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생명과학계 대표하는 IBS, 리더연구자들 요즘 퍼포먼스 보시면
기가 막히지 않습니까?
년 100억 IBS 나 년 8억 이상 리더급이나
논문발표 양이나 질적 수준이 우수 신진이나 중견 연구자들급이랑 비등비등한대
신진, 중견들만 쥐어짜는 현행 기초 연구비 배분 구조에
정말...말도 안나옵니다.
논문실적은 팩트니까 최근 발표실적들 그대로 팩트 공개해볼까요?
Cell reports, Nat com 몇편 쓸동말동하는 IBS, 아예 변변한 논문0인 IBS도 있네요
Redox Biol 2편에 3년 24억쓴 리더도 있고, 변변한 논문 1,2편으로 면피하는 리더연구자들도 많아요,
최근 연구실적 전수조사해서 리스트 올릴까하다가 그분들 체면을 생각해서 참습니다.
절대 중간에 잘리지도 않고 9년씩, 10년 넘게 쭈욱 철밥통차고 연구하시는 이 상황이 정상인가요?
쓸데없는 대형기초과제 다 정리하고 다들 중견 유형1이나 2 정도 하시는게 국가발전에 도움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죽을똥쌀똥 연구하는 우수신진이나 중견유형1,2 개수나 더 늘려주세요.
팩트에 근거한 이 글이 혹시 문제가 된다면 추후 자진삭제하겠습니다. 꾸벅~
#연구비 #논문실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