 RNA 하나는 자신을 주형 template 으로 하여 서로 잇는 반응을 촉매하는 RNA 효소가 2가지의 RNA 효소의 형태로 전환된다. 이 효소들은 4가지의 짧은 뉴클레오타이드 기질을 이용하여 서로의 합성을 촉매한다

 

RNA 월드 자기복제분자 합성실험의 경우 사실 RNA 자기복제분자 복제 성공실험 논문들도 꽤 있심다

논문1)
  http://www.nature.com/nature/journal/v459/n7244/full/nature08013.html

제목 Synthesis of activated pyrimidine ribonucleotides in prebiotically plausible conditions


논문2)
  http://www.sciencemag.org/cgi/content/abstract/1167856 제목

Self-Sustained Replication of an RNA Enzyme

여기 논문에서도 작은 단위의 rNA 올리고뉴클레오티드 합성정도는 성공했다고 나오네요

 

논문3) 
http://www.nature.com/nchem/journal/vaop/ncurrent/full/nchem.2155.html

Heat flux across an open pore enables the continuous replication and selection of oligonucleotides towards increasing length. Nature Chemistry(2015).


http://news.sciencemag.org/biology/2015/01/how-earth-s-earliest-life-overcame-genetic-paradox

 How Earth’s earliest life overcame a genetic paradox ?

 2015년 자기복제분자 합성 화학진화 성공실험 논문도 있고요..

자기복제 self-replicating 분자가 일단 생성되면 - RNA가 다른 RNA를 합성하는 능력을 가지게 되었을 때 당연히 자신을 정확하게 복제하지는 못하였을 것이고 단번에 그런 물질이 생성된다는 것은 무리가 있고, 현재 DNA 복제오류를 교정하는 교정판독 Error-repairing mechanism 이 있는 생물체 내에서도 번번히 실수가 일어나고 유전된다.
따라서 다양한 RNA가 만들어졌을 것이고, 각각의 기능도 많이 달랐을 것이다. 하지만 너무나도 당연하게도, 자신을 조금 더 정확하게 복제하는 놈과, 자신을 더 빠르게 복제하는 catalyst를 생성할 수 있는 변종 RNA가 많아질 것이다.그리고 이 과정은 라이보자임에 의해 그리고 운모방해석 등에 의한 자가촉매로 가속된다.

( http://biologicalphysics.iop.org/cws/article/lectures/47042 의 Slide 12 참조 )

 

보너스로 앞서 생화학 화학진화 영역에서 RNA DNA 등 자기복제분자 핵산의 형성 기원을 설명했다면 이번엔 진화생물학 영역에서 생명탄생 이후 현생동물 수준의 dNA 형성에 대한 설명 간략하게 요약하면 사실 지금 동식물들의 dNA는 최초 dNA나 RNA의 200bp 남짓의 짧은 핵산길이에 비할 바 없이 긴 수십 억 bp 길이인데. 이렇게 길어진 건 유전자 단위의 유전자 중복 같은 돌연변이, 염색체 단위의 전위 역위 중복 접합 등 염색체 단위의 돌연변이에 의해서 유전자 염기서열 총량이 계속 변했고 또한 더 큰 이유는 숙주세포가 미토콘드리아 등의 원핵생물을 포획하여 외부 미생물을 세포 소기관화 시켜서 그넘들의 유전자를 흡수했던 [세포 내 공생] 과정과 바이러스 화석(virus fossil record)이라고도 불리는 [ 레트로바이러스계열 내생레트로바이러스 트랜스포존] 삽입 때문이다. 그래서 dNA 자체가 생물진화의 역사를 담은 [유전자 화석]이라고 불립니다.


3. 과학적 방법론 - 과학지식 체계의 내적 불완전성 과 귀납추론 한계 및 과학의 변동성

 

과학도 뒤집어지기 마련이다.. 패러다임은 바뀐다.. 

그래 다 좋다 이겁니다.
근데 요즘 현대과학은 지동철 천동설 시절 처럼 막 뒤집어지고 그런 시절은 지났죠
아직도 천동설 지동설 토마스 쿤 패러다임 드립치는 건 실제 과학계 현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하는 드립일 뿐이죠.

상대성이론이 나오면서 뉴턴의 이론이 설명하지 못한 부분을 설명해 줄수 있었지만 뉴턴의 이론이 폐기된것은 아니죠
지금도 뉴턴 역학은 GPS에 여전히 유용하게 쓰입니다

 

칼 포퍼 반증검증가능성 개념은 왜 빼먹으시나염?

특정 형이상학존재 (창조신, 도깨비 등) 나 이들의 창조행위를 검증할 책임은 그걸 주장하는 종교인들한테 있지 왜 과학자들에게 떠넘기지도 의문이지만
[신] 같이 상상의 존재에 대해서도 검증/반증 가능성이 있어야 하는데


변명이랍시고 하는 단골변명들이 신 창조를 증명해봐? 창조좀비 왈 :  인간 지식과 과학으로는 창조주 증명 못해요 그러니 야훼는 존재해요  -> 이딴 드립이 논리입니까?

신 창조를 증명해봐? 창조좀비 왈 :  인간 지식과 과학으로는 창조주 증명 못해요 그러니 야훼는 존재해요
왜 우리 몸 세포 속의 미토콘드리아 소기관이 원시 녹조류 또는 시아노박테리아랑 비슷하고 <세포 내 공생>의 흔적을 가지고 있남? 창조좀비 왈 : 그거 신이 그렇게 하셨음.
대홍수 때 호주대륙 유대류는 택배 배달함? 왜 호주 대륙에만 유대류 동물이 살음? => 신이 글케 하셨음,
6천년 전 창조라면서 왜 인간의 수많은 피부색 관련 유전자들은 수만년 기간동안 따로 나타남? => 신이 글케 하셨음

캬 뭐든 신으로 퉁치는 창조설이 잘도 과학적 반증가능성 있네? 거증책임은 개뿔 과학이론은 개뿔

 

얼마 전 / 수년 전에 빛 보다 빠른 질량을 가졌는데도 불구하고 빛 보다 빠른 뉴트리노 발견 이라고 해서상대성 이론이 무너지니 마니 하는 헤프닝이 있었더랬지


이 물리학 이야기에서 보듯이
OPERA  실험의 헤프닝은 사이트에서도 말하듯이 뉴트리노 속도 측정하는 데서  GPS 장비 측정에 의한 시간차이가 있었을 뿐 빛보다 빠른 튜트리노 입자에 대한 실험결과는 결국 오류로 밝혀졌다. 결국 물리학계에서 바뀐 건 아무것도 없었다. 
이 점에서보면 과학은 쉽게 바뀌지 않는 듯 보입니다.


그리고 두 번재로 생물학 이야기를 한다면

얼마 전에  호미니드 진화에서
현생인류 - 호모 사피엔스 와  네안데르탈인 사이에 이종교배가 있었는가? 가능했겠는가?
둘 사이의 관계는 아종 간인가?  이종의 호미니드인가? 논쟁이 있었슴다..

예쩐에는 네안데르탈인이 현생인류와 완전히 다른 호미니드고 교배도 불가능하며 조우한 적도 거이 없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최근의 꾸준한 연구결과들은  호모 사피엔스 와 네안데르탈인 및 데니소바인 끼리
6만 ~ 3만년 전 사이쯤에  현생인류 - 인간이  아웃 오브 아프리카 로 타 대륙으로 진출하는 기간동안 서로 조우만 한 게 아니라 각각의 후기 호미니드 종끼리 이종교배를 했다는 유전학적 증거가 발견되고 현생인류의 dNA 서열 군데군데 네안데르탈인 및 데니소바인의 유전자가 일부 남아있다는 사실이 점차 밝혀지고 있져

 

네이처
 
http://www.nature.com/nature/journal/v505/n7481/full/nature12886.html

Kay Prufer et al (2013). "The complete genome sequence of a Neanderthal from the Altai Mountains". Nature 505, Pages: 43–49 Date published: (02 January 2014) accepted Natur


사이언스 데일리 기사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13/12/131218133658.htm

Neanderthal Genome Shows Early Human Interbreeding, Inbreeding

 
유전자 서열비교 연구는 네안데르탈인 과 데니소바인 이 매우 가까운 근연계이고 그들의 공통조상은 현생인류 조상과 40만년 전에 공통조상에서 분기되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비록 데니소바인과 네안데르탈인은 지금은 절멸했지만 그들은 현생인류의 DNA에 그들의 유전자 조각을 유전적 유산으로 남겼다. 그들은 옛날에 현생인류 조상과 어쩌다 때때로 조우하여서 이종교배를 하였기 때문이다. 연구팀은 현생 비 아프리카인 하플로타입 인종 유전자의 약  1.5 ~ 2.1 퍼센트 정도의 유전자 에서 네안데르탈인의 흔적이 발견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하여튼
네안데르탈인 과 현생인류의 유전학 연구들은 과학은 기존학설이 반증되어 새로운 학설 / 이론으로 대체되는 과정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다.
그러나 이것은 오히려 자기수정을 거치고 의심을 허용하는 것 자체가 과학이 발전하는 것을 명확히 보여주는 것입니다

 네안데르탈인 과 현생인류의 교잡 사례 발견자체로 인해서 아웃 오브 아메리카 - 호모 사피엔스(미토콘드리아 이브) 현생인류 단일 기원설을 바꾼 적이 없고 생물학의 근간을 바꾼적도 없다.
생물학에서 ATP 에너지 생성이론 이나 dNA 센트럴 도그마 같은 경우가 지금까지 반대이론같은 게 나와서 뒤집힌적도 없었고진화생물학에서 집단 선택설 이 (이기적) 유전자 선택설에 의해 뒤집힌 후 조지 윌리엄스 나 윌리엄 헤밀턴에 의한 유전자 선택설 이나 혈연선택 이타주의 이론이 뒤집힌 적도 없었슴다


 과학자들은 특정 과학이론을 신봉하지 않습니다.
실제 현장 과학계에서 과거의 천동설 지동설 패러다임 전환 식으로 확 바뀌는 경우는 이제 드뭅니다.

