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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보통 1저자 혹은 교신저자 아니면 별로 안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많은데
학생(비회원)
  (2020-12-29 16:02)
 

대체 어떤 점에서 그런 것인가요?

논문 저자 중에서 1저자(최소 공동 1저자)나 교신저자는 메인인 것은 알겠습니다.

 

근데 2,3,4저자도 그 논문에 기여한 부분이 있어서 이름이 들어갔을텐데

이게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하던데

어떤 점에서 그런 것일까요?

 

CV나 취업 혹은 교수 임용을 할 때

거의 대부분 1저자 혹은 교신저자 정보만 입력하는 편이라서 그런가요?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인가요?



태그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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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6  
네이버회원 작성글 그린(비회원)  (2020-12-29 16:45)
1
실험을 계획하고 실험하고 실험결과를 분석해서 논문 쓴 사람이 1저자가 되는 것이고
만약에 1저자만큼 논문 전반에 많이 기여한 사람이 있다면 공동 1저자를 줍니다.
2,3 저자는 그만큼 기여하진 않아서 2,3저자니까 중요치 않다는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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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과기인)  (2020-12-29 18:30)
2
상대적으로 덜 중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메인들로 주로 경쟁이 되거든요.
물론 있으면 당연히 좋긴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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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pest(과기인)  (2020-12-29 21:29)
3
주저자가 아니어도 중요합니다. 코웤을 할 수 있는 능력도 증명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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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SCIENTIST0..(과기인)  (2020-12-30 06:28)
4
공저자로서의 논문도 많이 있을수록 좋습니다만, 주저자로서의 논문이 더 비중있는것입니다. PI 급 채용이던 연구원급채용이던 주저자로서 좋은 연구를 경험해본 사람과 아닌사람은 큰 차이가 있기때문이죠. 사실 공저자는 학생 혹은 포닥에서는 없어도 그만이고 주저자로서 high impact journal 논문이 있는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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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de********..(과기인)  (2020-12-31 14:56)
5
당연히 공저자도 중요합니다. 아이디가 학생이다보니 학생일듯 한데, 실제 이 세계에 오시면 알겁니다. 모든 연구원들이 정확한 룰을 지켜 저자순서를 쓴다면 문제가 없을겁니다. 그러나 논문에 기여가 있는 사람만 저자에 들어가야하는데, 서로 이름 넣어주기가 만연합니다. 서로 알면서도 잡아낼 수 없고 그 기여도를 자를 잰 것 처럼 딱 나누기도 쉽지 않습니다. 한국 문화상 사수/부사수 같은 팀으로 있으면 기여가 없어도 다 넣어주는 분위기고 진짜 기여를 해서 논문에 들어가는 상황은 억울한 상황이 되고, 밀어주기를 위해 기여를 하지 않았음에도 공저자로 이름도 넣어주고, 당연히 조금만 일을 했어도 공동 1저자 두번째를 요청하는 상황이 오고, 논문에는 공동기여를 했다라고 표기하고, 암튼 다양합니다. 서로 이름 넣어주고 했을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서로 안넣어주자니 내 실적이 딸리는 상황이 되고, 평가받을 때 손해본다는 느낌만 강하고 나만 손해보는 것 같고 그런 상황이 많기 때문에 서로 이름을 많이 넣어줍니다. 그래서 서로 주저자 아니면 의미 없다란 말을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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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visavis(과기인)  (2021-01-15 11:28)
6
공저자 없이 어떤 논문은 완성이 안되거나 질이 훨씬 떨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공저자도 그만큼 대우를 받고 실적에서도 충분한 점수를 줍니다. 어떨땐 주저자보다 공저자 몇개 있는 경우가 실적 점수가 높기도 합니다. 물론 주저자의 기여는 상상 이상으로 많고 힘들고 고통스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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