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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해외포닥 후 40대이면 정말 갈 곳이 없나요?
회원작성글 curu(과기인)
  (2021-11-19 11:18)

유럽에서 8년정도 포닥으로 일하고 어느덧 40대 초반이 되어 국내에 자리를 알아보고 있어요. 

하이브레인넷에서 전공 관련 공고가 뜨는 곳에 지원을 한지 3개월 정도 되었는데 쉽지않네요...

40대에 CNS 없이는 국내에 자리잡기가 정말 불가능한건가요?

혹시 40대 이후에 성공적으로 자리잡으신 분들이 있으시면 어떤 식으로 자리잡으실 수 있었는지 경험담을 공유해 주실 수 있을까요? 

절박한 마음에 글을 씁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댓글 달아주세요ㅜ



태그  #40대   #취업   #포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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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0  
회원작성글 gardenfive(과기인)  (2021-11-19 11:53)
1
대부분 회사로 가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몇개 안되는 연구중심대학이라면 몰라도 대부분의 대학/연구소에서는 CNS보다 전공일치도와 그외의 조건들이 더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 그 자리에 필요한 사람이 뽑히는 거니까요. 그 필요한 사람이 누구인지는 뽑는 사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너무 화려한 CV를 자랑하는 분이라면 이직율이 높은 지방사립대에서는 오히려 기피할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요즘은 연구비수주능력, 사업화가능성, 취업율 (취업알선능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대학이 늘고 있습니다.
꼭 교수, 그것도 연구중심대학의 교수가 되어야만 한다고 생각하신다면 국내에 자리잡으시는 게 어려울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적당한 자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겨우 3개월만에 실망하시는 건 너무 이릅니다. 3년이라면 몰라도요.
그리고 해외에 자리잡으시는 것도 좋은 생각일 것 같은데요. 제 개인적으로는 귀국한 걸 아주 많이 후회합니다. 연구여건과 삶의 질을 생각하면 해외가 매우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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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탐구생활-(과기인)  (2021-11-19 12:53)
2
윗분의 말씀에 동감하구요, 최근 바이오텍붐으로 인해 바이오텍에 조인하시는 분도 많으시고 전공 적합도가 잘 맞으면 정출연에서도 가능성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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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visavis(과기인)  (2021-11-20 01:02)
3
해외 8년 있다가 대학에 임용되어 귀국했습니다. 40대 초반을 지나 겨우 임용이 되었네요. 지원을 시작하고 3년 걸렸습니다. 시행 착오가 있지만 경험이 늘수록 스스로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CNS는 없지만 자매지는 두어편 있었습니다. 3-5년 실적 유지가 중요하구요. 이 실적이 유지되어야 지원 할 수 있는 기회라도 있는거니까요. 대학 임용은 운칠기삼인 것 같습니다. 많은 훌륭한 경쟁자들이 있지만 실력은 기본이고 운이 좋은 사람이 되는거더군요. 내가 실력이 없다 자책은 하지 마시고 운이 없다고 생각하고 꾸준히 트라이 해보시길 바랍니다. 한번은 운이 오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대학만이 길은 아닙니다. 제 주변에는 회사 연구소로 가신 분들의 만족도가 정말 높더군요. 연봉도 더 좋고 아카데미를 떠나 실용적인 연구를 하시니 또다른 즐거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대학, 정출연 포함 인더스트리로도 꾸준히 관심을 갖고 지원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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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Diatom(대학원생)  (2021-11-21 18:37)
4
제가 있는 대학원에는 최근에 임용된 교수님들 중에 38살도 있었습니다. 40대가 늦은 나이는 아닐 것 같아요. CNS 없어도 운기칠삼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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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Black bear(과기인)  (2021-11-21 21:03)
5
인생에서 기회라는것이 무한정 주어지는것이 아닙니다. 8년 동안의 포닥경력은 자기에게 주어진 기회를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 산물입니다. 지극히 낮은 확률로 교수직을 잡을 수 있다는 현실을 인정하고 대책을 세우시길.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으니, 연구소나 기업에가서 새로운 기회를 잡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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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Geminie(과기인)  (2021-11-22 08:18)
6
도를 넘은 댓글 같아,

저도 오지랖을 떨겠습니다.

극히 드문 케이스을 제외하고,
해외포닥 5 년 이상의 선생님들을 많이 봐왔는데, 무슨 말씀이 그리 거치십니까?

