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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미국에서 이 난리를 다 지켜보면서 드는 생각
회원작성글 SeeBlue(과기인)
  (2020-12-24 07:51)

K-방역이니 뭐니 때문에 올 한해 대통령 지지율도 높았고 쓰라리신 분들 많았죠? 그래서 지금이 너무 좋으시죠? K-방역이라는 오글거리는 말 저도 엄청 싫거든요. 실체도 없는 거 같고 그냥 정부가 숟가락 얹는 것 같으시죠? 근데 여기서 살아보면 그래도 일은 하는 정부인 것 같던데요. 

 

문자 맨날 오신다면서요? 몇 명 확진이고 언제 어디 있었던 분들 검사받으라고 연락오고.. 부럽네요. 여기는 그냥 소문만 돌아요. 어디 식당 주인이 확진자라던데.. 어디 그로서리 캐셔가 확진자였다던데.. 그 얘기 들으면 속으로 나도 밀접 접촉자인가? 나 거기 그 날 갔었는데.. 검사 받아야 하나? 누가 공지해준 적은 없고 며칠 후에 소문만 돌아요. 

 

걱정하다가 검사받으러 가면 그냥 가라고 합니다. 무증상은 여력이 안 되서 못 해주거든요. 

 

일부러 뻥치고 검사를 받습니다. 결과는 3-5일은 기다리라고 하네요. 예전보다는 그래도 많이 빨라진 거라네요. 

 

월도미터에서 우리 주 검색해보면 갑자기 어느날 active case가 뚝 떨어져 있어요. 신문기사 찾아찾아 확인해봅니다. 병원, 특히 ICU capacity limit에 도달해서 어쩔 수 없이 기준을 완화했다네요. 10일 후에 증상이 없으면 negative로 판별합니다. 여기 다들 과학하시는 분들이잖아요. negative인 근거는 10일 지났기 때문이지 과학적이지 않습니다. Follow up check도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그냥 돌아다닙니다. 

 

한국은 입원 대기 중 사망 기사 나오죠. 무서우시죠. 여기는 입원 대기 그런 것도 없습니다. 안 합니다. 자리가 없거든요. 죽겠다 싶으면 911 부르고 일단 가보기는 해보세요. 가서 잘 쇼부치세요. 헛탕치고 돌아오는 경우도 많더군요. 

 

중국에서 나올 법한 서베이들이 여기 뉴스에 나옵니다. 주정부에서 확진자들 격리 잘 하고 있나 확인해보는 경우가 어쩌다가 있답니다. 그러면 절반 이상이 그냥 일하러 간다는데요? 진짜냐구요? 네

 

확진자 나오면 그동안 동선 파악도 해보고 해당 시간에 접촉했을 수 있는 사람들 연락 돌리고, 확진자는 가능한 병원이나 시설에 넣으려고 하고 검사여력 확보하려고 하고 격리된 사람들 잘 지키고 있는지 관리도 하고.. 이 정도는 어느 나라나 다 하는 것 같죠? 대한민국 포함해서 몇 나라 안 됩니다. 여기는 오히려 대통령이 마스크 필요없다고 하는 나라에요. 

 

미국 이제 백신 맞으니까 금방 끝날 것 같죠? 백신 접종 시작하고 8일 정도 동안 100만 명 맞았네요. 두번 맞아야 하니 50만명 정도의 효과라고 해볼까요? 그 8일 동안 160만 명 확진 나오네요? 

 

한달쯤 지나야 그런 기사가 슬슬 나오겠죠. 백신 접종 7주가 되어가는데 왜 미국은 코로나를 못 잡나? 여기는 소방차 몇 대 왔다고 해결될 불이 아닙니다. 반면 한국은 여기 4월 수준이에요. 확진자 1000명 나오는 수준이 딱 여깁니다. 요새 한국 구치소에서 확진자 나온다고 뉴스나오죠. 여기 딱 4월 이야기입니다. 여기는 그때 전수검사 할 여력없어서 보석금 낮춰서 많이 풀어줬죠. 그 때부터 확실히 홈리스가 불어나더군요. 

 

여기는 이제 통제불능입니다. 올 여름에는 그래도 내가 조심하면 안 걸릴 수 있지 싶었는데 이제는 전혀 자신이 없습니다. 여러분, 지금 한국 정도면은 장담드리는데 각자 조심하면 안 걸릴 수 있어요. 확진자들이 일하러 돌아다닐 수 밖에 없을 정도로 망가지고 보석금 낮춰서 재소자 내보내고 의료진들 한 수천명 죽고 그러면 미국 유럽 수준이라고 말씀드릴게요. 

 

감정적인 글이었다면 죄송합니다. 스트레스가 많아서 그럽니다. 포닥 나와서 죽도록 일은 못 할 망정 걸핏하면 애들 데이케어 확진자 나와서 문닫고, 와이프랑 시간 나눠서 일하느라 새벽같이 일어나 일하고 돌아와서 애들 돌보고 하느라 답답해서 그럽니다. 올 한 해가 그냥 지워진 것 같고... 올 봄에는 통째로 쉬었고.. 모두들 누구 탓하고 조롱하고 안 하시면 좋겠네요. 모두들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잘 버티고 다들 기운내세요. 



