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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소리] 하..구직게시판을 보고 기가 막혀서
회원작성글 회사원(과기인)
  (2022-12-08 15:03)

구직 게시판을 보고 기가 막히네요. 35살? 정도 되는 사람이 구직중이라 쓴 글에, 독박 쓰기 싫다는둥, 독박은 피하겠다는둥, 그런식으로 써 놨네요. 

직장을 정말 구하고 싶은건지. 

그게 비정상적이라는 것을 모른다면, 그것도 또한 큰 문제인데.

어린 사람이라 아직 철이 안들었나, 생각했다가 나이를 보고 나니 나이만의 문제가 아닌듯 싶네요.

브릭의 구직 게시판이 오염되는 느낌이 다 듭니다.



태그  #구직   #구직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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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7  
회원작성글 메린(대학원생)  (2022-12-09 09:10)
1
저격하시는 글도 썩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만... 오지랖 부리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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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irb 88(과기인)  (2022-12-09 11:55)
3
익명에 숨어서 비겁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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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뉴클리어스(대학생)  (2022-12-11 11:10)
4
지난번에 자기가 힘들어서 관두고 한국으로 내뺀 회사의 부탁을 받아서 채용공고 낸 사람도 있었어요. 거기가면 주 80시간 일하는 곳이거든요. 거기에 대한 오버페이는 없는데 그런 설명없이요. 자기가 그 회사 힘들다고 와이프랑 아기 때리고 가정폭력으로 접근금지 받았는데 그 곳을 다른 사람 뽑을려고 회사 부탁받고 채용공고 냈더라고요. 이런 사람들이 얍삽하고 자기만 손해 안보면 되는 주의니 남한테 피해주고 다니니 진짜 나쁘고요. 애버리고 양육비도 안주고 지금 버젓이 한국의 모회사 과장으로 둔갑해서 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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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카리스마정(대학생)  (2022-12-11 17:58)
5
어차피 저렇게 쓰면 왠만하면 안 뽑지 않을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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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SCIENTIST0..(과기인)  (2022-12-12 10:22)
6
굳이 구직 게시판에 올려놔야할 이유가 있을까요?
제가 채용담당자라면 저 한 분이 아니라도 구직게시판을 볼 일은 없을 것입니다
지금 받아둔 이력서 검토하기 바쁜데

저는 보시는 분이 있었다는것이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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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회원 작성글 sm****(비회원)  (2022-12-12 19:31)
7
구직게시판을 보는 분도 계시네요, 독박 쓰기 싫은 건 너무 당연하지 않나요?
독박을 씌우려고 해서도 안되고요. 철이 들고 나이가 있고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이렇게 생각할텐데요, 독박 씌우는 직장은 다니는게 아니다 혹은 직원을 구해서 독박을 씌우면 안된다고요.

저 글쓴분은 제대로 된 직장을 구하고 싶지, 독박 씌우려는 곳은 안가고 싶은가 본데요.
차라리 일 안하고 말지 그런 심정 아닐까요?

왜 그런 글에 이렇게까지 흥분하는 글을 쓰신건지.
구인해서 독박씌우려고 해서는 안되는게 정상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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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CellGeneTh..(과기인)  (2022-12-23 10:32)
8
사람뽑는 위치에 있는 입장에서 개인의견 적고 갑니다.

자세한 내용은 못봤습니다만, 구직하시는 분께서 솔직하게 쓰는건 개인의 자유이니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오히려 구직자가 이력서에 자신이 희망하는 것과 가치관을 솔직하게 적어두는 것은 구인하는 곳에서 더 좋습니다.

구인자 입장에서야 취업하시는데는 어려움은 있겠으나, 적어도 독박을 씌우려 하는 곳은 거를 수 있으시겠군요.
아마, 본인이 그런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적어둔게 아닐까 싶네요 :)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것은 거짓으로 도배되어 있거나 컨설팅 등을 통해서 잘써져버린 자소서 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본인과 회사 모두에게 상호손해가 발생하는 결과를 낳기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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