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tation과 variant의 차이도 몰랐던 사람이 미국 의대 교수 어떻게 합니까? 이것이야말로 공정사회에 대한 반칙 아닙니까? 이런 가짜 전문가들이 사라져야합니다. 유능한 젊은이들 자리나 뺏고 있고 말이죠. 그 때 아무것도 몰라서 묵언수행하시겠다던 분이 그 버릇 못 고치고 다시 브릭에서 글쓰고 계시네요?
덤으로 조 모시기 따님은 15명 뽑는 부산대 의전원에서 15등으로 합격했고, 16등인 사람과 1.16점차였네요. 단국대, 공주대, KIST, 봉사표창장 (7개 걸린 것 중에 의전원에서 점수산정해줄만한 것) 을 놓고 보면 서류 평가 항목이 총 20점이니깐 뭐 하나라도 없었으면 의전 못 갔겠죠..
표창장이 정말 만에 하나 진짜였더라도 단대 공주대 KIST 이미 나가리 된 시점에서 눈 앞에서 출교 서류 주고 합격장 짝짝 찢어서 얼굴에 뿌려줘야 16등 했던 지원자 마음이 풀릴 듯 ㅎ