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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미성년자녀 참여 논문
회원작성글 ResearchIF(일반인)
  (2022-05-25 14:44)

우린 언제까지 이런 기사를 봐야 될까요. 

https://www.neosherlock.com/archives/16053

학생들에게 성경 필사를 강요하는 서울대학교 교수는 미성년자 5명 이름을 자기 논문에 부정하게 올렸다. 부정 판정을 받은 논문은 네 건이나 된다. 진실탐사그룹 <셜록>이 지금까지 취재한 미성년 부정논문 사례 중, 단연 1인당 최대 규모 부정행위다.

.........

(이하 내용은 링크된 기사 참조)

 

 

 

 

 

 

 

 

==============================================

* 외부 기사는 링크로 등록해주십시요.
링크하신 게시물 하단의 ⓒ 셜록,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참조.

 

 

 



태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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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3  
회원작성글 pest(과기인)  (2022-05-25 17:27)
1
가장 큰 문제는 학계에서 일어나는 부정에 대한 문제의식이 상당히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권력있는 자들의 배우자, 자녀, 일가 친척들이 학계에서 저지른 비리와 부정을 통해서 성공의 발판을 마련하기도 하고 스펙을 쌓기도 합니다. 이런 문제에 대한 댓가는 거의 없는 거나 마찬가지고요.. 이런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그냥 '정치적인' 것으로 치부되고요..

당장 브릭 게시판 관리자만 하더라도 이런 문제 제기 자체를 막으려고 애쓰지 않습니까.. 브릭 관리자가 정치권의 눈치를 보는 건지, 원래 자기 정치적 성향이 그런 건지 몰라도, 연구 윤리를 제기하기 위해서 고려해야 할 점은, 부정을 저지른 사람의 가족이 가진 정치적인 힘이 되어버렸습니다.

좌우간, 명백하게 연구윤리에 반하는 행위에 대해서 우리는 상당한 거부감을 가지고 단호하게 거부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과연 그럴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저런 기사를 계속 보겠죠.

덧/ 이런 글은 '이슈글로 올리기' 추천이 제법 붙을 것 같은데, 과연 상단의 '소리세움'으로 하이라이트 될지 지켜보죠.. 브릭 게시판 관리자는 이런 문제를 제기하는 데에 동의하는지 싫어하는지 한번 지켜봅시다. 어쩌다가 브릭 게시판이 이 모양이 되었는지.. 브릭 게시판이 망가졌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제가 여기를 떠나지는 않을 겁니다. 연구 윤리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이 떠나는 것이야말로 저들이 원하는 것일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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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비타민B(과기인)  (2022-05-25 18:28)
2
윤리적 문제의 큰 영향을 줘야 한다고 봅니다.
실제 검증 들어가서 해당 교수, 연류된 자들, 해당 학생의 경력이나 이력이 들어간 모든 관계부처에서 자격 정지 및 해고 가 되어야 하고, 추후 이런 범죄 사실을 강제 열람하도록 해야 합니다.

제 주변에서도 너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있는 자들이 능력까지 훔쳐서 부와 권력을 훔쳐가고 있어요.
자신들의 능력범위 내에서 되물림되는거야 저도 인정하는데, 이건 상대의 노력과 능력을 훔쳐서 본인껄로 하는 것이라 사회적으로 매우 심각하다 봅니다.

당장에 저희 사장도 교수들과 결탁해서 서로 자기 자식들 인턴시켜주고, 논문에 이름 올리고, 특허에 이름올리고 드러운 짓 다 하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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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kiki(과기인)  (2022-05-26 06:17)
3
대학 입시 정책이 바뀌면 좀 없어질까요?
외국 대학들에 한국의 미성년자들 논문은 대부분 부정한거라고 소문을 내야할까요?

부정하게 이름 넣은 것 만으로도 윤리적으로 큰 문제인데 다른 목적으로 사용 안했다고 죄가 아닌게 되고, 주변 사람들의 인식도 별것 아니라고 치부해 버리니 쉽지 않은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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