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BUG-WINDOW 처리영역 보기]
즐겨찾기  |  뉴스레터  |  오늘의 정보 회원가입   로그인
BRIC홈 커뮤니티
머크
배너광고안내
이전
다음
스폰서배너광고 안내  배너1 배너2 배너3 배너4
전체보기 소리마당PLUS 학회룸쉐어 Sci카페 SciON(설문조사)
조회 2139  인쇄하기 주소복사 트위터 공유 페이스북 공유 
[진로] 대학원 진학에 있어 고민이 있습니다.
회원작성글 갈매기(대학생)
  (2022-09-20 20:36)

안녕하세요 지방 국립대에서 의료공학을 전공하고 있는 졸업학년입니다.

올해 초부터 학사졸업 논문용 프로젝트수업을 하는동안 교수님이 계속 대학원 진학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제 얘기를 먼저하자면 저는 생물쪽에 고등학생때 부터 관심이 많았고 생물교육과 진학을 목표로 하였는데 , 실패하여 현 대학을 다니고 있었습니다.

학교 벨류에 조금 불만이 있어 약대 준비를 하여 피트로 2년반 도전하였으나 결국 실패하여 작년 부터 복학하여 다니고 있어 나이가 20대 후반입니다.

현실이라는 벽에 부딫히고 전공은 그래도 살리고싶어 RA자격증을 공부하고 있으나 , 주위 먼저 졸업한 동기나 교수들까지도 RA업계는 말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대학원 진학을 고민하는 이유는 일단 많은 나이와 , 공학적 실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해서입니다.

졸업후 석사를 진행하여 끝이나면 어느덧 서른이 넘어버리고 , 생물,화학,유기화학쪽은 자신이있고 경쟁력 있다고 생각하는데 , 전자회로나 공학적 파트 쪽이 떨어지는데 이를 문제없이 따라 갈 수 있을 지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 있습니다.

스펙은 영어 토익850과 토스130 ,학점이 3점 초중반대 입니다. 대외활동경력은없고 , 현장실습 경력만있습니다.

관심이 있는 연구실과 학교는 정해놓았습니다만  컨텍시기도 지금 조금늦었고 ,

대학원진학에 확신이 있는 사람도 힘들다고 하는 마당에 고민하면 하지말라는 소리가 있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자신감 가지고 한번 도전해보는게 맞을까요?

 



태그  #대학원   #석사
신고하기
글쓰기
  댓글 6  
회원작성글 가로수(과기인)  (2022-09-21 11:26)
1
현재까지의 행적을 보면 계속 딴곳에 관심을 가지시는 경향이 있습니다.
의공학치고는 뜬금없는 피트 공부하며, RA 자격증 공부하며..
관심이 있으니까 이것저것 하려고 시도한 것은 좋은데
결국 학점 관리는 하나도 안됐죠. 제가 느끼기엔 전공에 관심이 덜하신것 같습니다.

석사를 왜 가려고 하는지에 대한 이유는 안적어두셨습니다.

왜 가려고 하는지, 석사 했을때 무슨 이득이 생기는지
그리고 본인이 견딜수는 있을지 생각해봐야 할거 같습니다.
지금 사실 취업준비하느라 바빴어야 할 시기인데,
그걸 대학원 진학이라는 편리한 이야기로 때우고 있는것은 아닌지요?

씁쓸한 이야기가 되서 미안합니다.
댓글리플
  
  신고하기
댓글리플
회원작성글 갈매기(대학생)  (2022-09-21 13:29)
2
조금 제가 글을 두서없이 적은감이 있는것 같습니다.
의료기기RA는 의료H/W설계 와 함께 투트랙으로 전공살려보려고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석사를 가려하는 이유는 현재 저의 실력으로 (좁은오션에 깊이가 떨어지는 융합전공)취업시장에서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현재 진행하는 학사 프로젝트도 회로설계 및 센서분야인데 재미도있고 , 배우는 과정도 즐겁습니다.

마지막 문단이 저에게 와닿는거 같습니다.
피트를 공부할때도 단순히 회피처로만 생각햇었던 적이 있었는데 , 똑같은 상황인것 같네요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신고하기
회원작성글 jaehunjeon..(대학생)  (2022-09-21 18:24)
3
유학은 생각해보신 적 없으신지요?
댓글리플
  
  신고하기
댓글리플
회원작성글 갈매기(대학생)  (2022-09-22 12:14)
4
유학은 가정형편상 힘들것같습니다.
  신고하기
회원작성글 정신차려(과기인)  (2022-09-21 20:02)
5
윗윗분의 댓글에 대체적으로 공감합니다.
주변을 자꾸 둘러보시는 것 같은데, 이런 학생들이 참 많습니다.
무언가 현재는 불만족스러운데, 그렇다고 딱히 더 높은 곳이나 다른 곳으로 갈 용기나 노력이 부족한 경우들이죠.
흔히 BK사업을 국가청년실업구제 사업이라고 비난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일정부분 맞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어떤 선택을 하시든 그 선택이 최선이 되도록, 후회가 없도록 좌고우면하지 말고 열심히 하시기를 권합니다.
경주마의 차안대를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앞만 보고 뛰어도 뒤쳐지는 세상인걸요.
댓글리플
  
  신고하기
댓글리플
회원작성글 갈매기(대학생)  (2022-09-22 12:15)
6
답변감사합니다.
  신고하기
 
관련글
이슈 글타래 보기
 
코로나19 학술토론
 
여성과기인 지원정책 찬반
 
공정한 연구과제 심사·평가
소리마당 PLUS
포닥나라
포닥 인터뷰 및 진행과정에 대한 질문입니다. [1]
영어 정말 안 들리네요 [9]
피펫잡는 언니들
[극한직업 엄마 과학자] #65. 슬기로운 미쿡 생활(28) -...
[극한직업 엄마 과학자] #64. 슬기로운 미쿡 생활(27) -...
이 책 봤니?
[홍보] 인류의 운명을 바꾼 화학
[서평] [PCR 돌리고 한 장] 던 필드·닐 데이비스 - 바이오코드
이 논문 봤니?
[요청] 논문 입문자 추천 [1]
[요청] 면역학과 바이러스학 [3]
연구비 부정신고
위로가기
커뮤니티 홈
 |  BRIC소개  |  이용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Copyright © BRIC. All rights reserved.  |  문의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유튜브 유튜브    RSS서비스 RSS
에펜도르프코리아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