태그  #코로나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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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52  
회원작성글 Joeyb(과기인)  (2020-12-24 08:05)
1
갑자기 웬 대통령 지지율이에요?
미국에 계신데 한국에 있는 사람보다 한국 상황을 더 잘 아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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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SeeBlue(과기인)  (2020-12-24 08:43)
2
그럼요. 백수생활 몇 달 하다보니 한국 방역 시스템과 미국 시스템을 비교할 수 있겠더군요. 이런 글 보면 많이 쫄리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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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Joeyb(과기인)  (2020-12-24 08:48)
3
제가 왜 쫄려요?
뜬금없이 이런 질문하시는 거 보면 본인이 쫄리는거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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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Kevin Dura..(과기인)  (2020-12-24 08:21)
4
네 감정적이고 정치적인 의도가 보이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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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skepsci(과기인)  (2020-12-24 08:32)
5
정부가 일을 잘한게 아니라 서구권과 다르게 개인들을 희생양으로 바치는 게 가능한 국가여서 유지가 된 겁니다.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한거죠. 뭐, 희생당하지 않은 대들은 행복하겠지만 슬슬 이제 대들에게도 피해가 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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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SeeBlue(과기인)  (2020-12-24 08:40)
6
그렇게 볼 수도 있죠. 다만 그런 기억도 나네요. stay-at-home order가 내려지고 모두 못 돌아다니게 했을 때는 경찰들이 essential worker임을 증명하는 통행증 검사를 했었죠. 통행증이라는 거는 수호지에나 나오는 줄 알았는데.. 여기도 자기가 희생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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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skepsci(과기인)  (2020-12-24 08:48)
7
차라리 일괄적으로 그렇게 락다운 시켰으면 형평성 이슈라도 없죠. 몇개월전부터 전파는 대부분 교회하고 요양병원에서 이루어졌는데 여기에는 솜방망이 조치만 취하고 전파도 안 일어난 pc방, 스키장, 숙박업소 등만 닫는데 이게 왜 가능할까요? 국민들이 위에서 똑바로 일하게 감시하는게 아니라 서로만을 감시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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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SeeBlue(과기인)  (2020-12-24 08:53)
8
그래요? 일괄적 락다운 후에 여기가 PC방은 없지만 여기도 다이닝 문닫고 바 문닫고 피트니스, 짐 문닫고 여기 닫았다가 저기 닫았다가 한국하고 똑같이 계속 하고 있는데요? 여기는 다 문 열었다가 "자 이제 락다운입니다"하면서 일괄적으로 봉쇄하는지 아세요? 얼마전에 여기서 다이닝 못 하는데 문 열었다가 처벌받고 바 주인들 모여서 왜 영업 못 하게 하냐고 소송도 열었다가 지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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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SeeBlue(과기인)  (2020-12-24 09:05)
9
그리고 왜 요양병원에서 전파가 이루어지는 걸로 보이는지 아세요? 요양병원 대상으로 정부에서 정기적으로 선제적 검사를 하고 있어서 나오는 겁니다. 미국은 사망자의 40퍼센트 이상이 nursing home E또는 assisted living이라고 하는 요양시설에서 나왔습니다. 미국 사망자가 현재 35만인가요? 거의 15만명 가까운 노인들이 집단시설에서 사망한 거에요. 그래서 정부에서도 고위험 시설이라고 생각해서 계속 검사를 하고 있는 것이죠. 제 생각으로는 이런 접근도 나름 잘 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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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skepsci(과기인)  (2020-12-24 09:11)
10
정기적인 선제적 검사한지 얼마 안되었습니다. 그리고 전파가 이루어지는 이유는 요양병원들이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되기 때문이죠. 그럼 그걸 시스템적으로 보완해야 하는데 안하죠. 왜인지는 의료계분들은 다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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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skepsci(과기인)  (2020-12-24 09:15)
11
그리고 그렇게 소송하고 하는 나라가 정상적인 나라입니다. 그래야 위에서 함부로 근거도 없는 비과학적인 조치를 못 취합니다. 근데 한국은 어떤지 아십니까? 비과학적인 조치로 운영중단 명령이 내려지면 사람들이 그 업주들한테 너네가 좀 희생하라고 댓글을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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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SeeBlue(과기인)  (2020-12-24 09:17)
12
아, 요양병원이 주먹구구식인 것도 정부가 잘못했고 방역이 잘못되어서라구요? 그 뿌리깊은 문제가 올들어 시행된 방역 정책 실패 때문이라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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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SeeBlue(과기인)  (2020-12-24 09:21)
13
희생이 마음에 안 드시면 대신에 감염 폭증하는 거에 대해서 비난은 말아야죠. 어차피 트레이드오프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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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SeeBlue(과기인)  (2020-12-24 09:23)
14
그리고 Joeyb같은 분들은 나라에서 하도 억압을 하니 이제 반감이 들어서 사람들이 안 지킨다는데요? 그냥 냅둬야 한다는 분들은 감염자 폭증하는 거 비난말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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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skepsci(과기인)  (2020-12-24 09:25)
15
감염 폭증하는건 비난 안합니다.
감염 폭증하는 상황이 된 걸 비판하는거죠.
3월달, 5월달, 아니 8월달에라도 교회하고 요양병원에 제대로 된 조치를 취했으면 종식도 노려볼 수 있는 나라였습니다. 그런데 무엇 때문인지 말로만 엄포를 놓고 아무런 조치를 안취하더군요. 뭐 그 결정 내리는 분들이 죄다 교회 장로고 권사니 당연하겠죠? 덕분에 금모으기 운동처럼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로 기적을 일구어낼 수 있는 상황에서 역시나 금모으기 운동처럼 시민만 희생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저 윗분들은 뭘 희생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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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Joeyb(과기인)  (2020-12-24 09:42)
16
SeeBlue/

"그리고 Joeyb같은 분들은 나라에서 하도 억압을 하니 이제 반감이 들어서 사람들이 안 지킨다는데요? 그냥 냅둬야 한다는 분들은 감염자 폭증하는 거 비난말아야죠"

--> 제가 이런 말을 언제 했죠? 없는 말 지어내서 허위사실 유포하지 마십시오. 이건 법적으로 문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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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SeeBlue(과기인)  (2020-12-24 09:42)
17
제 사촌이 사회복지사라 알고 있지만 요양시설에 대한 전국적인 선제적 검사가 11월 이전에도 두어차례 있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skepsci님은 왜 우리 정부가 1등을 못하냐고 비난하는, 치맛바람 센 엄마같네요. 저는 대처 꼴찌 국가에 있어서 그런지 한국이 잘 하는 것 같아 보이네요. 지난 9달간 코비드 내버려둔 나라에 살고 있는데.. 코로나가 실체적으로 너무 가까이 있는데 백신 좀 먼저 맞는다고 유능한 나라라고 여기는 게 너무 화가 납니다.
저희 앞집 아저씨가 지난 주에 확진되었다는 이야기를 아주머니가 제 앞에 와서 마스크도 안 쓰고 하시지 않나. 이 총체적 난국이 너무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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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SeeBlue(과기인)  (2020-12-24 09:45)
18
아, skepsci님이 쓰신 거군요. 사실 관계 잘못된 점은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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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BRIC(과기인)  (2020-12-24 08:57)
20
본 게시판은 과학과 무관한 정치적인 토론은 지양하고 있습니다.
내용 중 우려되는 부분이 있어 관리자 의견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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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wannaB(과기인)  (2020-12-24 10:52)
21
우려가 되는 글이면 블라인드 처리 해주세요. 저는 이 글이 BRIC에 있을 가치가 없다는데 한 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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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가공차(과기인)  (2020-12-24 09:16)
22
제 생각은 미국과 한국의 국민성이나 성향이 많이 다른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K-방역은 정부가 했다기 보다는 국민성이나 그런 분위기가 만들어준거라 생각하고, 어찌되었든 정부는 어차피 국민을 대표하는거니 그에 따른 칭찬도 받을 수 있고, 다른편으로는 최근의 모습에서는 비난도 받을수 있고 뭐 그렇죠.

