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실험하면서 아 누가 매일 미디아 체인지 좀 해줬으면, 누가 이거 좀 100개 만들어 줬으면 이런 생각 하지 않으시나요??
아니면 아예 stem cell을 셋팅하지 않은 친구는 이 figure만 맡아서 해주면 좋을텐데 이런 상상이나 고민을 많이 하더라고요.
stem cell 연구 관련해서 가장 서비스 받고싶은 게 무엇인가요? 궂은 일을 떠나 어려운 일들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