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BUG-WINDOW 처리영역 보기]
즐겨찾기  |  뉴스레터  |  오늘의 정보 회원가입   로그인
BRIC홈 커뮤니티
이엔셀
배너광고안내
이전
다음
스폰서배너광고 안내  배너1 배너2 배너3 배너4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동향
전체보기 소리마당PLUS 학회룸쉐어 Sci카페 SciON(설문조사)
조회 3532  인쇄하기 주소복사 트위터 공유 페이스북 공유 
[진로] 석사 취업하신 선배님들 질문있습니다.
몬드리안(비회원)
  (2022-06-07 18:29)
 

석사로 취업 희망하는 대학생입니다. 그래서 대학원을 알아보고 있는데요.

사실 취업이 목적이라서 취직만 잘되면 어느 분야를 가든 상관이 없습니다.

(학사 취업 시 갈 수 있는 진로는 저와는 적성에 맞지 않는 것 같아서 대학원 진학을 선택했습니다.)

석사 취업 시 중요한 것은 내가 어떤 것을 다룰 수 있느냐, 스킬셋이 중요하다고 들었는데요.

 

제가 선배님들에게 여쭙고 싶은 것은 

1) 석사 취업시 기업에서 요구되는 것이 어떤 것인가요.

2) 석사학위로 취업 희망 시 좋은 조건으로 취직이 잘되는 랩실 분야는 어떤 곳인가요?

3) 스킬셋을 위해서는 어떤 랩실 분야로 가는 것이 적절할까요

4) 취업했을 때 이 실험은 꼭 필요하다!하는 것이 있을까요?

5) 취직을 한 상태에서 이 분야를 갈 걸..하고 후회했던 경험 있으신가요? 혹시 있으셨다면 어떤 분야인지 궁금합니다.

 

선배님들의 조언부탁드립니다...



태그  #석사   #취업   #취직
신고하기
글쓰기
  댓글 3  
회원작성글 :D(대학생)  (2022-06-09 13:43)
1
본인이 자신있거나 재미가 있는분야를 해야 분야 살려서 취직해도 할만해요.
또한 랩마다 하는 실험들은 또 달라서.. 먼저 분야를 선택하가고 고민하셔야 할꺼같아요
댓글리플
  
  신고하기
네이버회원 작성글 (비회원)  (2022-06-09 18:45)
2
석사로 취업하려는 목적이 따로 있으신가요?
다분히 무엇을 더 공부 하고 싶다가 아닌 마냥 취업을 위한 대학원 진학은 비추 합니다.
뭘 하고 싶은 분야가 없는 상태에서 석사 진학 하게 된다면 석사과정이 정말 힘들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아마 중간에 그만두고 다른데를 기웃겨리는 사항이 발생 할 수도 있을 겁니다.
댓글리플
  
  신고하기
회원작성글 하핳하핳핳(과기인)  (2022-06-10 09:08)
3
요즘 취업에 도움되는 특정 분야가 분명히 있어요.
예를 들면 대표적으로 바이오인포메틱스 분야가 그러한데,
브릭의 채용공고만 보더라도 채용 수요도 높지만 임금 면에서 확실히 다른 전공자들과 달라요.
하지만 제가 만약 석사를 다시 시작한다고 해도 바이오인포메틱스를 선택하지 못할 것 같아요.
저는 바이오인포메틱스 관련 소프트웨어들을 다룰 자신이 전혀 없거든요.

돌이켜보면 제가 처음 석사를 시작했을 때 마음가짐은
"어어어엄청 열심히 2년만 딱 대학원 생활하고 졸업해서 좋은 곳으로 취업 해야지" 였어요.
그리고 지금은 박사학위까지 받고 아카데믹 분야에 정착해서 일하고 있구요.

취업을 목표로 하는 작성자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해요.
다들 취업하기 너무 어렵다고 하고, 대학원은 아오지 탄광격이라고 하고,
그렇다고 또 석사 없이는 전공 살려 직업 구하기 힘든 거 같고..

그 외에 개인적인 사유가 있을 수 있지만 어떤 이유건간에 일단 대학원을 하겠다고 마음먹은 이상,
본인이 원하는 주제를 찾아서 대학원 랩을 선택하길 추천드려요.

제가 하고싶은 말은 남들이 "이 분야는 무조건 취업 잘 된다더라"라고 말하는 거에 휩쓸리지 말라는 거에요.
본인이 하고싶은 공부를 잘 찾았을 때 대학원 도비생활이 그나마 덜 힘들 수 있거든요.
저 또한 학부 시절에 석사졸 취업을 목표로 뒀었지만, 제가 재밌고 흥미를 둔 분야를 찾아 전공을 하다 보니
이 분야가 흥미로워서 계속 깊게 연구하게 되었고 결국 아카데믹에 자리잡을 수 있는 기회도 얻을 수 있었어요.

본인이 원하지 않지만 가까스로 하는 연구는 남들보다 더 '잘'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낮아요.
하지만 내가 흥미 있고 재밌있다면 남들보다 논문 하나를 더 읽는 거고, 실험 하나를 더 할 수 있는 거에요.
그러다 보면 연구실적이 쌓여서 자연히 좋은 곳에 취업할 가능성을 높이는 거구요.

글을 읽다 보니 옛날의 제가 생각나서 말이 많아졌네요.
작성자가 듣고 싶던 이야기가 아닐 수 있지만 부디 본인이 만족하는 선택을 하길 바랄 게요.
댓글리플
  
  신고하기
 
관련글
이슈 글타래 보기
 
코로나19 학술토론
 
여성과기인 지원정책 찬반
 
공정한 연구과제 심사·평가
소리마당 PLUS
포닥나라
AKIA Publication Award for Postdocto...
미국 포닥 지원부터 최종 결정까지 그 여정 [10]
피펫잡는 언니들
[극한직업 엄마 과학자] #67. 슬기로운 미쿡 생활(30) -...
[극한직업 엄마 과학자] #66. 슬기로운 미쿡 생활(29) -...
이 책 봤니?
[홍보] 과학 유튜브 채널, 쿠르츠게작트! 드디어 책으로 만난다!
[서평] [PCR 돌리고 한 장] 스튜어트 리치 - 사이언스 픽션
이 논문 봤니?
[요청] 논문 입문자 추천 [1]
[요청] 면역학과 바이러스학 [3]
연구비 부정신고
위로가기
커뮤니티 홈
 |  BRIC소개  |  이용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Copyright © BRIC. All rights reserved.  |  문의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유튜브 유튜브    RSS서비스 RSS
엘앤씨바이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