과학이 기존의 과학이론을 깨는 주장에 대해 신중론을 취하는 것은, 그 새로운 실험이 오류의 산물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확실한 교차 검증 과정을 거쳐서 그것이 오류가 아니라고 대다수의 과학자들이
호언장담할 수 있는 단계에 도달해야만 인정을 받는 것이기 때문에 기존 이론을 뒤집으려면 기존이론의 반증사례를 충분히 찾아내거나 자신의 새 학설이 동료평정을 견뎌내고 기존 논문 이상의 데이터를 쌓아서 정합성과 설득력이 있어야만 기존 학설을 뒤집을 자격을 얻을 수 있는 것이죠.

또한 과학자들은 과학자들이  정상 주류과학이론들 - 지질학의 연대측정이나 원자론 , 물리학의 상대성 이론 원자론 과 생물학의 진화론 같은 정상 과학이론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 믿는 ] 이유는 ( 정확히는 이해하고 지지한다 이다 )
이 주류정상과학을 믿는 과학자 수가 많거나 돈빨이 세기 때문이 아니라
이러한 정상과학이론들이 과학이론들 중에 현실을 가장 잘 설명하고 수없이 많은 반격과 검증 , 반증을 견더낸 이론들이기 때문이지 세상 어느 과학자도  과학이론이 완벽하다고 말한적 없심당...
애초에 과학의 가치는 세상을 설명하고 자기수정을 하면서 사실에 가깝게 다듬어지는 것이 과학이기에 과학적 방법론 과 회의주의가 가장 유용하다는 것입니다.

과연 창조설이 타당성 , 신뢰성 , 예측 가능성 , 반증가능성 , 자기수정 , 거증책임 등 과학적 방법론을 따랐는지 함 되돌아서 생각해봅시다?  창조설은 단 한번도 과학이었던 적이 없습니다

 정작 주입식 교육당한 자들은 종교인들이랑 창조설자이지, 무슨 자료와 논문을 가져다 줘도 증거를 퍼다줘도 하나님짱짱 6천년전에 창조하셨다 빼애액
이러면서 눈과 귀를 막는 자들 아닙니까?
사이비과학은 커녕 교차검증도 안되는 특정종교경전에 기반해서 반증가능성도 없는 특정종교 일개 창세신화에 불과한 창조설이 언제부터 과학이 됨?

이왕 성경 창조설을 과학이론이라고 우기고 공교육 과학수업에 가르치려고 한다면
공평하게 이세상의 수많은 창세신화들도 같이 끌고 나와야한다가 올바르죠 ?

테디베어 곰돌이신 창조론 이나 FSM 창조론 제주도 설문대 할망 창조론이 성경 판타지보다더 설득력있다는 생각은 안해봄?


PS

http://www.nature.com/news/2005/051219/full/news051219-8.html

2005년네이처 기사 제목 Evolution wins Pennsylvania trial (2005) 

발췌 =>
The overwhelming evidence at trial established that ID is a religious view, a mere re-labeling of creationism, and not a scientific theory

(번역)
도버재판 당시 재판에서 제시된 방대한 증거들은 지적설계가 종교적 견해, 이름만 바꾼 창조주의, 이며 과학이론이 아님을 확증해 준다.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scientific_bodies_explicitly_rejecting_Intelligent_design

제목 Q & A on Evolution and Intelligent Design


 Is intelligent design a scientific alternative to contemporary evolutionary theory?
No. Intelligent design proponents may use the language of science, but they do not use its methodology. They have yet to propose meaningful tests for their claims, there are no reports of current research on these hypotheses at relevant scientific society meetings, and there is no body of research on these hypotheses published in relevant scientific journals. So, intelligent design has not been demonstrated to be a scientific theory.

​(번역)
Q : 창조설(지적설계설)은 과학인가?
A : 창조설 지지자들은 과학의 언어는 사용할 지 몰라도 그들은 과학적 방법론을 사용하지 않는다 그들은 의미있는 과학적 테스트를 받은 적도 없다. 그들은 심지어 그들의 가설을 검증할 연구의 자료나 논문도 없다. 그들은 적절한 주류과학저널에 논문을 등재한 적도 없고 받아줄 과학자도 없기에 과학이론으로 증명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지적창조설은 자연 세상 밖의 지적 창조자가 세상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우주를 만들고 우리 세상에 개입한다고 가정하지만 이런 주장은 검증가능한 과학적 문제라기보다는 그냥 종교적 관점일 뿐이다.  종교 창세신화가 과학용어라는 옷을 입는다고 과학이론이 되지는 않는다.

 

 



태그  
이슈추천  8
신고하기
글쓰기
  댓글 29  
ㅁㄴㅇㄹ  (2015-08-19 14:44)
1
전라도와 경상도를 가로지르는...
댓글리플
  
  신고하기
popo  (2015-08-20 03:11)
2
믿음이란게 참으로 무섭습니다.

미래에 신이 없음이 밝혀지고, 사후세계도 밝혀지고 외계인도 만나고 해도...

이들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믿으라고 하니깐요.. 이게 다 하나님의 시험이라고들 합니다.

그런 수만가지 시험을 통과해야 천국간다고 믿는 사람들입니다.

오만가지 시험을 만들어놓고 통과하는지 지켜보는 하나님은

몰래카메라 성애자?



암튼 아무리 설득하려고 해도 설득이 안됩니다. 교리자체가 설득이 안되도록 되어있기때문이죠.

따라서, 은근슬쩍 과학에 침투하려는 이들을 적극적으로 막아야합니다.

무관심은 답이 아닙니다.
댓글리플
  
  신고하기
초릿  (2015-08-21 00:31)
3
사람은 할말이 없으면 욕을 한다.
-볼테르

그냥 지나가려고 하다가 래퍼런스 사이에 섞여있는 비논리들과 저급한 표현을 보자하니 글쓴분의 일상이 참 고단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몇가지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 몇자 적어봅니다.
(아... 참고로 본문은 읽다 말았습니다.)

1. 진화론자들이 인류화석을 근거로 1x10^4년 이상 차이나는 데이터 부족의 간극을 채울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한 세대를 30년, 생존기간을 최대 100년이라고 했을때 1X10^4년 마다 한번꼴로 나타나는 데이터의 유효성과 화석 데이터들이 통계적으로 신뢰를 얻기위한 최소 화석발굴 빈도는 대략 몇년이라고 생각하십니까?

1-1. 본인이 저널 리뷰어라 할때 100번 실험해서 1번정도 positive(할 가능성이 존재하는) 데이터가 나오는 연구결과를 저널에 실어줄 의향이 있으신지요?

1-2. 통계적으로 설명 불가능한 데이터를 과학이라고 주장하려면 어떠한 자료가 필요할까요?

2. gene 의 mutation은 진화의 결정적인 증거가 된다고 진화론자들은 주장합니다.
몇만년전 gene의 복원을 통해 만년의 간격의 '종'간의 진화적 유의성에 대해 추측할수 있었다면 향후 10000년 뒤의 어떠한 형태로 진화할까요?

2-1. 오스트랄로피터쿠스의 경우 50만년전 에서 500만년전에 살았던 인류의 조상이라고 합니다. 진화의 증거가 확실하여 진화의 linearity가 성립할때 500만년 뒤 인류는 평균 몇센치 정도의 키를 갖게 될까요?

3. "근데 요즘 현대과학은 지동철 천동설 시절 처럼 막 뒤집어지고 그런 시절은 지났죠"을 언급한 근거는 무엇인가요?
3-1. IF 나 H-index기준으로 몇 이상을 '막 뒤집어지는' 연구결과인가요?
3-2. 3-1에서 답변하신 수치를 근거로 그 수치 이하의 저널에 publish 된 연구결과는 비과학인가요?

4. 본인의 연구역량 및 지식이 '현대과학'이라 표현한 범위와 동일한가요?
4-1. 만일 동일하지 않다면 현대과학의 수준이 이 세계의 모든 의문을 풀기에 충분하다고 잠정 결론 내린 근거는 무엇인가요?

과학자로서 생각할 수 있는 지극히 단순한 논리들로 질문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답변은 안주셔도 되지만 생각정도는 해보셨으면 좋겠군요.적어도 본인이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누군가를 설득한다면 진화론 뿐만 아니라 어느 주제라도 이 정도 물음에는 답변 가능해야 할 것 같습니다.
댓글리플
  
  신고하기
댓글리플
dasd  (2015-08-21 05:53)
4
터무니없는 궤변일 뿐입니다.

초릿님이 하신 질문을 창조설화 신봉자에게 해보십시오.

오뎅제왕님이나 과학을 하시는 분이라면 어느정도 생각해보고 답을 할 수 있는 질문이지만

(뭐 끊임없이 의심하고 검증하는게 과학이니 이해합니다)

창조과학을 주장하는 자들에게는 대답조차 할 수 없는 질문들이네요..

뭐 증거조차 없이니 말이죠...

제대로 된 증거하나 없고 올바른 논리도 없으니 뭐 딴지걸 질문도 생각이 안나네요..ㅋ

상대적으로 진화론의 연구결과가 많으니 논란거리도 생긴다고 봅니다.

