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BUG-WINDOW 처리영역 보기]
즐겨찾기  |  뉴스레터  |  오늘의 정보 회원가입   로그인
BRIC홈 커뮤니티
이엔셀
배너광고안내
이전
다음
스폰서배너광고 안내  배너1 배너2 배너3 배너4
BioWave  Vol.25, No.2 (2023년 2월) 오픈
전체보기 소리마당PLUS 학회룸쉐어 Sci카페 SciON(설문조사)
조회 6274  인쇄하기 주소복사 트위터 공유 페이스북 공유 
[학술] 제 1 저자에 관하여 전 교수님과 문제가 생겼습니다. 충고 부탁드립니다,
회원작성글 여기저기(과기인)
  (2021-01-05 15:34)

미국에 있는 포닥을 끝내는 과정에 있는 사람입니다. 미국에 있는 대학원때 졸업 논문으로 완성하고 오랫동안 교수님께 부탁을 했어도 투고되지 않았던 논문이 있었습니다. 포닥을 마무리 지을 즈음에 교수님께서 갑자기 연락을 하시고, 자신이 editor로 있는 저널에 투고를 하자고 했습니다.

교수의 이러한 논문 투고를 미루는 행동이 반복되고있고, 대부분의 대학원생들이 자신의 논문을 모두 투고하지 못하고 나가게 되고, 남아있는 사람이 그것을 해결해주는 식의 일들이 반복되는 이상한 랩입니다.

Revision이 나왔을 때 즈음, 개인적인 사정으로 마무리 짓지 못하게 되었고 대신 다른 포닥이 논문을 마무리를 지고 오늘 Revision에 대한 답신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너무 놀랜 것은, 제가 제 2저자로 들어가 있고, 논문의 데이터를 만드는데 아무 기여를 하지 않고 리비전만 한 포닥이 제 1저자로 올라와 있더군요. 게다가 아무것도 안한 대학원 졸업자가 3저자로 올라와있고...

교신저자이자 Editor인 전 지도 교수에게 보내서 고쳐줄 것을 요구 했지만, 적반하장으로 자기는 많은 기회를 주었는데 네가 마무리를 짓지 않았고, 게다가 데이터도 잘 못 되어서 우리가 많은 고생을 했다는 말만 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과연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현명할까요? 윤리상으로 문제가 되지 않나 생각이 드는데, 과연 Reference는 어떠한 것을 잡아야 되는지 답변 부탁말씀 드리겠습니다. 충고 부탁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태그  #제 1저자   #저자 이슈
이슈추천  4
신고하기
이슈 글타래
Authorship 문제
  해당 이슈 글타래 보기
논문 공저자 끼워넣기 [14]  |  2022.05.13
논문 1저자와 교신저자중 어떤것을 챙기는것이 커리어에 도움이 되나요? [5]  |  2021.08.24
논문 authorship 뭐가 맞는건가요? [17]  |  2021.08.23
제 1 저자에 관하여 전 교수님과 문제가 생겼습니다. 충고 부탁드립니다, [9]  |  2021.01.05
authorship에 관하여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6]  |  2020.11.11
1저자 논문은 어느 정도 하면 받는건가요 [26]  |  2019.06.11
공동저자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3]  |  2019.01.22
목록 글쓰기
  댓글 9  
회원작성글 flowergard..(과기인)  (2021-01-05 16:16)
1
논문 마무리를 못 했으면 1저자를 뺐겨도 할 말 없습니다. 전혀 부당하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댓글리플
  
  신고하기
회원작성글 pest(과기인)  (2021-01-05 17:04)
3
Revision이 나왔을 때 즈음, 개인적인 사정으로 마무리 짓지 못하게 되었고 대신 다른 포닥이 논문을 마무리를 지고 오늘 Revision에 대한 답신을 하였습니다.
=> 이 경우 공동 제 1저자로 들어가거나 아니면 1 저자를 뺏길 수도 있다고 봅니다. 리비전이 온 상황에서 본인이 논문 마무리를 못했고, 그 포닥이 없었더라면 논문이 나올 수 없는 상황이었잖아요. 그러면 그 포닥이 제 1 저자가 될 수도 있는 거죠.
댓글리플
  
