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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소리] 생각보다 유언비어가 너무 많이 퍼져있네요.
회원작성글 비타민B(과기인)
  (2022-02-08 11:05)

몇 몇 정보를 검색하다보면...

 

블로그 같은 곳에 검색단어가 포함되어  보게되는데, 

 

정말 허무맹랑한 글들이 많습니다.

 

 

흔히 논란이 많았던  '안아키' 같은 내용 말이죠.

 

코로나 바이러스가 실제 없고,  어떤 거대 조직이 음모를 꾸미는거라고 말하면서

마치 그럴싸한  과학적 용어를 써가면서 그럴싸한 사진을 넣어서  과학적으로 음모를 파헤쳤다는 식..

 

예를 들어 PCR 검사를 하는데  30~40k나 되는 서열에서 고작 20~40 bp의  조각만 넣고 결과가 나왔다는 것만봐도  사기라고...

(내용 자체가 아에 PCR의 원리도 모르면서 떠드는 수준)

 

그런데 전공자면 학부수준에서도  말도 안되는 소리란 것을 알텐데, 일반인은 모르기에 그걸 그대로 믿는단 말이죠.  뭔가 과학적인 것 같으니까..

 

이러한 글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코로나에 한정된 것도 아니고, 여러 방면에 비과학적인 내용을 과학적인 것 처럼 짜집기 되어서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는 글들이 많습니다.

 

예전에  전자레인지로  음식을 가온시키면 그게 남아서   그 음식을 먹으면 암이 생긴다던지...

 

그런 이상한 말도 안되는 유언비어를  일반인들이 쉽게 믿는 다는 것이죠.

(실제로 저희 아버지도 그걸 믿으셨습니다.  아니라고 설명해 드려도 한 동안은 납득을 안하셨구요)

 

 

또 과학적인 것은 아니지만, 누가 무엇을 했니와 같은 유언비어들이 나돌던데.. 많은 사람들이

SNS나 메신저로  퍼나르고  믿게 되버리더라구요.

 

 

이런거 문제가 좀 심각하다고 보는데....... 

 

설명을 해줘도  이해하지 않고,  되려 제가 속고 있는거라고 하는데 참 어처구니가 없네요.

참 걱정입니다.  블로그, 카페 등에 잘못된 정보 유언비어들...  자정작용이 되는 곳도 많지만,

그대로 광신도 처럼 믿는 곳도 많네요.   

 

노출이 많이 되어 있어서  믿는 사람들도 생길까 걱정입니다.



태그  #유언비어   #비과학적   #음모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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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1  
회원작성글 더잘하고싶다(과기인)  (2022-02-08 16:56)
1
전공자라고 딱히 다르지도 않아요. 후향전 연구만 하는 어떤 집단들은 그보다 더한 소리도 내뱉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심지어 전공자라서 목소리도 커요. 공익적으로 큰 문제가 되지 않으면 그러려니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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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CUMB(대학생)  (2022-02-08 17:31)
2
글 보자마자 어떤 산부인과 의사가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ㅋ 자신은 세포배양 전문가라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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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통닭값올랐다(과기인)  (2022-02-08 18:17)
3
상대할만한 가치도 없는 사람들이 자신을 전문가라고 마냥 떠들고 다니는 것도 참 웃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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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SnakeDocto..(과기인)  (2022-02-08 22:15)
4
우리나라는 원래 전문가의 탈을 쓴 사람이 적당히 그럴싸하게 헛소리 하는걸 더 잘 믿습니다.
특히 사람들은 전문가들의 공식 의견보다 유튜브 댓글이나 단톡방에 올라왔다는 정보를 더 믿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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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회원 작성글 오뎅**(비회원)  (2022-02-09 09:55)
5
안티백서 문제는 신경을 별로 안 써서 몰랐는데 알아보니 굉장히 심각하더군요. 어떤 면에서는 창조사이비 문제가 양반으로 보일 정도로... 여러 모로 21세기의 한계를 보여주는 사태입니다.

