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원칙: 논문을 제출하려는 학회 또는 출판사에서 공표한 인용 형식을 반드시 따라야 함.
다만, 공개된 정보가 없거나 arXiv에 올리는 경우처럼 인용 형식에 대한 제한이 없다면
구글 검색에서 "온라인 문서 인용"으로 검색하고 널리 사용되는 형식을 사용해도 됨.
비공개/비공식 자료를 "Private Communication"이라는 형식으로 인용할 수 있었으므로
피어 리뷰를 거치지 않은 문헌을 인용을 하지 말라는 일반적인 원칙은 없음.
동향을 정리해서 기고하는 글에서는 최신성을 고려하여 온라인 자료를 인용하는 경우도 흔하며,
저명한 학자가 인터넷에 올린 최신 연구동향 정리에서 블로그 글을 인용한 경우도 본 적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