  신고하기
회원작성글 .........(과기인)  (2021-01-05 18:13)
5
원칙적으로는 윗 댓글들 말이 맞고 리비전의 정도에 따라서 1저자가 바뀌는 것은 당연히 가능한 일입니다. 따라서 부당하다 또는 윤리적으로 이렇게 접근을 하시는 것은 잘못된 일입니다. 제3자가 볼때는 '섭밋하고 나왔는데 리비전하면서 1저자가 바뀌었다' 가 부당하거나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지는 않거든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 논문 자체에서 본인이 기여한 바가 2저자보다는 크다고 생각하고 실제로도 그렇다면 그것을 '어필'하는 쪽으로 대응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마무리를 못하고 간 것은 죄송하고 리비전한 포닥도 고생을 많이 했지만 나도 그 전에 고생을 많이해서 섭밋 가능한 수준까지는 만들어서 섭밋을 했으니 단순 2저자보다는 기여를 많이 한 것 아닌가 라는 접근이지요. 그러니 공동1저자를 주는 것을 고려해달라 이런 식의 접근이 현실적일 것 같네요. 자리잡아야 해서 논문이 꼭 필요하다는 것도 들어가면 좋고요.
글 보니 이미 부당하다고 생각하셔서 '고쳐줄 것을 요구'하셨네요. 많은 경우 이런 실수를 하는데 리비전한 사람이 나보다 더 기여했느냐 의 문제가 아닙니다. 잘 생각하셔야 해요. 대립각을 세워서 얻을 수 있는 문제가 아니거든요. 이미 떠났고 마무리를 못했고 거기 있지도 않으니 있는 사람보다 어필도 잘 못합니다. 그럴때는 관계라도 유지하면서 현실적으로 얻을 수 있는 선 까지를 얻어내야 합니다.
댓글리플
  
  신고하기
회원작성글 무광(과기인)  (2021-01-06 09:01)
7
리비전한 사람도 1저자를 받는 조건으로 리비전을 수행해줬을 가능성이 큽니다.
윗 분들 말씀대로 공동 1저자를 요구하는게 현실적인 것 같습니다.
댓글리플
  
  신고하기
회원작성글 qwesfgtghb(과기인)  (2021-01-06 22:37)
9
제 박사 지도교수님도 옆방교수님도 랩에서 나가면 논문에서 이름도 뺍니다. 잘말씀하셔서 공1이라도 받으시면 좋겠네요.
댓글리플
  
  신고하기
회원작성글 de********..(과기인)  (2021-01-08 15:24)
11
양쪽 상황을 다 들어봐야겠지만, 제가 봐도 최선은 공동1저자 요구이고, 교수님께서도 안주셔도 딱히 할말이 없을 것 같은데요.
댓글리플
  
  신고하기
회원작성글 동쥐(과기인)  (2021-01-12 20:59)
13
위에 댓글을 다신 분들은 다른 생각들 이신 것 같은데, 저는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단, 말씀하신 그대로 다른 동료도 생각할 수 있다고 가정하면. 리비젼 저자가 기여한 바가 거의 없다는 것 같은.
일단 리비전에 저자 순서바꾸려면, 모든 저자의 동의가 필요하지 않나요? 좀더 크게는 학교 윤리위원회에 따져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 싸워서 이긴다고 하더라도, 논문이 출판되지 않는 등, 정작 얻는 것이 없다면, 차라리 공동1저자 쪽이 나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댓글리플
  
  신고하기
회원작성글 chayou(과기인)  (2021-01-20 01:05)
16
전 지도 교수에게 보내서 고쳐줄 것을 요구 했지만, 적반하장으로 자기는 많은 기회를 주었는데 네가 마무리를 짓지 않았고, 게다가 데이터도 잘 못 되어서 우리가 많은 고생을 했다는 말 --> 이말이 어느정도 사실이면 저자변경 맞음

저말이 100% 거짓이면 글쓴이 말이 맞음
댓글리플
  
  신고하기
회원작성글 가나다라마마마(과기인)  (2021-01-20 18:39)
17
리비전 했는데 기여가 없다는 말은 좀 그러네요... 리비전이 없었으면 지금 이 글이 올라올 일도 없었을건데