미국이 대체로 개인의 자유를 최대한 존중해주려하고, 그에 따른 모든 책임도 개인에게 전가하는 성향이 있기 때문에, 락다운 같은게 사실상 명목이지 한국처럼 체계적인 감시 시스템을 작동시킬 생각조차 안하기도 하고 하면 안된다는 생각도 가진것 같구요.

최근에 일 때문에 LA에서 뉴욕갔다온 적이 있는데, Covid test를 의무적으로 해야하고 신상을해서 제출하라고 2주 자가격리하라는데, 실제로 공항에 내리니 어느누구도 확인 안하고 (자율적으로 적는 종이랑 공간은 있긴했구요) 그냥 프리패스더라구요 (돌아오는 LAX도 마찬가지 였네요).
이런 분위기로는 그냥 코로나를 개인신상털어서 잡을 생각은 없는것 같구, 한국은 그 동안 잘 지켜오다가 장기간의 여파로 피로감때문인지 슬슬 사람들이 지쳐하는것 같아요.

미국에 나름 정착해서 사는 사람의 입장에서 드는 생각은 Seeblue님이 드는 생각이 잘못된것이 아니라 그냥 이 나라가 원래 좀 이런것 같아요 (반드시 트럼프 때문이라고는 말씀드리기 어렵다는 이야기에요). 개인을 하나하나 체크해가며 통제하여 전체에게 알려주고하는 그런 생각은 못하는듯 하고 이것이 단점일 수도 있지만 나름 이 나라의 장점이기도 하죠. 다른나라에서 한국으로 들어가면 2주동안 앱에 위치추적되게 깔거나 나름 철저한 통제를 하는데, 미국은 명목만 2주 자가격리하라고 하지 위치추적하며 통제할 수도 없고, 할 생각도 안한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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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SeeBlue(과기인)  (2020-12-24 09:32)
24
미국도 많이 바뀌긴 했죠.
예전에는 자기 자유 중요하게 여기는 것만큼 남들의 것도 침해 안 하려고 하는 거잖아요. 가공차 선생님도 아시겠지만 여기 사람들 원래 아프면 일 안 하고 쉬잖아요.
초창기에 그랬잖습니까. 마스크는 아픈 사람이 남들 안 아프게 하려고 쓰는 거라고
감기걸렸는데 일하러 나오면 남들 옮기지 말고 빨리 쉬라고 했잖아요.
이제 코비드 positive인 사람들이 일하러 돌아다닌다는 그 기사가 너무 마음 아팠습니다.
다들 저소득층이라 힘들게 구한 일자리 못 그만 둬서 그러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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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skepsci(과기인)  (2020-12-24 09:32)
25
맞습니다. 자율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그런데 이 나라는 책임도 안 질 작자들이 자율을 억압하니까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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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SeeBlue(과기인)  (2020-12-24 09:50)
26
다들 힘들죠. skepsci님의 말씀도 맞다고도 봅니다. 저도 지금 화가 난 이유가 제 시간이 줄어들고 제 업무를 못 하기 때문이겠죠. 왜 그렇게 되었느냐? 제가 거주하고 있는 이 곳의 무능한 방역때문이죠. 추적도 안 하고 연락도 안 해주고 정보 공유도 잘 안 해주는 미국의 상황이 결국 더 큰 자유를 막는 것이죠. 35만의 불행한 초과 사망도 더해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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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skepsci(과기인)  (2020-12-24 10:39)
27
"국가 따위"에게 국민의 행동을 추적할 권리는 없습니다. 국가가 하늘에서 떨어진 한국 사람들에게는 그 개념이 부족한데 피로 국가를 전복시키고 다시 세운 역사가 넘쳐나는 서구권에서는 너무도 명확한 개념입니다.

이태원 사건이 벌어진 이후 통신사 접속 정보를 활용해서 수천명에게 문자 날렸죠? 원래 그거 다 위법입니다. 저희가 통신사에게 개인정보를 그렇게 활용하는 것에 대해 동의한 바가 없기 때문에 통신사가 개인의 접속 위치를 보관하고 국가기관에 바치는 것 자체가 원래 엄청난 범죄입니다. 그러나 아무도 그 얘기를 하지 않죠. 개인의 권리보다 통제가 우선인 나라니까요. 그리고 동선 알면 뭐합니까? 전파는 거의 전적으로 모임에서 일어나며 잠깐 스쳐지나간 사이나 심지어 한 식당에서 옆 테이블에 앉은 경우에도 전파 확률이 낮아 그런 일이 벌어지면 예외로 처리될 정도입니다. 즉 동선 공개는 비과학적이고 비합리적인 조치입니다. 동선 공개는 확진자들에게 비난의 화살이 날아가게 하여 비난을 받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몸을 사리게 만드는 끔찍한 도구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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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SeeBlue(과기인)  (2020-12-24 14:12)
28
미국이나 유럽은 국가따위가 조깅도 못하게 락다운을 하는데 왜 시민들이 봉기가 안 일어나는지.. 이번 사태로 어떤 형태로든 개인의 행동에 제한을 걸지 않은 나라가 있나요? 그중에서 락다운 가지도 않으면서 이 정도 확산 억제하고 있는 나라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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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skepsci(과기인)  (2020-12-24 17:29)
29
하루에 사망자가 천명씩 나오는 나라와 확진자가 천명 나오는 국가가 같습니까? 다들 착한척 하느라 얘기하지 않지만, 현재 대한민국의 사망자는 하루에 10명 이하로 나옵니다. 그에 반해 코로나19로 인해 인생이 송두리째 망가진 사람들은 그보다 훨씬 많습니다. 그들에게 다른 사람이 죽을 수도 있으니 너네가 영업 정지 당하면서 패가망신해라고 말해보시죠. 지금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건 바로 그것입니다. 하루이틀이야 한다고 해도 이미 사람들도 희생할 수 있는 한계가 이미 넘었습니다. 그러니까 이 상황이 오기 전에 교회나 요양병원들에 대해 제대로 된 조치를 취했어야 합니다. 그걸 안하고 엉뚱한데다가 희생을 요구하니까 사람들이 반발하는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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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회원 작성글 좋아*(비회원)  (2020-12-24 13:33)
30
전체적으로 skepsci님의 코멘트는 완벽할수 없으면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말처럼 들리네요.
그리고.. 사람이 전쟁 이상의 수준으로 죽어나가는 비상 상황에서 국민의 행동을 추적할 권리 등등..
저는 오히려 전쟁과 비견될만한 이 위급한 상황에서 할 수 있는 대처를 잘 한 부분이라고 생각되네요.
전쟁때 사람들 징집해간다고 욕할사람은 없을거 아니에요?
물론 제도적으로 정해져 있느냐 아니냐의 차이는 있겠지만.. 누가 코로나가 터질줄 알고 그런 제도를 정비해둘수 있겠어요?
완벽할 수 없으면 손놓고 있어야되는건 아니잖아요? 할수 있는걸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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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skepsci(과기인)  (2020-12-24 17:21)
31
완벽할 수 없으면 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누군가의 일방적인 희생을 최소화해야 하며, 희생을 요구할 때는 반드시 과학적으로 합리적으로 하자는 말입니다.

