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닥 자리를 구할 때 저는

1. 관심분야와 관련된 주제의 논문으로 CNS 메인, 분야 1저널에 3년 이내에 교신으로 냈는가
2. 관심 교수님 연구실에서 최근 (전 5년) 내에 그 교수 소속 학생이 메인 저널에 냈는가

이 2가지만 확인했습니다. 사실 알게 모르게 이름 넣어주면서 인덱스나 IF 뻥튀기가 되는 경우가 있어서, 실제 교신저자로 참여했는지, 그 논문이 정말 그 연구실에서 나올 수 있는지 확인하는게 중요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ㅠㅠㅠㅠ

관심분야에서 주요 저널에 교신저자로 내고 있는 교수들 명단을 정리한 후에, 그 곳의 랩인원 숫자와 논문 출판숫자를 비교해보면 됩니다. 15명이서 1년에 1편내는 거랑, 5명이서 2년에 1편내는거랑 뭐가 더 좋을까요? 그리고 큰 저널에만 내는지, IF 낮은 저널에도 논문을 내는지 파악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