다시 강조하면 이런 논란거리가 될 만한 어떤 증거조차 없는 창조과학을 어떻게 수용하란겁니까?

사람은 할말이 없으면 욕을 한다구요..ㅎㅎ

옆에서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데 참아야합니까?

진화론에 딴지거는 것보다 창조과학의 주장을 뒷받침할 만한 증거를 보여주는게 먼저 아닙니까?

참 블로그 링크는 사절합니다..
  신고하기
댓글리플
오뎅제왕  (2015-08-21 12:38)
5
초릿 //

질문들보니 딱 각이 나옵니다.

아예 진화생물학 자체, 아니 기본적인 일반생물학도 아시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솔직히 되도 않은 영어단어 섞어쓴다고 유식해보이는 글이 되지는 않걸랑요? 그건 그냥 현학적으로 늘어뜨린 비문일 뿐이죠

님의 질문들이 진짜 제대로 된 질문으로 보입니까? 진화의 이해가 없는 그냥 까기용으로 쓴 댓글로 밖에 안 보입니다


지나가려면 그냥 지나가시죠?


화석 발굴빈도 운운하시는데 이건 그냥 기독 창조설자들의 전형적인 케케묵은 떡밥 - [ 중간화석 ] 떡밥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걸로 보이네요

예의 드립이요? 말이 안통하는 무개념들에게 예의를 지킬 필요가 있나요?
  신고하기
무관심  (2015-08-21 07:48)
6
저도 초릿님이랑 의견이 같네요.. 오뎅제왕이라는분.. 진화 vs. 창조 글에 항상 중간 중간 쌍스러운 말에 비논리에..최소한 예의는 지킵시다.
그리고 저 또한 초릿님의 질문에 답변은 할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답변 기대해도 될까요? ^^
댓글리플
  
  신고하기
댓글리플
오뎅제왕  (2015-08-21 12:40)
7
무관심=글쎄요 // 네 다음 찌라시 사이트나 퍼오는 잉간, 네 다음 레퍼런스가 뭔지 모르는 한심한 무식한 창조좀비
  신고하기
오뎅제왕  (2015-08-21 12:39)
8
자꾸 케케묵은 중간화석 타령하는 창조좀비들이 인터넷에 많은데

종분화만 해도 국지적 환경에서 기존 종집단이랑 창시자 종집단(격리로 인해 분기되어 생긴 후대 종집단들)이랑 지리/생식격리 되면서 선택압이 달라지면 창시자 종 자체도 외형이 눈에 띄게 달라지는 데다가 일부 창시자 종들은 소수집단이라 금방 없어져서 유전자 풀 빈도가 확 바뀌어서 화석으로 보이는 종분화는 단속평형처럼 툭툭 끊어지는 것처럼 보이는 것뿐이지.. 화석자체의 생성도 드물고 화석이 미적분 단위로 나와야 만족할 껍니까? 화석 1 과 2 보여주면 1.5를 보여줘야하고 1.5 보여주면 나중엔 소수점 백단위 심지어 미적분단위로 보여줘야 만족할껍니까?


예를 들어 육기어류가 육상 사지상강동물로 올라오는 중간단계 화석도 의외로 상당히 많습니다.

논문 1)

http://tiktaalik.uchicago.edu/meetTik.html 닐 슈빈 연구홈피,

논문 다운 http://www.springerlink.com/content/v16470436056263j/?p=8d3115722bd74f46b028314438a2c2b9&pi=16 (파란 pdf버튼 클릭)

제목 The Fish–Tetrapod Transition: New Fossils and Interpretations(2009)


논문2)

http://www.nature.com/nature/journal/v440/n7085/full/nature04637.html

제목 The pectoral fin of Tiktaalik roseae and the origin of the tetrapod limb(2006)

현재까지의 육기어류에서 육지 사지상강 동물로 올라오기까지의 진화단계를 보여주는 화석들은

=> 유스테놉테론 [eusthenopteron] => Elpistostege , Livoniana , Panderichthys , 틱타알릭 로제 [Tiktaalik] , Elginerpeton , Obruchevichthys , Metaxygnathus , Jakubsonia , 반타스테가 [Ventastega], 아칸토스테가 [Acanthostega] , 익티오스테가 [Ichthyostega] , Densignathus , Hynerpeton , Tulerpeton => 시노스테가 Sinostega

대충 이 순서까지 발견되어 있습니다.

물론 특정 동물하나의 생존기간이나 육지 사지동물로 진화하기 까지의 수천만년 걸린 거 생각하면 많이 부족하니 [ 부실하다 화석 더 내놔라 ] 라고 하실 수도 있겠지만
화석 생성조건도 까다롭고 유전자 부동같은 집단유전학도 고려해야하고 풍화나 미생물 분해때문에 없어지는 뼈가 많은데 화석이 완벽하게 보존되어 발굴되기란 정말 운 좋은 경우고 뼈가 그 정도 형태로 발굴됐으면 다행이지 설마 화석을 땅파면 무조건 나와야한다고 착각하시는지요?




호미니드 진화 연구에서 인류화석의 경우

talkorigins 자료


http://www.talkorigins.org/indexcc/CC/CC030.html

http://www.talkorigins.org/faqs/homs/specimen.html




http://www.nature.com/nature/journal/v316/n6031/abs/316788a0.html

http://www.nature.com/news/2009/091001/full/news.2009.966.html

Oldest hominid skeleton revealed (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 논문)


http://www.nature.com/nature/journal/v488/n7410/full/nature11322.html

New fossils from Koobi Fora in northern Kenya confirm taxonomic diversity in early Homo

KNM-ER 62000 (호모 루돌펜시드) 논문


그 외


http://www.handprint.com/LS/ANC/evol.html#chart

http://synnic.com.ne.kr/homo_erectus1.htm

등등 자료들을 보면


사헬란트로푸스 - 드리오피테쿠스 - 오로닌 튜게넨시스 -아르디피테쿠스 라미두스 (아디) -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나멘시스 - 오스트랄로 피테쿠스 아파렌시스 (루시) -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프리카누스(타웅)- 오스트랄로피테쿠스 가르히 - 로부스투스 (오모, 쿠비포라) - 호모 하빌리스- 호모 에렉투스(북경원인=베이징인, 자바인) / 호모 루돌펜시스- 호모 에르가스터 //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네안데르탈 인), 데니소바인 호모 플로레시엔시스 (호빗 : 사피엔스와 자매종) ,호모 사피엔스(크로마뇽 인) -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현인)

등의 인류화석이 현재까지 발견된 인류화석들인데.. 참고로 이들 인류진화 화석의 경우 일직선 진화가 아닙니다

진화의 흐름은 a-> b-> C 이런 일직선 흐름진화가 아니라 계통분기도 (phylogenetic tree)라는 일종의 나뭇가지 형태이고 각 분기 지점마다 해당 종들의 공통조상 common ancestor 종이 존재하는 거고 이 공통조상 집단에서 후대 종집단들이 갈라져 나오는 겁니다.


더 설명첨부하자면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현생인류의 직접적인 직계조상이 아닙니다. 고인류학 / 진화생물학 . 화석학의 계통분류나 제대로 검색하시고 질문하시던지?


700만년 전 인간과 침팬지가 공통조상에서 분기진화하고 그 뒤에

원시 영장류로부터 꼬리없는 유인원이 분기진화했을 때 그 중 인간 종의 아종 진화 구분은 크게 두 갈래입니다.

오스트랄로피테신 속 과 호모 속 입니다.

호모 속은 호모 에르가스터 호모 에텍투스 호모 하빌리스 호모 루돌펜시스 의 계열이고

오스트랄로피테신 속은 오스트랄로아파렌시스 나 아프리카누스 등등을 말하고

그리고 오스트랄로피테신 속은 다시 작은 오스트랄로피테신 (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프리카누스 ) ' 와' 건장한 오스트랄로피테신 (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로부스투스 ) ' 의 두 구분으로 다시 나뉩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프리카누스는 애초에 호모 속이 아니라 오스트랄로피테신 에 분류되고 이건 레이먼드 다트가 타웅 아이 화석 발견했을 때부터 이미 기준이 잡혀있었어요


< 루시, 최초의 인류 - 도날드 조핸슨 저 > 란 책 사서 함 읽어보시죠? 인류화석의 발견사와 고생물학에 대한 기초내용이 잘 나옵니다.



http://www.nature.com/nature/journal/v487/n7407/full/487274c.html

Lucy's relatives walked upright

발과 정강이 뼈 등의 연구에서 400만년 전 루시와 루시 친척종 및 300만년 전 아프리카누스 들은 충분히 직립보행 가능했을 거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뭐 전에도 말했지만 이 진화과정에서

한 때 어느 계통이 어느 공통조상에서 분기했나? 서로 직계조상/ 후대종 관계인가? 상당기간 공존했나? ( 호모 에렉투스 호모 사피엔스)
동시대에 살았던 친척종(예 : 호모 사피엔스 데니소바인 네안데르탈인 )이었나?
직립보행은 언제 어느 진화단계부터 시작되었나?( 오스트탈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 )등등 내부적으로 논쟁은 있고 계속 수정되고 있습니다.