예를 들어 일부에서 주장하는 2월 전에 중국 입국자를 막았어야 한다는 말은 합리적이지 않습니다. 그때는 코로나19의 심각성에 대해 여러 의견이 있을 수 있는 상태였고 전파가 우리 국민에 의해 이루어졌을 가능성이 높은데 우리 국민의 입국을 막을 수는 없으니까요. 결과가 안타깝다한들 당시 가용한 정보의 수준에서는 문제가 없던 판단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이후 대처는요? 동선 공개는 합리적이었나요? 위에서 얘기했듯이 스쳐지나가는 사람들끼리 전염이 일어날 가능성은 실질적으로 제로입니다. 그런데도 쓸데없이 열심히 일하는 것처럼 보이려고 동선 공개를 하다가 동선을 공개당한 사람들은 마녀사냥을 당하는, 업소들은 사람들의 발길이 끊기는 손해를 보았죠. 동선 공개로 인해 패가망신한 사장들의 인생은 누가 보상해줍니까? 좋아님이 해주시나요? 현재도 영업 정지로 인해 피해보고 있는 자영업자들에게 말해봅시다. 너네가 사회를 위해 희생하라고. 말은 쉽죠? 그건 본인이 희생하는 입장이 아니니까 쉬운 겁니다. 우리가 희생시킨 사람들을 밟고 서있는 겁니다. 불편한 진실이지만 이걸 받아들이지 않으면 미래도 없습니다.

우리가 요구한 희생이 필요악이었으면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위에서 말한 것처럼 필요악도 아니었습니다. 이외에 pc방, 스키장, 숙박 업소를 닫게 만든 것도 비합리적이고 비과학적인 조치입니다. 확진자가 여행하다가 코로나19를 전파시킨 사례가 얼마나 되나요? 거의 없습니다. 제주도에 모 자치단체 이장들이 여행갔다가 유흥업소에 들른 것 이외에는요. 당연합니다. 코로나19는 모여서 떠들거나 밥먹는 수준의 접촉을 하지 않으면 거의 전파되지 않습니다. 물론 예외는 있지만 사회적으로 완충이 가능하고도 남는 수준입니다.

그러므로 정부가 막아야 하는 건 여행, 야외 활동 등이 아닙니다. 바로 밀집된 공간에서 서로 떠들면서 모임을 하는 곳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교.회.입니다. 교회에 대해 정부가 엄포를 막 놓는거 같죠? 그런데도 왜 교회에서는 수주간 부흥회를 하고 모임을 하고 계속 밥을 먹으면서 전파가 끊임없이 일어날까요? 기대값을 계산해보면 정부에서 내리는 철퇴에 비해 교회에서 모임을 해서 얻는 이득이 크기 때문입니다. 그럼 정부에서 내리는 철퇴가 왜 미약할까요? 정책 결정자들이 다 교회에서 한 자리 하시는 분들이니까 그렇죠. 즉, 본인들은 아무런 손해를 보지 않으려고 하면서 아래에는 비합리적이고 비일관적이고 비과학적인 손해를 감수하라고 요청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 말을 듣고 싶어도 들을 마음이 생기지 않는겁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윗분들이 어떤 손해를 입었나 보시죠. 반대로 자영업자들이 현재 입고 있는 손해를 비교해보시죠. 가만히 정부 말을 듣게 생겼습니까?

우리는 방역을 잘해서 확진자 수가 적었던 게 아닙니다. 그게 사실이라면 지금은 방역이 느슨해져서 확진자 수가 많아졌다고 해석해야죠. 방역이 바뀐게 아니라 사람들이 바뀐겁니다.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협조하다가 더 이상 협조할 수 없다고 마음을 바꾼 것이죠. 당연합니다. 저는 정부가 교회와 요양병원에 대해 실효성 있는 조치를 취하기 전까지 그들의 진심을 믿을 수 없습니다. 진심을 믿을 수 없다는 게 일부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종식을 시키지 않는다는 말이 아닙니다. 본인의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 반드시 종식시키겠다는 의지가 있느냐는 겁니다. 제가 볼 때 정부에서 원하는건 자신들은 티끌만큼의 손해도 입지 않으면서 현 상황이 해결되는겁니다. 불가능한 일입니다. 절대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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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회원 작성글 bi******(비회원)  (2020-12-27 12:26)
32
그거 맏겨놓은게 질병관리청이고 그 판단이 개개인 판단보다 나으니 맏겨야죠.
나온 데이터가 8.15 이후 폭증하고 연락처 핸드폰 끄고 움직인 그 집회관런자들 감염이 늘어나는것을 보여주는데 거인적인 생각과 아는게 한계가 있다는것을 생각 못하는경우가 많죠.
전염병관련 학자들이 제발 이메일 그만보내라는 소리까지 하던데 통계역학 하는 물리학자나 데이터 처리 수학자나 공식돌려 이러저러 의견보내 이메일통 터진다는데 그거 배우고 전염병관련 추가 공부한 사람들에게는 웃기는 일이죠.
그리고 감염병 의사가 3단계 얘기할때도 그게 실효성과 경제적으로 유지 가능한가를 따져야 될때 자기전공한에서 아는것 떠들어봤자 당신 사고력의 한계만 보여주죠.

