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자기가 힘들어서 관두고 한국으로 내뺀 회사의 부탁을 받아서 채용공고 낸 사람도 있었어요. 거기가면 주 80시간 일하는 곳이거든요. 거기에 대한 오버페이는 없는데 그런 설명없이요. 자기가 그 회사 힘들다고 와이프랑 아기 때리고 가정폭력으로 접근금지 받았는데 그 곳을 다른 사람 뽑을려고 회사 부탁받고 채용공고 냈더라고요. 이런 사람들이 얍삽하고 자기만 손해 안보면 되는 주의니 남한테 피해주고 다니니 진짜 나쁘고요. 애버리고 양육비도 안주고 지금 버젓이 한국의 모회사 과장으로 둔갑해서 다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