이건 이거대로 과학의 [ 자기수정 ] [ 패러다임 ]이라고 할 수 있겠죠

솔직히 말하면 진화생물학은 물리학이나 화학과 대조적으로 이미 일어난 사건이나 과정을 설명하려는 의미에서 역사과학이라고 할 수 있고
'단절된 증거들을 조합하기 위해서 가져다가 맞춘 것'이 사실 생물학을 비롯한 과학의 본질이며 진화생물학은 그 경향이 더하지만 진화생물학은 나름 hard한 경성과학입니다. 물리학이 경성과학이고 생물학은 연성과학이라고 하기도 한다만 현대 진화생물학은 꼭 화석증거를 통한 외삽만을 의존한다고 생각하시는데 분자생물학 생물정보학의 분자진화 증거도 엄청 많습니다

그러니까 현재 생물학계는 발굴된 화석만으로 충분하다고 말한 적도 없고 계속 발굴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발굴된 화석으로 최대한 실제 진화과정에 가깝게 설명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화생물학에 뜬금없는 질문하기 전에

[ 그 해당학문 - 계통분류 개념 기초부터 고생물학분야 진화학 고인류학 등 해당분과학문에 대해서 정확히 공부하라 ] 라는 만고의 진리를 되새기시고 지나가는 중이면 걍 지나가시죠?
[ 자기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는 그냥 입 다물고 있어라 가만 있으면 중간은 간다 ] 라는 엘런 소칼의 명언이나 되새기시죠?
댓글리플
  
  신고하기
오뎅제왕  (2015-08-21 12:40)
9
몇만년전 gene의 복원을 통해 만년의 간격의 '종'간의 진화적 유의성에 => 일단 생물정보학의 분자시계 개념이나 잡고 댓글 싸지릅십시다.


물론 데니소바인이나 네안데르탈인 화석연구처럼 가끔

최소한 운 좋으면 시베리아 환경같이 DNA가 보존되기 좋은 환경 속에서 10만년 또는 ~ 40 만년 ( 진짜 운 좋으면 50 ~ 100만년 내 ) 이내의 화석이라면 완전한 dNA가 아닌 염기서열 일부가 남아있다면 그걸 채취해서 PCR 이라는 기술로 염기서열을 불려서 dNA로 만든 뒤 유전자 서열 분석으로 할 수 있는 사례가 종종 있다만

생물정보학 분자시계 - 유전자 근연도 연구는
즉, 생물정보학의 유전자 서열 측정으로 나온 분자진화 분기도는 지금 현존하는 생물의 DNA 나 단백질의 서열을 조사해서 만드는 것이고 몇백년 전에 공통조상에서 분기했나( 현 동물종 들중 어느 동물 과 어느 동물이 어떤 시점에 공통조상을 가졌다 ) 거지

http://mbe.oxfordjournals.org/content/21/12/2299.full.pdf+html

Phylogenetic Assessment of Introns and SINEs Within the Y Chromosome Using the Cat Family Felidae As a Species Tree

여기 고양이과 동물의 분자계통도 에서 호랑이 와 눈 표범이 450만년 전에 공통조상에서 갈라져 나왔다는 걸 말하는 거지
이게 특정화석 동물 무슨무슨 테리움 같은 이름의 특정 동물화석이 살던 연대를 말하는 게 아니고 과거 화석에서 dNA 추출하는 게 아닙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 그 해당학문 - 계통분류 개념 기초부터 고생물학분야 진화학 고인류학 등 해당분과학문에 대해서 정확히 공부하라 ] 라는 만고의 진리를 되새기시고 지나가는 중이면 걍 지나가시죠?
[ 자기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는 그냥 입 다물고 있어라 가만 있으면 중간은 간다 ] 라는 엘런 소칼의 명언이나 되새기시죠?
댓글리플
  
  신고하기
오뎅제왕  (2015-08-21 12:42)
10
진화의 미래 예측해보라 운운하는 것도 웃긴데


http://www.prunsoop.co.kr/ebv/bbs/board.php?bo_table=2_0&wr_id=462&ch=1&id=15&feature=


물론 진화심리학 사회생물학 진화의학 등의 서적들 =>

<요리본능> <메이팅 마인드> <진화의 미래>
등의 책들처럼


일단 지금의 신체조건 식습관이랑 향수 수백년 내의 과학기술발달등 으로 인류진화 방향을 나름 부분적으로 추정하는 책들은 있지만


진화생물학에서

진화가 어떻게 될지 어떤 동물이 언제 나올지는 생물학의 연구가 아닙니다.나중에 국지적 환경이나 특정시대에 자연선택의 선택압이 앞으로 어떻게 바뀔 지 아무도 모르니까요

위에 언급한 책들도 현재 선택압과 인류문명 기술을 참고해서 추정한 것 뿐입니다.
그리고 인간의 경우 자연환경의 자연선택보다는 과학기술과 문명 , 복지제도 등으로 인해서 특정 유전자를 고정시키는 선택압이 매우 약해지고 대신 문명에 의한 인위선택이 조금 작용하는 정도 입니다.



물론 박각시 나방의 주둥이 길이나 어떻게 변할 것이다. 현재 A 지역에서 이런 환경인데 조만간 바뀔 가능성이 있으니 어떤 달팽이는 이렇게 진화할 것이다.
핀치 새 주둥이 길이의 변이폭이 몇 센티미터 될 것이다.
현재 섭취하는 식물상태가 이러니 무환자덩물나무벌레의 주둥이가 요렇게 변할 것 같다.

(위에 화석 연구에서 호모 에렉투스와 하빌리스 사이에 화석이 존재할 것이다. 또는 육기어류 진화에서 Panderichthys 와 Obruchevichthys 의 해부학 특징이나 시간 간극으로 볼 때 이들 사이에 중간화석들이 더 발견될 꺼다 ) 라던가



http://www.biomedcentral.com/1741-7007/12/76

​An inside-out origin for the eukaryotic cell


세포 내 공생은 단순히 섭식이 아니라 세포막 외부에 돌출된 돌기에 의한 미생물 포획이었을 것이며 세포 내 공생으로 인해 생긴 세포소기관이 시각기관 눈 진화의 바탕이 되었을 것이다
라던가..


진핵생물역과 고세균역 두 역은 공통조상을 가지는 근연관계이고 하나의 역으로 묶일 가능성이 있다. 라던가..


실제로


www.nature.com/nature/journal/v521/n7551/full/nature14447.html

제목 Complex archaea that bridge the gap between prokaryotes and eukaryotes


http://news.sciencemag.org/biology/2015/05/deep-ocean-microbe-closest-living-relative-complex-cells-0

제목 Deep-ocean microbe is closest living relative of complex cells



2015년에 나온 Lokiarchaeota 라는 심해고생물에 대한 이 논문은 이 심해고세균이 현생다세포 진핵생물의 유전자를 상당히 공유하고 고세균역과 진핵생물역domain 이 하나의 공통조상을 공유한다는 사실을 밝혀낸 연구입니다.

이런 정도의 예측들은 진화생물학에서 가능한 연구이다만은
몇 백만년 후에 어떤 동물이 언제 고양이가 아닌 새로운 동물이 나오나요? 먼 미래의 진화방향 좀 예측해보세요 라는 건 진화생물학 뿐만 아니라 생물학 자체에게 따질 질문이 아닙니다.

뭐 애프터맨 After Man : A zoology of the Future 이나 미래동물 대탐험 The Future is Wild ( 500만년 뒤 , 1억년 뒤 )처럼 생물학자 두걸 딕슨이 참여해서 만든 흥미삼아 예측하는 가상생물학 다큐멘터리들은 은 심심하시면 보라고 권해드릴 수는 있습니다.



[ 그 해당학문 - 계통분류 개념 기초부터 고생물학분야 진화학 고인류학 등 해당분과학문에 대해서 정확히 공부하라 ] 라는 만고의 진리를 되새기시고 지나가는 중이면 걍 지나가시죠?
[ 자기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는 그냥 입 다물고 있어라 가만 있으면 중간은 간다 ] 라는 엘런 소칼의 명언이나 되새기시죠?
댓글리플
  
  신고하기
오뎅제왕  (2015-08-21 12:51)
11
여기서 보너스로 깨알상식을 알아봅시다!

과연 진화론을 반박하면 창조설이 증명될까?
과연 진화론의 오류(?)를 들이댄다고 성경 창조동화가 증명될까?
과연 과학의 미완의 영역, 진화론에서 미완성의 연구영역을 물고 늘어진다고 창조구라가 증명될까?


정답은 X 아니올시다다.

가끔 당당하게 창조론을 증명하는 수단으로 진화론이 틀렸으니 창조론 맞다고 외치는 논리가 옳다고 보는 창조론자들을 꽤 볼수 있다.

혹자는 당당하게 귀류법 드립을 치면서 자신의 무식을 과시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창조론을 주장할려면 다른 이론의 허점을 물고 늘어지는 게 아니라 자신의 이론이 사실이라는 증거를 제시하는게 옳다!

예컨데, "사실 내가 힘을 조절해서 그렇지 나는 졸라 쎄서 허공에 딱밤을 날리면 충격파로 태양을 폭발시킬수 있다." 라는 드립을 인정받으려면,
내가 진짜 그런 힘이 있다는 것을 입증해야지, 남들에게 틀렸다는 증거를 제시해보라면 안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내개 금송아지가 없다는 걸 증명해봐라고 하면 자기가 없다고 증명해야지 남보고 있는지 없는지 증명해보라고 떠 넘기면 안되며

역시 또 다른 예로

간단히 비유를 들어보자. 우리는 만물이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는것을 알고 있다. 또한 원자도 전자,양성자,중성자가 있으며 무수한 소립자,쿼크 등이 있다는걸 알수 있다.

과거 수천년전 과거 그리스에서는 만물의 근원을 찾으려고 여러 주장이 나왔는데, 탈레스는 "만물의 근원은 물이다" 라는 주장을 했었고, 피타고라스는 "만물의 근원은 숫자다." 라는 유니크한 견해를 보이기도 했심다.

