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공부하시는 거 아니라면, 아예 동물실험이 없는 곳은 찾기 힘들 겁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으나, 오가노이드 하는 곳도 동물실험 분명 필요하고요.

하루에 10마리씩 잡는 신경쪽 실험실은 심적으로 힘들것 같아서 될 수 있음 동물실험이 많이 없는 곳으로 가고 싶네요. 답변해주신 부분 충분히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n vivo가 연결되지 않을 순 없습니다.
그러나, 컨택하실 실험실에서 in vivo 실험을 안할 순 있으나 평생 in vivo 파트를 하지 않기를 원하신다면 나중에 발목을 잡을 순 있겠습니다.
iPSC 등을 이용하여 organoid를 제작하고, 그 기술을 기반으로 하여 in vivo model을 대체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하는 곳을 찾아보신다면 직접실험을 피하실 수 있겠습니다.

in vivo 실험 위주로 있는 랩에 인턴해보니 마우스를 희생시킬때마다 심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거의 안하는 랩으로 진학하고 싶습니다.. iPSC등을 이용해서 organoid를 제작하는 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Bioinfornatics??

In vivo 실험을 아예 접하지 않기란 어렵습니다.

브릭에 올리셨으니 바이오 분야로 한정하고, Bioinformatics의 Dry lab 위주 혹은 질량 분석 위주로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