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에 대한 이야기는 못드리지만 하나 말씀드릴 수 있는건... 요즘 대부분의 벤처 회사가 면역치료제(세포던 항체던)쪽의 회사들이 굉장히 많은 것 같긴 합니다.
추가적으로 벤처 재직했던 경험으로.. 주관적인 의견을 드리자면....
어떠한 분야이던 간에....
1. 명확한 플랫폼이 있는 곳(회사 자체의 고유의 기술이 명확한가?)
2. 연구소(장비나 여러가지..)에 많은 투자 하는 곳
3. 투자유치가 어느 수준인지(시리즈 A/B 받았는지?) -->이건 용기가 있고 눈치 보고 물어볼 상황이 된다 싶으면 확인 해보는 것이...좋을 듯 합니다 ㅠ.ㅠ
4. 재직 인원이 몇명인지(웬만하면 많을 수록 조아요..!!!!!)
분야도 분야이지만 벤처의 특성상 해당 직무만 못할 경우가 많아요.
때문에 다른 업무를 하더라도 의미있는 업무가 될 수 있는 성장 가능성 있는 회사인지를 보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