이외 엠페도클레스의 4원소설 등이 있었지만, 여기서 귀류법드립을 치면서 하나하나 틀린 이유를 대면 나머지 하나를 사실이라고 받아들일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현실은 맞는게 하나 없이 싹틀렸기 때문임.(데모크라테스가 그나마 유사한 주장을 했다.)
즉, 수학이나 정해진 명제에서나 귀류법이 통하지,
길 한복판에서 지갑을 잃었다고 두 사람 잡고 "이놈이 내 지갑을 훔친게 아니니 저놈이 지갑을 훔친거다." 같은 드립이 안 통하는 겁니다. 정해진 명제도, 수학도 아닌 현실에서 "이게 아니니까 이거" 라는 귀류법같지도 않은 귀류법을 따져봤자 뻘짓입니다


화학진화 생명의 기원, 중간화석의 부족, 물리학의 우주의 탄생 및 기원 등등 과학의 미완의 영역이 남아있다고 해서 이것이 창조설이나 신 존재 증거가 되지 않는다
거증책임은 해당 주장을 하는 사람에게 주어진다. 그리고 신 존재나 창조설의 거증책임은 특정종교 창조설을 주장하는 종교인들 본인들에게 부담이 주워진다.
그리고 다른 이론깐다고 자신의 이론이 참이라고 성립되지 않습니다.

레퍼런스도 없는 창조과학회 찌라시나 엉터리 유튜브 지적설계 사이트 뻘글같은 엉터리 자료나 엉터리 논리로 진화론을 공격한다고해서 아무 원리도 법칙도 자신만의 설명도 근거도 없는 창조설이 참이되지도 않고 과학적 방법론도 따르지 않은 창조설은 과학이론이 될 자격도 없습니다.
댓글리플
  
  신고하기
오뎅제왕만세  (2015-08-21 14:09)
12
아따 오뎅제왕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이렇게 방대한 양의 내용을...하여간 감사합니다.
좀비들은 논리가 없습니다. 오로지 맹목적 믿음만 있을 뿐이지요.
댓글리플
  
  신고하기
무관심  (2015-08-21 15:20)
13
오뎅제왕/

댓글 단 뽄 새 하고는...기가 찬다.. 기가 차....
진화설 믿는 사람들은 다 이딴식으로 댓글 다는가 보군요.. 그냥 죽어라 달려 드는군요..
증명도 안 된 설을 진실인양.. 웃깁니다. .
위에 언급된 논문들 보면 결론에 이런 단어가 나오는군요.. " may blah blah ~~ " 저자들도 단지 가능성을 제시한거지.. ..그게 사실인지는 아직 모른다는 거....
논문은 써 봤는지.. 아님 논문을 가려서 인용을 해 봤는지.. 학생인듯 싶은데.. 그정도 내공으로 누굴 설득 시킬려고 드는지... 댓글 다는 수준 하고는...
그저 자신들의 생각에 부합되는 논문을 찾으면 그냥 copy and paste 남발이나 하고..
왜 아메바 단세포가 인간의 조상이라고 말해 보던지.. ㅋㅋㅋ 진화설??
진화구라지... 좀비 잉여 같은 인간들.....
댓글리플
  
  신고하기
댓글리플
님하 맥락파악 좀  (2015-08-21 20:22)
14
맞습니다.
제 조상은 아메바 단세포 비스무리한 것이기도 하였고 원숭이 비스무리 한 것이었을 수도 있겠습니다.
좀비 같은 잉여인간들이라 무지 죄송스럽네요^^
(저는 한빛사까진 아니어도 제 분야에서 이름만 대면 아는 논문 주저자로 몇 편이상 publish했으니까 댓글 달아도 되죠?)

무관심 님의 조상은 아담과 하와 혹은 자랑스런 단군왕검님의 후손일 수도 있고 제우스나 토르 등등의 후손인지는 제가 잘 알 수 없고요.. 아마도 논문 주저자로 한빛사 등재도 되셨을법한 자부심을 갖고 계신데, 그런 과학자적 자질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종교인이시라면... 솔직히 말해서 하나도 부럽지 않군요.^^
  신고하기
댓글리플
오뎅제왕  (2015-08-21 21:39)
15
무관심 // 무관심 = 글쎄요

네 다음 찌라시 사이트나 퍼오는 잉간, 네 다음 레퍼런스가 뭔지 모르는 한심한 무식한 창조좀비

요즘 세상 참 좋죠

키보도만 잡으면 너도 나도 죽창 한 방 만민평등
키보도만 잡으면 너도 나도 모두 하버드 석박사
키보도만 잡으면 너도 나도 우리모두 다같이 존문가

==================================

SCI 공식레퍼런스 개념도 없고 레퍼런스랍시고 창조구라회 찌라시 가져오고

해당 과학분야 용어나 내용도 모르고 케케묵은 떡밥 가져와서 도배하는 앵무새 수준 주제에

무슨 연구자인지 의심스럽습니다 그려?

그리고 아메바는 진핵생물입니다. 단세포 원핵생물과는 한 참 뒤에 나온 계통이 먼 놈이죠
계통분류나 똑바로 공부하시죠?
그나마 Rangeomorph 라면 좀 그럴듯하려나

하여튼 할말이 없으니 하다하다 논문에서 영어문장 조동사 문장가지고 트집잡는
찌질이는 첨봅니다?

대학원에서 텀페이퍼는 써보셨음?
꼬우면 창조구라를 지지하는 레퍼런스 공식저널 논문 하나라도 가져오시죠?


예를 들어

수각류 공룡 - 깃털공룡 / 조류(조강) 분기진화 연구에서

http://www.nature.com/nature/journal/vaop/ncurrent/full/nature12168.html

제목 A Jurassic avialan dinosaur from China resolves the early phylogenetic history of birds 네이처 논문과

International Archaeopteryx Conference 1984 시조새학회 발표에서도

Archaeopteryx was 'probably' derived from theropods

시조새는 '아마도' 수각류에서 나왔을 것이다- 깃털공룡과 조류는 수각류 공통조상에서 나왔고 시조새는 [공룡이지만 가장 원시적 조류이며 분류상 조강Class Aves에 포함]시킨다

라고 결론내렸는데, 그래서?

여기에 probably 라는 단어있다고 그냥 추정일 뿐이다 드립쳐보시죠??

자연과학 메이저 저널뿐만 아니라 사회과학ssci 논문도 단정적으로 쓰는 경우 드물거든요?

추가하면

Archaeopteryx, with its relatively well-developed wings, was more closely related to Velociraptor than to birds

랩터같은 수각류와 더 가까웠을 시조새가../ 라거나
버들솔새나 미국 도룡뇽 고리종 연구에서

demonstration of how small changes can lead to species-level differences is provided by ring species 작은 변화가 큰 종 단위의 차이를 만들어 낼 수 있을것이다 라던가

다른 예로 [내 연구가 유의하고 그래서 내 연구가 옳았다는 결론을 피할 수 없다] 라는 완곡겸양 결론표현들은 논문에서 흔히 볼 수 있고 아마도라는 표현은 일말의 반증가능성을 걍 형식적으로 남긴 표현이지 걍 모른다가 아니걸랑요?

may 같은 조동사 표현이나 probably 같은 표현들은은 일말의 반증가능성을 남기기 위해 논문저자들이 걍 형식적으로 쓰는 표현이지 걍 모른다 가 아니걸랑요?

자신의 연구가 아닌 같은 연구를 하는 다른 과학자에게서 일말의 반증이 나올 수 있으니 probably라는 단어를 사용한걸 이해못했음? 그걸 표면적으로 받아들이기만 했으면 님덜은 과학을 할 가치가 없는 놈들이라는걸 인정하는 거다.


하여튼 공식저널의 진화생물학은 못 믿겠다면서

박쥐는 새라고 하거나 태양이 식물보다 뒤에 나왔거나
메뚜기는 걸을 때 6개 다리 다 쓰는 데 걷는 다리 뛰는 다리 따로 구분하고 심지어 다리 4개 뿐이라고 하거나 태양이 하루 멈추었다고 하거나 노아 방주 헛소리하는 코미디 수준의 판타지 소셜 성경은 걍 믿어지시나 봄?


키보도만 잡으면 너도 나도 죽창 한 방 만민평등
키보도만 잡으면 너도 나도 모두 하버드 석박사
키보도만 잡으면 너도 나도 우리모두 다같이 존문가


  신고하기
회원작성글 초릿  (2015-08-21 20:10)
16
ㅎㅎㅎ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군요

연구... 한번도 안해보셨죠?

남이 써놓은 논문 abstract만 읽어보거나 혹은 다른 사람들이 레퍼런스로 사용한 논문 긁어오면 내꺼 되는것 같죠?

연구자의 기본은 논리입니다. 그리고 그 논리를 뒷받침하기 위해 저희가 만들고 있는게 데이터입니다.

어떤 단어가 현학적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사용한 단어는 데이터에 대해 논할때 사용되는, 이 분야에서 굉장히 익숙하게 사용하는 단어들과 개념입니다. 본인이 이런 단어들을 현학적이라고 , 비문이라고 느끼신다는 부분에서 저는 '오뎅제왕'씨가 BRIC에 어울리지 않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화개장터를 만들고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CNS급 저널을 레퍼런스로 삼아도 논리가 없는 글은 쓰레기일 뿐이고 IF1점대 논문을 레퍼런스로
삼아도 논리가 탄탄하면 CNS가는게 이 분야입니다. 연구자 코스프레 말고 정말 연구자가 되고싶으시다면 제 말을 곱씹어보시길 바랍니다.