혹시 본글 쓰신 분이 한빛사 급의 논문 몇개나 가지고 있고,
사실은 job processing 꽤 진행되고 있는데,
아주 시원하게 풀리지는 않아서 그냥 답답해서
글 올렸는지 누가 압니까?

그리고,
미국에서는 몰라도,
(유럽은 경험이 없어 들은 이야기 지만)
유럽은 보통 정식 노동허가증을 가지고 2년 이상 살면,
영주권에 준하는 많은 권리를 주기 때문에
(어느 나라는 5년 이상 살면 지방정부투표권도 준다고...)

포닥으로 버티신 것만 해도 저는 대단하다고 생각드는 데요?!
보통 2-3 년만 계약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채류한 나라에서 승진이나 회사 취업의 기회가 있는데
가족 생각해서 귀국 생각할 수도 있고....

1. 오랜 포닥이 실력 없는 것을 보여주지 않는다.
2. 유럽에서의 긴 채류는 또 하나의 실력으로 봐야 한다.
3. 회사가 교수 못된다고 가는 꿩대신 닭 자리는 아니다.
4.논쟁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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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Black bear(과기인)  (2021-11-22 11:13)
7
현재 미국에서는 5년 이상 포닥을 못하게 합니다. 그전에는 포닥을 40살 또는 50살이 넘게도 했었는데, 현재는 강력하게 금지시키고 있습니다. 포닥은 수련기간이지 정식 faculty position이 아닙니다. 의사가 수련의로만 수십년을 살지 못하게 하는 제도와 같습니다. 5년 동안에 수련을 받고 정식 faculty가 되던지, 아니면 다른 곳에가서 직업을 구하던지 하는 것이 냉엄한 현실입니다. 포닥하시는 분들 냉엄한 현실을 직시하시고, 5년의 수련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서 성공하시길. 세월은 한번 가면 그만이고,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옵니다. 40년 넘게 이 분야에 종사하면서 수없이 실패한 포닥들을 보아온 꼰대가 오지랖 넓게 한마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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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C3G(대학원생)  (2021-11-24 02:04)
8
미국에서 5년 이상 포닥을 못하게 하다니요? 5년이 넘으면 J-1에서 H1B로 그리고 영주권 신청해서 쭉 할 수 있습니다. 본인의 퍼포먼스와 PI가 궁합이 잘 맞으면 얼마든지 데리고 있으려고 합니다. 제 주위에는 10년차 포닥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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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Black bear(과기인)  (2021-11-24 03:54)
9
오해의 소지가 있어 다시 기술하면,
위에서 상세히 기술한 바와 같이, 포닥과정 동안에 업적이 좋으면 5년 안에 Instructor,, Research Assistant Professor, Assistant Professor가 될 수 있는데, 예전과 달리 포닥으로시 업적이 좋지 못해
이곳저곳을 십 수년 길게는 수 십년 동안 포닥으로 지내는 일를 방지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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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BU(과기인)  (2021-11-22 12:06)
10
제 경우에는 포닥을 10년 이상하게 되었고, 그리고 나서 임용이 되었는데, 포닥을 좋은 곳에서 오래 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요즈음은 컨설팅 자문이 쏠쏠하게 들어오고 있어요.
그리고, 한 번 할 때, 45분 정도 (한시간 안되게) 할애해서 자문해주는데, 주로 포닥 때 했던 실험이 경험이 되어 산지식, 산경험을 전달 해 줍니다.

시간당 쳐주는 컨설팅비를 받고 저도 놀라요. $625/시간 입니다. 그러니까, 45분 정도 전화 한통해 해주고 $500달러 넘게 입금되는 것입니다. 제가 가만 있는데, 시장에서 알아서 접근해서 컨설팅 건수를 가져다 주고 물어다 줍니다.

저 위에 블랙 베어라는 사람이 하는 얘기를 너무 듣지 마세요. 자기가 잘 안된 경험만 자꾸 얘기해 봐야 다른 사람들에게 무슨 도움이 되는지 잘 모르겠네요.

