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BUG-WINDOW 처리영역 보기]
즐겨찾기  |  뉴스레터  |  오늘의 정보 회원가입   로그인
BRIC홈 커뮤니티
라이카코리아
배너광고안내
이전
다음
스폰서배너광고 안내  배너1 배너2 배너3 배너4
전체보기 소리마당PLUS 학회룸쉐어 Sci카페 SciON(설문조사)
조회 1068  인쇄하기 주소복사 트위터 공유 페이스북 공유 
[진로] 저는 물경력인 것 같아요. 이직한 회사에서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적응력(비회원)
  (2022-05-16 08:54)
 

이직한 회사에서 적응력 낮고, 물경력 소리 들을까봐 걱정입니다. 그런데 체력도 쓰레기입니다. 오자마자 잠을 자니까요. 카페인을 최소 2잔 이상 마시는데도요.

 

사실 저는 경력들이 다 짧아요. 코로나 직격탄으로 첫직장 수습기간 만에 짤렸고요. 모두 1년을 못 넘겼죠. 첫직장 연구 분야에 채용공고가 나질 않아서 직무를 조금 변경해서 아르바이트서 시작해서 계약직으로 옮겼는데요. 전 직장(11개월)이 너무 힘들어서 환승이직을 했습니다. 빨간 날에도 일을 하기도 했고, 인간관계 스트레스도 있었어요. 제가 워낙 사람 감정도 잘 읽고 상대편 행동과 말에 상처를 잘 받는 경향도 있습니다.

 

정신적, 신체적으로 쉬고 싶었지만 요즘 취업시장이 어려운지라 이직을 했어요. 돈도 모아서 독립도 해야하니까요. 직장에서 티는 안 내지만 우울증, 갑상선기능항진증, 간수치이상이 있습니다. 약은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이직한 곳에서 접해보지 못 했던 일을 2주간 배우고 있는데요. 제가 전직장에서 너무 서툴게? 험하게 배운 것 같고요(예시: 동물수술 후, 진통제 투여 안 함, 세포를 클린벤치에 오래놔둔 상태로 실험해왔었음 등).

 

현재 2주간 배운 업무들에 대한 실험과 개념이 섞인 상태인 것 같습니다. 떠나실 분이 저를 보시고 엄청 답답해 하셔요. 그리고 제가 2사람의 업무를 맡게 되는데 2사람 모두다 회사를 떠납니다. 다음주 2주 동안에 새 업무를 인수인계 받게 되네요.

 

일단 전직장에 비해서 분위기가 살벌한 것 같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가 너무 느린것 같고 더군다나 경력이 있다고 했으니 2개월 내에 가시적인 효과가 있어야 하는데 자신감이 뚝 떨어집니다.

 

열심히 하려는 것과 한 번 배운것을 바로 실행하고 이해하는 것은 다르잖아요. 직장에서는 잘하는게 기본이니까요. 

 

따끔한 조언과 충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태그  #이직   #직장적응
신고하기
목록 글쓰기
  댓글 1  
회원작성글 kiki(과기인)  (2022-05-17 02:35)
1
다들 각자 상황이 있으니 조언이 안맞을 수도 있겠지만요.
일단 처음 부분 읽었을 때 드는 생각은... 운동을 좀 하셔서 체력을 다지시고 먹는것도 건강하게 드시고 하는게 먼저일 것 같아요. 운동하면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되고요.
전 직장에서 서툴게 배운건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배우면 되죠. 오랫동안 그 일을 해온 사람에게 처음 하는 사람이 답답해 보이는건 당연한거니 그런거에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하나하나 익히면서 본인걸로 만드시면 되요.
댓글리플
  
  신고하기
 
관련글
이슈 글타래 보기
 
코로나19 학술토론
 
여성과기인 지원정책 찬반
 
공정한 연구과제 심사·평가
소리마당(전체)  |  오피니언  |  진로  |  학술  |  별별소리
915
[별별소리] bsl-4연구시설 [1]
회원작성글 궁금한...
06.25
54
0
914
[별별소리] 동국대 제약바이오산업학과 대학원
회원작성글 뒹굴뎅...
06.25
59
0
913
[별별소리] dilution calculator
회원작성글 ㅅㄹㅇ
06.24
43
0
912
[진로] 카이스트 생명과학 대학원 박사지원 질문 있습니다 [2]
회원작성글 우소인
06.24
186
0
911
[별별소리] 미국 유학 지도교수와의 불화/갈등 [1]
안녕
06.24
294
0
910
[별별소리] LNA oligonucleotide 질문 (초보)
회원작성글 알난닭
06.24
62
0
909
[진로] 분자진단 경험이 많지 않은데 분자진단 회사에 지원해도 될까요? [2]
회원작성글 실수쟁...
06.24
197
0
908
[진로] 대학원 진학 고민입니다. 선배님들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1]
회원작성글 후두리...
06.24
221
0
907
[진로] 의약화학/유기합성 연구를 하고 싶다면 어느 학교를 가야 할까요?
회원작성글 snupharm..
06.24
122
0
906
[학술] immune infilteration [1]
회원작성글 세영이
06.23
143
0
905
[진로] 안녕하세요. 석사 컨택 전인데 고민이 많아 질문남깁니다. [1]
회원작성글 펭귄백...
06.23
318
0
904
[학술] 논문 표절률이 너무 높게 나왔어요. 혹시 수정해주는 사이트 알고 계시는 분 있을까요? [7]
회원작성글 안타
06.23
695
0
903
[학술] 블라인드 [2]
회원작성글 din_khim
06.23
323
0
902
[별별소리] 구글 스칼라 중복논문 제거 [1]
회원작성글 DRG
06.23
249
0
901
[별별소리] bioinformatics 관련 질문 [1]
회원작성글 한발만...
06.23
173
0
900
[진로] 어제 글 올렷던 사람입니다. [3]
회원작성글 요미요...
06.22
678
1
899
[학술] 논문 요청드립니다
회원작성글 바보같...
06.22
186
0
898
[진로] 경단녀 등 구직사이트 [1]
사이트
06.22
541
0
897
[학술] 논문요청드립니다. [2]
초보연구원
06.22
212
0
896
[학술] 논문 요청드립니다.
회원작성글 왕초보...
06.22
159
0
처음 이전  1 02 03 04 05 06 07 08 09 10  다음 끝
소리마당 PLUS
포닥나라
고국의 어린 예술가로부터 한 수 배웁니다 [1]
다들 해외포닥을 결심하게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1]
피펫잡는 언니들
[극한직업 엄마 과학자] #55. 슬기로운 미쿡 생활(18) -...
[엄마 과학자 창업도전기] 17화. 창업은 대학원 과정과 유사하다...
이 책 봤니?
[홍보] 스파이크 : 뇌를 누비는 2.1초 동안의 파란만장한 여행
[홍보] 걷기의 세계
이 논문 봤니?
[요청] 논문 입문자 추천 [1]
[요청] 면역학과 바이러스학 [3]
연구비 부정신고
위로가기
커뮤니티 홈
 |  BRIC소개  |  이용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Copyright © BRIC. All rights reserved.  |  문의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유튜브 유튜브    RSS서비스 RSS
진스크립트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