오프라인에서 만났다면 빨간펜으로 친절하게 첨삭해주었을텐데 그 부분은 본인 지도교수님께 부탁드리도록 하세요^^

P.S 사실 시간아까워서 댓글을 안 읽으려하다가 그래도 정성들여 ctrl c+v한 부분이 있어보여서 한문장 더 붙여봅니다.

본인께서는 진화가 '진리'고 창조가 '비진리'라고 하는데 세상에는 '진리'와 '비진리'만 있는 것이 아니라 '미지'의 영역도 존재 합니다. 그리고 창조과학회나 본인이나 인지범위의 한계를 고려하지 않은채 모든것을 아는것인냥 진리 비진리를 너무 쉽게나눕니다.

적어도 우리 존재의 시작을 명확하게 데이터화 시킬수 있는 방법은 현재로써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단지 추즉할 뿐이지요.

본인이 답답한 이유는 진화론이 창조론보다 논리적이기 때문이겠지요. 하지만 그것은 '창조론'보다 논리적일 뿐이지 일반적인 과학적 사실과 비교했을때 논리적이라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마치 수학시험 30점 맞은 학생이 10점맞은 학생보다 잘했다고 '내 수학실력은 썩 괜찮아'라고 생각하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본인이 남을 설득하고 싶다면 100점까지는 아니어도 90점정도되는 데이터와 논리를 갖고오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이 동네는 100점 짜리 데이터와 논리가 아니면 저널 자체를 못냅니다^^)
댓글리플
  
  신고하기
댓글리플
님하 맥락파악 좀  (2015-08-21 20:27)
17
연구를 하셨다는 분의 안목과 질문 수준이 이런 정도라니 솔직히... 믿기지가 않는군요^^
진화가 '진리'인지 아닌지는 솔직히 100% 장담하는 순간 그것도 종교라고 우길까봐 감히 말도 못 꺼내겠으나...
적어도 진화론이 일반적인(?? 뭐가 일반적이라는 건지도 참 우습습니다만) 과학적 사실(?)과 비교했을 때 논리적이라 하기 매우 어렵다고요?????? 이거 보면 진짜 적어도 바이오분야 학부라도 나오신 분인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진심으로요.

또 하나 제가 제일 못났다고 생각하는 부류가 바로 '미지'의 영역 운운하는 불가지론자들인데 딱 그 부류신듯한 얘기도 하시네요... 과학자들(적어도 제가 본 오뎅제왕님의 글들을 포함)이 내 주장이 '진리'라고 우기던가요? 이런 관점을 갖고 생각하는 거라면 뭐 얘기를 풀어가는 것 자체가 글렀죠.
  신고하기
댓글리플
오뎅제왕  (2015-08-21 21:50)
18
키보도만 잡으면 너도 나도 죽창 한 방 만민평등
키보도만 잡으면 너도 나도 모두 하버드 석박사
키보도만 잡으면 너도 나도 우리모두 다같이 존문가


초릿 / 일반적인 사실 캬 그 일반적인 사실 드립 참 찰지네요
  신고하기
오뎅제왕  (2015-08-21 21:23)
19
초릿 / 초릿님이야말로 진짜 생물학자인지 과학연구자인지 소양이 의심스럽네요?

정신승리 쩌십니다?!

그리고 읽다말으셨다는 데 과연 그런가봅니다..


창조좀비들은 좀만 길어진다거나 전문적인 글을 보면 머리아파서 글을 안 읽는 습성이 [ 종특 ] 인가봅니다?

제가 이 그 본문에서도 적었고 댓글에서도 적었습니다



===============================

과학자들은 과학자들이 정상 주류과학이론들 - 지질학의 연대측정이나 원자론 , 물리학의 상대성 이론 원자론 과 생물학의 진화론 같은 정상 과학이론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 믿는 ] 이유는 ( 정확히는 이해하고 지지한다 이다 )
이 주류정상과학을 믿는 과학자 수가 많거나 돈빨이 세기 때문이 아니라
이러한 정상과학이론들이 과학이론들 중에 현실을 가장 잘 설명하고 수없이 많은 반격과 검증 , 반증을 견더낸 이론들이기 때문이지 세상 어느 과학자도 과학이론이 완벽하다고 말한적 없심당...
애초에 과학의 가치는 세상을 설명하고 자기수정을 하면서 사실에 가깝게 다듬어지는 것이 과학이기에 과학적 방법론 과 회의주의가 가장 유용하다는 것입니다.


현재 생물학계는 발굴된 화석만으로 충분하다고 말한 적도 없고 계속 발굴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발굴된 화석으로 최대한 실제 진화과정에 가깝게 설명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제가 적은 글 안 보이십니까? 아니면 시력이 나쁘셔서 글을 못 읽으시나요?

제가 언제 지금 수준의 현대과학이 무조건 진리라거나 모든 현상을 다 완벽히 설명할 수 있다라거나 진화론 빅뱅 이론 같은 주류 정상과학이론이 완벽한 진리라고 말한 적 없는데요?


그리고
할 말 없으면 그냥 남 인신공격 하는 것도 기독교 창조좀비들 [ 종특 ] 인가보죠??

뭐 일단 진화생물학이 아직 미완이라 진화생물학이 주장하거나 설명하는 내용, 증거, 논문들이 아직 추정이라고 칩시다

근데 창조설(창조구라)은? 뭐 있나요? 무논리에
역사 교차검증도 안되는 이상한 종교경전 빼고 아무것도 없죠?


더불어 과학철학에 대해서 똑바로 공부 좀 하시죠?
제일 수준 떨어지는 종자들 레벨이 [ 인간지식 과학으로 모든 걸 다 설명할 수 없다 ] [ 뭔가 초자연적인 존재나 현상이 존재한다. ] 라면서 양비론 및 불가지론으로 퉁치자는 건데

브릭에서 이런 질 떨어지는 발언을 볼 줄은 몰랐수다. 과연 연구자이긴 한가 심히 의심스럽네요?!


한국말로는 같은 '론'이지만 영어로 창조론은 Creationism 혹은 Doctrin of Creation 즉 종교신앙 '창조주의'이고 진화론은 Theory of Evolution 즉 과학이론 입니다.

종교신자들은 종교신앙과 과학이론 둘 구분못함?
애초에 근거랍시고 청동기 시절 특정종교경전 판타지 소설만을 근거로 뻗대는 창조설은 과학가설의 자격이라도 갖추지 못한 그냥 특정종교 창세신화일 뿐입니다

과학적 방법론 Scientific method 혹은 Scientific approach 로 보면 창조설이던 지적설계설이던 나올 수가 없습니다 거증책임 burden of proof라는 말도 모르는 과학자라면 과학자가 아니고 사이비 과학자가 맞을 겁니다. 자신들이 주장하는 객관적 과학적 증거나 근거가 없으면 그걸로 끝인거죠. 다른 이론이 아직 미완이기 때문에 자신의 이론이 맞다고 하는 이런 한심한 사고 방식이 어디 있나요?.

자신의 이론이 맞다는 것을 다른 이론과 상관없이 객관적인 과학으로 증명해야 할 일인거죠.


미지의 세계나 인지 한계를 인식하자고요? 아 네 전 언제나 확실히 인식하고 있습니다


과학이 100% 진실을 말해줄 수 없다 하더라도, 그로부터 종교신앙의 타당성이 도출되지는 않습니다. 과학만큼 진실에 가깝고 또한 지식을 추구하는 학문은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과학의 한계는 인간의 오감이 가지고 있는 한계, 즉 관찰의 한계에서 출발하는 것인데, 어차피 이건 정말 어쩔 수 없는 것이죠. 그래도 과학은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논리적 검증장치, 반증/검증과정들을 학문체계 속에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상당히 진실에 근접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고 그렇기에 과학적 방법론이 현실을 설명하는 가장 타당한 방법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인간'인 이상 과학의 타당성은 부정되지 못합니다.

더욱이 과학은 신의 존재유무가 필요없죠, 그런데 왜 자꾸 종교인들은 가능성을 열어두라라는 말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종교인들이나 포스트모더니스트들은 절대적 진리가 없기 때문에 과학적 담화(discourse)나 종교 담화나 별로 다를 바 없다고 하면서..
과학자들의 [ 믿음 ] 이나 그들 종교인 자신들의 [ 믿음 ] 이나 똑같지 않냐고 말하지만 이건 무식한 소리죠.

과학자들의 belief 와 종교인들의 faith(신앙) 는 구분해야죠

과학은 종교인들은 처럼 업데이트 안되는 종교경전 붙잡고 인간 지식의 한계 에 기생하는 부류가 아니죠 종교에서는 믿음을 위해 의심을 금지합니다.
또한 종교의 믿음 에는 현실 검증이라는 절차가 없습니다.
그냥 성경에 써 있다는 이유로, 성직자가 하는 말이라는 이유로, 계시를 받았다는 이유로 믿지만. 반면 과학에서는 현실 검증 즉 실험과 관찰 반증이 필수적 입니다 거증책임도 말이죵..


유명한 무신론 명언 중에 하나가 있지요
-> 과학은 무지를 넘어서기 위해 노력한다. 종교는 무지를 이용하고 영속시킨다 - Darren Marfleet



아 네 초자연적 존재, 미스터리, 미지의 세계..

.예를 들어 대홍수 드립, 임사체험 사후세계 유령 초고대문명 예토전생 버뮤다 삼각지대, 물은 답을 알고 있다(물은 기억력 있다) 동종요법 양자파동이론 초능력 등등 별별 헛소리 참 많죠..

