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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IF는 과연 공정한가요.
회원작성글 ResearchIF(일반인)
  (2021-07-01 12:28)

매년 나오는 IF를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과연 IF와 과학의 가치가 상관성이 있는지 갈수록 애매해지는 것 같습니다. 중국에서 매뚜기떼처럼 습격하고 나면 IF가 비상식적으로 올라가는거를 보면서 더더욱 씁쓸하네요. 



태그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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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9  
회원작성글 Sol-Chan(대학원생)  (2021-07-01 14:57)
1
IF와 과학의 가치에 대해 100% 반영하긴 어렵지만, 50% 정도는 반영해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널지마다 최근 수년동안 IF를 바탕으로 어느 저널지에 투고를 할지 전략을 세우는데 도움이 되기도 하고요.
수년간의 IF로 저널지의 수준을 이해하기 때문에 반짝 올라간건 보통 인정은 안하고 참고만 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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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smilleee(과기인)  (2021-07-02 05:10)
2
이제는 IF 자체를 신뢰하긴 힘들죠.. 그냥 참고사항 정도?로 봅니다. 굳이 참고하자면, 랭킹 정도? 대략 어느 정도 수준의 저널인지만 판단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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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skepsci(과기인)  (2021-07-02 07:53)
3
참고용 지표죠
세상에 완벽한 지표린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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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과기인)  (2021-07-02 09:42)
4
윗 댓글에 동의합니다.
IF의 단점은 전 세계적으로 아주 오래전부터 무수히 지적되어져 왔습니다.
문제는 대안이 없다는 거지요.
IF만큼 효율적이면서 평가하기 쉬운 지표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많은 새로운 지표들이 개발되고 있지만 다 나름의 단점이 존재해서 IF를 뛰어넘기 힘듭니다.
요즘은 이를 보완하고자 연구재단에서는 저널이 아닌 그 논문 자체의 인용수를 같이 적는 방법으로 보완하고 있지요.

어차피 학계에서 사람 뽑는 곳은 학교든 정출연이든 IF로 줄세워서 무조건 1등을 뽑지 않습니다.
대부분 IF 기준으로 어느 정도 일차로 추리고 그 다음에는 그 사람의 모든 것을 봅니다.
세부 분야, 학벌 등등 진짜 볼 수 있는 모든 것을요.
문제는 그 일차로 추릴 기준이라는게 IF를 능가하는 지표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든 지원자의 모든 것을 다 보기에는 시간도 없고 너무 비효율적이거든요.

가끔 IF 반대론자 분들은 IF를 없애면 대부분의 기관에서 정성적으로 모든 것을 다 고려해서 더 잘 평가해줄 것이라고 믿는 분들이 계신데 택도 없는 소리입니다. 무수한 지원자를 1차적으로 거르지 못하는 어려움에다가 더해서 인맥 등 정치의 효과가 지금보다 엄청나게 커질 겁니다. 연구과제에서도 마찬가지지요. IF가 급부상하기 이전에 그렇게 뽑던 시절로 회귀하는겁니다. 그나마 IF로 1차로 거르고 나중에도 다른 사항들과 더불어 참고하는게 현재의 최선이라서 그렇게 하는겁니다. 단점을 몰라서 그러는게 아니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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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GATA3(과기인)  (2021-07-02 11:39)
5
모모저널을 보니 과학계의 비트코인이 따로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퍼블리셔/학회에서 IF 관리하는 저널은 팍팍 올라가고, 전통의 저널들이 추락하네요. citration 될만한 성격의 페이퍼만 고르면 금방 올라가죠, 중국애들처럼 하지 않아도...

한국은 임용이나 뭐 성과평가 모든거에 excel 파일로 IF 적게 되어있죠.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한 번도 못봤네요. 지원자격에주저자로 IF 몇 점 몇 년 이내에 어쩌구 이런 것도 없고. 커미티에서 필요한 사람 결정하고 논의하는 방식이 아니라
'객관적 지표'가 없으면 불공정 시비가 생기니 그러는 것이겠죠. 그냥 생각이 많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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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AcademyNom..(과기인)  (2021-07-02 11:49)
6
제대로 들여다보면, 몇몇 저널의 IF는 몇개 안되는 소수의 페이퍼가 이끌고 있습니다. 어제 트윗이 떴는데 요지는, Molecular Biology Evolution 의 이번 IF는 16.2 입니다. 하지만, 가장 많이 인용된 페이퍼 하나를 제외하면 8.36 이예요. 단 한개의 페이퍼가 IF를 더블로 만들었습니다. 최근들어 3-5년내에 CRISPR 와 함께 점수가 많이 오른 Molecular Plant 라는 저널은 정말 믿기지 않는 점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식물분야의 대표 저널이라고 하는 Plant Cell 이 11 인데, 이거보다 2점이 더 높죠. 하지만 아무도 Plant Cell 이 Molecular Plant 보다 못하다고 생각하지 않다고 봅니다. 최근들어 문어발식 전략으로 엄청난 숫자의 저널을 만들고, 논문을 생산하고 있는, MDPI 그룹내의 저널들도 IF가 보통 4-5점 씩 기록하였더라구요. 이 저널들 여러번 리뷰해봤지만, 절대 이 정도 급이 아닙니다.

대안으로 median 값을 계산해서 산출하는 방법도 제안되고있는데, 이미 IF는 아카데미에 깊게 파고들어서, 잘 해결이 될지는 의문입니다. 가장 큰 피해는 이제 자리를 잡아야 하는 early career scientists 한테 가겠죠. 예를들면, society journals 보다는 IF가 높게 형성이 되고 떨어지지 않을 네이쳐 자매지들한테 논문들이 몰리는데, 이곳들의 review, revision, resubmission 기간은 정말 길고, 느낌상 더 길어지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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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Siegfried(과기인)  (2021-07-02 13:01)
7
올해 JCR IF를 확인해보니 IF 인플레이션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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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뽀딹(일반인)  (2021-08-24 23:57)
8
IF 그 숫자는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즉 IF 2점대 보다 4점대가 낫고 6점대는 더 낫고 8점대는 더 낫고 그런식입니다.
중국인이건 남아프리카 원주민이건 연구를 하는 사람에 의해 인용됩니다.
해당 논문의 인용도가 있는 저널과 없는 저널을 구분하는 정도로 상대적 개념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한국이 유독 IF 에 목맵니다. 물론 미국을 비롯한 과학강국들도 IF에 목맵니다.(우리가 보기에는)
그러나 실상을 보면
우리는 Nature의 IF를 보고 목맵니다. 그러나 미국의 예를 들면 nature 잡지의 저명도를 보고 목맵니다.
즉 같은 결과물로 우리는 어떻게 하든지 IF가 높은 곳에 실으려고 훈련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 유럽의 경우는(일본, 중국은 아닌 것 같아 제외합니다.) 아무리 IF가 높은 저널에 실을 수 있어도 그 저널에 실어 인용이 없을 것 같으면 안 실고, 그 보다 낮은 IF(저희 개념으로) 의 인용도가 많을 저널에 발표합니다.
Nature가 IF가 높지만 모든 실리는 논문이 그 IF의 가치 만큼 인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몇몇 논문이 그 IF를 뒷받침하는 것이지요.
제 생각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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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STMCA(과기인)  (2022-04-26 09:17)
9
IF 수치가 의미없다는 분들이 많으신데...사실 실적 경쟁에서 논문 평가는 어쩔수없이 IF 로 경쟁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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