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세포와 정상세포에서 배출되는 물질은 차이가 있습니다.
그 물질들은 혈액을 돌아 간을 거쳐 소변으로 배출되는데, 그 과정에서 사람에 따라 섞이고 변화하는 정도가 다릅니다. 소변으로 나온다고 해서 냄새로 검출하려면 특정 구조를 띄어야 하며 공기중으로 기화도 잘 되는 아주 제한적인 물질만 가능합니다.
굳이 이 어려운 과정을 거쳐 힘든 방법으로 진단을 해야 할까요. 이미 혈액검사는 보편화 되어있고 더 많은 물질검출이 가능합니다.
소변 검사를 하더라도 굳이 냄새를 측정하는게 아니라 진단 키트를 사용하변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