뭐 계왕신이 사는 천계나 로드 오브 나이트메어가 다스리는 이계가 존재하거나 디지몬 세계가 존재하거나 요정이 존재할 수도 있겠죠

근데
과학으로 아직 신의 존재 유무나 초자연적 존재를 증명할 수 없는 뭔가 초자연 현상이 있을 꺼다.. 이딴 논리가 사이비과학이나 종교인들의 전형적인 논리인데 이에 대해서 리처드 도킨스나 마이클 셔머, 제임스 랜디, 빅터 스텐저 같은 회의주의 과학자들이 존나 깠져

이미 진화론은 엄격한 과학계의 검증과정을 백년넘게 거치고 견뎌내었음요.
그러니'내 성서쨔응이 틀릴 리 없어' 라고 외쳐대는 맹목적인 종교인들의 태도와 한번 비교해보지 그래요?.

아무 현실설명도 못하는 신 가설따위가 인류 지식 축적에 먼 도움이 되나요??
현실을 가장 잘 설명하는 기존 과학이론들이 있는데 왜 간명성 [오컴의 면도날]을 무시하고 신 같은 형이상학 존재라는 불필요한 [애드혹 ad hoc]을 붙여야하죠?


[인간지식과 과학으로 신을 증명할 수 없다] [신은 인간의 인식 밖이어서 증명불가능하니 신이 없다는 증거가 없다] 는 등의 [종교인들의 엉터리 논리]는 과학적 방법론과 귀납추론의 [틈새] 에 기생해서 거증증책임을 회피하려는 아주 야비하고 증거없는 엉터리 논증일 뿐입니다.

'형이상학적인 존재를 왜 형이하학으로 검증하냐' 고 반문하실 수도 있겠는데 이건 형이상학적인거 아무거나 끌고와도 ( 심지어 산신령이든 유니콘이든) 비판을 하면 안된다는 말이나 마찬가지이다. 개입하는 신의 증명 은 물론 [어떤 것이 존재한다] 는 증거를 대야하지.. 신이 없다는 증거를 대봐라 가 말이 됩니까?

뭐 아마 어느누구도 신이 있다 없다는 증거를 완전히 발견하진 못할것입니다. 근데 신이 없다는 증거가 없다고 해서 이게 신이 있다는 증거가 되진 않지 말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유니콘이 없다는 증거도 발견할수없으며, UFO가 없다는 증거도, 내가 주장하는 우리집 주차장에있는 투명드레곤이 없다는 증거도 발견할수없을것입니다.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완벽한 믿음을 가지는 사람들은 전혀 과학적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신이 존재한다고 생각하기에는 근거가 거의 없다고 말할순 있을것입니다. 없다고 '믿는다'는것과 , 신이 있다고 믿지는 않으며 그 근거가 희박한거같다는것의 차이를 구분해주셨으면 합니다.
댓글리플
  
  신고하기
오뎅제왕  (2015-08-21 21:46)
20
PS

수많은 대중들이 보는 포털사이트에서 그럴듯하게 과학용어 빌려와서 과학인 체 하면서 대중들을 혹세무민하고 근거없는 엉터리 자료로 사기치는 불쏘시개 자료를 근거랍시고 들고오고 참 지식인 답수다.

사이비 과학이 왜 사이비 과학이고 사이비과학 추종자들이나 오컬트 빠돌이들이 왜 멍청한 지 멍청하다고 욕 먹는 줄 아시나요?

사이비과학은 아무 근거도 없고 실험설계도 안 되어있고 레퍼런스 논문도 없고 엉터리 주장을 하니 [사이비]라고 부르는 것이고, 사이비과학 추종자들이랑 오컬트 빠돌이들은 뭐가 진짜 과학인지, 왜 사이비과학이 과학이 아닌지, 뭐가 진짜 sCI 공식 레퍼런스인지 구별을 못하고 참고문헌 개념도 없고, 논문 읽을 줄도 모르고 과학적 방법론이 뭔지도 모르고 하여튼 무식하니 사이비과학 빠돌식충이라고 불려야 마땅하져


어차피 종교란.. 즉, 옛날 지식수준으로 성립된 종교들은 옛날 고대인들이 당시의 지식으로 설명하기 힘든 천체 운동, 날씨 변화, 자연 현상, 세계의 기원 등을 뭔가 초인적이고 지능적인 무언가로 설명하려고 만든 [ 틈새의 신 논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그러나 과학이 발달하자 지구상의 대부분 자연현상은 과학적 설명으로 대체되었다. 이제 현대과학은 우주까지 설명할 수 있게 되었고 종교인들은 지푸라기잡는 심정으로 생명 기원과 우주 탄생 기원이라는 미완의 영역 신을 가져다놓고 버티고 있죠 이마저도 생화학에서의 RNA 자기복제분자 월드 및 심해열수구 , 점토촉매설 등등의 화학진화 지구상 생명기원 실험들이나 물리학 우주론에서의 빅뱅 인플레이션 이론 , 양자역학 및 다중우주 M이론 등 우주와 세상의 기원을 설명하려고 노력하는 이론들이 있기에 과학이 발전할 수록 [ 신이 기생할 공간 - 틈새의 신 ] 도 점점 좁아지고 있지 말입니다.


빅터 스텐저는 <물리학에서 진의 공간은 없다> 라는 자신의 저서에서 말했심다 =>

역사적으로 종교는 과학적 진보에 맞서 악의에 찬 싸움을 벌여왔고 마지못해서 [하나님의 말씀] 이 해석이 잘못되어서 그렇다고 궤변으로 어물쩡 넘어간다. 라고 말이다.

오죽하면 교회신학이 남긴 거라곤 루터가 말한 것 처럼 " 신을 믿으려면 이성의 눈을 뽑아 버려야 한다 " 헛소리 뿐


키보도만 잡으면 너도 나도 죽창 한 방 만민평등
키보도만 잡으면 너도 나도 모두 하버드 석박사
키보도만 잡으면 너도 나도 우리모두 다같이 존문가

댓글리플
  
  신고하기
오뎅제왕  (2015-08-21 22:23)
21
PS 2

기적을 검증하고 싶으면 다 필요없고 제임스 랜디와 같은 회의주의 과학자들 앞에서 그 기적을 보여주면 됩니다. 꽤 쉽죠? 근데 왜 사이비의학 추종자들이나 종교인들은 이 쉬운 걸 못할까요?

그리고 성령이 임했다니 천국체험을 했다니 등등의 개인적 경험 체험은 객관적 증거가 되지 못합니다.
몇몇 종교인이나 창조좀비들은 거증책임을 언급하면 성령이 임하셨다니 하나님이 계시를 내렸다니 같은 터무니없는 개인적 체험을 내세우는 데

이건 그냥 망상에 정신병질환이나 환각이랑 뭐가 다르죠??


회의주의 과학자이자 진화생물학 저널리스트 / 무신론자이자 스켑틱 소사이어티 창립자인 마이클 셔머는 자신의 책 < 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 >
에서 말했습니다.

------------------------

일화를 든다고 해서 과학이 되지는 않는다. 영혼이 죽음 뒤에 남건 남지않건, 그것에 대한 어떤 과학적 증거도 없다.
새벽 3시에 황량한 도로에서 외계인에게 납치당했다는 이야기말고 물리적 증거가 필요하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개인적 경험이나 일화 따위가 아닌 통제된 실험 과 물리적 증거들이다.

---------------------------



리처드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 책에도 이런 구절이 있지요

===============================

개인적 '경험' 논증


내가 대학생일 때 아주 독실하고 똑똑하고 성숙한 친구가 한 명 있었다. 어느 날 그는 스코틀랜드 제도로 캠핑을 갔다. 한밤중에 그와 여자 친구는 악마의 목소리를 듣고 텐트에서 일어났다. 사탄이었다. 의심할 여지가 없었다. 그 목소리는 어느 로로 보나 악마적이었다. 친구는 그 끔찍한 경험을 결코 잊지 못했고, 그것은 나중에 그가 사제의 길을 택한 이유가 되었다. 젊은 시절의 내 자아는 그의 이야기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오랜 세월이 흐른 후, 나는 우연히 동물학자들에게 그 이야기를 상세히 전하게 되었다. 그중에 경력이 상당한 조류학자가 두 명 있었는데, 그들은 그 이야기를 듣고 박장대소했다. 둘은 신이 나서 합창하듯이 소리쳤다. "맨섬 슴새야!" 그들은 그 새가 악마 같은 새된 울음소리 때문에 세계 각지에서 '악마새'라는 이름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눈으로 신(혹은 천사나 푸른 옷을 입은 성모 마리아)의 모습을 보았다고 확신하기에 신을 믿는다. 혹은 신이 그들의 머릿속에 말을 걸기도 한다. 이 개인적 경험 논증은 그런 경험을 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는 설득력이 있다. 하지만 그것은 다른 사람에게는 가장 설득력이 없는 논증이며, 심리학에 식견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더욱 그렇다.
당신이 신을 직접 경험했다고 말하는가? 일부 사람들은 분홍색 코끼리를 보았다고 말하지만, 당신은 아마 그 말을 시답지 않게 생각할 것이다. 요크셔의 살인마 피터 섯클리프는 여자들을 죽이라는 예수의 목소리를 또렷이 들었다고 했다. 그는 종신형을 받았다. 조지 W. 부시(George W. Bush)는 신으로부터 이라크를 침공하라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딱하게도 신은 그곳에 대량 살상 무기가 없다는 계시를 내려주지는 않았다). 정신병원에 수용된 사람들은 자신이 나폴레옹이나 찰리 채플린(Charlie Chaplin)이라고 생각하거나, 세계 전체가 자신을 향해 음모를 꾸민다고 여기거나, 남들의 머릿속에 자신의 생각을 주입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그들의 말에 맞장구를 쳐주지만, 그들의 내면에 있는 믿음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는 않는다. 주된 이유는 같은 믿음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종교적 경험은 경험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만 다를 뿐이다. 샘 해리스가 《신앙의 종말》에 적은 내용은 그다지 냉소적인 것이 아니었다.