긴 괴정에서 도움이 되던것은 마스크가 일시적 공급이 문제일때 약사들의 협조 하는 아이디어. 각 기업들 숙소를 격리시설로 사용한것 다양한 검역 시스템의 변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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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회원 작성글 bi******(비회원)  (2020-12-27 12:31)
33
임진왜란때 이순신 장군이 연전연승하니
부산 왜군본진 공격하라는둥 이러저러 얘기하다 원균에게 넘겨 개박살 나는 장면이 생각나는게 요즘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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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비타민B(과기인)  (2020-12-28 12:58)
34
미국의 국민성과 한국의 국민성은 다릅니다.

그 국민성을 바탕으로 정부의 정책과 여건을 해석하셔야지..

미국의 상황을 한국의 상황에 대입하여 해석하시면 잘못된 해석이 됩니다.


쉽게 이야기하자면, 어떤 실험을 할 때 대상이 기니피그일 때와 마우스일 때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마우스 일 때 결과가 좋다고 해서 마우스를 핸들링한 사람의 실험 능력이 좋다고 판단할 수 없는 것이죠.

한국인 특유의 남의 눈치 보는 것... 욕 먹을 짓은 가루가 되도록 까이기에 정신 제대로 박힌 사람이라면 굳이 흠 잡힐 일을 안한다는 것... 국가가 통제하는 것에 되도록 잘 따르려고 하는 것, 정부에서 바이오쪽에 투자를 전혀 안했지만, 기업들이 알아서 살아남아서 키트 등 방역에서 큰 도움을 준 것 등등..

사실 정부가 일을 안한 것은 아니지만, 결코 잘했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지금껏 시행되는 방역 정책들은 이해할 수 없는게 너무 많았죠.

선제적으로 해외입국 차단하지 못한 것 (결과론적이지만 대만은 성공했죠)과 이후에 추적관리 미흡했던 점 (해외 확진자입국자가 20~30% 이상 꾸준히 나왔었죠).

마스크 부족한때도.. 편의점에서도 충분히 공급가능한데 일절 약국에서만 판매하도록하고, 의심가는 유통업체로만 한정지어서 매일 아침 약국앞에 줄서있는 진풍경도 보았죠. 조금이라도 마스크 값을 잡으려던건 이해가 갑니다만.. 의혹은 전혀 풀리지 않았죠.

그리고 국민들이 마스크 잘 쓰고 하면서 잠잠해지는거 같으니까 갑자기 외식해라, 놀러 다녀라 하면서 외식 쿠폰, 숙박 쿠폰 뿌려댔죠? 거기서 부터 잘못되었습니다. 이제는 꽉 잡아야 하는데 어설프게 잡으면서 고통만 커지고 있죠.
그러면서 감염사례도 없는 스키장, 언론에서 때리니까 폐쇄 (정작, 감염은 외부 숙소와 주변 상가에서 전염) 그런데 상가는 오픈 그대로... 곤돌라는 운영 (밀폐된 코인노래방이나 마찬가지)
그리고 감염 위험 더 많은 놀이동산은 오픈...심지어 퍼레이드땐 분장때문에 마스크도 안끼고 있더만요.

그 이후에 5인 집합금지? 무슨 근거도 기준도 없이... 성탄절 행사 위한 20인 집합은 허용해 주질 않나..
다들 4인으로 쪼게서 놀러 다니니 의미도 없고, 기준이 뭐냐고 따지니 기준은 없고.. 조금이라도 모임을 줄여보자는 좋은 취지니까 이해해 달라는 식으로.....




무튼 저는 정치적으로 어느편에 서고 싶지도 않고, 어느쪽에 서있지도 않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제품을 선택한 것도 이전까지는 회의적이였으나, 해결을 한 것 같다는 뉴스를 보고
결과적으로는 정부가 잘한게 되었다고 평가를 합니다만... 결관 나와봐야 아는 것이고, 정부의 선택이 잘된 판단이였길 바랄 뿐입니다.




아무튼 미국과 한국의 사정이 전혀 다른데 그걸 비교하고서 한국 정부가 일을 잘했다고 생각하시는 것은 과학도로써 매우 큰 오류를 범하고 있으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결과들이 있더라도 그 결과를 도출할 때는 객관적으로 판단을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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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SeeBlue(과기인)  (2020-12-30 06:15)
35
몇 가지 오류를 고쳐드리자면 외국인 입국자 추적해서 찾고 있는 거 여기 미국에서는 전혀 없습니다. 알아서 자가격리하라는 사인만 공항에 붙어있고 출입국 관리 없습니다. 해외 확진자 나오는 것은 그만큼의 케이스를 걸러내고 있는 기능을 하는 것 그 자체가 팩트입니다. 미국에서 해외 입국자 검사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마스크의 경우에는 지금은 한국이든 미국이든 재고가 있는 편이지만 3-4월 마스크없었을 때는 여기서 나눠주거나 하는 것 자체도 없었습니다. 천마스크 아마존에서 수제로 만들어서 팔렸었고 집에서 DIY 만들 수 있도록 귀에 거는 끈같은 것도 잘 팔렸었지요. 실제로 지금도 천마스크 쓰고 다니는 사람이 태반입니다. 아마 한국에서 보는 미국 특파원 기사에서 지나는 미국인들 보세요. 우리같은 마스크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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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시약(과기인)  (2020-12-30 14:24)
36
마스크 대란때는 주민등록과 대조하여 1인당 마스크 갯수를 제한 판매했는데 편의점에는 주민등록번호 확인 시스템이 없고 약국은 DUR시스템이 있어서 그 시스템 사용을 위해 마스크판매를 약국에서만 허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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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postdocbio(과기인)  (2020-12-28 13:34)
37
한국이 방역 잘하고 있는게 아니면... 대체 어느 나라가 잘하고 있는건가요?
제 PI만 해도 한국으로 랩옮기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물론 개개인의 희생이 따르기때문에 이만큼 유지 되고 있는것은 맞습니다만,
그만큰 정부에서도 뭔가를 하고 있기 때문에 유지 되고 있는겁니다...