암튼 제 경우는 저 블랙 베어 얘기 대로 하면 실패해도 아주 큰 실패한 포닥의 경우인데, 시간당 $600달러 이상 컨설팅 쳐주고 있어요. (실패자를 그렇게 대우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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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BU(과기인)  (2021-11-22 12:13)
11
기왕 얘기가 나왔으니까 한마디 만 더:

다 잘 알겠지만, 바이오 분야에서 요즈음 가장 성공(?)한 사람 중 하나는 엠아이티 밥 랭어 입니다.
밥 래어가 교수가 되서 유명한게 아니고, 팬대믹 때 우연하게 이름 넣었던 "앰 알엔에이 드럭" 제조사 모더나 주가가 상승하면서 다량의 주식을 보유하다가 유연하게 말년에 진짜 대박이 터졌어요. 밥 랭어랑 제리 스피링거 둘다 지 분야에서 꾸준히 하다가 주식으로 결국 진정한 성공을 이루게 된 것입니다 (경제적 완전 독립).

포닥을 오래 했다는 것은 어쨋든 버텼다는 것이고, 버티면서, 뭔가 바뀐게 있고 보는 눈이 생겼을 수도 있어요. 그런 눈을 가지고, "시장 (마켓)"을 뚫어져라 살펴보세요.

그럼 돈이 어디로 흐르는 지도 보이고, 저절로 무슨 짓을 하면 경제적 독립을 이룰 수 있을지 보여요.
우리의 삶은 교수가 목적도 아니고, 포닥을 짧게 하는 것도 목적이 아닙니다.
결국에는 한정되게 주어진 시간을 내 맘대로 주도해서 살 수 있는 경제적 독립을 이루느냐 마느냐

오로지 그거 하나가, 당신의 노년, 말년 행복을 결정하는, 아주 중요한 인자 중 하나 입니다.
교수 생활 존나게 오래해서 버텨봐야... 그냥 학회 가다 심장 마비로 뒤지고 그래요.
그런 쓸쓸한 삶 말고, 경제적 독립을 이루는 길을 찾는 눈을 뜹시다.

제위에 곰인지 베어는 패배자 입니다. 경제적 독립에 가까운 사람이면 다르게 답글을 써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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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BU(과기인)  (2021-11-22 12:19)
12
남들 다 공부한다고 실험실 에 있을 때,
벌써 발랑까지고 되바라진
이재에 밝은 내 선배하나는 이미 2002년에,...한국에 있으면서도...

찰리 멍거와 워렌 버핏을 논하고 있었어..(요).

노예 말고 지 인생에 스스로 주인이 되는 삶은 뭐 어떻게 살 수 있는지 고민하는 틈을 가지세요. 그럼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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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바다바람(과기인)  (2021-11-22 13:30)
13
8년 동안 해외 포닥을 하셨다면 독립적인 연구 개발을 수행하시기에 별다른 문제가 없으실 거고, 영어도 잘 하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굳이 교수직만을 바라보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연구 분야만 맞으면 연구소장 급으로 모시고 갈 벤처기업 많습니다.
벤처기업도 잘 조인하신다면 금전적, 연구실적 면에서 교원직에 지원하시는 것 보다 더 큰 성공을 거두실 수 있습니다. (해당 연구실적, 과제 실적을 토대로 교수가 되는 분들도 있구요^^)

선생님이 생각하시는 것 보다 기회는 더 다양하게 있으니까 첫 직장은 공채 뿐만 아니라 주변 인맥도 활용하시길 제안 드립니다.
일단 첫 직장에 들어가셔서 몇 년이 경과하면 그 이후에는 헤드헌터들이 더 다양한 포지션을 제안드릴 겁니다.

걱정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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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pest(과기인)  (2021-11-22 17:16)
14
위에 Black bear같은 인간들은 남들에게 별의별 독설을 상습적으로 퍼붓다가 징계 받고는 하는 사람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상상도 못할 표현을 쓰곤 합니다..

다른 얘기는 윗분들께서 해 주었고,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남들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본인의 인맥을 이용해서 어디에서 자리가 나는지, 어디에 지원하면 좋은지도 알아보고,
본인의 application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조언도 구하고요..

특히 유럽에서는 application은 팀플입니다. 정말 많은 경우, 누군가 이끌어 주는 사람이 있죠.. 포닥 정도에서는 잘 못 느끼실 수 있는데, 실제로 그렇습니다. 따라서 본인도 열심히 본인의 인맥을 이용해서 최대한 많은 정보를 얻고, 또 많은 조언을 얻어야 합니다. 남들도 다 그렇게 합니다.

유럽에 대해서는 제가 좀 압니다. 쪽지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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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postdocbio(과기인)  (2021-11-23 05:19)
15
판데믹 이후에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특히 바이오쪽으로 더 많은 관심이 가고 있어서 회사들도 적극적으로 구인하고 있는 상황인듯 합니다.
따라서 많은 포닥들이 더이상 학교에 목메고 있지 않습니다.