우리에게는 합리적인 근거가 전혀 없는 갖가지 믿음을 지닌 사람들을 가리키는 다양한 이름들이 있다. 그들의 믿음이 대단히 흔할 때 우리는 그것을 '종교적'이라고 말한다. 그렇지 않을 때에는 그것을 '미친', '정신병적', '망상적'이라고 부를 가능성이 높다…. 수가 많으 면 분명 제정신일 것이다. 그러나 우리 사회에서 우주의 창조자가 당신의 생각을 들을 수 있다는 믿음은 정상적인 것으로 여겨지는 반면에, 그가 마치 모스부호처럼 빗방울로 침실 창문을 두드려 당신에게 이야기를 한다는 믿음은 정신병적이라고 보는 것은 역사적인 우연의 산물일 뿐이다. 따라서 종교인은 일반적으로 미치지 않았지만, 그들의 믿음은 절대적으로 미친 것이다.


============================================

뭐 저도 몇 년 전에 군대에서 전역한 다음날 테디베어 곰돌이신의 감화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도긴개긴 아닙니까?

논리를 경험이 누르고 그 경험이 진실인양 떠벌인다?!
이거 굉장히 위험한 발상이지 말입니다?
다시 말하는 데 과학에서는 개인 간증이나 개인체험 경험 따위는 증거가 안 됩니다.


기독교 교리나 성경 이나 이에 기반한 창조설 은 제쳐두고라도 야훼라는 신의 존재증거는 있긴하나요? 검증가능하기는 하던가요?


당신이 만약 신에게 이야기를 건넨다면 기도하고 있는 것이고, 신이 당신에게 이야기를 한다면 당신께선 정신분열증를 겪고 있는 것이다 - 토마스 사스

누군가 망상에 시달리면 정신 이상이라고 한다. 다수가 망상에 시달리면 종교라고 한다 - 로버트 퍼시그

댓글리플
  
  신고하기
무관심  (2015-08-22 02:18)
22
오늘도 오뎅제왕인지 뭔지 하는 학생은 이렇게 시간 낭비하고 사네요 ㅎㅎ
지도교수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증명도 안된 단지 " may blah blah ~~~" 하는 논문들을 누군가 찾아놓은것들을 열심히 copy and paste 한다고 ... ㅡㅡ
시간 낭비마시고 그냥 본인 공부나 하세요..
본인이 달아 놓은 댓글들을 쭈욱 살펴보세요.. 이건 광신도 정도의 행위이지.. 일반 평범한 사람의 행위가 아닌듯.... 이런 광신도들은 무관심이 답인듯.. ㅋㅋㅋ
댓글리플
  
  신고하기
댓글리플
님하 맥락파악 좀  (2015-08-22 09:00)
23
ㅋㅋㅋ 님도 좀 끈질긴건 마찬가지입니다. 시바신의 후예시여~~
  신고하기
댓글리플
오뎅제왕  (2015-08-22 12:19)
24
무관심 = 글쎄요 //


아 네 동일주제에 대한 댓글에서 멀티 닉네임을 사용하는 찌질이 유동종자

아 네 베리칩이나 말세 드립치는 전형적인 허접한 일개 기독신자 블로그를 근거랍시고 가져오는 멍청이

아 네 교회 설교 주워듣고 다 지나간 루머로 진화론은 조작이라고 우기는 과학 및 역사부인주의자

아 네 논문의 반증가능성 영문장 표현가지고 트집잡는 과알못 무식종자

아 네 떡밥 하나 깨지면 창조구라회에 가서 또 다른 케케묵은 떡밥 가져와서 반복도배하는 기독 광신도 앵무새

아 네 교회 홈피 창조구라회 찌라시 사이트나 퍼오는 잉여잉간,

아 네 레퍼런스가 뭔지 모르는 한심한 무식한 창조좀비

아 네 다음 정신승리 아큐


그런 의미에서 곰돌이신을 믿으시죠??

  신고하기
ㅁㄴㅇㄹ  (2015-08-22 09:25)
25
설마 이런곳에도 창조론자새끼들이 있었을 줄이야 ㅋㅋㅋㅋ
댓글리플
  
  신고하기
ㅎㅎ  (2015-08-22 10:47)
26
popo> 믿음이란게 참으로 무섭습니다.
미래에 신이 없음이 밝혀지고, 사후세계도 밝혀지고 외계인도 만나고 해도...
이들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믿으라고 하니깐요.. 이게 다 하나님의 시험이라고들 합니다.

믿음도 과학과 비슷한 특성을 보이는데, 기존의 패러다임을 도저히 유지할 수 없는 낭떨어지에 몰리는 순간까지도 하부 논리의 일부를 수정해서 기존의 패러다임을 유지하려고 합니다.
약 137억년 전에 우주에 빅뱅이 존재했다는 것을 도저히 부정할 수 없는 상황에 몰리자 "그게 바로 빅뱅 이전부터 하나님이 존재했다는 증거다"면서 기존의 종교관에 대한 재해석을 시도한 로마 가톨릭이 그 하나의 예입니다. (실제로 우주에 빅뱅이 존재했다는 걸 가장 먼저 주장한 사람이 로마 가톨릭의 사제입니다.)
로마 가톨릭은 한 술 더떠서 우주의 역사를 연구하는 천문학, 물리학 전공자들을 초빙해서 심포지움을 열면서 가톨릭의 종교 해석이 빅뱅과 모순이 없다는 것을 보이려는 적극적인 행보를 취하고 있습니다.
아마 외계인과 조우하더라도 "이미 우리는 예전부터 성경을 통해 알고 있었다"면서 해석을 수정할 것으로 봅니다.

다만, 한국의 기독교 집단은 약간 다르게 봐야 합니다.
전 세계에서 예수를 신앙의 대상으로 잡는 집단 중에서도 상당히 극단적인 편향성을 보여주는 집단이라는 게 정설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를 신앙을 대상으로 하는 집단 중에서도, 좋게 말하면 근본주의 성향이 강한 것이고 나쁘게 표현하면 거의 또라이 수준에 해당되는 게 한국 기독교의 특징입니다.
근본주의 성향이 상당히 강한 미국 남부 지역 신앙의 영향이 크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그런 영향으로 세속의 정치에서도 남성 우월주의, 백인 우월주의, 흑인 비하, 유대인에 대한 지나친 관용, 아랍인에 대한 근거없는 적대감 등의 성향이 매우 강하게 나타납니다.
이슬람 신앙과 비교하면 IS나 탈레반 수준의 극단적인 성향에 비유할 수 있는 겁니다.

진정한 무슬림은 IS나 탈레반을 보면서 "그들은 무슬림이 아니다"로 말하듯이, 진정한 예수 신앙을 가진 사람들은 "개독교 먹사"를 추종하는 한국의 근본주의 성향을 두고 "그들은 예수를 믿지 않는다"고 평가할 것 같습니다.
댓글리플
  
  신고하기
불쌍한엠생들  (2015-08-30 22:13)
27
창조론자들=엠창인생
댓글리플
  
  신고하기
진화에대해서찾는중  (2019-03-27 06:24)
28
진화라는 개념에 관심이 많아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오게 되었습니다.
진화에 대해서 찾아보다가 생각이 정리되지 않은게 있어서 그러는데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쪽 방면으로는 아예 몰라서 질문이 단순해도 이해부탁드립니다)

진화와 반대되는 개념은?
사전같은데서 반대되는 말로는 퇴화라고 나오는데
퇴화라는 개념도 진화의 한부분으로 봐야되는 것 아닌가요?

바쁘시다면 '어디 사이트나 무슨 책을 읽어봐라' 이렇게 간단하게라도 답변해주셔도 감사합니다.
댓글리플
  
  신고하기
댓글리플
진화에대해서찾는중  (2019-03-27 06:27)
29
글주제와 맞지 않은 답글을 달아서 죄송합니다.
여기 계신분들이면 이런 답변은 쉽게 해주실것 같아서 실례를 무릅쓰고 답글을 달았습니다..
  신고하기
 
이슈 글타래 보기
 
코로나19 학술토론
 
여성과기인 지원정책 찬반
 
공정한 연구과제 심사·평가
소리마당 PLUS
포닥나라
[비자 관련 질문] 졸업 전 미국 비지팅 연구원 -> 졸업 후 포... [6]
해외 포닥을 도전하기 좋은 시기는 언제가 될까요 ? 어떤 실력을... [5]
피펫잡는 언니들
[극한직업 엄마 과학자] #17. 엄마 과학자의 과학관 방문기
[극한직업 엄마 과학자] #16. 엄마 과학자와 수목원 나들이
이 책 봤니?
[서평] 두 얼굴의 백신
[홍보] 생각의 패턴을 바꾸는 공부의 비밀 《이해의 공부법》
이 논문 봤니?
[요청] 논문 입문자 추천 [1]
[요청] 면역학과 바이러스학 [3]
연구비 부정신고
대학원생119
위로가기
커뮤니티 홈  |  커뮤니티 문의 및 제안
 |  BRIC소개  |  이용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Copyright © BRIC. All rights reserved.  |  문의 member@ibric.org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유튜브 유튜브    RSS서비스 RSS
에펜도르프코리아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