미국만 해도 대통령이 마스크 쓸필요 없다고 주장하고,
과학을 무시하고 있느라 감염자만 늘어 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심지어 미국은 인구 분포가 한국보다 더 넓게 퍼져 있고, 각 주는 한국보다 인구수가 적은데
한국보다 감염자, 사망자가 넘쳐 납니다...
COVID-19의 검사 정확도도 매우 떨어 지고 있습니다.
엘론 머스크만 해도 4번 검사에 파지티브와 네거티브가 각각 2번씩 나오고 있습니다.

저희 옆 랩만 해도 매니저가 코로나 음성 받았는데,
근육통으로 걸어 다니질 못하고, 맛을 못느낀다고 합니다. 지금 2주 넘게 쉬고 있어요...

한국서 오신분들 중에는 가족만 한국에 보내신 분도 많구요...
본인들은 랩에서 일해야 하니 남고 있습니다. 애들은 학교 가보지도 못하고 있구요. ㅎㅎ
이게 미국의 현실입니다.
한국은 최소한 이정도는 아니지 않나요? ㅎㅎㅎ

왜이렇게 한국에 불많이 많으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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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약돌(과기인)  (2020-12-28 18:48)
38
한국 대응 잘하고 있죠. 물론 정부의 가이드를 잘 따르는 시민들의 힘이 한몫했지만요. 세계적으로 이런 나라가 몇이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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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kiki(과기인)  (2020-12-29 04:24)
39
미국에 있는 입장에서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최근 경향이 원래 그렇기도 했지만... 다들 지쳤는지 경제가 더 어려워지는건지 한국에서 비판보다는 비난만 늘어나는것 같아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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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회원 작성글 감솨(비회원)  (2020-12-29 16:27)
40
과학적이지 않은 글이네요. 미국에 있는분이 한국을 알리가 있나요. 과학은 모든 컨디션이 같을때 비교 가능한거라.. 미국보다 한국이 낫다라는건 그냥 미디어에서 떠드는겁니다. 과학은 아니구요. 미국에 있는친구가 한국에 와서 검사하기 어려운 상황을 보고 놀라더라고요. 지금 이서야 검사율을 늘렸습니다.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가 붙는 receptor가 여기 중국 가까운 아시아쪽은 변형이되어 확진이 좀 덜 된다는 보고는 있더라고요. 게놈 연구하시는 분이 그렇게 얘기 하드라고요. 서양이 당뇨, 고혈압 등 병에 취약해서 더 위험하다는 보고도있습니다. 일본은 방역에 실패한 나라지만, 서양과 비교할때는 훨씬 나은 이유는 어떻게 설명 해야하나요. 과학적으로 증명할수있는게 정말 제한되어있고, 저희나라는 여러모로 운도 좋았고, 정부도 국민도 열심히했죠. 정부는 하두 끌어내리는게 지겨운지.. 여기탓, 저기탓으로 돌리기 작전을 하는건 눈에 보이지만.. 그것도 끌어내리기 좋아하는 한국국민들를 통치하는 한 정치방법이니.. 그럴법도 하죠. 제발 끌어내리는것도 좀 적당히 합시다. 다들 부러워하는 미국가서 미국욕하시는것도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그렇게 한국이 진심 좋아 보이시면 한국으로 다시 오세요) 그리고 한국을 모르시는 상황에서 하시는 말씀도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군대안 간 사람이 군대를 더 잘 안다고 하는 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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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SeeBlue(과기인)  (2020-12-30 06:05)
41
재밌는 분이네요.
미국보다 한국이 검사가 어려운 상황이라.. 8월 뉴욕타임즈 기사 볼까요?

제목은 C.D.C. Now Says People Without Covid-19 Symptoms Do Not Need Testing이고 본문에 보면 The newest version, which was posted on Monday, amended the agency’s guidance to say that people who have been in close contact with an infected individual — typically defined as being within six feet of a person with the coronavirus and for at least 15 minutes — “do not necessarily need a test” if they do not have symptoms. 라고 있네요.

밀접 접촉자는 증상없으면 검사 필요없다. 이 기조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거 모르세요? 가짜뉴스 퍼뜨리면 재밌습니까?

https://www.nytimes.com/2020/08/25/health/covid-19-testing-cdc.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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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SeeBlue(과기인)  (2020-12-30 06:07)
42
그리고 소위 당신이 아신다는 "게놈 연구하시는 분"이 진짜 스스로 게놈 연구한다고 하셨어요? 나트륨 클로라이드 같은 소리하고 있으시네.. 이런 게노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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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kiki(과기인)  (2020-12-30 16:57)
43
감솨 님 댓글도 과학적이지 않아 보입니다. 뭔가 의도가 있으신 거라면 브릭에서는 믿을 사람 없을거에요.

저도 미국에 있어서 한국의 실제 상황이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감솨 님은 한국에 계신데 미국을 비롯한 해외 상황을 얼마나 잘 아시나요?
미국에 있는 친구분은 어디 사는 분이신지 모르겠네요. 코로나 초반 3-4월에 한국에서 집단으로 전수검사할 때 미국에서는 검사할 곳을 찾기 힘들었어요. 검사 하려면 수백불씩 지불해야 했고요. 지금도 미국의 어떤 곳은 검사 결과 나오는데만 2주 걸립니다. 한국은 하루면 나온다더군요. 미국에서는 현재도 확진되면 그냥 집에서 머물고 따로 추적 감시도 안해요. 접촉자들도 추적해서 검사해주는 것도 없고요. 내가 몸이 아프고 의심되면 알아서 검사 받아야 합니다. 동네에서는 어느 마트에서 확진자 나왔다더라 그러고 하루 지나서 아무 일 없었다는듯 계속 영업합니다. 지난 여름에도 이 와중에 아파트에서 바베큐 파티 하는 사람들도 자주 봤어요. 미국은 그런 상황이에요.
게놈 연구 얘기도 근거 없는 얘기이고요. 미국에서 실제 집단별 감염율을 보면 백인보다 흑인/히스패닉이 더 높습니다. 그래서 미국 확진자가 폭발하고 있는거고, 그래서 미국은 더 급하게 백신 배포하려 하는 겁니다. 현재는 그것밖에 희망이 없거든요.

