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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소리] S대 표절 얘기로 생각난 일화
회원작성글 TPD(과기인)
  (2022-08-02 17:25)
대략 10여년 전 리뷰논문을 쓸 일이 있었습니다.

몇몇 공저자들이 부분별로 나누어 내용을 작성한 뒤 제가 취합하는 방식으로 논문작성을 하기로 했었죠.
대부분의 공저자들은 데드라인 전에 초안을 보내주었고 카피킬러 프로그램으로 돌려봐도 표절 문제는 전혀 없었습니다.

그런데 공저자로 참여하기로 했던 한 분은 데드라인을 한참 넘겨서도 초안을 작성해주지 않았고 아무리 연락을 해도 묵묵부답이었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그 분이 담당한 부분은 내용을 제외하고 논문을 마무리하기로 전체 공저자에게 공지를 했습니다. 그러자 그제서야 부랴부랴 초안을 보내주더군요.

그렇게 겨우겨우 보내준 내용은 아니나 다를까 다른 리뷰논문 두어개를 짜집기한 것이더군요. 그것도 여러논문을 짜집기한 것도 아니고 매우 성의없게 두편정도를 거의 그대로 베꼈더랍니다.

결국 제가 그 내용을 다시 다 쓸 순 없으니 표절검사 내용을 회신하고 저자에서 빼버렸습니다.

요즘 표절 문제가 회자되니 그 때 일이 생각이 나네요.

태그  #표절   #게으름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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