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마당 오피니언
영남권 과기원 생명과학과 임용 예정자 허위 경력
jongin (비회원)
이미 두 차례 의심되는 점을 게시한 바 있습니다.
https://ibric.org/myboard/read.php?Board=isori&id=136622&skin=isori&sflag=1&Page=1
https://ibric.org/myboard/read.php?Board=isori&id=137623&sflag=1&Page=1
이 ㅇ모 예정자는 모 업체의 실적 부풀리기 및 본인의 저술 실적에서의 소속 표기 부정이 있었습니다.
허위 경력에 대해서 덧붙이고자 합니다.
ㅇ모 예정자는 영국에서 2016년 *** diagnostics라는 회사의 founder임을 경력에 표기하였습니다.
하지만 해당 회사는 자본금 1파운드로 설립된 후 아무런 기업 활동이 없어 1년 후 휴면 법인이 되고 2021년 강제 폐업 처리되었습니다.
페이퍼 컴퍼니만도 못한 회사의 founder임을 주장하는 것도 우습지만 해당 회사에 대한 영국 기업등록소의 어떤 기록에서도 ㅇ모 예정자의 이름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이름만 있는 유령 법인의 founder로 허위 경력을 넣는 행위는 근절되어야 하는 기망 행위입니다.
허위 경력 문제가 사회의 도마 위로 오른 이 때, ㅇ과기원은 수수방관만 하고 있는 것이 옳은지 모르겠습니다.
언론사에 이 내용들을 알려 공론화가 되어야 움직일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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