한국 밖에서 지금 한국 뉴스 댓글들 보면 근거없는 비난 혹은 잘못된 주장들이 참 많이 보여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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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회원 작성글 감솨(비회원)  (2021-01-07 16:06)
44
근데 한국도 한,두달 전까지 같은 조건이였습니다. 확진자와 접촉이 없으면 검사를 할 필요없다고 보고 했습니다, CCTV 에 확진자랑 있었어도 마스크썼으면 검사하지말고 집에서 쉬라고 합니다.
물론 검사를 하고 싶지만 접촉없고 증상없는사람은 비싼돈으로 검사는 가능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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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회원 작성글 JB****(비회원)  (2020-12-30 17:45)
45
브릭에 오는 사람조차 이런 태극기스러운 선동을 믿는다는 게 정말 충격적이긴 합니다. 미국에 있는 과학하는 지인들을 조금이라도 알면 우리나라가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 얼마나 고마운 상황인지가 너무 명확한데 어떻게 이런 선동이 가능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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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회원 작성글 감솨(비회원)  (2021-01-04 16:41)
46
제 친구는 캘리포니아 병원에서 일하는 친구 였구요. 바이러스 측정도 직접 하는 친구입니다. 겨울 당시 미국에서 검사도 두 세 번 받고 한국이 좋다고 노래 부르다가 한국에 온 상황이였죠. 그당시 몇백불이 아니라 몇만원 (몇십불)으로 드라이브 뚜루로 첵업가능한 시스템이 캘리에 있다고 했습니다. 주마다 얼마나 다른지는 모르는점 인정 합니다. 저는 미국을 모르기에 미국이 낫다고 한적없고요.
글쓴분의 주장처럼 한국이 낫다라고는 볼수없다고 말씀 드리는것입니다.
자세히 통계와 에러를 보세요. 비교불가한 현실입니다. 키트도 다르고 의학 컨디션도 다릅니다.
님들의 주장따라가면 중국이 방역이 일등급이겠네요. 확진자수도 죽은수도 거의 없다는 통계를 냈으니요.
초반엔 한국이 키트 보급이 된건 사실이지만, 검사는 다른 얘기입니다. 한국에서 누가 검사했나요. 하루에 몇명이 검사했나요. 작년에 만명 당 확진검사수는 미국이 훨씬 많았습니다. 사실 복잡하게 모든것이 얽혀있습니다. 키트의 정확성도 다다릅니다. 한국은 검사를 거의 안 한건 다아는 사실입니다. 여기 에서도 한두달 전까지, 거의 2백불 내야 검사해야 했고 서민들은 검사할수없는 상황이였습니다. 중국 사람들은 열내리는 약먹고 들어오기도 했죠.. 그럼 끝나니까. ㅋ
그리고 한국 게놈학자가 코빗에 대해 어떻게 말씀 하셨는지는 알아보세요 제가 만든 말이 아니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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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제이하이(과기인)  (2021-01-06 11:27)
47
감솨님의 댓글에는 아무런 근거가 없네요.
국산 키트가 정확도가 떨어진다. 검사수도 낮다 라고 주장하시는데,
그에 대한 근거는 있으신가요?

세계 각나라에서 한국산 키트를 수입하려고 난리를 치고 있고,
특히 씨젠 같은경우는 매출이 전년대비 10배이상 폭등했습니다.
그만큼 키트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도대체 무슨 근거로, 무슨 통계로, 무슨 에러를 보고 비교불가라 하는지 근거를 제시해주셨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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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kiki(과기인)  (2021-01-06 15:55)
48
몇 가지 제가 아는 사실 말씀드리면...
우선 미국에서 초반에 CDC 검사 키트 오류때문에 시작이 늦어졌었고요. 저도 캘리포니아 사는데 드라이브쓰후 검사는 한국에서 먼저 시작했고 미국 뉴스에 소개도 되었었어요. 미국에서 한국 모델 따라한거에요.
미국은 다른 방식의 검사도 많이 하는데 PCR방식 검사에 비해 정확도가 떨어지는것도 있어요. 반면 한국은 전부 PCR기반 검사로 알고있고요.
한국 게놈학자 얘기하신건 왠지 티비에 나왔던걸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그분 생각일뿐 논문 발표도 안된걸로 알고있고 근거가 빈약한 발언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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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회원 작성글 감솨(비회원)  (2021-01-07 15:58)
49
저는 각 나라의 키트가 달라서 비교할수 없다" 라고 했습니다. 과학적인건.. "실험 컨디션이 같아야 한다."부터 시작해서요. 나라마다 사용하는 도구가 다르니.. 말이지요.
만명당 검사수는 아래 제가 붙인 웹싸이트에서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모든 통계가.. 과연 비교가능한 걸까 라는 의문은 들지만요. 코호트정도의 정확성이 있겠네요.

한국키트가 첨엔 히트였죠. 빠른 속도였습니다.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중국이 더 빨랐지만 중국은 30프로가 정확도여서 유럽에선 중국 키트를 쓰다가, 급하게 한국 키트를 애용했다고 들었습니다.
지금은 더 휼륭한 키트가 전세계 유명한 바이오 업체에 있고 계속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 키트 수출도 줄었고요. 답을 드리는게 예의인것 답드리고요. 이젠 휘말리지않으려고요. 모든 레퍼런스를 달고 싶지만요 ㅋ 시간도 아깝고, 의미없는 토론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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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제이하이(과기인)  (2021-01-08 12:55)
50
감솨님

한국이 검사를 거의 안한다라는 말에 일단 동의를 할 수 없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처럼 검사를 잘 할 수 있는 나라도 흔하지 않기때문입니다.
주변에서 검사 받고 싶은데 검사 못받은 사람도 못봤고, 검사 받기 힘들다라고
하는 사람도 한명 없는데 도대체 무슨 근거로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울러, 키트의 정확성 자꾸 이야기하시는데요. 이건 얼마나 황당한 주장인지아시나요?
대부분의 키트는 출시전에 FDA나 식약처에 승인을 받습니다.
정확도가 얼마 이상이되어야만 진단용 제품으로 승인을 해줍니다.
아무런 승인도 받지 못한 중국산 키트를 제외하고, 키트의 정확성이 떨어진다는건
들어보지도 못했습니다. 허황된 주장이시구요.