요즘 들어 확증편향의 예를 보는 것 같습니다. 그저 자신이 믿고 싶은 것만 믿고 싶어 다른 전문가들 말은 안믿고 서울대 명예교수라는 타이틀만 보고 찬양하는 거 보면 어이가 없습니다

유명한 백신반대론자이자 비타민c. 추종자 이x재 아저씨는
http://www.doctorvitamin-c.co.kr/v-food.shtml

알고보니 창조설자 좀비였다는..

그리고 사실 전무가도 전문가 나름입죠
한쪽분야 권위자라고 모르는 다른분야에 헛소리 할 권리없지요

재료공항 창조론 교수가 생물학 진화론에 헛소리 할 권리가 없듯이 말입니다

요즘 백신반대론 노백신충들이
인터넷에 퍼뜨리는 드립 및 음모론ㄹ이 몇 가지 있더군요

1 스파이크 단백질 드립
2 산화그래핀이 mrna 백신 속에 섞여 있다 드립
3 백신 속 미생물 드립
4 오미크론은 청년층에겐 조팝이다 드립
5 백신 성분 공개안한다 드립
6 항체의존면역증강(ADE‧Antibody Dependent Enhancement) 드립
7 최초항원원죄 original antigenic sin 드립
8 배신 n차 접종할수록 면역력 떨어진다 드립

등등이 있더군요

https://factcheck.snu.ac.kr/v2/facts/3622

예를 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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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더잘하고싶다(과기인)  (2022-02-09 11:50)
6
4번은 조팝인지는 모르겠고, 청년층이 어디까지인지는 모르겠으나, 조건부 확률로 일단 오미크론에 걸린 이후에 중증으로 가서 입원 신세 지는 거 생각하면 사람에 따라 조팝이든 팝콘이든 생각할 만한 거 같네요..

6번은 가능성의 문제고 아직 코비드19 백신에서는 보고된 바 없으니 가능성으로만 열어두면 될 거 같습니다.

8번은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40304#home 이런 기사가 있습니다. 기사가 맞는지 안 맞는지는 조금 두고 봐야 할 문제입니다만... 가능성은 열어두는 게 맞습니다.. 뭐 실제로 간격을 좁혀서 계속 맞다보면 면역계도 지칠 수 있겠죠. 그게 얼마나 맞아야 할지는 시간이 말해줄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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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PPlP(대학원생)  (2022-02-09 10:02)
7
PCR검사 뻥이다, 백신 뻥이다, 정부의 수작이다, 백신맞고 죽고싶지 않다, 돌파감염되는데 왜 맞냐 등등...그런 주장을 내세워서 푯말 들고 시위도 하더군요. 마치 깨어있는 사람인 마냥;... 사기꾼의 선동들도 많지만, 언론도 한몫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실제 학계발표나 통계데이터를 미디아에서 가공해서 보여주는 일 조차 안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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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촉촉한촉수(과기인)  (2022-02-09 13:51)
8
어쩔수가 없습니다
그런 헛소리로 돈버는 사람들이 많아서 사라질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일반인들이 많이 믿는 거도
그런 사람들은 돈벌려고 문외한인 사람들 잘 속이는 방법을 연구하기 때문에
진자 전문가들 백날 떠들어 봐야
어떻게 사기 치려고 연구하는 사람들 보다 말빨이 쌜 수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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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회원 작성글 BG*********(비회원)  (2022-02-09 14:40)
9
지구가 평평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으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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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가로수(과기인)  (2022-02-09 18:13)
10
디씨인사이드에 미국 정치 갤러리라고 여기서 언급되는 정보들이 계속해서 재생산되는 커뮤니티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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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ㅅㄹㅇ(대학원생)  (2022-02-09 18:53)
11
과학과 일반 대중간의 의사소통이 잘 안되고 (사실 전문가이지만 소통에는 부족한거 같습니다.)
장기간 코로나로 사람들이 불안해하면서 듣고 싶은 거짓을 믿는 지경에 이르른것 같습니다.
돈룩업 영화가 생각나네요..
과학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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