몇몇 분들 말씀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40년전 과 지금은 천지 차이입니다.
아무리 학교에 있는 분이라 해도
실제 몸으로 체감되는것도 다를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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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NP(과기인)  (2021-11-23 09:59)
16
예전부터 쓰신글을 보면 Black Bear 님은 50대 중반은 넘으신 세대의 연구자 인 것 같습니다. 그때만 해도 포닥이 5년 넘을 필요가 거의 없었지요. 한국 대학교수가 되기 위해 꼭 CNS 가 필요했던 시기는 아닙니다. 물론 PKS 교수가 되려면 필요했지만요. 임용에 필요한 업적의 문턱이 점점 더 높아져서, 요즘은 포닥 5년 정도는 평균적으로 하는 것 같습니다. 좀더 하다가 오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전 40대 중반인데, 만 40넘으면 기회가 없어진데서 아쉬움을 뒤로 하고 일단 돌아온 경우인데, 40 좀 넘으셔도 실적 좋으면 좋은 곳에서 모셔가긴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조직이던 조교수급 혹은 팀장급 연구자를 뽑는데 나이가 너무 많은 것이 장점이 되지는 못하겠지요? 나이를 극복할만한 전문성이나 업적이 있다면 모를까, 비슷한 레벨의 경쟁자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많은 나이는 환영받을 요건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건 대학이나 정출연의 채용심사위원 경험을 토대로 드리는 말씀입니다.

장미빛 환상만 보여주기 보다는, 현실을 보여주는게 질문자에게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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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회원 작성글 Pa*********(비회원)  (2021-11-23 10:58)
17
극히 일부 예외(엄청난 성과 또는 스카이캐슬급 학벌 혹은 특수분야)를 제외하고, 대부분 대학들의 임용 트렌드는 30대 젊은 박사인건 사실입니다. 가점 기준이 별도로 있는건 아니지만, 대부분 심사과정에서 젊은 박사가 훨씬 높은 배점을 받습니다. 뭐 이유는 말안해도 다 아시겠죠. "열정. 스테미너, 도전의식, 젊음, 스피드 " 뭐 다 그런건 아니지만, 젊은 트렌드로 채워야, 학교가 경영상 얻는 이득이 훨씬 많다는게 통상의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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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음111(일반인)  (2021-11-24 09:25)
18
저는 연구경험이 길지 않아 제가 무슨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말을 할까 싶은 생각이지만 그래도 이렇게 생각합니다. 연구를 하다보면 잘 되는 때도 있고 잘 안되는 시기도 있을 것인데 꾸준히 열심히 하시다 보면 언젠가 기회가 있을 것이고 더 잘 될 때가 오지 않을까요?. 40대이고 포닥이 비록 5년을 넘어간다 하더라도 좌절하지 말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꾸준히 최선을 다한다면 언젠가는 그것이 무슨 기회일지라도 빛을 보지 않을까 합니다. 모더나 백신 만든 사람들이야기 읽어 보시면 그 분들 온통 어려움을 겪은 이야기가 가득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백신 개발해서 인류에 얼마나 큰 공헌을 하고 있나요? 저는 잘 모르지만 40대 포닥이 학위 후 5년 넘은 분들이라도 나이를 떠나 기회의 제한에 걸리지 않도록 제도만 어느 정도 되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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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Black bear(과기인)  (2021-11-24 12:18)
19
오해의 소지가 있어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립니다.
미국에서의 경우는, NIH에서 세운 정책은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포닥을 5년 이상 시키지말고 능력이 되는 사람에게 faculty position을 주라는 이야기입니다. 문제는 이곳저곳에서 포닥을 십 수년 하는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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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hjch(과기인)  (2021-11-26 23:45)
20
저는 만 36세에 미국으로 포닥을 가서 논문 두개 내고 나니 40이 넘어서 한국 오는 것 포기하고 미국에 자리 잡았습니다. 미국에 자리를 잡으려니 논문 외에 그랜트 실적이 필요해서 그랜트를 독립적으로 쓸 수 있는 연구조교수 자리에서 7년 정도 일하면서 교내 그랜트 1개 NIH 그랜트 2개 따고 논문 계속 내면서 올해 51세의 나이로 테뉴어트랙 조교수로 임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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