아울러, 진단키트의 수출액이 감소했다라고 주장하시는데, 실제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4월 이후로 9월까지 감소추세였지만, 9월부터 매출은 급증해서 다시 엄청나게 수출되고 있습니다.
이 또한 허황된 주장입니다.

또한, 1M당 검사수 자꾸 이야기하시는데요. 이게 수치가 높아야 방역을 잘하는나라일까요?
방역을 잘한다는 나라인 대만은 1M당 검사수가 1등인가요?

전부다 아닌걸 알면서도 흔히 말하는 뇌피셜로 대한민국은 아니다 라고 주장하시니
정말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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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회원 작성글 Lu*(비회원)  (2021-01-06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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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연방 정부가 방역에 적극적이지 못한 건 맞는데 각 주, 지역, 기관, 개인이 자율적으로 해온 일들이 충분히 거론되지 않아 정말 아무것도 안 해 온 걸로 오해하시겠어요.. 물론 연방정부에서부터 일관성 있고 강도 높게 방역에 임했어야 최대한 많은 협조를 얻어내 효과를 극대화했겠지만, 트럼프 정부가 우왕좌왕하는 동안도 책임 있는 행동을 해온 미국인들이 많습니다.

당장 제가 있는 지역만 보더라도 여러 대학으로 이뤄진 작은 도시인데 코로나 이후 가능한 원격 수업으로 돌리는 동시 학교에 오는 학생들이나 저희 같은 연구원들을 비롯한 필수 인력들은 무조건 주 2회 이상 코로나 검사를 받게 했습니다. 저희 학교 의대생들로 보이는 친구들이 도시 여기저기에 시설을 만들어 검사를 지도해 주고 있죠. 검사는 당연히 무료고 증상이 있든 없든, 온 종일 혼자 집에만 있었다 해도 예외 없이 계속 받아야 합니다. 이와 더불어 매일 아침 증상 확인 메일에 응답해야 하고 문제가 있다 싶으면 바로 follow-up이 있고...

검사는 아무리 늦어도 24시간 이내에 결과가 나오고 곧바로 다음 검사를 신청할 수 있는데 늦어도 3일 내 다음 검사를 받아야만 합니다. 한번은 일주일간의 학회와 이후 후속 실험 때문에 도저히 시간을 못 내겠어서 일주일에 2번이 아닌 한 번만 검사했더니 (주말에 한번 더 받았어야 하는데 바뻐서 월요일 아침에 받았죠) 바로 code of conduct violation을 했다며 제 파일에 영구적인 reprimand 기록을 만들어버리고 다음에 또 검사를 놓치면 더 큰 추가 징계가 내려진다라고 무서운 이메일이 날라오더군요.. 미국인들이 한국인들보다 눈치를 덜 보는 건 맞는 거 같은데 미국인들을 통솔하는 사람들도 미국인입니다.. 바보가 아니기에 자발적으로 따르지 않을 시 강제 할 수단을 충분히 갖추고 행정합니다. 미국이 중시하는 개인의 자유 뭐 이런 거요? 이미 코로나 터지고 얼마지나지 않아 학교에 나오려면 무조건 싸인해야 한다는 수 많은 엄청 긴 서류들에 제 권리를 다 waive 한 상태입니다. 자유를 중시하는 만큼 법적으로 빠삭한 나라기도 하니까요.. 뭐 어떤 방식으로든 사람들을 다룰 줄 아니까 그래도 수백 년 동안 나라가 돌아가고 있는 거겠죠?

미국 전체로 보면 분명 실패한 방역이 맞습니다. 정말 트럼프 말을 곧이곧대로 믿고 미련한 행동을 해온 사람들이 거의 절반이 되는 듯 하니까요.. 하지만 지역 지역마다 나름 열심히 방역을 해내고 외부 유입을 최대한 차단해 안전한 환경을 유지하는 곳들도 있답니다. 아무리 사람들이 정치적으로 갈려있어도 해당 지역의 행정부가 적절한 조치를 하면 그만큼의 정직하고 과학적인 결과가 있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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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회원 작성글 감솨(비회원)  (2021-01-0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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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worldometers.info/coronavirus/ 만명당 확진자수, 검사수등 비교할수있습니다. 우리나라보다 검사 많이 한나라도 많고(미국 포함) , 우리나라보다 확진자 수가 현저히 적은 나라도 많습니다. 웹싸이트 들어가셔서.. 만명당 확진자수 등이 표의 위에 있는데.. 그 제목을 클릭하면 그제목의 서열대로 정리해줍니다. 우리가 열씸히했고, 잘하고 있지만, ( 물론 유럽과 미국은 처음 코로나 바이러스를 대처하는 방법이 아주 미숙 했던건 인정합니다. 그러나 코로나는 그것으로만 단정할수없이 복잡한 사항이 얽혀있습니다 ) 우물안에 개구리처럼 다른 나라와 비교할때 우리가 가장 휼륭하다고는 할수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적어도 여기가 과학.. 커뮤니티라서 아쉬웠습니다. 다른 사항도 찾아서 자세히 알아내서 설명하고 싶지만, 본업에 충실하기 위해 이젠 이런 토픽에 휘말리지말고 조용히 지내겠습니다. 연구 검색하다 .. 여기까지 왔네요 ㅎ 좀 과격한 표현이 있었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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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동쥐(과기인)  (2021-01-12 19:28)
53
열띤 토론 잘 읽었습니다. 거짓정보와 '넌 모르잖아' 식의 표현이 들어있는 댓글들에 눈살이 찌푸려지기는 했지만, 전체적으로 여러 의견을 듣기에 참 좋았네요. 원글자에게 고마움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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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INSP(대학원생)  (2021-01-18 23:36)
54
역시나 토론의 장이 되었네요..ㅎㅎ
지인 중에 코로나 걸렸는데도 집에서 아스피린 먹으면서 있었단 얘기 들었는데 비슷한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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