위에 분들처럼 잘해야 공동 1저자 가는게 최선일듯 합니다.
댓글리플
  
  신고하기
 
관련글
이슈 글타래 보기
 
코로나19 학술토론
 
여성과기인 지원정책 찬반
 
공정한 연구과제 심사·평가
소리마당(전체)  |  오피니언  |  진로  |  학술  |  별별소리
720
[진로] 문과에서 생명과학 편입 후 무엇을 준비하면 좋을까요? [1]
회원작성글 햄버거...
02.08
119
0
719
[진로] 화학과인데 무기화학을 수강하지 않아도 괜찮을까요?
02.08
99
0
718
[학술] bioinformatics) linux-samtools에서 structural variant (deletion>50bp) 이런거 하시는 분 계신가요 [2]
회원작성글 coin
02.08
144
0
717
[진로] 대학원 선택시 가장 고려해야 할 부분이 뭔가요?(생명과학 전공) [3]
갈팡질팡
02.08
578
0
716
[진로] 박사학위졸업예정상태의 취업 [1]
마스크
02.08
285
0
715
[오피니언] 한달내 두 편이나 논문 철회. 한국 의대 연구 윤리는 정말 어디로... [4]
독수리
02.07
2035
7
714
[진로] 이제 3학년 되는 지거국 자과대, 생명분야 학과 학생입니다 조언좀,, [4]
회원작성글 먀용
02.07
1275
0
713
[학술] 암세포냄새 [4]
회원작성글 cslee
02.07
622
0
712
[학술] 글을 참 잘 썼다고 생각되는 해외저널 추천 부탁드립니다(심리학 분야) [1]
뜨아두잔
02.07
539
0
711
[진로] 생명공학과 입학 전 [3]
회원작성글 이읍읍
02.07
403
0
710
[별별소리] 무너지는 자존감과 행복 [3]
회원작성글 인생막...
02.06
1531
0
709
[학술] 항생제의 생체내 효과 관련 질문
박서희
02.06
91
0
708
[진로] 대학원 입학 후 자퇴 [4]
회원작성글 하하히...
02.06
1316
0
707
[진로] 미국 대학원 조언 [5]
6월
02.06
1219
0
706
[진로] 식물관련 박사 졸업자 입니다. 취업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알아봐야 되는지 막막합니다. [2]
회원작성글 서ee...
02.05
872
0
705
[별별소리] 랩실 생활에 대해 고민이 있습니다 [1]
회원작성글 TTing
02.05
633
0
704
[진로] 뇌과학/공학 관련해서 대학원 진학 생각 중인 3학년 학부생입니다. [2]
회원작성글 빈가루
02.05
391
0
703
[진로] 동일분야 자대랩과 서울대랩 조언 부탁드립니다. [4]
회원작성글 고민은...
02.04
850
0
702
[학술] qPCR Tm값 [1]
회원작성글 영혼가...
02.04
261
0
701
[진로] 정출연 가는 방법 및 대학원(박사) 고민
공돌
02.04
654
0
처음 이전  1 02 03 04 05 06 07 08 09 10  다음 끝
소리마당 PLUS
포닥나라
AKIA Publication Award for Postdocto...
미국 포닥 지원부터 최종 결정까지 그 여정 [10]
피펫잡는 언니들
[극한직업 엄마 과학자] #67. 슬기로운 미쿡 생활(30) -...
[극한직업 엄마 과학자] #66. 슬기로운 미쿡 생활(29) -...
이 책 봤니?
[홍보] 과학 유튜브 채널, 쿠르츠게작트! 드디어 책으로 만난다!
[서평] [PCR 돌리고 한 장] 스튜어트 리치 - 사이언스 픽션
이 논문 봤니?
[요청] 논문 입문자 추천 [1]
[요청] 면역학과 바이러스학 [3]
연구비 부정신고
위로가기
커뮤니티 홈
 |  BRIC소개  |  이용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Copyright © BRIC. All rights reserved.  |  문의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유튜브 유튜브    RSS서비스 RSS
필코리아테크놀로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